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내가 만난 유부녀들 - 4부
최고관리자 0 75,662 2022.12.0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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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유부녀들 (4) 이제 4번째 유부녀 이야기입니다. 여러님들도 경험 하셨겠지만 섹스를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번엔 그런 경우입니다. 지지난 겨울 날이 잔뜩 흐린 날이었습니다. 퇴근 하기전 무슨 껀수가 없을까하고 폰팅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어떤 여자가 " 날도 우중충한데 술 안고푸세요? " 한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나도 얘기했지. " 술한잔 생각나서 여자도 없고 이렇게 죽치고 있다고....." 그여자 대뜸 그러더군 " 잘 됐네. 그럼 우리 술한잔해요~ " " 오케이~~ 만납시다." 그래서 우리는 강남 제일 생명 4거리에서 만나기로 했지. 제일생명앞에 차를 세워놓고 있으니 전화가 오더군. 차종하고 NO.를 가르켜 달라고. 그러더니 잠시후 30대 후반이나 40대 초 정도의 미시가 창문을 두두리더군. 힐끗 처다 보았지. 뭐 그저 그렇더군. 허긴 인물 잘나고 쭉쭉빵빵이면 폰팅이나 하겟어? 잘 나가고 있겠지. 우선 공짜니깐............. 태우고 간단히 인사하고 어딜갈까 물으니 집이 수유리쪽이라고 그리 가재네~ 그래서 아무려면 어떠랴 슬슬 차를 몰고 갔지. 그러더니 아는 언니가 있는데 거기가서 먹자더군, 그래서 갔지. 가보니 동네 영감들 가서 맥주 한잔하는 그런 조그만 술집이었어. 주인 언니하고 인사하고 양주를 한병시켰지. 구멍가계에서 받으면 얼마나 받겟어. 괜히 폼함 잡아보고 같이간 여자 얼굴도 좀 세우고......... 여자 태도가 달라지더군. 같이간 여자보다 술집 쥔이 훨~ 나았지만 어쩌겠어. 침만 흘렸지. 슬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남자가 바람이 나서 아주안들어 온다네. 그래서 딸하고 둘이 사는라 많이 외롭다고 술집쥔이 같이간 여자 오줌누러간사이 살짝 얘기해주더군. 난 그여자를오늘 데리고 가서 몸 풀어주라는 의미로 알아들었지.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셋이 주거니 받거니 술한병 마시고 나니 쥔 여자가 이제가서 쉬라고 하더군. 당근 난 술취해서 차 못가지고 가니 가까운 여관 잡아달라 했지. 그여자 여관 가르켜 주며 전화 해놓을테니 싸게 해줄거라네. 친절도 하지. 술 취한척 어깨동무하고 여관에 들어갔지 여자가 " 고마워요. " 그러는데 뭐가 고마운지 난 아직 모르겠더군 그러면서 옷을 받아걸고 넥타이도 풀어주고 마누라 같이 시중을 드는데 뭐 기분은 괜차더군. " 저 먼저 씻을께요. "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가더군. 침대에 누워 흐믓한 미소를 띄우며 기다렸지. 그러다가 팬티를 벗고 욕실로 들어갔어. " 우리 같이하자 " 하면서. 그여자 눈을 한번 흘기더니 웃더라구.... 그러더니 " 자지 잘생겼네~ " 하더군. 나도 한마디 했지. " 보지 이쁘네~~~~~~ " 그러면서 이닦고 여자 곁으로 가서 우선 키스를 했지.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달려들더군. " 나 오래 굶었어. 자기 나 오늘 아주 죽여줘야해 알았지 ? " " 이런 씨팔. 내가 무슨 써비스 맨이냐? 나 좋자고 하는거지 너죽일려구 하냐? " 요건 혼자 맘속으로 생각이야. 우선 비누칠을 하면서 젖통부터 살살 주물러주면서 온몸을 돌아 다니다가 손을 항문에서 멈추었지. 항문 맛사지를 시작했어. 비누거품도 있겠다. 만저주고 구멍에 넣어주고 물론 손가락이야. 여자 숨을 할딱거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군. 보지구멍도 산짝 쑤셔주고. 온몸이 미끈덩거리고 온 구멍도 미끈덩 거리니 만지는 기분은 좋더군. 