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2바깥의 무더위와 방안속 두사람의 살의 열기로 살갗위에서 따닥따닥 장작타는 소리가 나는듯했다 "안더워?" "나 땀흘리면서 하는거 좋아하거든 ~ 스트레스 풀리는거같아." 여자는 내 엉덩이위에 손을 올려 탁탁 쳐대며 손끝으로 건드려댄다 몸을 일으켜 자지를 꺼내다 콘돔이 보지속에 빠진채 자지만 진득하게 빠져나왔다 "어! 어쩌냐" "왜" "콘돔이 안에 빠졌다 " "아... 애송이~" 여자는 덤덤하게 손가락 두개를 보지입구에 넣어 안에 빠져있던 콘돔을 꺼낸다 "하아 ~ 많이두 쌌네 ~ 이게 니 좃물이구나 ~ㅎ" 욕실로 가서 몸에 물을 껴안고 밤꽃냄새나는 자지를 깨끗이 ?은다음 수건에 물을 묻혀 여자에게로 갔다 젖은 수건으로 여자의 유방과 등허리 배와 허벅지를 지나 보지까지 싸악~ 닦아대자 만족하는 미소를 짓는다 "제법이네~ 그런건 누가 가르켜줬어" "이 정도 서비스는 해줘야 또 올거아냐" "ㅋㅋ~ 누가 또온데~ 헛물켜고 있네~" "아 진지하게 이야기해~ 자꾸 장난 처럼 이야기하지말고" 여자는 몸을 반쯤 뒹굴고 조끼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물었다 "피워도 되지?" "나도 하나줘라" 맨솔 담배를 하나건네 피자 입안이 상쾌해졌다 "너 차는 있냐" 고물차지만 공용주차장에 세워진게 있었다 "어. 좀 고물이지만 아직 탈만해" "언제 드라이브 시켜줘 . 야외공기 맡아본지 꽤楹?quot; 엎드려서 가슴골을 내보이며 담배피는 모습에서 암컷냄새가 진동해댔다 "그럼... 약속 잡아야겠네 . 지금이라도 갈까" "지금은 보는눈이 있어서 쫌 그렇고 ~ 한 삼사일 후쯤" " 번호줄테니까 마음 동하면 전날 문자찍거나 전화해" 휴대폰을 꺼내 발라당 누워 팔을 쳐든채 내번호를 찍는다 두 유방이 흔들흔들걸리며 푸딩처럼 옆으로 흐를듯 말듯하며 출렁인다 "햐아~ 젖모양 죽이네~" "스읍 ~ 어딜 ~" "한번 더?" 슬쩍 내 아래를 쳐다본다 "애개~ 아직 스지도 않고 뭘 한다나~ 풋! 그러다 몸상해" "야 너 정말 말 꼴리게 하는거 아냐" "애송이~ 누나가 놀아주니까 신나?" 여자가 휴대폰을 옆에 놓자 몸을 빙그르 돌려 여자의 몸을 끌어안았다 "좀 닦고올게" "지금 이상태가 더 좋아 . 니 땀냄새에 보징어냄새 죽이거든.그리고말야~" 통통하게 위로 업된 엉덩살을 움켜쥐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여자는말야 . 니 엉덩이처럼 잘익어서 원숙미가 풍겨나야되 . 잘익은 배처럼말야." "그거 칭찬이야~?" "아니 있는그대로 말하는 거야." "말은 잘하네" 냉냉하던 여자의 배에서부터 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내 밑의 자지는 반쯤 서 완전히 발기되진 않았지만 그대로 삽입하게했다 보지안에 머금고 여자의 움직임만으로 보지속에서 완전 발기시키면서 뻐끔뻐끔.... 윗입과 아래입이 호흡을 맞추며 오물락 조물락 살들을 조여댔다 "아~~ 신음 내고 싶어......" "내~ 누가 듣는다고 그래" "여긴~ 집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불안해. 내소리 얼마나 큰지 알아?" "오우~ 우리 꼭 드라이브 하자구 . 내가 좋은데 알아," 여자는 몸을 배배꼬며 욕구가 다 채워지지않는것처럼 몸의 틈이 하나도 안생길 정도로 끌어당기며 삽입된채로 애액을 흘려댔다 두번째 이루어진 교접이라 첫번째보다 더어 결합이 오래 이루어졌고 땀이 흘러 범벅이 된다는것이 어떤건지 느낄수 있는 서로의 몸이었다 슬쩍 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와 보지의 삽입된 근처를 문지르자 누가 침으로 뱉은것처럼 허옇게 타액들이 묻어났다 "봐봐 너하고 내가 만든 카푸치노야 .." "아~~ 애송이 제법이네 .. 나 싸게 만들줄도 알고.. " "너 하고 나 속궁합이 맞나봐.. 이러다 정들겠어" "시끄러 ~ 제대로 박기나해!" 내 가슴이 밀어댈때마다 젖이 미끄덩 거리며 주륵 땀이 튀어흘러 이마에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더워~~더워~~ 더어 더 안아줘어~" "그래 이년아~~ 더워 미치겠지 더우면 더 느끼는거 맞지 응응?" "아아 지금지금 빨리빨리...." 여자가 신호를 주자 내엉덩이가 안보일정도로 힘있게 쳐대며 사정하자 내 머리통을 쥐어뜯으며 오만상을 짓고 키스를한다 "?어어어엉~~~~~~" 콘돔을 끼고도 자지의 촉감을 느끼는 보지년이라면...... 생자지맛으로 범하면 얼마나 느낄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