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그리고 옆집그녀 - 10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이사..그리고 옆집그녀 - 10부
최고관리자 0 76,911 2022.11.28 01:26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 것 같다. 그녀 친구가 그날 바로 보자고 한 걸 놓치니 세명이 함께 시간을 맞추기란 쉽지가 않았다. 가정주부인 옆집그녀 돌싱이지만 회사에 얽매인 그녀의 친구 그리고 역시 회사에 얽메여 있는 나 차라리 그날 당장이었다면 오히려 쉬웠을 것을 좀처럼 시간 맞추기란 쉽지 않았고 점점더 어려워지는 느낌이었다. 옆집그녀와는 물론 심심치 않게 출근 전이라던가 퇴근할때라던가 종종 만나서 가볍게 욕구를 풀긴 하지만 물론 그것이 싫지는 않았지만 처음처럼 그런 흥분과 열정은 조금씩 잦아드는 것이 사실이었다. 자유롭지 못한 서로의 상황이 조금씩 그 열정이 식어가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평범한 날들이 흐르던 어느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마침 와이프가 주말을 이용해 친정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하고 옆집 그녀는 오랜만의 불금을 허락 받았다고 한다. 난 이번 금요일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친구와 시간을 잡으라고 하려했지만 왠지 내가 먼저 말꺼내는 것이 무안하여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데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 자기 일 잘하고 있니? ' ' 오늘 저녁 일찍 끝나지?' ' 금요일인데~ ' ' 예~ 일하지요~' ' 일찍 끝낼게요~' ' ㅎㅎ''오랜만에 우리 자기 자지 오랫동안 맛볼생각하니까~' ' 나 벌써 젖어~' 하며 집안인듯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가 젖은 사진을 보내준다. ' ㅎㅎㅎ ' ' 역시 누님 보지는 언제봐도 먹음직 스러워요''아~ 빨아먹고 싶다' '사실 오늘 친구한테 연락했거든' '아 맞다..''친구분 잘 지내요? ' 난 집짓 잊은 듯 답장을 보냈다 '치~' ' 모른척 하기는~''기대하고 있는거 다 알거든~' ' ㅎㅎ 아니에요..정말..''근데 연락하셨는데요..? ' ' 응~ 역시 만나기 힘드네..''너무 보고싶어하는데..' '근데요? ' ' 오늘 회식잡혔다네~~ '' 너무 아쉬워 한다 이친구..' ' 하하.. 어쩔 수 없죠머..' ' 참.. 나두 자기 보고싶어..' ' 자기 사진좀 보내봐..' ' 엥? 지금요? 저번에 드린거는..? ' ' 다 지웠지.. 그걸 어찌 가지고 있어~''그리고 지금 자기 자지 보고싶어요~' ' 아..알겠어요..잠시만..' ' 그리구..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니까 보내줘도 되지~ ' '에? ..아.. 하하..민망한데..' 난 급히 화장실로 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녀의 친구보지를 상상하며 자지를 세우고 사진찍어 보냈다 ' 헤헤 자기 자지는 언제봐도 멋지다니까~' ' 하하..그래요? ''누님 보지도 언제봐도 먹음직 스러워요~' '히히..정말? ' ' 친구한테 보냈어~' '아..하하..' '너무 보고싶데..' '..하하..친구분이..? ' ' 응..ㅎㅎ ' ' ㅎㅎㅎ 빨리 보여드려야 하는데..ㅎㅎ' ' 치~! ' ' 왜요~~' ' 누님이 보내주셔놓고선..' ' 몰라..치..' ' 왠지.. 질투나네..' ' 자기가 즐기는것 같아서..' ' 아..하하..솔직히..누님 말고 다른여자가 본다니까.. 좋은건 사실이에요..' ' ㅎㅎ 정말? ' ' 예..ㅎㅎ ' 그리고 계속된 소소한 대화들. 금요일의 회사는 대개 약간 들뜬 상태에서 일을 하지만 오늘은 말그대로 그녀와의 불타는 금요일이 약속되어있으니 더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물론 시간은 더럽게 안흐른다. 어쨌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여섯시 땡! 이제 금요일을 불태우러 갈 시간이다. 이 밤을 불태우기 위해 우린 든든하게 고기와 알콜부터 흡수시키기로 했다. 약속한 삼겹살 집에 도착하니 그녀도 십분정도 후에 도착한다고 한다. 구석진 곳으로 자리를 잡고 미리 주문을 하고 고기를 구웠다. 불을 넣고 고기를 천천히 굽고 있자니 드디어 그녀가 온다. 갑자기 살짝 추워진 날씨 탓인지 긴 트렌치 코트를 입은 그녀가 보인다. 내심 코트안으로 아무것도 입지 않고 오기를 바랬지만 앉자마자 코트를 벗어 옆으로 내려 놓는데 무릎길이의 치마와 블라우스가 보였다. 뭐 혼자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 코트를 벗었을 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블라우스 위로 젖꼭지가 비치는 듯 보였다 자세히 안보면 보이지 않았지만 집중하고 보자니 거무스름한 유륜과 젖꼭지가 보였다. 