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2부
최고관리자 0 102,743 2022.11.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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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부 - 승빈이는 방문을 열고 나가자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것을 확인했고, 조심한 발걸음으로 안방으로 다가갔다. 안방의 방문은 살짝 열려있었고 그 틈사이로 안방안의 모습이 보였다. '헉!!' 방안의 상황을 보는 순간 승빈이의 두눈은 커졌다. 방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아빠와 엄마의 섹스!! 엄마는 개처럼 엎드린 상태로 아빠를 향해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고, 아빠는 그런 엄마의 뒤에서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엄마의 엉덩이를 향해서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아빠의 힘찬 펌프질에 엄마의 엉덩이는 파도가 치듯 출렁거렸고, 아래로 휘어진 허리를 지나 맛있게 잘익은 엄마의 D컵 가슴이 앞뒤로 탄력있게 출렁거렸다. '읔...읔..흡..으읔...하읔....하읔...하읔...너..너무 좋아...'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엄마의 음란한 모습에 승빈의 자지는 이미 잔뜩 꼴린상태였고, 엄마의 음란한 몸을 보며 잔뜩 빳빳해진 자지를 붙잡고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탁! 탁! 탁!' '아...엄마... 엄마가 저렇게 음란한 여자였다니... 하?.. 저 엉덩이...저 젖통... 너무 최고야' 여자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엄마. 성적대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엄마. 하지만 이제는 아니었다. 엄마도 여자였다. 이제 엄마는 승빈이에게 엄마이자 여자였다. 쾌락을 줄수있는 한마리의 암캐였다. 한창 펌프질을 하고 있던 우철민(아빠)은 무심코 방문쪽을 보게되었고, 문틈사이로 흥분된 얼굴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승빈을 보게되었다. '몰래와서 엿보지 않을까 싶어 안닫고 그냥 냅뒀더만 어느세 몰래 와서는 딸딸이 치고 있었네..ㅋㅋ' '붉게 상기된 얼굴을 보니.. 엄마를 보고 잔뜩 흥분했구만 ㅋㅋ 좆도 날 닮아서 크고 말이야' '그럼 어디 아들을 위해서 좀더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보여줄까나?' 아들의 원활한 자위를 위해 우철민의 변태성향이 발동되었고, 승빈이가 더욱더 엄마의 모습을 보고 흥분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여보.. 나 이제 힘들다~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해줘~" "하읔..하?..알겠어요 여보" 우철민은 발바닥이 승빈이쪽으로 향하게 눕고, 아내 윤선영도 엉덩이는 남편 우철민의 얼굴 방향으로 그리고 가슴은 승빈이가 몰래 보고있는 방문쪽으로 돌려 자세를 잡고나서 쪼그려 앉은 상태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으며 방아찍기 자세를 잡고나서 남편의 좆을 손으로 잡은 후 자신의 보지구멍에 조준하였고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 찍었다. "하응!! 하?.."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방아찍기를 통하여 철민의 좆은 선영의 자궁끝까지 박혀들어갔고, 그 쾌감에 윤성영은 새어나오는 신음을 힘겹게 참고 있었다.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풍만한 가슴. 아빠의 좆이 엄마의 보지로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적나라한 모습에 승빈은 더욱더 흥분을 하였고, 흔드는 손의 속도도 점점 빨라져갔다. "하읔...여보...너..너무 좋아요.. 미치겠어..하?..!!" 선영의 입에서는 연신 쾌락에 물들은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아들이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우철민도 더욱더 흥분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시발년아 그렇게 좋아?? 내 좆에 보지를 박으니깐 좋아??" 아들이 보고있다는 생각 우철민도 잔뜩 흥분이 됐는지 갑자기 아내 윤성영한테 상스러운 욕을 하기 시작했다. "헉..헉.. 걸레같은 년 , 평소엔 조신하고 청순한척 하면서 좆이 보지에 들어가면 아주 창녀가 되네" "하?.하읔...읔..읔..하응!! 네..여보..저는 창녀에요!! 당신의 좆 앞에서는 저는 창녀예요!!" 우철민의 모욕적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선영은 당연하다듯이 받아들이고 자신을 창녀라고 말한다. 우철민의 변태적인 성향에 의해 아내인 윤선영이 길드여진것 같았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승빈이는 묘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조신해 보이던 엄마의 입에서 음탕한 말이 나오고 있었고, 청순하고 단아해 보이던 얼굴은 미간이 살짝 찡그린채 입을 벌리고 눈이 살짝 풀려있는 모습이었다. '헉.헉. 엄마가 저런 음탕한말을 하다니 아빠말대로 평소엔 조신한척 하더만..알고보니 완전 음탕한 여자였어' '하?..하?..엄마...하?..엄마 너무 야해...나도 엄마 먹고싶어..엄마를 내 좆물로 더럽히고 싶어...하? "하?! 하읔!! 하앙!! 여보!! 나이제 갈것 같아요..!!" 엄마는 절정에 다다른듯 더욱더 빠른속도로 엉덩이를 찍어댔고, 아빠도 곧 사정을 할것같은지 엉덩이를 빠른속도로 위로 쳐올리고 있었다. "아흑!! 하흑!! 하?!!!!!!!!!!!!!" "헉! 헉! 헉! 읔!!!!!!!!!!!!" 아빠와 엄마는 참지못하고 동시에 사정을 하였고, 엄마는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축늘여트렸다. 아빠의 좆이 박혀있는 엄마의 보지에서는 아빠의 진하고 하얀 좆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아빠와 엄마가 사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손의 속도를 더욱 높혔고, 나또한 절정에 다다라 진득한 좆물을 힘차게 뿜어내었다. 