물론 그여자도 내자지를 만지고 있었지. 내똥꼬도 살살 쑤시면서...... 그렇게 전희를 즐기면서 목욕하니 그것도 괜찬더군.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를 했지. 오늘은 주로 보지하고 똥꼬 위주로 했어 오래 굶었다니 빨리 시작해주는게 예의 아니겠어? 보지물이 구멍을 적시기 시작하더군. 그래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며 자세를 잡았지. 그리고 천천히 집어넣었어. 집어 넣고 한동안 가만히 눌러만 주었지. 그랬더니 여자가 못견디고 허리를 들썩 거리며 엉덩이를 움직이더군. 살살 방아 찧기를 시작했지. 여자가 조그맣게 신음 소리를 내더군. 그래서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었지. 덩더쿵, 덩더쿵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거야. " 나 죽는다. 이씹새끼야 ~~ " 나는 너무 놀래서 여자를 처다 보았지. 그러나 여자는 눈을 감은채 또 소리치는거야. " 좆같은 새끼 좆질 되게 잘하네 " " 야 이 시팔놈아 나 오늘 아주 죽여라 " " 이개새끼가 사람 잡네~~ 아이고~~~ 으으으윽~~~ " 나도 대책이 안서더라고. 그래서 " 이 개보지 같은년 너 오늘 아주 죽는다 " " 썅년이 보지도 못생긴게 욕은 좆도 잘하네~~~ " 나도 내가 할수 있는 욕을 최대한 석어서 욕을 했더니 이년이 더 미치는 거야 " 그래 이 씹새끼야 , 내보지 개보지다. 그러는 니 자지는 개좆이냐? " 나 정말 환장하겠더군. 그래도 아주 색다른 기분은 왠일일까 ?? 그래서 " 야 이년아 개치기 한번 하자 . " 했더니 " 알았어 이 개새끼야 . " 하면서 궁뎅이를 쑥 내밀더군. 그래서 개치기를 하는데 계속 지껄이는거야. " 아이고 미치겠네. 이씹새끼. " " 좆같은 새끼 씹도 되게 잘하네, 너 이새끼 아무데나 싸고 다니지? " " 으으으~~~~니기미 좋같은 새끼야 나 죽는다..... "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떤다. 나도 시팔년, 좆같은년, 개보지 같은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욕을 했다. 그냥조용히 씩씩대며 하는거 보다 덜 힘든거 같았어. 전혀 경험하지 못햇던 색다른 분위기가 또다른 흥분을 가저다 주더군. 그런 흥분속에 " 야 이년아 나 싼다 " 했더니 " 알았어 이 좆같은 새끼야. 반은 보지구멍에 반은 입속에 싸줘 " 한다. 일단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니 어른 입을 가저다 대면서 쪼오~쪽 빤다. 사정직후에 받는 오랄은 정말 황홀할정도로 짜릿하다. 조용히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자니 조금전의 욕하던 때와는 전혀 다르게 " 자기 정말 죽인다.나 오늘 오랜만에 짜릿하게 섹스했어. " 라고 조용히 말한다. 그러면서 피곤한지 " 자기야 우리 한숨 자자 " 한다. 그래서 응~~~ 하고 대답하고 물을 한잔 들이켰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별 황당한 섹스경험이었다. 좀 있으려니 여자가 쌔근거리며 잠이 들었다. 나는 살며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보통다른 여자 였다면 한숨자고 새벽에 한탕 더뛰고 갔겠지만, 오늘같은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 새벽부터 개새끼, 씹새끼 소리 들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기분이 아니다. 밖에 나오니 그동안 눈이 내려서 온 거리를 하얗게 덮고 있었다. 그렇게 그여자와의 하룻밤을 눈속에 묻어버렸다. ******* 혹시 여러분중에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구멍 동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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