젖꼭지가 딱딱해 진다면 분명히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올 것이다. 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 묵직해진 놈을 풀어주기엔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방이 있는 일식집으로 잡을 껄 그랬나.. ' 누님.. 옷...' ' 히히..왜에..? ' ' 그.. 젖꼭지 다 보여요~ ' ' 헤헤.. 그래서....? ' ' 하하..아뇨.좋다구요..하하..' ' 잘 안보이지..그래두..? ' '예.. ㅎㅎ 근데 딱딱해지면 겉으로 보일 듯..' ' 그래..? 자기.. 야한말 하지마..그럼~~' ' 싫어요..ㅎㅎㅎ 계속 건드릴꺼야~~' ' 아잉~~ 하지마..고기먹어~~~' 우린 즐겁게 술잔을 부딪히며 고기를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고기도 맛있었고 술도 잘 들어갔지만 왠지 난 갑갑한 느낌이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테이블 밑으로 발을 부딪히는것 말고는 무언가 더 할수가 없었다. 아쉬워 하기는 그녀도 마찮가지인 듯 했다 술이 한잔 두잔 기울 수록 점점 그녀의 눈빛에서 날 원하는 듯한 느낌이 짙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이서 소주 두병정도 비웠을까.. 나야 어림도 없었지만 살짝 기분좋은 정도.. 그녀는 이미 기분이 많이 올라있는 상태였다. 어느새 부턴가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는 주변 남성들의 흘끗거리는 시선을 불러모았고 나도 그녀도 은근히 그것을 즐겼다. 우린 어서빨리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싶었지만 일단 노래방에서 좀더 우리의 기분을 불태우기로 했다. 근처 노래방엘 가니 역시 금요일이라 각 방마다 시끄러웠다. 우리의 관계가 왠지 범상치 않았는지 주인아저씨는 그나마 구석진 방으로 우릴 안내했다 맥주몇병과 안주를 시키고 두시간 주문했다. 주인아저씨가 다녀가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둥켜 안고 서로의 입술을 빨아댔다 손은 어느새 서로의 아랫도리를 휘젓고 있었고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녀의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물론 나의 자지역시 꺼떡거리며 물을 흘리고 있었고 어느새 그녀는 내 앞에 쭈그리고 앉아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난 이미 자지가 터질 것 같았지만 노래방에서의 이런 경험들을 좀 더 느긋하게 느끼고 싶어 노래방 책을 챙겨 쇼파에 앉았다 물론 그녀는 날 따라와 쇼파 옆에 자리를 잡고는 쉬지않고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노래가 될까 싶었지만 은은한 발라드를 골라 부르기 시작했다. 열정적으로 자지를 빨아대던 그녀도 나의 노래를 듣는지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순간 난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섹스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 밥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면서도 자연스럽게 섹스를 할 수 있는 내노래가 끝나고 난 그녀의 입을 내자지에서 떼게 했다 그리고 깊게 키스를 해주고는 노래를 하도록 시켰다. 그리고 나역시 쇼파에 몸을 눕혀 그녀의 치마를 걷고는 보지를 빨아댔다 물론 노래는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는 건드리지 않고 보짓살만 천천히 빨아주었다. 부분부분 움찔거리며 흔들리긴 했지만 그녀는 의외의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난 또 재미난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한곡 더 시키고는 노래가 시작할 때 쯤 내 위에 앉혔다 난 쇼파에 똑바로 앉고 그녀역시 화면을 바라보며 똑바로 나의 위에 앉은 꼴이다 물론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그상태로 난 다른 애무없이 자지에 힘만 줬다 풀었다를 반복했고 그녀역시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노래를 불렀다 그상태로 난 노래책을 펼쳐 다음노래를 골랐고 그녀는 2절이 시작될 때 쯔음엔 흥분이 더 되는지 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하였다 난 두 손을 이용해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어느새 그녀의 목은 뒤로 젖혀지고 노래방엔 반주만 흘러나올 뿐이었다 점점 더 움직임이 격렬해질 찰라 그녀의 핸드폰이 울렸다 난 혹시나 그녀의 남편일까 싶어 조용히 폰을 그녀에게 건네 주었다 '어..