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예 - 3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엄마의 노예 - 3부
최고관리자 0 61,087 2022.1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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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생활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 아무도 엄마와 나의 관계를 모르는 듯 했다. 완벽한 이중생활이였다. 조심히 엄마의 발에 페티큐어를 칠한다. 노란빛 페티큐어를 엄마의 발에 칠한다. 정성껏 칠하지만, 역시 엄마는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는다. 엄마에게 나란 존재는 정말 필요할때만 쓰는 물건과도 같은 것인 듯 하다. 택배가 도착한 듯 하다. 엄마는 발을 빼며 택배를 받았고 다시 쇼파에 앉아 택배물을 확인했다. 난 여전히 페티큐어를 칠한다. 열발가락에 전부 칠하니, 안그래도 예쁘던 엄마의 발이 한층 더 섹시해보인다. 핥아보고 싶지만, 욕심일뿐. 그저 난 엄마의 신발밑창이나 핥을뿐이다. 열심히 힐의 밑창을 핥고 있을 때 엄마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열심히 기어가보니 화장실에서 부르신다. “욕조로 들어가 엎드려있어”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욕조로 들어간다. 뭘까란 궁금즘은 이내 풀린다. 따뜻한 물줄기가 내 위로 떨어지고 욕조바닥에는 노란빛깔의 액체들이 고인다. 엄마의 자위도구에 이어, 변기로 추락한 날이다. 엄마는 경멸스런 눈초리로 씻고 할 일이나 마저하라고 하신 후 나가신다. 하아. 구석구석 씻고 욕조까지 깨끗이 한 후 거실로 나온다. 바닥을 보며 나오는 중 엄마의 발이 눈에 띈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지나간다. 절대 엄마의 얼굴은 쳐다볼수 없기에 기어가는 중 입안으로 뭔가가 들어온다. 냄새로 보아 엄마의 양말이나 스타킹인 듯 하다. 입안 가득 양말을 물린 후 테이프로 내 입을 칭칭 감는다. 그리고는 내 항문주변에 손을 가져가신다. 촉촉하다. 침을 뭍혔나? 몇 번이나 촉촉한 손길이 이어지고 나선 뭔가 굴직한 물체가 내 항문을 침범한다. 신음조차 낼수 없다. 뒤조차 돌아볼수 없다. 완벽한 강간이였다. 남자로써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너무 수치스럽다. “이년아, 엄마가 널 위해서 이렇게 박아주는데 좋지?” “엄마한테 강간당하는 아이는 너밖에 없을꺼다. 이 암캐녀석아” “오늘부터 넌 암캐로 임명할테니까 언제나 벌리고 있어 이렇게” 그렇게 몇분간의 성교가 끝이 난다. 후장이 쓰리다. 그러나 이 아픔보단 수치스러움이 더 크다. 테이프가 띄어지고 양말을 뱉는다. 그리곤 내 후장에 들어왔던 딜도를 힘껏 핥는다. 엄마는 내 한계를 아는지 모르는지 목 깊숙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엄마가 너무 즐거워보인다. 난 너무 수치스러운데. “우리암캐의 보지는 맛이 좋네. 다음에 또 먹어줄게” 애무가 끝이 났다. 헛구역질이 난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엄마의 표정은 일순간에 일그러졌다. “뭐야? 그 구역질은? 우리 암캐가 미쳤나보네. 정신을 못차리니 혼 좀 나야겠다” 아니란 변명을 하기도 전에 후장으로 딜도가 다시 들어온다. “암캐가 어디서 반항이야. 좋아죽을려고 하면서 싫은척 하는거야?” “니 고추를 봐봐. 화나있잖아. 엄마한테 역강간당하는 이런상황에” 다시 한번의 항문성교가 끝이 난다. 너무 쓰라려 눈물이 절러 난다. 그러나 엄마에게 동정심이란 감정은 없다. 하긴 물건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엄마도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며 말을 이어간다. 물론 난 딜도를 깨끗이 하고 있다. “아들. 아들고추랑 이 딜도랑 비교해봐 어떤게 더 크지?” “이런걸 자지라고 하고 아들것같이 조그마한 것을 고추라고 하는거야. 알겠지?” “그런 고추를 가지고 있는 우리아들은 아마 평생 여자와 섹스도 못할꺼잖아 그치?” “그렇고말고, 내가 여자라고해도 너같이 하찮은 물건은 싫으니까. 호호호” “그러니까 감사히 생각해. 엄마가 널 위해 특별히 섹스해준거니까” “정성껏 빨면서 감사드려. 호호호호호” 오늘 하루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엄마의 소변을 몸으로 받았고 엄마에게 항문을 바쳤다. 아직도 내 몸에는 찌린내가 나는듯했고, 항문은 찢어질 듯이 아팠다. 난 점점 완벽한 노예로 거듭나고 있다. 엄마와의 행위가 그걸 증명해주었고, 그 행위중에 팽창하게 커진 내 물건이 내가 노예란걸 확실히 해주었다. 엄마의 노예로 된 걸 후회하냐고 누군가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난 이제 내 참 자아를 찾았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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