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태국마사지에 빠져 한참다닐때 알게된 처자인데
태국녀고 20대입니다.친구랑 한국에 머물때 잠쉬 만났는데
언어소통에 한계가 있어 그남아 언어가 되는 저랑 같이 만난적이 있는데 몇번보고 라인주고 받고
그처자 돌아가 인사차 문자를 보냈는데 잘 도착했고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
나 혼자 태국여행1주일 간다고 하니 자기집에 있어도 된다고합니다.
태국에가서 처자집에서 지내면서 1주일간 아침,저녁으로 물빼고 같이 여행다니고
한국으로 돌아왔던 추억인데 이처자 집착이 심해 바로 정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동남아권 처자들은 집착이 강한것 같더라구요.
좀 지난 인증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