왠일이야..? 응..? 나 지금 노래방이야~ 응? 울 자기두 같이 있지~ 응? 지금..? 정말..? 그래..그럼.. 여기 00 노래방이야..' 자기어쩌구 하는걸 보니 남편은 아닌가 보다. 그런데 뭔가 대화 내용이 흥미롭다. 대충 내용을 보니 그녀의 친구가 이리로 온다는 것 같았다. ' 응..그래..헉..하아...지..금..와....' 난 순간 흥분이 되어 내 위에있는 그녀를 찔렀다. ' 전화하는데 그럼 어떻게해~~` ' 헤헤..죄송..' ' 근데 누구..? ' '응..그 친구..' ' 친구? ' ' 응..지금 근처래..여기 오겠다는데..? ' ' 지금요..? ' ' 응..근처에서 회식했는데.. 1차하고 빠졌데..' ' 아..그러셨구나..ㅎㅎ' ' 왜에..? 좋아..? ' ' 예..? 아..아니..요..전 이렇게 누님 속에 있는게 좋은데요..' 난 자지에 더 힘을 주며 젖꼭지를 빠르게 주물렀다. ' 흐응..하...좀더 해줘..자기야...' 난 아예 한손은 암프로 돌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나의 손길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또다시 울리는 그녀의 핸드폰 ' 응? 벌써? 여기 8번방이야..' 그녀의 친구가 도착한 것 같다. 우리는 서둘러 옷 매무새를 고치고 맥주를 들이키며 잠시 열기를 식혔다 드디어 그녀의 춘구가 도착했다. 집에서 노는 주부가 아닌 직장여성에 돌싱이라 눈치 볼 일이 없어서인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의 느낌은 굉장히 섹시한 느낌을 주었다. 1차에서 부터 술을 꽤 마신듯 홍조띤 얼굴에 무릎위로 꽤나 올라오는 원피스 한손에는 겆옷이 들려있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을만한 몸매였다. 그에비해 얼굴은 미인형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몸매와 어울리는 색기가 흐르는 얼굴이었다. 우리는 일어나서 어색하게 인사를 했고 그녀는 괜시리 친구에게 퉁을 준다. ' 뭐야~ 갑자기~~' ' 응..호호호 갑자기 친구 생각이 났지 뭐야~~' ' 이년..말하는거하곤.. 왜왔는지 다 알거든..? ' ' 어머~~~ 정말이라니까 친구야..호호호..' ' 안녕하세요..누님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 예..호호..안녕하세요~~ 반가워요..저도 말씀 많이 들었어요..그리고..' 그녀는 말을하며 나의 한곳을 열심히 훑어본다.. ' 그리고..? ' ' 사진도 잘 봤구요..호호호호..' 짓궂은듯 말하며 웃는 그녀를 어서 먹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 '예..? 아..하하..사진...하..' ' 어머! 이년이..무슨말하는거야.. 맥주나 한잔해~' 뭔가 샘이 나는지 그녀가 대화를 끊고 술을 권한다. 셋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만나니 어색함은 금새 사라진다. 어느새 맥주가 여러캔 비워지고 난 좀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 신나는 노래로 먼저 분위기를 띄우자 술이 올라온 두명의 여인은 내 옆으로와 신나게 힌들어 댄다 몇곡이 끝나고 그녀의 친구가 조용한 노랠르 부르기 시작했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를 안았고 그녀의 친구노랫소리에 맞추어 아주 농도짙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물론 친구가 두눈 동그랗게 뜨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술김에 분위기에 우리는 신경쓰지 않고 서롤르 탐닉했다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 윗부분은 어느새 모두 열려 가슴은 거의 다 튀어나왔고 나의 와이셔츠 단추 역시 거의 다 풀린채로 우리는 맨살을 맞대고 춤을 추는 꼴이었다. 바지를 뚫을 듯 튀어나온 나의 자지는 그녀의 얇은 치마를 사이에 두고 보지부근을 자극했고 서로의 입은 떨어질 줄을 몰랐다 나의 손길이 그녀의 치마를 들추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는 이제 맨살로 나의 바지의 까실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친구의 목소리가 조금씩 떨려온다. 난 친구가 잘 볼수 있도록 그녀를 친구를 향해 서도록 하고 난 쭈그려 앉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마 그녀의 적나라한 표정을 그 친구는 모두 보고 있으리라 1절이 지나고 간주가 나오자 그녀의 친구는 짐짓 아무렇지 않은 듯 농담을 한다.. ' 내가 계~~속 부를테니까..끝나면 말해~~ 호호호..'