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실화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나의 이야기 실화입니다
야설넷 0 44,462 06.21 13:53

야설:이십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 여성입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이 보는 것과는 달리 평범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큰형부의 첩 아닌 첩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저희 엄마아빠는 모두 네 명의 딸만 둔 딸 부잣집이란 말을 들으며 살았습니다.


사실 엄마가 계속 딸만 낳자 아빠와 엄마는 셋만 낳고 그만 낳기로 하였답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는 아빠는 과감하게 정관수술을 하였던 것입니다.


문제는 엄마가 45살이 되던 해에 엄마의 몸이 이상하여진 것입니다.


생리가 끊긴 것입니다.


아빠 밖에 모르고 살아온 엄마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다른 남자와 동침을 한 적이 없었던 엄마는 고심 끝에 아빠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같이 산부인과에 갔고 검사 결과 확실한 임신이었답니다.


놀라기는 아빠도 마찬가지였고 그 산부인과에서 정관수술을 받았기에 의사 역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아빠가 검사를 받았답니다.


그 결과는 정관수술을 한 부분의 실이 풀려있었고 아빠의 정액은 아주 양호한 상태였으며 그래서 엄마가 임신이 되어버린 것을 알았답니다.


엄마는 유산을 시키자고 하였고 아빠는 이미 태어나기 위하여 들어선 아이를 유산을 시키는 것은 죄악이라며 낳아 키우자고 하였고 이미 중학교 이학년이었던 큰언니와 초등학교 육학년이었던 둘째언니 그리고 초등학교 삼학년인 셋째언니들이 창피해 할 것이라며 반대를 하는 엄마하고 줄다리기를 한 끝에 세 언니들과 함께 의논을 하기로 하였고 언니들에게 이야기를 하자 둘째언니하고 셋째언니의 경우 엄마 편을 들어 반대를 한 반면 큰언니는 아바차람 태어나가 위하여 인심이 되었는데 지우면 죄악이라고 한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시집을 가게 되면 자신이 키우면서 학교도 자신이 보낼 것이니 학자금 걱정 말고 낳으라고 하는 통에 엄마도 큰언니의 고집을 이기지 못 하고 낳았던 것입니다.


아빠와 큰언니 덕에 제가 세상 구경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막내언니하고도 무려 11살이나 차이가 났기에 저는 금지옥엽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엄마의 이야기에 의하면 학교에 갔다가 실컷 놀다가 집으로 오던 세 언니들은 제가 태어나자마자 학교가 마치기 무섭게 집으로 달려왔고 세 언니들은 서로 저를 안거나 엎고 놀려고 승강이를 벌이기 일쑤였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자라다가 제 나이 12살이 되던 해이고 큰언니 나이 28살이 되던 해에 남자 친구를 결혼을 할 상대라고 집으로 데리고 와 소개를 하였습니다.


훤칠한 키에 준수한 얼굴은 겨우 12살의 어린 제 눈에도 바로 호감이 가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엄마아빠에게 소개가 되고부터 큰언니의 결혼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하였던 것은 큰언니의 결혼 상대인 남자 친구 즉 예비 형부는 나와 눈길이 마주 칠 때면 으레 윙크를 날려 저로 하여금 얼굴을 붉히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도 한두 번이었다면 이해를 했을 것이고 둘째언니나 셋째언니하고 눈길이 마주쳤을 때도 저에게처럼 윙크를 날렸다면 그러려니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 아무리 눈을 씻고 훔쳐봐도 두 언니에게 윙크를 날리지는 아니하였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큰언니도 예비 형부하고 혼수 물건을 고르러 가는 경우에도 주말에는 항상 저를 동반하여 데리고 갔고 심지어는 신혼집을 구하러 가면서도 제를 데리고 가서는 저에게 좋으냐 나쁘냐 하고 의사타진까지 하였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큰언니는 엄마가 늦은 나이에 저를 임신하였을 때 자신이 키우면서 학교도 자신이 보낼 것이니 학자금 걱정 말고 낳으라고 한 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제 나이 13살이 되었던 화창한 봄날에 큰언니는 형부하고 결혼을 하였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는 몇 칠이 지나지 않아 저더러 큰언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였고 엄마아빠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 바람에 저는 큰언니 집 아니 형부네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큰언니의 신혼살림은 아무런 분제가 없이 순탄하게 살아가는가 싶었으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일 년 반 만에 결혼과 함께 그만두었던 직장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큰언니의 명분은 맞벌이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다시 반년이란 시간이 흘러 제 나이 15살이 된 겨울에 큰언니가 친구들하고 하는 계모임에서 사박오일의 일정으로 동남아 여행을 간다고 하였고 형부도 흔쾌히 승낙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겨울방학이라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큰언니는 친구들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 형부 오셨어요? ” 큰언니가 여행을 떠난 날 오후 서툰 솜씨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형부가 퇴근을 하고 돌아오기에 행주치마에 손의 물기를 닦고 인사를 하자


