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달로그[1]프로필(자기자랑^^&) 안녕하세요....전 올해 설흔 두 살의 전업주부입니다 호적상 31세지만 쥐띠니까요... 결혼한지 4년째되어 가고요 이름은 김 현숙(가명^^) 이해해주세욤...프라이버시라서.. 아직은 세상에 두려운게 많네요... 키 169(누가 물으면 167이라고 해요...여자키로선 상당히 큰편에요 키에 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많은 편이네요.... 아직 출산 경험은 없고요 낙태는 한 번 경험했네요..ㅠ.ㅠ 사는곳은 올림픽공원 근처의 어느 아파트(쉿...더이상은 노코멘트^^) 남편이 2세에대한 주문을 요즘들어서 갑자기 종용해오긴 하지만 아직은 전혀 생각이 없답니다 신체 충실지수까지만 밝힐게요...어차피 나머진 이글을 읽는동안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한올씩 벗겨질테니까요.... 몸무게는 55킬로그램조금 못나가네요...어제 대중탕 확인했또욤... 가슴싸이즈-35.5인치 허리싸이즈-26인치 힙싸이즈 -36.....^^;; 엉덩이가 조금 크져? 과장되진않앗나 다시 한 번 쓴글 읽어보구나서 이어갈게요.. 음....허리싸이즈에서 0.4인치 정도 줄인거 하고 힙싸이즈에서 0.5인치뺀거말곤 ..... 거의 정확해 보이네요 이정도면 제가 한국체형에선 드문 케이스란것쯤은 짐작이 가시겟네요 사실 저는 신체적인 특징때문에 순탄하게 살아오지 못하고 이자리에 섰네요 그럼 일기식으로 여러분께 절 양파껍질 벗기듯이 까(까???뭘까??)보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