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지만 친구의 목소리는 심하게 흔들렸다 노래가 모두 끝나갈 때 즈음이 되자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고 위로 올린다. 진득한 키스세례를 퍼부으며 그녀의 손은 나의 허리띠로 향했고 어느새 지퍼가지 내려간 나의 바지를 제치고 드디어 나의 자지가 밖으로 튀어나와 꺼떡거리고 있었다 '으음..' 순간 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친구가 더 잘보기를 원하는지 옆으로 쭈그려 앉아 손으로 펌프질을 시작한다. 난 선채로 눈을 감고 그녀의 손길을 느꼈다 어느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자지.. 술을 먹어서 인지..친구가 지켜봐서인지 그녀는 한껏 더 깊게 나의 자지를 빨아댔고 나역시 술때문인지 다른 여자가 지켜보아서인지 더 큰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새 친구의 노래는 끝이나고 방안에선 그녀의 쩝쩝거리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살짝 눈을 뜨고 친구를 쳐다보니 어느새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들썩거리고 있었다 난 점점더 깊게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리고 깊게 키스를 한 후 쇼파에 앉았다 ' 누님.. 친구분도 좀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 어머~~ 자기뭐야.. 치..'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녀는 나를 따라 옆에 앉는다 난 친구의 오른쪽에 앉았고 그녀는 나의 오른쪽에 앉았다 나를 사이에 두고 두 여인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나의 행동에 살짝 놀란 그녀의 친구는 치마속에서 분주히 움직이던 손을 얼른 빼고는 내가 무슨말을 할지 기다리며 시선은 나의 자지에서 떼지 못한다. ' 어때요..? 직접 보시니..? ' ' 어때..? 헤헤..우리자기 자지 멋지지..? ' ' 응? 응..호호..멋져..호호호..부럽다 얘~~ ' ' 그치? 부럽지? 얼마나 맛있다고~~~' 말하며 그녀가 나의 자지를 한껏 빤 후 입을 뗀다. '좀 더 자세히 보세요~~' 그녀는 무언가에 홀린듯 대답도 없이 나의 자지앞으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자세히 관찰한다. 여전히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 안에서 천천히 펌프질 당하고 있었다. 그녀가 키스를 해온다. 난 그녀의 친구가 구경하도록 내버려 두고는 얼굴을 돌려 그녀와 키스를 시작했다 난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도 무언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모두 술에 취하긴 했지만 그녀의 친구는 차마 손을 내밀 용기가 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녀를 옆에두고 차마 만져보라는 말까지 하기는 나도 선뜻 내키지 않아 그녀의 친구가 거리낌 없이 손댈 수 있도록 나의 자지에 있는 그녀의 손을 치워주기로 했다. 난 그녀를 이끌어 쇼파위오 올라오게 만들었다. 그리곤 다리를 벌리고 나 얼굴로 그녀의 보지가 오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녀는 나의 애무를 받느라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고 그녀의 친구는 자유로워진 나의 자지를 마음껏 관찰을 하던 만지던.. 빨던 할 것이다.. 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게걸스럽게 보지를빨아댔다 ' 아앙~~하아~~자기야~~~좀더~~~' 난 여전히 머뭇거리는 그녀의 친구를 위해 한손을 내려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갖다대게 하고 싶었다 눈앞에는 그녀의 보지가 있었기에 난 보이지 않는채로 친구의 손을 잡는다는 것이 그녀 친구의 머리에 손이 가게 되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난 과감해지기로 하였고 그녀의 머리를 나의 자지쪽으로 이끌었다. 난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왠걸..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입을 벌리고는 나의 자지를 빨아왔다. 하아..너무 따뜻하다 남자를 밝힌다고 했던가 친구의 혀놀림은 정말 수준급이었다. 