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2 더하기 1 셋이 맛있는 이유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섹스는 2 더하기 1 셋이 맛있는 이유
야설넷 0 26,264 06.10 00:43

야설:긴 웨이브 펌이 들어간 머리에 하얗고 매끈한 피부. 작은 얼굴에 너무크지 않은 또렷한 눈. 갸름한 턱선에 도톰한 입술의 민아는


요새 나오는 가수인 에일리와 많이 닮았다.


 


그런민아와 강간플레이를 할수록 당하는 민아는 더 가혹해지기를 갈망했지만


도저히 손을 댈만한 곳이 없었다.


뺨을 때릴때에도 자칫 빗나가 고막이 나가지 않을까 긴장을 하고 때렸기에 더이상 강간플레이는 날 흥분시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민아의 항문에 좆을 박고는 머리끄덩이를 잡아 더 깊이박히도록 누르며 민아를 떠보기 시작했다.


“ 어때. 이럴때 빨아먹을 좆하나 더있으면 좋겠지? ”


“ 뒷구녕에도 하나박고 앞구녕에도 하나 더 박고. 입에도 하나물고 양손에 하나씩 더 쥐면 금상첨화지? ”


 


“ 꺄악...학..학..하응... 무엇이든..학.. 시키는 대로 할께요.. 꺅.... 살려주세요 ..흑..하악..하악. ”


꼼짝도 하지못하게 묶인 상태에서 항문으로 들어오는 좆을 버텨내며 간신히 대답한다.


 


민아는 플레이에 한참 빠져들어 있을 때는 끝날때까지도 절대 빠져나오지 않는다.


그날도 한참을 울고 더럽혀지고 나서야 빠져나온 민아에게 다시 물었다.


 


“ 근데, 정말 아까한 말들 진심은 아니지? 그냥 흥분되라고 한말이지? ”  


눈치를 보는 나에게


 


"아니~ 진심아닌걸 왜해. 그냥 상황을 그렇게 설정하는거지 거짓으로 대하는건 아니잖아.


평소엔 좀 무섭기도 하고 자신 없는데, 한참 느끼고 있을때 오빠가 그런말하면


정말 그런모습을 하고 있는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더 느끼기도해.


근데, 다른남자가 내꺼에 삽입하는건 싫어. 그냥 우리 관계하는거 지켜보거나, 뭐 오랄정도까지는 가능할것 같기도 해."


라며 내가 머리를 굴리도록 대답하고 있었다


 


“ 근데! 오빤 나 나눠먹고 싶어? 원래 좋은건 혼자만 먹고싶어야 되는거 아냐? ”


섭섭함을 귀엽게 정색해내는 민아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그렇게 승낙한 것으로 이미 받아들이고는 몇번의 의미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며칠 뒤


나는 인터넷을 통해 덩치 좋은 40대 형님한분을 초대했다.


이런저런 계획에대한 설명을 미리하고는 정해진 날짜에 모텔을 예약하고 민아와 들어섰다.


갑자기 웬 모텔이냐는 민아의 물음에


그냥 데이트 하는 기분도 내고 좀더 큰 침대에서 편하게 따먹으려고. 라는 농담 섞인 대답을 듣고는


그녀는 별다른 신경은 쓰지 않는것 같다.


그렇게 약속된 시간 한시간전에 도착한 나는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일정한 굵기로 늘씬하게 뻗은 다리에 스타킹을 신고,


간신히 가랑이를 가린 정도로 보이는. 


걸을때마다 팬티스타킹의 위쪽 색깔이 다른 진한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어정쩡한 길이의 얇은 하얀색 셔츠와 같은 기장의 자켓을 입어 유행하는 하의 실종패션을 정말로 하의를 입지않은 간당간당하고 자극적인 패션으로 입고 있던 민아를 옷도벗기지 않은채 눕히고는 침대의 네 귀퉁이에 있는 기둥에 민아의 팔다리를 펼쳐 각각 묶었고, 안대까지 씌워 눈을 가리자 민아는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민아를 무시한채 온 정성을 들여 애무하기 시작한다.