“ 저녁 준비하고 있었어? ” 저에게 다가오며 묻기에


“ 예 형부 씻으세요. ” 하고 말하며 돌아서서 다시 조리를 하기 시작하자


“ 이렇게 보니 처제가 아니라 새댁 같은데? ” 하고는 어깨를 두 손을 잡기에


“ 형부는~? ” 뒤돌아보며 눈을 흘기자


“ 아냐 꼭 새색시 같아 내 새색시 ” 하고 말하며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기에


“ 형부 징그러워요 ” 하고 엉덩이를 빼며 돌아서서 눈을 흘기며 말하자


“ 이래도 ”


“ 읍! ” 갑자기 형부의 두 손에 제 양 볼을 잡는가 싶더니 자신의 입술을 제 입술에 포개어버린 것입니다.


토끼눈을 하고 눈을 불알이다 형부의 눈과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스르르 눈을 감아버렸고 또 집요하게 혀로 제 굳게 닫힌 입술 틈을 벌리려고 들이밀었지만 앙다물었습니다.


허지만 집요하게 공략하는 형부의 혀는 숨이 막혀 숨을 쉬기 위하여 열려버린 이빨 틈으로 제 입안으로 들어왔고 그리고 헤집고 다녔으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형부의 혀와 제 혀는 감기기 시작하였고 어느 순간부터 저는 형부의 혀를 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더 부끄러운 생각에 눈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도 잠간이었습니다.


형부가 저를 번쩍 안아 들었고 그리고 성큼성큼 제 방으로 항하더니 저를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 형부 이럼 안 돼요 ” 그러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직감을 한 저는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 말하였습니다.


“ 나미야 네가 네 큰언니 보고 결혼을 했는지 아니? 그건 큰 오해야 ” 하기에


“ 그...그게 무슨 말씀이에요? ” 하고 토끼눈을 하고 묻자


“ 너희 큰언니 아기 가질 수 없는 몸이야 ” 하고 청천벽력 같은 말을 형부가 하기에


“ 뭐? 뭐라고요? ” 하고 묻자


“ 큰언니는 처녀 때 자궁근종이 너무 커서 자궁축출 수술을 받아서 임신이 불가능해. 그래서 나미 처제를 우리와 함께 살도록 하였고 처제를 통하여 아기를 갖게 하기로 엄마아빠 그리고 큰언니하고 합의를 한 거야. 지금부터 하는 게 조금 빠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 하고 말을 흐리더니


“ 결국 나미 처제는 앞으로 나의 제 2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 하고는 얼어붙은 듯이 꼼짝을 하지 못 하고 있는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형부의 큰언니에 대한 폭탄 같은 말은 저로 하여금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 하게 만들었기에 저는 고스란히 형부의 손에 의하여 알몸이 될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 나미야 남자 친구 있니? ” 형부가 제 곁에 서서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 얼마 전 까지 있었는데 헤어졌어요. ” 하고 말하자


“ 그럼 그 친구하고 이디까지 갔니? ” 형부가 물었습니다.


“ 키스했고 그리고...... ” 말을 흐리자


“ 빠구리도 했니? ” 하고 묻기에


“ 자꾸 하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 하고 대답하자


“ 그럼 좆을 빨아 봤겠구나? ” 하기에


“ .............. ” 부끄러움에 고개를 끄떡이자


“ 네 보지도 빨려 봤니? ” 하면서 보지의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며 묻기에


“ 그렇게 만지게만 했고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건 모조리 사실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에 다녔던 제 남자 친구와는 네 나이 14살 때부터 그냥 친구가 아닌 이성의 친구로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귀기로 한 날 바로 키스를 하였고 제 젖가슴도 비록 옷 위로지만 주무르게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조금 지나서는 제 젖꼭지를 빨았으며 손을 걔 바지 안에 넣고 좆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다시 얼마 후 난 걔 좆을 빨아주고 용두질도 쳤으며 걔도 제 보지를 팬티 위로 만지게 하였습니다.


