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따먹기- 울컥 - 그녀위에 서 내려오며 무심한듯 던졌다. "단백질 보충제야." "화장실에 있는 누나 남친은 단백질 보충은 안해주지?" 하니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얼굴이 발개지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급하게 뒤로 숨겨 화장대 안으로 집어넣는다. 돌아와서 그모습이 귀엽길래 좆물범벅이 된 그녀의 입을 키스 해주고 옆에 나란히 누웠다. 딜도이야기는 일부러 안꺼냈다. 암말안하다가 다음에 꺼내서 실제로 써 볼 생각으로... "누나 삐졌어?" "뭐가?" "저번세 그냥 훅가고 담날 거부하고 해서" "뭐... 그담부턴 연락 못하겠더라." "에이~그러지마 훅간건 말했듯이 골려주려고 그런거고 담날은 진짜 일이 있었어. 연락 안오길래 내가 연락했잖아. 몬참겠어서" "... 알겠어" "연락안한 이유가 있었네 남친이 있으니 연락을 안하지.ㅎㅎ" "아 진짜!" 이마에 키스를 해주니 눈을 스르륵 감는다. 사직동에 볼일 보러가는날. 그 이후에 연락할까 고민하다가 몇번 맥도날드 사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도저히 먹기싫어서 거친누님한테 뭐하냐고 물어봤다. '밥 안먹었지? ' '네' '집으로 와' 'ㅇㅇ' 집으로 가니 김치찌개 냄새가 풍긴다. "손씻고 올게요. 이번엔 치웠죠?ㅎㅎ" "아이 진짜!" 하며 봉긋올라와있는 엉덩이를 뽐내며 싫지 않은듯 눈을 흘긴다. 씻고 나와 식탁에 앉으니 김치찌개 부터 수육, 쌈까지 대단한 밥상이다. 맥도날드 말라비틀어진 베이컨을 질겅질겅 씹던 입이 야들한 수육에 호강하니 괜시리 눈물이 핑 돌뻔했다. "음식 솜씨 하나는 기똥차다니까." 혼잣말을 해댔다. 그녀도 으쓱하며 칭찬에 기분좋은듯 웃으며 밥먹는다. "이상황만 보면 신혼부부로 오해하겠는데요" 하며 반응을 봤다. "야 연상도 한참 연상이다." 하며 싫지않은듯 웃으며 계속 밥을 먹었다. "팀장님 항상 회식할때 하는말 들었죠? 내나이정도는 카바 가능하다고! 누님은 더어린데 카바가능한거 아니예요?" "그런가? 애인까지있는 니가 억울하겠지만 감당은 할수있지 하하" 하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애인은 아니라도 섹파는 할수있단 뜻인가?' 밥을 맛있게 먹고는 쇼파에 앉아있으니 차를 가져온다. 위에는 딱 붙는 티셔츠에 스판소재처럼 달라붙는 남색 치마를 입고 걸어오는데 '어후' 매실 액기스라면서 준다. 시원한 것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준다.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또 눈 녹듯 마음이 녹아 이누나 거미줄 진짜 걷어줄까 심각하게 고민된다. 옆에 앉아 같이 매실액기스를 마시는데 나는 정면 티비를 보고 있었고 누나는 쇼파위에 올라앉아 내쪽으로 아빠다리를 하며 자세를 고쳐잡고 치마를 누르며 앉는다. 그러면서 "못참으면 어떻게 되냐고?" 하면서 말똥 말똥한 눈으로 내쪽으로 상체를 기울이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곁눈질로 살짝봤는데 이 티셔츠가 가슴부분이 좀 파이면서 붙는스타일인데 앞으로 약간 숙이니 어후. '이 누나 가슴골도 있다.플러스 30점' 점점 이성의 끈이 손에서 멀어지고 있다. 근데 브래지어가 저번에 봤던 빤스랑 색깔이 세트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 못참으면 어떡하느냐는 말에 따먹을거라 말할수도 없고 분위기상 성추행으로 몰아갈것 같진 않지만 아직 성기 박치기 한번 안한 사이끼리 대답하기 상당히 꺼려지길래 "어후 누나! 저번에 봤던거랑 세트 같은데요?" 하며 눈길로 브래지어 쪽을 가리켰다가 모른체 티비쪽을 응시했다. 보통이면 가슴골위의 티셔츠를 추스린다든지 하는게 정상인데 아래로 가슴골을 슬쩍보더니 더 가까이 오며 웃으며 "눈썰미 좋네" 하는데 놀라서 그녀쪽을 보니 더 숙여서 그런지 가슴골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빨통은 아직 건드리지 않아서 모르긴 몰라도 팀장보다, 여친보다 낫다는 확신이 들었다. 