닿을듯 말듯 가슴에서 배꼽을 지나 허벅지 안쪽까지 간지르면, 몸을 베베꼬며 이내 민아의 입에서 뜨거운 숨소리가 흘러나온다.


사지를 움직이지 못한채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민아는 자꾸만 내존재를 확인해가며 움직아지 못하는 답답함에 낑낑거린다.


 


아직 혀도 닿지 않았는데 허벅지 사이에선 물이흘러 벌써 침대시트를 적셨다.


그녀는 항상 나를 만나 밖을 나설때는 팬티대신 스타킹만 신는걸 즐겼기에 차단 당하지 못한 축축함은 그대로 흘러나온 것이다.


 


본격적으로 민아의 셔츠를 열어 부드러운 가슴에 혀를 갖다댄다.


갑작스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민아는 활처럼 몸을 뒤로 젖힌다. 그리고는 유두 주변을 혀로 돌리던 나는 그것이 곧 딱딱하게 솟아 반응이 오자 살짝씩 깨물며 빨아들인다.


 


그녀의 가녀린 손이 침대커버를 움켜쥐었고 그럴수록 더 강도를 늘려갔다.


그리고는 조금씩 아래로 핥으며 내려가다 배꼽을 만난 혀는 주변부를 기웃하며, 들어가야 하는 구멍인지 한참을 망설이다


간지러움을 참지못한채 더 흥건하게 침대를 적시고 있는 민아를 더 괴롭히기 위해 내 혀는 배꼽으로 갑작스레 뛰어든다.


구석구석 청소를 마친 나는 허리를 덮고있는 스타킹을 손으로 내려 조금 아래 옆쪽 다리가 접히는 팬티라인 그리고 살짝위 옆구리 시작점으로 간다.


 


유독 민아가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부위다.


핥아주고 빨아줄때마다 민아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이 아닌 간지러운 고문의 소리를 내지른다.


 


“ 하악.... 끄응... 학! 꺄악.... ”


“ 제발........ 제발 그냥 따먹어주세요. 제발요..... ”


“ 그 아래에다 넣어주세요...제발좀 넣어주세요...이렇게 빌께요...한번만요 제발.... ”


 


신음과 소리를 내지르며 간절하게 애원하는 그녀의 스타킹을 손가락으로 힘을주어 내게 필요한 주요 부위만 노출되도록 뜯는다.


그리고 보지에 입을 먼저가져가서는


흘러내리고 있는 물을 항문에서 부터 혀로 쭉 훑어 입에 담는다.


 


“ 흐아아아악... 아 너무좋아... ”


그런 민아의 귀에대고는


“ 좋아? ” 라고 나지막히 물으며 방금 입에담은 물을 충분히 그녀가 들을 수있게 삼키자 민아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자지러진다.


그렇게 보지를 한참동안이나 혀와 손가락으로 괴롭힌 끝에 몇번이나 제발좀 박아달라고 애원하다 못해 욕설을 뱉기시작하는 묶인채 쾌락의 고통을 울부짖는 여자를 바라보며 자기 좆을 꺼내 침을 뱉아 세우고 있는 낯선 남자는 일찌감치 들어와 모든 광경을 보고있었다.


나는 그 남자를 손짓으로 불렀다. 그리고 난 민아가 다른남자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침대에서 벗어나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된 그 남자의 좆을 민아의 입속에 넣으라는 신호를 주었고. 망설임 없이 그는 민아의 고개를 잡아 자신의 좆을 입속으로 꽂아넣었다.


한동안은 움직이지 않은채 내 좆으로 알고는 온갖 혀놀림과 빨아들이는 압박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남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푹...푹.푹.푹


보통크기는 아니였던 남자의 좆이 점점 깊이파고들자 민아는 헛구역질을 해댄다. 그리고는 참기 힘들었는지 이내 빼서는 고개를 돌린다.


나는 내가 박고있는것 마냥 그남자의 옆에서서 그녀를 다그친다.


 


“ 이 씨 발년이 좆을빼?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씨 발. 미쳤어? 좆이 남아돌지? 씨 발년 다시는 주나봐라 ”


슬쩍 입술에서 그남자의 좆을 떼게한다.


