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입ㅆ 썰 자세히 써봄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키스방에서 입ㅆ 썰 자세히 써봄
야설넷 0 35,906 06.08 01:02

야설:난 태어나서 여자손한번 못잡아봤고 여자한테 말도 ㅈㄴ 어버버거림 ㅎㅎ.. 


23살때 여관바리가서 아다떼고 빡촌도 가보고 하면서 떡은 몇번 친적은 있었는데 


키스는 살면서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키스는 무슨 느낌일까 궁금해서 키스방 예약하고 가봤다. 


1월 1일이라고 신년 이벤트로 5.5만원 하더라 


 


예약하는데 실장이 누구 찾냐길래 ‘ 오늘 가격 이벤트하는분으로 아무나 잡아주세요. ’ 하니까 


최대한 맞춰준다면서 취향물어보더라 


담배는 안피면 좋겠고 마인드 좋은사람, 어떤 몸매 좋아하냐길래 몸매는 크게 신경안쓴다고 했다. 


“ xx씨 해드릴까요? 마인드 엄청 괜찮아요~ ” 하길래 ㅇㅋㅇㅋ 했음 


프로필보니까 23살 160 48kg 


후기들 읽어보니까 와꾸는 좀 평범한데 마인드가 좋다고 적혀있더라 


 


오후 늦게 출근하길래 몇시간동안 심장쿵쾅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갔다. 


30대 초반 좀 마른 아재가 문 열어주던데 들어가니까 무섭게 생긴 머머리아재가 안에앉아서 인사해주더라 


아직 출근안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양치하고 방에들어가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들어옴 


 


들어오고 인사하고나서 


내 얼굴보고는 ‘ 어머.. 너무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 그러길래 


24살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26살이라고 말해주면서 


 


일한지한달됬는데 자기보다 어린사람은 처음본다고 하더라 


대부분 30~40대고 제일 어렸던게 28살까지 받아봤다면서 나 오늘 계탔네 그러더라 


자기인생썰을 풀면서 계속 말을 거는데 나는 대답만 하고 있었다. 


왜이렇게 숫기가 없냐면서 뭐라뭐라 하다가 


 


키스방 몇번 와봤냐길래 처음이라니까 


“ 너무 부담된다. 어떻게 해줘야되지 어떻게 해줘야되지.. 누나가 뭐해주면 좋겠어? ”  


뭐하고 싶어서 왔니? 


키스방 뭐하는덴줄은 알고왔니? 


계속 물어보는데 “ 에.. 키스하고 이야기하고.. ” 이런식으로 어버버거리면서 대답하고 있으니까 


 


키스만하러 왔냐면서 


키스방 수위가 어떻느니 이런대 올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느니하면서 이야기해주더라 


 


누우라길래 눕고 둘이 누워서 딱 쳐다보는데 ㅈㄴ 어색하고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웃다가 하면서 너무 부담된다면서 


“ 니가 리드해 ” 이러길래 머뭇머뭇 거리니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리드하기로 하쟤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짐 


입술 갖다대고 윗입술 아랫입술 몇번 빨고 내가 안으로 살짝 넣으니까 


그 누나가 확밀어넣으면서 막 움직임 


 


  


키스방 입ㅅ 썰 자세히 써봄


 


 


누운상태로 한참 키스하다가 상체 일으켜서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다가 


“ 뒤에 지퍼좀 내려줄래? ” 하길래 지퍼 내리니까 


옷벗더니 브라 풀어달라더라 


껴안은 상태에서 두손 뒤로 돌려서 풀려는데 몇번을 계속 해도 안풀리더라 


못풀고 있으니까 “ 한손으로 이렇게 손가락 v자로 펴고 후크 양옆을 눌러 ” 말해주던데 


그래도 못푸니까 내 손잡고 자기가 풀어주더니 이제 알겠냐면서 다시 차더니 다시해보라고함 


몇번 시도해서 풀고나서 목걸이까지 풀어주니까 눕더니 “ 애무해봐 ” 이러길래 


 


키스하고나서 귓볼도 살짝 깨물어보고 목빨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 양쪽 번갈아서 쪽쪽빨고 혀로 돌리고 있으니까 


'처음엔 살살 점점 강하게 


중심만 할려고 하지말고 주변까지' 


이런식으로 위에서 계속 어드바이스를 해줌 


 


그렇게 젖꼭지 빨고 있다가 애무받는거 좋아하냐고 묻더니 티랑 바지벗고 누우라고 하더라 


벗고 누우니까 위에 올라가더니 애무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듯이 ㅈㄴ능숙하게 해주더라 


귀에다가 바람 훅불고는 혀로 넣고 돌리고 목 쪽쪽 빨다가 젖꼭지랑 이리저리 핥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 벗기고는 


“ 쌀거 같으면 말해 ” 하면서 ㅅㄲㅅ해주고 불알도 핥아주고 하는데 


내가 노포경이라 ㅈㄴ 민감해서 귀두 혀로 쎄게 돌리니까 미칠거같더라 


한참 빨고 손으로 해주고 하다가 


 


내 귀에 갖다대고는 “ 누나가 뭐해줄까? 해달라고하는거 해줄게. 뭐해줄까? 뭐해줄까? ” 막 그러는데 나는 대답도 못하고 있었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손으로 해주면서 손이랑 입 뭐가 좋냐고 하길래 입이좋다니까 ㅅㄲㅅ 하는데 


한참 해도 안나왔음 


“ 누나 턱빠지게 할래? ” 하면서 다시 손으로 해주더라 


좀있다가 “ 쌀거같아요. ” 하니까 다시 입으로 한 30초 빨아주다가 입에 쌋음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계속 서있으니까 역시 젊으니까 좋네 하면서 킥킥웃더라 


 


시간 한 10분정도 남아서 다시 이야기하는데 


“ 너 돈도 많다면서 누나랑 그냥 한시간 더있다갈래? 여러사람 계속 상대할려면 피곤한데.. ” 이러면서 꼬드기는데 


지금 갖고있는 돈없다고하고 다음에 보기로하고 왔음 


오늘은 어색해서 너무 시간만 보냈다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하더라 


 


 


아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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