혀가 긴지 기술이 좋은지 친구의 입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마치 백개의 혀가 감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난 손을 더듬어 친구의 보지를 공략하고 싶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가슴부분까지만 손이 움직였고 브레지어도 못벗긴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그것만해도 성공이었다 내 잎에는 그녀의 보지가 오른손엔 그녀의 엉덩이가 왼손에는 또다른 물오른 여인의 가슴이 그리고 내 자지에는 그 물오른 여인의 입이.. 태어나 최고의 섹스를 만끽하는 중이었다. 내 입에 의해 자극을 받던 그녀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흐응..자기야..어서..나 못참겠어..넣어줘..어서..' 난 그럴 수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수 없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내 입을 뿌리치고 그대로 내려앉아 나를 올라타려고 했다. 이미 나의 자지는 친구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걸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던 친구 역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쪽으로 향하는걸 몰랐고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친구의 머리를 치는 꼴이 됐고 우리셋은 동시에 놀랐다. ' 어머~' ' 우음~~' '헉..' 방금전까지만해도 그렇게 색욕만이 가득한 분위기가 순간적으로 웃긴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는 순간 어색해지는 분위기 난 마침 노래방 시간도 다 되었기에 2차를 제안했고 그녀의 친구는 자기집에서 한잔 더하기를 원했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우리들은 간단한 안주와 술을 몇병 사들고 근처 그녀 친구의 아파트로 향했다. 친구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또다시 내게 키스를 해온다. ' 너는 술상좀 차려~~~ 난 우리자기랑 재미좀 볼테니까~~' ' 어머~~ 나쁜년..호호..그럼 나 씻고 차릴테니까 천천히 즐기고들 있어요~~' 그녀는 대답대신 손짓으로 가라하며 내게 안겨왔다. 난 그녀를 이끌어 안방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고 그곳엔 아직 미처 옷을 다 못갈아입은 친구가 보였다 '어머~ 남의 침실에서 머하는 짓이래~~' ' 뭐어때~~ 어서 술상이나 차리라니까~!' ' 치~~ 나쁜년~~ 알았어요~~~' 친구는 크게 개의치 않으며 옷을 벗고 있었고 난 침대에 편하게 누워 친구가 옷벗는 것을 구경했다 어느새 나의 바지와 팬티는 다 벗겨졌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서 놀고 있었다 그녀의 친구는 옷을 벗으면서도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보며 입맛을 다셨고 난 그녀의 벗은 몸에 입맛을 다셨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의 친구는 살짝 웃으며 S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아까의 흥분이 아직 남아있는지 나의 자지를 빨면서도 금새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는 것 같았다 내가 말릴새도 없이 그녀는 치마를 걷어올리게 내위에 올라왔다. 친구집까지 오는 동안에도 마르지 않았는지 그녀의 보짓속은 물이 흥건했고 나의 자지는 너무도 쉽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블라우스를 벗겨버리자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렸고 내 와이셔츠까지 벗어버리자 그녀가 가슴을 내게 밀착해 온다 우리는 온몸을 밀착한 상태에서 그녀의 허리가 움직였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어 주며 애무하자 그녀는 금새 절정에 다다르려 하는 것 같았다 ' 아~~ 자기야..하앙..나 미치겠어..으..으..' '으..누님..너무 좋아요..으..'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는 것 같아보이기에 나는 아래에서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거칠게 움직였고.. '아아~~아앙~~하악~~~아아아~~악..자기야!!' 그녀의 친구가 욕실문을 나올때 그녀는 내게 쓰러져왔다. '어머~~ 호호호.. 나쁜년... 좋은갑네...호호..' 그녀는 친구에 말에도 반응없이 내게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친구는 무엇이 궁금한지 방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쳐다보았고 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몸을 계속 훑었다. 