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씹할놈아~~ 뗄㈅?~으으ㅡ으~~뗄?~~ 좆같은 늄아~~ ㄴ내 보지 맛 있니? 으~미 나 죽어 좀더~~조금 더~~~ 콱~~~~~ 벅어줘~~ 벅어줘~~~ 으 으 아~~~씹할..벅어 버벅어~~~으~ 으으으으으~~응~ 아~~ 개쌔끼~~~ 나와~~~나온다~~~ 내 씹물 나오하~으 미~ 씹쌔끼~~~으미 ~씹쌔끼... 이런 개잡년이 없네 우연히 점심 한끼하러 들어갔다가 눈 웃음치길래 희안한년 이다 싶었는데 윽~~~~~~~ 화장실에 오줌 싸고 있는데 믄가 쑥~~하고 .. 와~ 크다~ 아니 여긴 남자 화장실인데 내가 잘못들어왔나...? 사장님 ~ 진짜 크다 ~ 사모님 조으시겠다~~~정말 좋겠당~~~ㅎㅎ 므야~~ 나 약올리는거요 므요? 그러고 막~~들어와도 되는거여? 왜/ 싫어요? 난 사장님 아까 들어올때부터 땡기던데 잉? 므가 땡겨? 이거~~~ 흐~ 넘 크다~~ 싫어여? 아~~~~ 넘 좋은데...난. 아~~ 씨발년 알랐어~~ 알랐다고 빨아줄래 빨아봐~~~ 으~~ 아침부터 정말 씹 꼴렀거든요~~~ 고마워요~~~내가 알어서 할께요~~~으~ 하~~ 으~~ 좆맛 넘 보고팠거든여~~ 쪽~~~쭈~~쪼~쭈 ..후~르럭 아~~ 달큼 하다~~ 쪼르~륵 쪽.. 쪼.ㄹ쪽...ㅎㅎ 헉...아~ 사장님 ~ 한번 박어두 돼요? 네? 아~~~ 씹구~멍 너무 벌렁 거려요~~~ 네..함~~박어주심 안돼요...네? 허~~ 그러면서 이미 손은 지 팬티를 내리고 있다~~ 오~메...이년 씹털은...무지하게 무성하다~~ 아예 씹보지 구멍이 안보인다 아~~ 좆 ~무지하게 꼴린다 으~~으 하지만.. 옆동네 근무하는처지라 망서려지고 좆 대가리는 마음같이 않아 지 ~좆 꼴리는대로 불~~끈~ 울락~불락~~으~~ 쓰벌.... 사장님~ 나 뒤로 한다~~하면서 보지를 디리되는데 으~미쳐~~이미~보지가 번뜩 거리고 허벅지 ~완전 ~홍수다~ 꿀벅~지다 ~ 쑤~~~으욱~ 오~~ 아~~ 아~~ 좆대가리 진짜~~~죽인다 내가 알어봤어~~역쉬 큰게 조아~~씹할~~ 정말 죽인다...푹~~푸~우욱~~ 오메 내보지~으으응~~ 으으응 ~ 나죽어~~ 죽어~~ 사~자~장님 ~~ 좀 만~세게 벅어주세여~~네 오~~우~~ 그케 ~그케여~~으~미~ 내보지 오늘 호강 하네~~아~~ 나올거 같으네~~~ 흐 흐~ㅎ으 으~~` 아~~ 나오~믄 안돼는되 안돼는데...아~~쓰벌 늄의 좆대가리가 응 ..안돼는대...응흐 ? ~~으 안돼여~~~ 아~~ 흥~아~흥~~으으으흐 더~~~~~더~ 좀만 더~~ 박아줘여~~ 아~ 좆대가리 좆쎄끼야~~ 벅어요~~더 ㅂㅂ벅어요~~ 씹 보지 찢어지게 벅어요~~ 하~~ 흥~~앙~아~~흐~흠ㅁ미 나 죽ㅇㅇ어~~ ㄴ나죽어~~ㅍ퍽~~ㅍ퍽~~~ ㅍㅍ퍽~ 아~ 내좆이 팽창 ㅎ한다...ㅇ윽~~ 여~보 ..여보~~ 보지가 갑자기 콱~차오른다 ~~? 잉? 응 ~? 내좆물 나올려구 해서 그러나보지 으응으으~~ 아~~ ㄴ니 ~씹구멍에 좆물 쌀까? 잉?~으~~으으응 응... 안 돼~~ 조금 만 더 ~~우리 즐기고 싸~자 조그만 더~~응~~ 여보 나 자기 좆맛 넘~~조아~~ 으~~~ 씹할~~으으으응~~~ ㅇ아~~~ 곧 나도 ㄴ나오는데.... 그래도 참을래~~ ㅇ아~~~ 아~~~ 씹할 좆맛을 제대로 느낄거여~~~ 으~~미~ 으미~~ 나~죽네 ~~ 더 ~더~ 더 ~~ 더~~~!!!! ㅇ아~~~ㅇㅇ악~~~ 나온다~~~ 으으으으흥~~~ 내 씹물 나온다~~~으으으응~흥~~~ 으 ~~ 내 씹물에 당신 좆물도 섞여줘~~~ 오~~~으응 나와~~으~으~~ 나와~~ 내 씹보지 물 ~~ㅇㅇㅇㅇㅇ흥~~~아~~ 내 좆물도 나온다 내좆같은 물도... 니 보지에 들어간다 으으으으~~~응~~~ 너~~ 씹구멍이 떨리는게 느껴져~~~으으응~ 아아앙아~~ -------------------------------------------- 첫 글올립니다 혹여 기대는 마시고 그냥 재미삼아 보아주시면 좋겠슴다~ 거의 제 경험담이라 생각하시면 되시구요~~ 살짝 보텐것도 있음니다 그저 살펴 주십시요~~ 정 뭐하시면 자삭 하지요~~~ 꾸벅~ ^ ^ 참고로 씹허러 오라고 자꾸 문자 오네요~~~ 나~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