걔도 제 보지를 빨고 싶다고 졸랐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라 허락을 하지 않았고 걔 좆을 빨기 시작을 한 것은 헤어지기 보름 정도가 되었을 때입니다.


헤어지게 된 동기는 시쳇말로 말을 부면 경마가 하고 싶어진다는 말처럼 보지를 빨게 하자 박고 싶다고 하였고 박는 것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생각을 해 보자고 하였으나 그걸 참지 못 하고 다른 애와 저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우리가 서로 보지와 좆을 빨아주던 공간인 노래연습장으로 다른 여자애랑 다정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드음 날 바로 결별을 통고하였고 그 후로 계속 만나자고 칭얼거렸지만 제가 한사코 거부를 하였고 형부하고 그렇게 되기 얼마 전부터는 저와 마주치다라도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 그래? 그렇다면 내 좆 한 번 빨아 봐 ” 하고 말을 하더니


“ 자~어서 ” 양복 상의부터 벗고 와이셔츠에 러닝셔츠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 ! ”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형부의 좆을 그 굵기부터 길이까지 엄청 났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털이 난 좆은 한 때 남자 친구였던 또래 애의 좆이 유일무일 한 좆이었는데 말 그대로 걔 좆은 좆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형부의 좆을 굵고 길었습니다.


“ 걔도 이 정도 되었니? ” 형부가 좆을 침대 위에 누운 제 입 쪽으로 가져다 대며 물었습니다.


“ ............ ” 도리질을 치자


“ 후후후 이 정도는 되어야지. 빨아 봤다고 했지.빨아 봐 나도 빨아 줄게 ” 하고 제 뭄 위로 덮치기에


“ 형부 더러워요 ” 하고 다리를 모았으나


“ 괜찮아. 예쁘기만 한 보진데 ” 하고는 덥석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 히히히 ” 부끄럽기보다는 간지럽기에 저도 모르게 낄낄대었습니다.


“ 나미도 빨아 ”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보지에서 느껴지는 허전함이란........


그 허전함을 빨리 없애기 위하여 저는 형부의 좆을 덥석 입안으로 넣자 아가리가 찢어 질 것 같았지만 핥고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형부의 입에 제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형부가 능숙하게 보지를 빨아주자 예전에 남자 친구의 좆을 빨아주면 걔가 제 보지를 주무를 때에 나오던 음수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물이 나오는 것 같았으나 그 음수를 형부는 모조리 빨아 삼켰습니다.


“ 나미야 좆 물 먹어 봤니? ” 형부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이미 걔 좆 물은 몇 번 먹어봤었기에 형부 좆 물도 먹을 마음으로 대답을 하지 않고서 핥고 빨고 흔들었습니다.


“ 으~~~~~ ” 형부가 신음을 하는가 싶더니 입안으로 뜨거운 형부의 좆 물이 들어왔고 저는 모조리 삼켰습니다.


“ 후후후 우리 나미 제법 잘 빨던데. ” 형부가 돌아서 제 몸 위에 포개자


“ 형부 냄새가 고약해 양치질 하고 ” 형부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자


“ 그래 빨리 와 ” 하고 놓아주었고 저는 알몸으로 욕실로 가서 양치질을 하였지만 스스로 제 방으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치질을 핑계로 형부에게서 벗어났을 때 옷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는 혹시나 어제 밤에 벗어 둔 팬티와 바지 그리고 티가 있지 않나 하고 세탁기를 열었지만 제가 세탁기를 들렸다가 형부 오기 직전에 제 방에 걸어 둔 것을 기억하고 실밍을 하고는 변기에 쭈그려 앉아있었습니다.


“ 나미야 아직 양치질하니 ” 형부가 잠긴 욕실 문의 손잡이를 돌려보고는 안에서 잠근 것을 알고 두드리며 말하였습니다.


“ 형부 이럼 안 돼요 흑흑흑 ” 흐느끼며 애원을 하였으나


“ 철컥! 어서 나와 ” 잠긴 욕실 문의 잠금 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렸고 형부가 제 팔목을 잡아 당겼습니다.