 


“ 아니요. 잘못했어요.....흑...제발....잘못했어요..빨께요 빨고싶어요.박아주세요....흐응....네? ”


 


다시금 그남자를 밀어넣자 아까보다 더 가혹스럽게 쑤셔박는다.


그리고는 민아의 눈에 채워진 안대 사이로 눈물이 흐른다. 남자의 좆을 빼자 민아는 입속에서 더렵혀진 침을 밖으로 밀어낸다.


 


그리고 묶었던 민아의 사지를 풀었다. 안대는 풀어주지 않았지만 두손이 풀렸기에 스스로 충분히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민아는 내가 허락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잘 알았기 때문에 풀지 않았다.


사실 풀어도 상관은 없었다. 아니, 그때는 그걸 풀고 자신이 받아들인 진실이 뭔지. 당혹스러워하는 민아의 행동이 궁금하기도 했다.


어쨌든 나는 남자에게 삽입을 권했다. 남자는 당연하다는듯 민아의 아래로 가서는 허벅지를 벌리고 손에 침을발라 보지를 대충 문지르고는 굵다란 좆을 한숨에 넣는다.


“ 하악.....악.....흐업...헉...헉 ”


꽉차는 느낌으로 들어오는 좆을 맞으며 민아는 신음과 함께 그 남자를 다리와 팔로 휘감는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해댄다.


 


나는 차분히 소파에 앉아 좆을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키스를 하던 민아는 신음소리를 내며 입을 벌린다. 나는 그게 침을 넣어달라는 뜻이라고 남자에게 손짓과 입모양으로 설명했고


남자는 목구멍에 들러붙은 가래를 개워내는듯 오물거리고는 곧 누런 침을 민아의 입을 다부지게 잡고는 넣어준다.


민아는 입맛을 다시며 쩝쩝거리며 삼켰고 그런 그녀를 단백질 인형마냥 잡고 흔들며 남자는 정신없이 박아댄다.


지속적인 파워풀함에 민아는 남자에 넝쿨처럼 감긴채 쾌락의 신음과 간혹 욕설을 섞으며 절정을 몇번이나 느끼고 있었다.


남자도 곧 사정할때가 다가오고


난 미리 계획된 대로 남자에게 사인을 주며 내 좆의 피스톤질 속도를 높였다.


그리고 그 남자가 사정을 하기위해 좆을 빼내서는 좆물이 흐르지않게 움켜쥐고 일어나자


민아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앉아서는 고개를 들어 입을 벌린다.


그리고는 쏘아지는 그남자의 정액이 입주변부로 튀기도 하고 목구멍으로 바로 들어가기도 하며 바로바로 삼켜내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참지못할 절정에 다다른다.


 


남자를 황급히 끌어내리고 민아의 앞으로가 좆을 쑤셔넣는다. 몇차례 민아의 머리를 잡고 박아대자


한참을 참고있던 좆물이 왈칵 쏟아진다.


 


옷을 챙겨입고는 조용히 문을 나서는 남자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하고 내좆을 짜내고 탈탈 털어 민아의 입에 넣고는


그 남자가 흘리고간 민아얼굴의 정액도 손으로 훑어 입속으로 넣어준다.


 


그렇게 넣어주는대로 혀를 돌려대며 입맛을 다시듯 내 손가락의 정액을 전부 삼킨 민아는 나에게 팔을 뻗어 다시 엉겨붙는다.


키스를 하며 자신의 침을 모아 내 입속에 밀어넣자 시큼하기도한 향과 쓰고 떫떠름한 맛이 느껴진다.


 


그렇게 한바탕 끝나고 나서는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아무래도 말수가 적어진 민아의 눈치가 이상하여


“ 근데, 아까 다른 남자 정액도 먹은거 알아? ” 라며 농담인듯 떠보는 물음을 던졌다.


 


살짝 망설이던 민아는. 덤덤하게


“ 응. 알아 ”


 


 


“ 알긴 뭘알아. ” 허풍인듯 싶어 되묻는 나에게 민아는 내품에 좀더 파고 들며 얘기한다.


