이모랑 가까이 살아서 어릴적부터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데
이모는 이혼하셔서 혼자 사시거든요
이모가 옛날부터 청소년기에 자위 상상 대상이라서 늘 꼴렸었는데
지금까지도 꼴립니다... 하...
전에 이모집 들렸다가 이모가 잠깐 나갈일이 있어서 어머니랑 같이 나가시고 전 집에 혼자 남았는데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충동적으로 이모 옷장을 뒤지는중
가터벨트를 발견했네요..
가터벨트를 제 ㅈㅈ에 감아서 자위하고 사진 찍어두고 몰래 티 안나게 다시 넣고..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지금도 이 사진이 진짜 꼴리네요..
차마 이모랑 해보지는 못했는데 여기서 근친 글을 읽고 힘을 얻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