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그리고 옆집그녀 - 8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이사..그리고 옆집그녀 - 8부
최고관리자 0 69,860 2022.11.28 01:26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촉촉한 머리칼.. 살짝 벌어진 채로 흥분된 숨을 내쉬고 있는 입술.. 기대하는 듯 평온한듯 살짝 감은 눈.. 노금은 숨이 찬 듯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 가슴 그리고 단단해져 서 있는 젖꼭지 양 팔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 침대에 놓여져 있고 볼록 튀어나온 중년의 뱃살이 수줍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검은색 털이 촉촉하게 젖어있고 두 다리는 살짝 오므려져 쭉 뻗어 있었다. 그리고 두 발은 편안하게 놓여 날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맛볼 시간이 됐다. 난 그렇게 그녀의 농엽한 몸을 느긋하게 감상한 후에 침대 끝으로 다가가 그녀의 발 끝을 향해 허리를 숙였다. ' 아~ '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나의 입속에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들려왔다. 물기를 완전히 닦지 않아 발가락이 촉촉하고 달콤했다. 나이에서 오는 굳은살과 거칠어진 느낌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마저도 내게는 달콤함으로 느껴졌다. ' 아아..' 자지를 빨듯 엄지발가락을 빨았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새끼발가락에 이르기까지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빨았다.. 발가락 끝을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집어넣을 땐 조금 더 신음소리가 커진다. 새끼발가락을 핥던 혀는 이제 발등으로 옮겨갔다. 그대로 혀를 길게 내뻗어 발목에서 정강이까지 올라갔다. ' 으으응~~' 혀는 집어넣고 입술로 키스를 하듯 무릎에 입을 맞춘다. 이번엔 다리를 들어 종아리쪽을 공략한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키스세례를 퍼붓는다. '하앙..간지러~ ' 이제 좀더 예민한 곳으로 올라간다. 다리를 내려놓고 무릎 위쪽으로 혀를 길게 내뻗어 올라간다 천천히..그리고 깊숙하게 더욱 깊은곳으로 빨아올라간다. 하지만 가장 깊은곳까지 가지는 않는다. 나의 혀가 허벅지 깊은곳에 가까워질수록 다리는 점점 벌어진다. 가장 깊은 곳 샘물이 솟아나는 곳에 언제쯤 혀가 닿을 지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더욱더 애닳게 하여 더 큰 즐거움을 주고 싶다. 이제 다리와 몸이 만나는 곳까지 혀가 닿자 눈앞으로 촉촉히 젖어 어느새 살짝 벌어진 보지가 보였다. ' 하앙~' 손으로 살짝 건드리자 움찔하는 보지의 모습이 섹시하다. 이윽고 난 보지 가장 아랫쪽에 혀를 대고는 클리토리스 있는 곳까지 쭈욱 핥았다.. 혀를 떼자 그녀의 허리가 따라올라온다. 다시한번 항문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쭈욱 핥아주자 다리가 더욱 활짝 벌어진다. '하앙~~ 자기야~~~' 이번엔 입을 크게 발려보지 전체를 가득 빨아주고는 입을 뗏다. 아쉬워하는 그녀의 표정이 직접 보지 않아도 느껴진다. 나의 자지도 어딘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고싶어 안달이 나 있지만 아직.. 맛있는 음식은 천천히 음미하며 즐겨야 한다. 다시 반대쪽 발가락 부터 시작이다. 이번엔 조금더 속도를 내어본다. 엄지, 검지,.. 새끼발가락까지.. 꼼꼼하게..그리고 이번엔 조금 더 거칠고 게걸스럽게 빨아댄다.. ' 아앙..아앙..' 이미 그녀의 신음소리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녀의 손이나의 머리를 잡는다 어서 보지쪽으로 향해달라는 손짓이다. 난 그녀의 손을따라 다시한번 입을 보지로 가져갔다. 이미 보짓물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애타는 마음을 조금 진정시켜 주기 위해 클리토리스 애무를 시작한다.. ' 하응~~~ 아앙~~~ ' 마치 절정이라도 느끼려는 듯 신음소리가 커진다. 하지마 난 최대한 길게 이 상황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한번 속도조절을 한다.. 몸을 조금 옆으로 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비벼주며 다시 입은 위를 향한다.. 귀엽게 쳐진 아랫배에 키스를 한다.. 배꼽.. 윗배.. 그리고 쳐진 가슴 아랫쪽을 빨아댄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가락은 어느새 젖꼭지를 살짝 꼬집으며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다른한쪽엔 입으로 덮쳤다. 유륜과 젖꼭지를 모두 입에 넣고는 입속에서 젖꼭지를 놀린다.. 그리곤 혀릴 길게 내밀어 다른쪽 젖꼭지까지 혓바닥으로 핥으며 이동한다. '흐윽~~' 가슴을 떠난 나의 입술은 쇄골을 지나 뒷목을 향한다.. 간지러운지 몸을 꼰다. 그대로 올라가 귓볼.. 