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따먹기 -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골드미스 따먹기 - 4부
최고관리자 0 81,868 2022.11.28 01:21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골드미스 따먹기 -팀장 남친- 그녀의 정숙한 얼굴에 내 좆물이 흐르고 있는걸 보니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녀를 정복했다는 느낌에 거칠었던 숨소리가 점점 잦아들었다. 그녀옆에 누웠다. 내가 내려가자 그녀는 엉망이 된 얼굴의 좆물이 바닥에 떨어질까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향했다. 한손으로 턱밑에 갖다대고 다른 한손으로 닦았던 휴지를 들고간다. 그녀가 일어났던 자리를 보니 나비 모양으로 씹물이 이불보를 더럽혀놓고 있었다. 얼굴을 씻고 청초하게 로션을 바르며 침대에 벌거벗고 누워 있던 내품속으로 쏙 들어온다. 화장을 지워도 볼만했다. "누나~ 밑에 씹물봐. 두달동안 모아놨던거야? 어떻게 참았어? 아님 남자있나?" 사실 여자에게 씹물이니 보지니 이런말을 해본건 팀장이 처음이다. 왠지 그렇게 써서 그녀를 한껏 저속하게 내려버리고 싶었다. 침대에서는... "부끄럽게 왜그래~ 남자없어."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누나 보짓물만 보면 누나 장난 아니라니까. 어떻게 풀어? 자위해?" "..." 대답을 안한다. '뭐지?' "레몬차 한잔 줘~" 기다란 가디건 하나 스윽 걸치고는 걸어가는 가녀린 뒷태가 또 좆에 노크를 한다. 방을 찬찬히 둘러봤다. 자세히. 작년 우리팀 사진들, 여러 다른 사진들, 화장대. 별다를 것 없는 처녀의 방이었다. 화장대 서랍도 구경하다가 제일 아래 서랍을 열어보니 저 구석에 이전에 씹물이 안나와서 고생했던 여친을 위해 샀던 일제(이름이 생각 안난다.) 윤활액 이 보인다. '반가운데? 같은 제품쓰네ㅎ 근데 그옆에 천으로 된 파우치 같은 것이 보여 열어보니 . 전동 딜도 였다. '이게 팀장 남친이구나' 외로울때 그녀의 뜨겁던 보지를 어루만져주던 것이 있었구나. 잽싸게 놓고 언젠가 사용하리라 맘먹고 넣어뒀다. 사실 여성용 자위기구를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었다. 야동에서야 자주 등장하지만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써보고 싶기도 했다. 남의 화장대를 뒤졌단 죄의식에 들킬세라 일어나서 침실에 딸린 화장실에 씻으러 갔다. 겨털깎는 면도기, 바디워시, 샴푸,린스 등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모습이 그녀의 일할때 모습이 생각난다. 자지털에 묻은 씹물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직 안마르고 축축하게 적셔져 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는 홀랑 벗은체 침대로 갔다. 침대에 다시 누워 팀장을 기다렸다. - 골려주기 - 레몬차를 가져온다. 맛이 괜찮다. "누나가 만든거야?" "내가 담궜지~" "맛있네." "자주먹으러 와" 하면서 침대 에 나란히 기대 있다가 협탁으로 찻잔을 놓아두며 나에게 기대 살포시 내 가슴을 어루만진다. "연락이 없으니 안와지던데?" "섣불리 연락못하겠더라. 애인도 있고..." "그럼 솔직히 내 좆 그리울때 있었어 없었어?" 망설임 없이 "있었지" 하며 오른손으로내 자지를 살짝 터치한다. 원래 발기상태에 있던지라 그녀가쉽게 움켜쥘수 있었다. "그럼 그때 연락해 내가 곤란하면 말할게 솔직히 누나 맛있거든"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때 카톡이 왔다. 그녀쪽에 있던 협탁에 폰이 있어서 건네주는데 보낸사람이 화면에 뜬다. '거친누님' 팀장님이 그걸 보고는 "이시간에 연락하네?" 하며 미심쩍은 듯 물어본다. "아 그러게요. 뭐지?"하며 폰을 받아 열어보니 '김** 진짜갔어?' 팀장이 그걸 힐끗 보고 "보기로 했어? " 묻는다. "아니 이상하게 아까 내릴때 커피한잔하고 가라길래 누나 보지 먹으려고 다른일 있다하고 안된다고 했죠. 근데 계속 물어보네." "음 그래." 하며 애매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팀장과 거친누나 사이에는 미묘한 기운이 감돌때가 많았다. 거친누님이 말을 워낙 함부로 하기에 내가들어도 기분 나쁘겠다 싶을 정도의 말을 팀장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던진다. 근데 처음엔 비슷한 또래에 처지도 같아 쇼핑도 같이 하고 하는것 같더니만 요새는 통 연락도 안하고 공개적으로 팀장이 언짢은 티를 내기도 했었다. 한마디로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말. 좆뿌리를 움켜쥔 그녀가 이불속으로 말없이 스르륵 내려간다. 