"안대가... 눈을 내리깔면 밑이 보여....


아까 삽입할때 다른남자 모습을 대충 봤고. 삽입하고 나서 확실히 다른거 알았어..."


 


“ 그럼 알면서도 안밀어냈다는 거네? ” 살짝 정색하며 되묻자.


 


"너무 흥분상태고, 오빠가 일부러 그랬을텐데 내가 밀어내면 민망해지기도 할꺼고..


사실 막상 그게 쾌감이 더 오는걸 느끼고 나니까. 더 밀쳐내지 못했어......미안해..."


 


“ 아냐. 섹스는 쾌감이 제일 중요하지. 욕구를 풀기위해 하는건데 뭐. ”


“ 그래도 난 오빠랑 하는게 좋아... 다음엔 그렇게 하지 말자...응? ”  


 


내 눈치를 보며 말하는 민아에게 애매모호한 말만 남겼고.


두어시간뒤 나와 둘이 관계를 하면서 그 말이 빈말이였음을 알았다.


 


확실히 무엇하나가 부족한듯 느끼는 민아를 바로 알아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 다시금 민아가 그때의 상상에 목마름을 느낄때쯤 되었다고 판단한 나는 한번의 계획을 더 진행한다.


 


이번엔 좀더 과감히 두개의 좆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자리였다.


자칫 민아에게는 다시는 시도하고 싶지않은 일이 될수 있기에 심사숙고하여 남자를 초대했다.


이십대 초반의 싱싱한 좆을 가져야 했고 장기적으로 지낼 사람이 필요했기에


민아와 나의 변태성향과 관계중 어떤행위도 용납할만한 비위를 가진 남자를 찾는 조건으로


 


일에 앞서 공중화장실에서 간단히 만나 서로의 좆을 먼저 맛봐야 한다는 다소 어이없어 보이는 항목을 내걸었다.


대부분은 동성애를 하고 싶어하는 미친놈으로 취급했고 그중 한명은 거기에 응했다.


하지만 막상 테스트를 위해 만난 그는.... 동성애자였다.


 


결국 실패를 하고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다.


오히려 동성만남 카페를 뒤지던 나는 그들 대부분이 동성애자가 아니라 단지 정욕을 풀 대상이없어 참아내지 못한채 그들끼리 서로를 달래주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렇게 그곳에서 대상을 찾던 나는 세명을 만나보고서야 같은 지역의 어리숙해 보이는 이십대 초중반의 적당한 남자를 찾아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여자친구를 사귈 숫기는 없고 동네 빨래줄에서 여자속옷이나 훔쳐 하루에도 자위를 대여섯번씩하는 찌질하다 못해 불쌍한 놈이였다.


하지만 다년간의 자위탓인지 그의 좆은 크기도 컸지만 울그락 불그락한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 좆을 휘감고 있었고


하루에도 몇번씩 자위를 해야할 정도로 정욕이 끓어올랐기에 그의 정액양은 꽤나 많았다. 


 


특히 그 양이 요쿠르트 하나정도는 채울만큼 나오는걸 보고는 바로 결정했다.


여자를 더럽히는 느낌에는 정액을 뒤덮는것 만한게 없었기에......


 


한달만에 내게 이끌려 모텔로 들어서는 민아는 무덤덤해 했다.


아마도 그때의 기억으로 뭔가 눈치를 챈듯 화장이나 옷매무새에 더 신경을 쓰는것으로 보였다.


자칫 눈치를 챈듯한 말이 나오게 되면 모두 물거품으로 될 수 있었기에 처음부터 거칠게 밀어부쳤다.


 


방에 들어서서는 에어컨을 틀고 부츠를 벗느라 뒤늦게 따라들어온 민아에게 다짜고짜 키스를 짧게하고는 머리채를 잡아 바닥으로 몸을 내던졌다.


그리고는 벨트를 풀러 바지를 벗어서는 한여름 땀에 쩔어있는 좆을 그대로 물렸다.


익숙하게 내 엉덩이를 잡고 빨던 민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는 민아의 두손을 올려 한손으로 모아잡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머리를 잡아 거세게 박아댔다.