일부러 보여주는것이 자신있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지. 요망한년! 거미줄 걷어달라고 몸부림을 친다. "대놓고 보이는데 못알아보면 바보죠. 밑에는 세트로 입었겠네요?" 라며 되지도 않는 말을 지껄였다. 솔직히 한번 먹읍시다 등등의 직설적 멘트는 못 날리겠더라. 그러자 그녀가 그 자세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여전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왜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요~ 부담스럽게 " "못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하~ 누님 왜그래요." 하며 피식 웃으며 모든 여자의 첫 작업 직전 쿵쾅거리는 가슴처럼 가슴이 벌렁거리며 스릴 있어지기 시작했다. 시선을 티비로 돌렸다가 그때말한 선택의 기로에서 밖으로 나가야할지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가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솔직히 지금도 못참을것 같아요." 살짝 텀을 두고는 "참지마" 하며 R쇄적인 눈빛을 쏜다. 얼굴은 안보고싶다. 가슴으로 시선을 고정시킨체 눈을 감고 고민을 이어가다가 '에라 모르겠다' 몸을 돌려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젖을 '툭' 잡았다. '뭉클' 브래지어 속으로 넣어 움켜쥐는데 내손에 메론 하나가 쑥 들어온다. '상당한 크기다.' 그녀가 눈을 감는다. 조물거리니 눈을 꿈찔한다. 남자의 손길없이 견딘 대단한 세월이 그녀의 파르르 떨리는 입술에 묻어난다. '아~하~' 손으로 주물거리는데 물컹거리는 느낌과 탄력이 예사가 아니다. 그야 말로 참젖이다. 두손을 몸을 좀 더 가까이 붙여 오른손에 쥐고있던 메론을 놓고 등 뒤 브래지어 후크쪽으로 가져가 풀어버렸다. 그녀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있다. 브래지어 후크 쪽으로 가는길에 느낀 허리에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라인이 더 미치게 만든다. 이런 환상을 극대화하기위해 최대한 눈은 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얼굴을 보면 안되니ㅋ 브래지어 후크를 풀자 담겨져있던 참젖이 아래로 향해 있는데 '안쳐져 있다. 이럴수가.' 머 애를 안놓아서 일수도 있지만 이 나이에 봉긋 솟아있는 참젖을 유지 한다는게 타고난 몸 아니면 불가능한거 아닌가? 사실 이런 참젖을 잘 못봐서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사실 여자볼때 가슴은 안보는 편이라 팀장도 용서할수 있는것이지만. 젖 하나로 이렇게 흥분이 되기는 이 누나가 처음이다. 두손으로 그녀의 티셔츠까지 걷어올리며 브라까지 같이 밖으로 없애버리니 그녀의 솥뚜껑 참젖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슴 예술이다. 누나." 허리를 곧추세운체 가슴을 드러내고 눈감고 있는 그녀. 수줍어하며 "풋" 한다. 배에 군살하나 없다. 팀장은 마른편이라면 이 누나는 말랐다고 할 수 없다. 내 예전 두번째 대학다닐때 사귀던 여친이 까무잡잡한거빼곤 이누나 몸이었는데 그녀도 어김없이 못났다. 신께서 얼굴과 몸을 동시에 줄수도 있을건데 아숩네. 몸이 단단한 말의 허벅지처럼 군살이 거의 없다. 똥배도 없다니. 시선을 어깨위로 가져가지 않는다면 성공적으로 쌀수있을것같았다. 몸매감상 삼매경하다 두손으로 참젖을 감싸쥐고 살짝 올리니 묵직허니 실하다. '고거 참 물건이네' 입으로 유두를 자극하니 가슴을 움츠리며 모으는 형국이되었다. 본의 아니게 골이 만들어지길래 이거다 싶어 두손으로 가슴을 모아 골을 만든상태로 유두를 이리저리 유린했다. 아까전 그녀의 ' 참지마' 멘트때부터 내 사직동 볼일은 제끼기로 굳게 맘먹고 이 누님에게 봉사하기로 했다. 모아진 골사이로 혀를 비집고 넣어보기도하고 가슴아래쪽 살짝접히려고 하는부분도 들어올려 맛보고 배꼽까지 혀로 먹어버렸다. 