그리고 귀를 빤다. ' 아잉..지기야... 하앙..' '헛..' 몸을 옆으로 돌려서 인지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와 가까워짐을 느끼고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는다.. 이미 흥분이 심해진 그녀의 손길은 부드러운 움직임의 나의 혀와는 상관없이 거칠게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어 댄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 입으로 가져와 손가락을 빨아준다.. 거칠어진 손놀림엔 거칠게 빨아주는 것으로 대답한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할 시간이다. 먼저 감고있는 눈에 키스.. 코에 키스.. 그리고 어느새 벌어져있는 입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먼저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주고 싶었지만 이미 흥분한 그녀의 입이 거칠게 나의 입속을 파고들었다. 뱀이 뒤엉키듯 혀의 뒤엉킴은 점점 거필어져만 갔고.. 그와 동시에 서로의 손은 서로의 성기를 거칠게 유린했다. 미친듯한 키스 후 난 몸을 완전히 돌려 보지를 향해 갔다. 이제는 거칠게 밀어붙일 시간이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게된 자세.. 보지에 나의 입술을 빼앗긴 그녀의 입술은 금새 입안 가득 채울걸 찾았다.. 처음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빨아줄 때 처럼 거칠게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목구멍 깊숙히 넘겨버리려는듯 그녀의 머리는 나의 자지를 깊숙이 물었고 난 양손으로 한껏 벌린 그녀의 보지를 발아대다 손가락 한개를 넣고는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 움...움...자기야..아.. 음...하앙..' 어느새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은 두개가 되었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는 나의 혀는 더욱 속도를 내었다.. 절정을 맞이하려는 듯 그녀는 어느새 입을 벌린체 신음만 내고 있었고.. ' 하앙...아앙..자기야.. 제발... 넣어줘..아앙..' 하지만 난 아직 충분하지 않았다.. 그녀가 몸부림 칠때까지 빨고 싶었다.. 계속되는 그녀의 애원.. 멈추지 않는 나의 애무.. '아...앙..자기야..으..그만..그만...' 어느순간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총을 쏘듯 보짓물이 조금씩 쏘아지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순수한 음료수일 것이다.. 난 멈추지 않았고 드디어 그녀는..애원하다가.. '그만..지가야..아..그만..' 큰 소리를 내며..몸을 비틀어 나의 머리를 떼어냈다.. 그제서야 난 멈추었고 그녀는 돌아주운 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ㅎㅎ 좋았어요...? ' ' 응..하앙.. 너무좋아...' 잠시 숨을 고른 동안 그녀를 안아주었고.. 이내 그녀의 손이 터질것 같은 나의 자지를 찾는다. 어느정도 갈증이 해소되었는지..그녀의 손은 부드러웠고..따뜻했다. 몸을 내려 다리쪽으로 간 그녀는 입을 벌려 정성스레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부랄부터 대가리까지 혀로 쭈욱 핥아올라오더니 천천히 입속에 넣는다 기둥은 손으로 쓰다듬으며 대가리만 입속에 넣고는 혀로 끝부분에 자극을 준다.. 목구멍까지 넣었다가 다시 대가리까지 뺀다 기둥을 손으로 감싸고 비틀며 아래위로 은들고 그와 맞추어 머리도 아래위로 흔든다 오랄의 기술은 끝이 없는 듯 했다.. 난 또다시 그녀의 보지가 맛보고 싶었다.. 손을 내려 그녀에게 신호를 주었지만.. 움직이지 않고 계속 자지만 집중해서 빨고 있었다. 이제 내가 애타는 마음을 가질 차례인가보다. 애타는 나의 허리는 그녀의 입놀림에 따라 흔들렸고 그녀의 오랄은 더욱 거칠어 졌다. 눈을 감고 그 깊은 느낌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자지에 시원한 기운이 든다 입을 뗀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따뜻하고 미끌거리며 빡빡하진 않지만 조여주는 그낌이 갑자기 자지를 감싼다.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탄 것이다. 올라탄 그녀는 서둘지 않으며 깊숙이 하지를 받아들이고는 엉덩이가 내 몸에 닿을때까지 주저앉았다. '하앙..너무좋아..' '으..나두요...으..' 주저앉은 그녀는 그상태로 허리를 멧돌 돌리듯이 돌려댔다. 발등, 발목, 종아리 모릎. 허벅지.. 그녀의 보짓속에서는 어느새 보짓물이 다시 넘치고 잇었고 나의 허벅지까지 적셨다. 그녀는 이제 다리를 세우고 쪼그려 앉은 자세가 되어 두 팔은 나의 가슴에 버티고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자지대가리부터 뿌리 끝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어느순간 대가리 부근에서만 허리를 움직인다.. 난 참을수 없어 허리를 올리고는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다시 허리를 아래로 깊숙히 내리고 멧돌처럼 돌리더니.. 