 


십여분을 박아대던 나는 그녀를 침대로 눕혀 부츠속에서 하루종일 땀에쩔어있는 그녀의 커피색 스타킹의 냄새를 변태마냥 즐기고 있었다.


애초에 여자의 땀은 남자것과는 다른성분인지 그 향은 지릿한듯 퀘퀘하면서도 계속 맡고싶게하는 뭔가가있었다.


그런 내 태도를 보고는 민아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 만족감을 표한다.


냄새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던 나는 스타킹으로 덮힌 그녀의 발을 빨아댔고 내 침으로 인해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가 축축하게 젖자. 그제서야 더럽다며 인상을 찡그린다.


 


그건 그녀가 매너상 던진 멘트에 불과했을뿐 민아의 만족스러운 표정은 점점 눈을 감으며 얼굴에 그대로 나타났다.


난 민아의 두손을 묶는 대신 안대만을 채웠고. 이걸 풀면 난 바로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엄포를 놨다.


 


그리고는 챙겨온. 그동안 집에서 이벤트 플레이가 있을때마다 사용해온 캠코더를 방의 전체가 나오는 위치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녹화를 시작했다.


한손에든 핸드폰에는 내용에 3이라고 찍혀서는 누군가에게 보내지고 있었다.


 


모텔앞에서 기다리던 남자에게 3이라는 숫자는 모든게 준비되었으니 올라오라는 뜻이였다.


만약 그보다 낮은 숫자였다면 1은 힘들겠음. 2 는 가능할것 같긴하나 두고봐야겠음. 이였다.


그리고 형식적인 애무를 끝내고는 하얀색의 몸에달라붙는 가슴이 깊게 파인 클럽의상같은 원피스를 일부러 벗기지 않은채 카메라에 옆라인이 잘 나오도록 그녀가 무릎을 꿇은채 엎드리도록 했다. 그사이 슬며시 들어온 남자는 그런경험이 처음이였기에 멀뚱히 서있었지만 한눈에봐도 바지위로 솟은 그의 좆은 충분히 느껴질정도였다.


 


내가 민아의 항문을 핥아대는 동안 남자는 내 눈치만 보며 바지만 벗어서는 팬티위로 주무르고 있었다.


그의 회색 팬티 앞부분이 흥건하게 쿠퍼액으로 젖은걸 확인하고는 나는 민아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민아는 신음 소리를 내고는 있지만 충분히 모든상황을 받아들일만큼 감정이 끓어올라있지 못했다.


 


나는 좆을 빼내 바로 윗칸으로 넣었다. 오랜만에 넣어서인지 민아는 찌르는듯한 고통의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깜짝놀라 뒷걸음질 쳤다.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서서히 피스톤질을 하였고 한참 후에야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민아의 뒷 머리카락 뭉터기를 한손으로 휘어잡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팔을 잡아 온전히 나에게 지탱한채 박히도록 했다.


 


얼마간 반복된 좆질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넋이나간듯 미쳐가는 소리로 바뀌어가는걸 알고


한쪽팔을 풀어주자 내가 애써 박지 않아도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스스로 박아댔다. 


급기야는 팔을 뒤로 뻗어 내 허벅지를 잡고는 어떻게든 더 박아대려 하고있었다.


 


그제서야 남자에게 나는 신호를 보냈고. 남자는 힘줄이 울그락 거리는 좆을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민아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입술에 가져다 대었고. 쉴새없이 박히느라 앞뒤로 왔다갔다 하던 민아는 대여섯번 가볍게 입술이 그의 좆에 부딪힌 후에야. 그게 무엇인지 눈치를 챈듯했다.


그리고는 잡고있던 머리채를 놓아주자 자연스럽게 그의 좆을 입에물었다.


 


남자는 그녀의 뜨거운 입속이 만족스러웠는지. 굵은 신음을 냈고 그걸 의식해서 인지 민아는 잠시동안 박히는것보다 그의 좆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빨고 냄새를 맡는데 집중했다.