“ 형부 이러면 안 돼요? ” 형부에게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지만


“ 가만있어 ” 하고는 저를 다시 번적 들어 안더니 제 방으로 가서 다시 제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 앞으로 나하고 단 둘이 있을 경우 형부라고 부르지 말고 자기야 라고 불러 알았지 ” 하고 말하면서 형부가 침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 형부 하지 마세요, 네~ ” 애원을 하였으나


“ 처음이라 아플 거야. 하지만 몇 칠만 지나면 덜 아파 알았지? 이제 박을 것이니 다리에 힘을 빼 ” 힘을 주고 모으고 있던 가랑이를 벌리더니 그 사이로 와서 다리를 놓고 제 몸에 포개며 말하였습니다.


“ 형부 제발 흑흑흑 ” 형부의 가슴을 밀치며 애원을 하였지만


“ 악! 아파요 빼요 빼 어서 흑흑흑 ” 아랫도리가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아랫배가 더부룩해지면서 제 눈에서는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눈꼬리를 타고 베개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남자 친구가 하자고 하여 헤어지기가지 하면서까지 15년간 고이 간직하였던 처녀성은 한 순간 형부의 좆에 의하여 허무하게 함락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형부와 저의 근친상간은 큰언니가 돌아오는 날까지도 계속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큰언니의 눈을 피하여 저를 불러서 괴롭혔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재미가 있었던지 큰언니가 잠이 들기만 하면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안방에서 빠져나와 제 방으로 와서 저를 농락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좆 맛을 알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을 때는 이미 마음까지도 형부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은 것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큰언니가 모조리 알면서도 모른 척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건 형부하고 빠구리를 시작하고 두 달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큰언니가 마치 전혀 모른다는 듯이 저에게 지나가는 말로 학교에 다니면서 임신을 하게 되면 큰일 나니까 몸조심 하라는 것이었고 그 말을 그날 밤 제 방을 찾은 형부에게 말하였더니 여행을 다녀온 날 밤 큰언니가 형부더러 벌써 손을 댄 것이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형부에게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에나 임신 이야기를 꺼내지 그 이전에는 주의를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고 말하였습니다.


주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삼학년 말이 다 되어 가던 때에 있어야 할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형부에게 말을 하였더니 임신 여부를 검사하는 것을 형부가 사 와서는 검사를 하였습니다.


임신이었습니다.


형부는 제 임신 사실을 큰언니에게 말하였습니다.


결국 큰언니와 형부 그리고 저는 함께 모여서 논의를 하였습니다.


형부는 지우자고 하였고 문란하였던 처녀시절의 성 생활로 인하여 자궁근종이 발병하여 자궁을 들어 낸 큰언니는 저더러 숨길 수만 있다면 낳는 편이 좋다고 꼬드겼고 큰언니까지 노골적으로 알게 된 마당에 형부의 마음을 제가 잡아두기 위하여 낳는 모험을 감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산을 하여 보니 출산을 할 달이 마침 여름방한 때라는 것이 저로하여금 낳도록 만들었습니다.


임신 삼 개월 되던 달부터 저는 복대를 하여야 하였습니다.


반면 큰언니는 마치 자신이 임신을 할 것처럼 임산부가 입는 옷을 입고 임산부 노릇을 하였습니다.


학교에 갈 때 복대를 하면 정말이지 힘들었습니다.


형부가 의사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가자 진단서를 끊어주는 바람에 그나마 체육시간에 체육을 하지 않고 교실을 지켰습니다.


이듬해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고 몇 칠이 지나지 않아서 산통이 왔고 형부는 의사 친구를 집으로 왕진을 오도록 하여 집에서 아들을 분만하였습니다.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으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형부와 큰언니가 자기 호적 밑에 아기를 올렸고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모유수유를 하였으며 개학이 되자 분유를 타 먹였습니다.


“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입니까.


출산 후 삼 개월 동안 관계를 해서는 안 된다는 형부 친구인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멀리하다가는 삼 개월이 끝난 날 형부가 저에게 왔습니다.


아기를 출산하기 전의 제 보지가 아니었습니다.


“ 으악,학, 자기야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 형부하고 제법 많이 빠구리를 하였지만 느낌이 출산 전하고 완전히 달랐습니다.


끝에 가서야 오라가즘을 느끼는 정도였었는데 박자마자 오르가즘이 저를 몸서리치게 떨도록 만들었습니다.


“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좋아? ” 형부가 물었습니다.


“ 학!, 으학 학하 몰라요 몰라 하기나 해요 ”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 후후후 좋아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형부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자기야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 ” 이미 임신을 하고부터 형부는 형부가 아니라 자기라고 불렀습니다.


단 큰언니 앞에서는 형부라고 불렀고........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짜식 보지구멍 아주 작게 줄여달라고 했더니 아주 적당하게 줄여 놓았군“형부 아니 그이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렸습니다.