내게 기대어 쓰러진 그녀를 옆으로 팔베개를 하며 누이자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짓속에서 나왔다 아직 사정하지 않는 나의 자지에는 그녀가 흘린 보짓물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여전히 무언가를 갈구하듯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쯤되자 그녀의 친구는 무언가에 홀린듯 내게로 다가왔고 나의 자지를 덥썩 문다. '허억~' 내 팔에 기댄 그녀는 눈을 감은채 여운을 즐기는 중이었고 그녀의 인구는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나의 자지를 빨았다 옷을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에 맞게 허벅지도 굵었고 뱃살도 어느정도 쳐진것이 보였다. 무엇보다 가슴이 풍만하게 쳐진것이 더없이 섹시하게 느껴졌다. 난 팔베개를 하지 않은 손을 내밀어 친구의 젖꼭지를 주물렀고 나의 자지를 빨던 친구의 엉덩이가 내쪽으로 향해졌다. 난 손을 뻗어 친구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었고 이제 막 씻고 나와서인지 물기를 머금은 무성한 털과 보짓살이 만져졌다. 내게 엉덩이를 향한채로 침대 아래에서 어리만 숙여 자지를 빨고 있으니 친구의 보지가 적나라가헤 보였다. 그녀보다는 더 검붉은 색을 띄었고 털도 무성한 거시 색기가 줄줄 흘렀다. 난 저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자세가 불편하여 그럴 수 없었고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헤집으며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눈치가 없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그녀는 내 팔에 기대어 눈을 감고는 일어날 기미가 없었고 그녀의 친구는 마치 애원하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그러는 사이 염치없게도 나의 자지는 사정할 기미가 보였고 아니 염치라기 보다는 그녀 친구의 입놀림이 너무 황홀했다고 할 수 있다. '으..저..나...올것 같아요...' 그녀의 친구는 그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빠르게 나의 자지를 입으로 조여왔다. 순간 그 말을 들었는지 그녀가 눈을 떳고 ' 아잉..안되..자기 좃물 내꺼야...' 말없이 나의 자지를 흡입하던 친구는 미소를 띄우며 더 빨아댔고 ' 아앙..안되..자기 저년 입속에 싸면 죽여버릴꺼야~!!' 커헉..그녀가 이렇게 험한말을 하다니.. 하지만 나의 자지는 그녀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드디어 친구의 입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 아..하악..' ' 아잉.뭐야..안되..자기 좆물...'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흥분된 눈빛이 역력했으며 친구가 나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모두 삼키는걸 끝까지 바라보았다. 드디어 그녀의 친구가 만족서러운 얼굴로 자지에서 입을 떼자 ' 나쁜년.. 맛있냐...치..내껀데..' 말하며 남은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 나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한껏 예민한 상태의 자지를 물리니 난 움찔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더 세게 빨았다. ' 호호호..맛있어라..이게 얼마만이야.. 내가 다 먹었거든~~' 그녀의 친구가 놀린다. 참 거침없는 그녀들이다.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니. 더이상 빨아대는건 의미없다고 판단했는지 그녀는 다시 내 팔을 배고 누웠고 자지를 아주 세게 콱 잡았다가 놓는다 ' 아야~!! 누님~!!' ' 흥! 이건 벌이야~!!' ' 아야..예..예...' 그리고는 다시 천천히 조물 거리며 내게 기댄다.. 그리고 어느새 반대쪽 팔배게를 하며 눕는 그녀의 친구.. 치마만 입은 그녀 모두 벗고있는 나머지 둘 한침대에 세명의 남녀 아직 남은 금요일 밤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더 기대되는 시간들이다.. 잠시 숨을 고른 우리들은 본격ㅈ거으로 금요일을 불태우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 지금부터는 거칠것 없이 마시고 먹고 섞는일 뿐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