나는 항문에 꽂혀있던 좆을 다시 아래칸으로 넣었고. 갑작스레 보지로 들어온 좆에 민아는 입에 물고있던 좆을 뱉아 한손으로 꾸욱 잡고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는 이내 남자의 좆이 마음에 들었는지 손으로 미끌거리는 침범벅이된 육봉을 매혹적인 손놀림으로 주무르다가 다시 입에넣고를 반복했다.


 


그 모든장면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남겨졌고 완벽한 각도와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채 다음 촬영에 들어갔다.


 


나는 박아대던걸 멈추고는 그상태에서 뒤로 누웠고. 내 배위에 민아를 눕게하고는 둘다 천장을 향해 누운 상태에서 힘겹게 그녀의 뒤쪽에 좆을 찔러넣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앞쪽을 문질러주자. 민아는 허리를 젖히며 남은 내 한팔을 자기를 감싸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나는 남자에게 손짓해 그녀의 앞 빈구멍을 마저 채워넣도록 했고, 안그래도 좁은편이였던 그녀의 구멍은 터져나갈듯한 신음만큼 꽉차버렸다.


 


나는 밑에서 크게 움직이기엔 힘든상황이었고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 만으로도 민아는 옆방에서 쫒아올것 같은 신음을 질러댔다.


그러는 사이 앞쪽에서 들락거리는 그의 좆이 느껴졌다.


 


항문과 보지. 그리고 내 손놀림에 자극받고 있는 클리토리스가 한꺼번에 작용하자


정신을 잃을것처럼 그녀는 부들부들 떨어댔다. 그리고는 밑에 깔려 누워있는 내게 키스하기 위해 한참이나 고개를 돌려 애를 썼고


나는 그런 그녀의 양볼을 한손으로 눌러 남자에게 대신 키스하라는 표현을 했다.


 


경험이 적었던 탓에 남자는 뻘쭘하니 그녀의 입술을 조심스레 빨았고


그 행동이 충분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민아는


 


“ 뱉어줘.....하악.....아흑 제발 ” 이러고 짧게 애원했다


그제서야 남자는 침을 모으는듯 오물거리더니 내가 잡고있던 민아의 입 속으로 질질 흘려주고는 키스를 해대자


만족한 민아의 표정을보고 한껏 자신감이 붙었다.


 


그리고는 잠시 쉬었던 피스톤질을 더욱 거세게 시작했고. 그런 자극을 얼마 견디지 못한 남자는 곧 좆을꺼내 민아의 입으로 급하게 가져갔다.


노하우가 없던 남자는 좆에서 쏘아지는 정액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녀의 입주위와 얼굴에 잔뜩 뿌려댔고 그럼에도


워낙 양이 많았던 탓인지 민아가 난동을 부리는 남자의 좆을 찾아 입에물고는 빨아대면서 몇번이나 꿀꺽 거리며 삼켜내야 할 정도였다.


입속에 한가득이던 그의 정액을 해치우고나자 그녀는 몸을 돌려서 내게 키스를 퍼붓는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을 만큼 극도록 흥분한 나는 그녀가 내뱉은 정액섞인 침을 삼켜주었고 그녀 입주위에 있던 정액은 모두 핥아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주자 삼키지 않고는


몸을 돌리며 빠져있던 내좆에 달려들어 침대신 그 정액을 한껏 바르고 미친듯이 빨아댔다.


 


너무도 세게 적극적으로 빨아대는 통에 방안에 있던 다른 남자를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그렇게 사정을 한 좆물을 다 삼킨 그녀가 안대를 스스로 벗어 다른남자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민망함과 무안함에 내옆에 누워 품을 파고들동안 나는 눈을 감은채 알아채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문득 떠올라 황급히 고개를 들어 보니 아랫도리를 벗은채 소파에 앉아 지쳐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그렇게 민아는 강제적이 아닌 스스로 섹스에 취해 나 아닌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고 즐겼던 첫경험을


죄책감보다는 잊을수없는 쾌락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촬영한 동영상을 함께보며 다음 플레이가 있기 전까지 변한 자신의 모습에 익숙해지는데 노력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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