이번엔 아예 몸을 뒤로 돌려 내게 등을 향하여 앉았다 덕분에 자지의 압박감이나 자극은 더 커졌다 나의 발목을 두 손으로 잡은채 그녀의 허리움직임은 점점 격해져 갔다 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들석였고 우리는 점점 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방안에는 우리둘의 신음소리만이 가득한채 침대의 삐걱이는 소리만이 들렸ㄷ '으..누님..저....' '응...자기야..좀만 더..하앙...' '으..누님...으..' ' 조금더..자기야...' '으......' 난 그 와중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참고 있었고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그대로 보지는 나의 입에 그녀의 입은 나의 자지를 빠는 자세로 엎드리더니 입안 가득 자지를 빨았다 평소 내가 삽입하던 자지를 빼서 오랄하는걸 좋아하는지는 어찌 알았을까.. 난 그렇게 잠시 사정의 기미가 늦춰졌고.. 눈앞의 보지를 게걸스레 빨았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속에서는 또다시 물총이 쏘아지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나의 입을 지나 목덕미를 타고 흘렀다.. 난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를 눕히고는 그대로 올라탔다 '하악~!' '흐억~!' ' 자기야..어서..' '..누님.나..이제...' 있는힘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담구어 움직였다.. 그녀는 좀 더 깊이 느끼려는 듯 양 다리를 자신의 팔로 벌리며 나를 맞았고 난 온몸을 그녀의 몸에 밀착시키고는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였다.. 드디어... ' 으으..누...누님...여보~~~' '응..자기야..으...으...아앙~' 난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보짓속에 좃물을 가득 쏟아붓고 있었고 그녀는 여전히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난 사정을 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더욱 세차게 허리를 흔들었고.. 분출이 거의 끝나갈때쯤엔 드디어 그녀도.. 경직되어 갔다.. 우리는 동시에 힘이 빠진 상태가 되었고.. 축 몸이 쳐진 상태로 포개져 있었다.. 그렇게 폭풍이 지나가자 난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 버스에 승용차에.. 몇번의 섹스에.. 지칠만도 했다..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옆으로 겨우 누우니 눈이 떠지질 않는다. 그녀도 지쳤는지 움직이지 않고 숨만 쌔끈거릴 뿐이었다. 잠에 빠져드는 느낌.. 또다시 자지에 따뜻한 감촉이 느껴졌다.. 아마도 그녀의 입속인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좃물이 섞여 번들거리는 자지가 그녀의 입을통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잠이 들었을가.. 무언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 그리고 자지를 감싸는 차가운 느낌에 잠이 깼다.. 그녀가 내품에 안겨오며 자지를 조물거리고 있었다. 내가 깜빡 든 사이 나의 자지를 입으로 ?어준 그녀는 간단하게 보지를 씻고 잠이 들었다가 목이말라 깨었던 것이다.. 차가운 물을 마신 손으로 자지를 잡으니.. 색다른 느낌이엇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단단해져 갔고.. 조물거리던 그녀의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자기 깼어..? 미안..' ' ㅎㅎ 아니에요.. 잠든게 미안한걸요..' ' 아냐..미안은..피곤할텐데.. 그냥 자..' ' 아니에요.. 어떻게 자요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더이상 말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우린 서로의 성기를 조물거리며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었고 그때부터 날이 샐 때까지는 누구도 잠들지 않았다 서로의 온몸을 서로의 혀와 입술이 지나갔고 혀와 혀가 마주치는 순간보다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순간이 더 길었다 해가 뜨는 것이 보일r므엔 둘 모두 탈진할만큼 지쳐있었고.. 마지막 사정 후엔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담근채로 둘 모두 잠이 들었다.. 그렇게 잠이 깬건 체크아웃을 알리는 전화벨 소리때문이었고 우린 그제서야 몸을 떼고 황급히 샤워를 했다. 옷을 입으며 그녀의 보지를 보니 꽤나 부어있었고 나의 자지는 축 쳐저 있었다. 그래도 나가는게 아쉬워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충분히 빨아주었고 체크아웃 시간을 조금 늦게 방에서 나왔다. 벌써 집으로 돌아갈 순 없었고 우린 근처 식사할 곳을 찾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