그녀를 쇼파에 기대게 하고 나는 마주본 상태로 티비를 등지고 그녀의 몸을 탐했다. 다리를 베베 꼬는것이 아랫도리가 불덩이같을 것이다. 사실 왠만하면 키스한번해주고 내려와서 다시 볼일 볼터인데 이 누나는 좀전에 김치찌개랑 수육 쌈장도 먹었는데 키스했다가 눈까지 떠버리면 좆될것 같아서 어깨 아래 한 길만 파기로 했다. 계속 가슴 삼매경인데 원래 이정도면 바지를 벗는다든지 내 자지를 꺼낸다든지 할것인데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르는지 정말 수동적으로 내 혀와 손길에 모든것을 맡기고 있었다. '언제까지 참는가보자' 뒤로 돌려 업드리게 하니 그녀의 매끈한 등이 나타난다 혀로 한두바퀴 원을 길게 그리며 어깨쪽에서 귀에 콧바람도 불어넣어주니 "아흥" 하며 어깨를 움츠린다. 다시 내려가 엉덩이를 봤는데 치마의 보지 부분까지 물이 베어나와 진한색을 띄고 있다. '아하 요것봐라 팬티만으로는 숨길수가 없네' 하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역시나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를 대각선으로 가르는 팬티! 수건걸이에 있던 팬티가 맞았다. 아랫도리쪽을보니 치마로 새어 나왔을정도이니 팬티는 이미 축축한것이 짜도 쭉 보짓물이 나올것 같았다. 바로 팬티를 내렸다. 내 바지를 풀자 그녀가 뒤로 힐끔 보고는 순종적인 암캐마냥 엉덩이를 맞춰주며 내 좆을 기다린다. 손가락으로 한번 욕조 물온도 체크하듯 보지와 클리를 한번 휘익 저어주고는 바로 삽입했다. 물이 이렇게 많은데도 살짝 뻑뻑하니 쪼는 맛이 일품이다. "아~~~(백프로 삽입전) 음(끝까지넣은뒤)~~" 뒷 모습은 마치 포르노 배우같기에 앞으로 돌리지않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쇼파에 짓눌려있는 참젖을 주무르며 앞뒤로 왕복운동을 했다. 쇼파가 낮아 다리를 벌려도 편안하게 왕복운동을 할 수없어 삽입한체 그녀의에깨에 손을 걸고 일으켰다. 삽입한체 식탁으로 종종걸음으로 데리고간다. 그 모습이 흡사 네발로 걷는 개가 뒤에 올라타 두발로 서 있는 모습같다. 좆이 빠지지않게 신경써서 어정쩡하게 걸었다. 식탁에 엎드리게하니 높이가 맞다. 질구멍이 훤하게 드러나며 내 좆을 자궁벽까지 받아들인다. 한손으론 엉덩이, 한손으로 뒷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찌걱거리는 질구멍에 벅아댔다. 잠시 맛좀 보려고 보지에 입을가져가 스윽 훑어주니 "아악~!" 거린다. 그녀의 씹구멍이 좆질로인해 좁았는지 씹물이 폭포처럼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있다. 앞으로 돌릴 생각은 없다. 근데 이상한건 그녀가 한번도 좆을 만진다든지 껴안으려고 한다든지 어떤 요구를 한다든지 하는게 한번도 없었다. 단지 내가 하자는대로 다 따라오는것이었다. 일상생활과 전혀 딴판이다. 전통적인 조선시대 여성의 성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흥분하고 있는것 같지만 표현이 없으니 애처롭기도하고 평소그녀같지않은 모습에 다소 당황스럽다. 계속 머리 잡아당기며 좆질을 하니 얼마안가 신호가 온다. 더욱 속도를 올리니 "아 흑 아 흑 엉엉엉 음~~~~~~" 한껏 절제된 신음을 내뱉는다.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을 열어제낄듯이 옆으로 잡아다겨놓고는 무지막지하게 박아댔다. '꿀렁 꿀렁' 내 좆과 전립선이 요동친다. 다 싸고 나서 그녀 뒤에 엎드려 있자 그녀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살포시 감싸주며 톡톡 쳐주는데 '울컥'했다. 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수고했고 잘했다고 인정 받는 느낌의 마지막 손길이 가슴에 와닿아 아까 찌개 먹을때의 팽 돌았던 눈물처럼 가슴이 뭉클 했다. 정들것 같다는 생각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좆을 빼들고는 화장실로 같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