이불 아래는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내 좆은 뜨거운 김을 내고 있었고 그녀의몸 또한 달궈지기 시작했다. 내다리를 M자로 만들고는 똥까시를 쳐준다. 다리를 들고 항문이 활짝 보이도록 도와줬다. 항문부터 시작된 전기가 귀두까지 짜릿하게 올라가며 빳빳한 작대기를 만들어버린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내 몸쪽으로 우악스럽게 잡아당기며 쾌락을 극대화했다. 그러다 내 화이어 볼을 입안에 넣더니 알사탕 입에서 녹여 먹듯 자유자재로 드리블을 하니 그 솜씨가 메시 저리가라다. 정말이지 메시의 전매특허 골대구석 슛 처럼 좆물이 뻠쁘질을 하려고 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좀 더 참으려고 잠시 들어올렸다. 좆될뻔했다. 두번짼데 이렇게 빨리 신호가 올줄 몰랐다. 탑클래스 메시의 불알드리블에 추풍낙엽 처럼 떨어져 나가는 수비수 중 한명이 될뻔한걸 겨우 막았다. '어후~' 겨우 골을 막아내고 기특한 그녀를 얼굴로 가져와 키스를 퍼부었다. "다시 해줘 좆대가리" 다시 머리를 아래로 눌러 귀두쪽에 그녀의 입을 조준시켰다. 한손으론 자위하듯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고 혀는 귀두를 문지르듯 빨아대고 있으니 사정이 적당히 조절되며 아까보단 덜 쌀것 같다. 열심히 빨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눌렀다. 목 깊숙히 쑤욱 들어가는 귀두로 그녀는 입을 있는대로 벌리며 괴로워했다. 근데 손을 떼도 자발적으로 목 깊숙히 넣어 목젖 가까이 가져갔다가 귀두 끝을 혀로핥았다가를 반복한다. 목까시가 제대로다. '어허 이거 물건이로구나. 나이를 헛먹은게 아니야ㅋㅋ' 만족하며 신음소리를 참아내고 있었다. 이번에는 그냥 그녀에게 쾌락을 주기 싫었다. '아까 1차전에서 제법 즐겼으리라.' 그냥 싸버려야지. 하며 몰려오는 사정감을 막으려하지 않았다. "더 쎄게 더 더 " 그녀는 있는 힘껏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목 깊숙히 넣어 뺄 생각을 안하고 위 내시경 넣듯 우웩 거리며 계속 집어넣으려고 애썼다. '발사!' 그녀가 뜨거움을 느꼈는지 살짝빼고는 올챙이를 단 한마리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 흡입력이 대단했다. 아직 나오지않은 좆물 까지 끌어올려 밖으로 나올것 같았다. 협탁위의 티슈를 빼서 입에 모아둔 내 소중한 좆물을 뱉는다. '쪽 쪽 온힘을 다해 빠는것이 그만큼 먹고싶었단 얘기겠지? 근데 그렇게 빨아 제끼더니 뱉아버려? 나도 장난 좀 쳐야겠네ㅎ 감히!!' 그녀를 끌어올려 내 옆에 눕혔다. '당연히 지금 그녀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가득차서 내 손길만 기다리고 있겠지?' 여자 경험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뭐 어쨌든 경험상 남자 좆을 빤뒤의 보지는 젖어있다. 내 터치를 기다리던 그녀는 내쪽으로 몸을돌려 가슴에 손을 올렸다. 팔베게를 한채로. 일부러 움직이지 않았다. 수분동안 날뛰던 심장을 진정시키고 있으니 가슴팍에 있던 그녀의 날뜬 숨소리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타는 마음이 거친 숨소리에 듬뿍 묻어난다. 이때다 싶어 보지에 왼손을 가져 갔다. 기다렸다는 듯 모았있던 다리중 오른쪽 다리를 세워(이전 처이모 편 에도 사용한 타짜 김혜수 퇴역군인 공사들어갈때 빤스보여주는 다리모습) 내 손을 반긴다. 가까이 가기만 했는데 뜨겁다. 손을 갖다 대니 앙다문 아랫입술을 윗니로 지그시 깨문다. 왼손 셋째 손가락은 구멍의 물을 묻힌채 클리토리스위에서 동그랗게 춤추기 시작했다. 이제시작인가 하는 그녀의 본격 전투자세가 나오는구나 했지. 그 순간 손을 떼버리고 "화장실좀 다녀올게" 하며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챙겨 들어갔다. 애타하던 표정의 그녀가 옷을 주워드니 벙찐다. 화장실로가서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간단하게 좆 주변을 씻은 뒤 나갔더니 이불속에 쏙 들어가 고개만 내밀고 있던 그녀가 애매한 황당하다는 듯 "가려고??" 물건을 챙겨 이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손을 잡고 현관쪽으로 갔다. 문앞에서 신발을 신고 팔짱을 낀채 날 보고 있던 그녀를 골려줘야 겠다는 생각에 그녀쪽으로 한발 집안으로 들어갔다. 왼손 중지로 그녀의 씹구멍을 바로 공략하니 아직 물이 그득하다. 한 일분여? 보지를 유린한 뒤 무릎꿇고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좀 높이 들자 왼손으로 벽을 짚는다. 자세가 좀 안정되었기에 입을 갖다대 혀로 보지를 농락했다. "아흑~ 흠 흠" 눈을 감은체 신음한다. 자세가 불편하기도하고 골려주고 싶기도 해서 다리를 내려주고 일어났다. "못참겠으면 바로바로 연락해" 하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