“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 것만 같아, 악악악, 자기야 더 깊이 ” 미쳐 죽는 줄 알았을 정도로 쉼 없이 오르가즘은 올라왔습니다.


“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 그이는 좆을 거의 다 뺀 후 다시 강하게 박으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 자기야,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 형부 아니 그이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 저도 저였지만 그이도 아주 대단하였습니다.


“ 아학, 아 자기야 더 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 ” 제 방보다 더 밝은 빛이 제 방으로 들어오기에 곁눈질로 방문을 보았더니 큰언니가 문틈에서 훔쳐보고 있었고 그러자 없는 신음까지 동원하여 내었습니다.


“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 그걸 알리 없는 형부는 그저 열심히 펌프질만 하였습니다.


“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 ” 큰언니더러 보란 듯이 더 죽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 대시 아주 깊게 쑤셨습니다.


“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 마무리 펌프질을 위하여 숨을 고르고 있다는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곁눈질과 함게 신음을 더 하였습니다.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 ” 형부 아니 그이가 마무리 펌프질과 함께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 자기야 너무 좋다 언니도 이렇게 해 줘 알았지? ” 곁눈질로 방문 앞에서 훔쳐보고 있는 큰언니더러 들으라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 그래 자기야 ” 형부도 저를 자기라고 부르며 말하였습니다.


형부가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싸고 나서 빼자 벌떡 일어나 형부의 좆에 묻은 좆 물을 빨아먹었습니다.


그러자 문 밖의 언니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는 것을 잠시나마 봤고 형부가 침대에서 내려가자 문 밖에서 훔쳐보던 큰언니의 눈이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는 제가 먼저 형부를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형부 말에 의하면 큰언니도 많아 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처녀시절에는 빨아 달라고 하면 빨아주고 흔들어 달라고 하면 흔들어주든 큰언니가 결혼과 함께 빨아달라고 하거나 흔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면 미쳤냐고 하면서 거절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우슨 일인지 빨아 달라고 하면 빨아주고 흔들어 달라고 하면 흔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큰언니의 남편인 형부의 여자로 산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 경우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것은 대학에 진학을 하고서였습니다.


큰언니가 없으면 형부의 아내가 되어서 죽을 때까지 살면 되겠지만 큰언니가 당당하게 살아있는데 큰언니의 걸림돌이 되기는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큰언니 집에서 나와 자취를 하였습니다.


큰언니는 물론 형부도 모르는 곳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 남학생들과 미팅을 한다기에 따라 나갔습니다.


저보다 두 살이 많은 오빠 하나가 저에게 호감을 가졌습니다.


만났습니다.


다섯 번째 만남부터 끈질기게 몸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거절을 하였습니다.


형부하고 할 때 입에 달렸던 자기야 혹은 형부라는 단어가 나올 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오빠하고 시쳇말로 코가 비틀어지도록 술을 마셨고 정신을 치리고 보니 낮선 곳이었으며 거기다가 오빠와 저는 알몸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는데 오빠가 물었습니다.


형부하고도 했냐고 말입니다.


대답을 하지 못 하자 저를 거의 강제로 침대에 다시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올라와서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제 보지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빨리 하고 내려가 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치 마루타처럼 빤히 천장만 바라보고 있자 그 오빠가 좆을 보지구멍에서 갑자기 빼더니 형부하고 붙어먹은 년이 되어서 내 좆이 박혀도 느끼지 못 하는 이런 년하고 사귈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옷을 입고 나가버렸습니다.


그 후로 몇 몇 남자들과 시험 삼아 관계를 가졌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관계를 한 남자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자기를 형부로 생각하며 미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큰언니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하고 다시 큰언니 집으로 들어갔고 지금까지도 저와 큰언니는 한 남자를 내 남자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큰언니의 말처럼 제 팔자가 그런 팔자를 타고 났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낳은 아이는 초등학교 이학년으로서 생모인 저를 이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부는 걔가 조금 크면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혈액형 따문입니다.


형부도 B형이고 언니도 B형인데 제가 낳은 아이는 AB형입니다.


제가 A형이었기에 걔가 AB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태어 난 것인데 걔가 혈액형의 유전 관계를 알아버리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 형부의 이야깁니다.


그러나 큰언니와 저는 비밀로 남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아이에게 출생의 비밀을 이야기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큰언니와 제 말처럼 비밀에 붙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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