방으로 돌아와 좆물을 닦아낸 후 침대에 누웠다. '젠장'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슴은 계속 뛰었고,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까 엄마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엄마인데...성적 대상으로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엄마였는데...여자로 보이지 않던 엄마였는데...' 정말 혼란스럽다. 지금까지 여자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엄마를 보고 묘한 기분을 느끼며 흥분했고, 그런 엄마를 땔감으로 자위까지 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또다시 엄마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했고, 승빈의 아랫도리는 또다시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금단의 영역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와 다르게 내 몸은 너무나 솔직했다. '하...젠장... 이제 나도 모르겠다... 어차피 실제로 한것도 아니고 그냥 상상만 하는걸로 만족하는수밖에... 빨리 여자친구나 만들어야지 원...' 잠을 청하고 싶어도 다시 커진 자지 때문에 잘수가 없었고, 승빈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근친에 관련된 야동을 받아 자위를 했다. 엄마와 닮은 여배우의 출연작을 찾아, 여자배우를 엄마라 생각하고 나는 영상속안의 남자가 되어 상상속의 엄마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하?..엄마...엄마... 너무 좋아... 엄마 너무 맛있어...하?..' 그시간 안방... "하아..여보 너무 좋았어요...♡ 역시 당신 좆은 너무 훌륭해~♡" "하하!! 승빈이 말고는 내좆을 따라올자는 없을걸!!" "어머.. 승빈이 물건도 여보만큼 커요?" "아마 나보다 조금더 클걸?" "그래요~? 우리 아들 이제 어른 다됐네~ ㅎㅎ" "날 닮아서 훌륭하긴 하지 나중에 여자 꽤나 울릴걸?? 자기도 승빈이 좆 한번 맛보고싶어??" "무...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어떻게 자식이랑 그런짓을 할수있겠어요!! 당신 정말 변태라니깐!!" "뭐 어때서 그래?ㅋㅋ 모자 관계를 떠나서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관계인데 ㅋㅋ" "그런 억지가 어딨어요!" "그래도 다른남자도 아니고 아들이니 더 믿을수 있고 좋지 않을까? 난관 수술도 해서 임신할 걱정도 없고.." "아무리 그래도 그건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예요!!" "쩝.. 승빈이 정도면 나보다더 자기를 만족시켜줄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요즘은 근친관계를 맺는 사람도 은근히 많아~ 마음변하면 나한테 얘기해~ 승빈이는 내가 잘 꼬셔볼테니깐 ㅋㅋ" "그런일은 절대 없을테니깐 그만하세요" 우철민은 아내 윤선영에게 은근슬쩍 아들과의 섹스를 해보는게 어떨지 말을 흘렸고 아내는 당연히 거부하였다. 사실 우철민은 육체적관계의 정해진틀에서 벗어나 쾌락과 자유로움. 지루한 삶에서 즐거움을 원했고 가족들도 틀에서 벗어나 즐거운 쾌락을 맛보길 원했다. 또한 우철민은 변태적인 성향과 네토 성향이 강하기에 이를 통해 쾌락과 흥분을 느끼는것을 좋아했다. '훗..언젠가는 아들 밑에 깔려 좆에 허덕이는 창녀같은 여자로 만들어주겠어!!' "그건 그렇고 여보~ 설마 승빈이가 깬건 아니겠지요?" "흠...글쎄.. 내가 한번 가서 보고 올께" 우철민은 방에서 나와 승빈이의 방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탁! 탁! 탁!' "하아...엄마~ 엄마~ 너무 좋아~" 승빈이는 엄마를 부르며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훗.. 승빈이가 엄마를 여자로 인식하기 시작했군.. 아들 힘들더라도 참아라... 언젠가는 엄마가 너의 좆에 울부짖는 모습을 볼수 있을거다.' '그건 그렇고 언제 한번 선영이의 알몸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딸감용으로 줘야겠네 ㅋㅋ' 철민은 다시 방문을 슬며시 닫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여보. 승빈이는 자요??" "응~ 술먹고 들어와서 그런지 세상모르게 자고있네" "휴~ 다행이다~" 오전 11시... 과도한 체력소모르 인하여 늦게까지 잠을 청하고 일어난 철민과 선영부부. 선영은 늦은 아침이자 점심을 먹기위해 요리를 하고 있었고, 철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승빈이를 틸?위해 승빈이 방으로 걸어갔다. 어제 극도의 흥분과 자위로 인하여 체력을 많이 소모했는지 승빈이는 팬티만 입고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다. 남자의 생리현상으로 인해 팬티는 텐트마냥 윌로 솟아올라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철민은 순간 장난끼가 발동했고, 승빈이의 팬티를 살짝내려 자지가 보이게 만들고, 다시 거실로 나가 아내 윤선영에게 말했다. "여보~ 가서 승빈이좀 깨워 나 화장실 좀 갔다올께~" "네~ 알겠어요~" 윤선영은 아들 승빈이를 깨우기 위해 방으로 갔다. "아들~ 어서 일어....헙!!!!!!" 방문을 열고 들어간 선영은 밖으로 드러난 승빈이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남편의 자지도 우람하고 훌륭했지만 승빈이의 자지도 남편꺼보다 컷으면 컷지 전혀 작지 않았고 젊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생기있어보이고 힘있어 보였다. 선영은 자지의 주인이 아들이라는것을 순간 잊고 약간 몽롱한눈으로 물끄러미 쳐다보다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말았다. '꿀꺽..' '정말 크네.. 한번 만져볼까??' 선영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 승빈이의 자지를 말아쥐었다. '정말 크고 단단해...윤기가 흐르는것 같아... 이게 내 보지구멍으로 들어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야릇한 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몰래 방문틈으로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선영은 승빈이의 자지에 눈이 팔려 방문틈으로 보고있는 남편의 시선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크크크... 자기도 모르게 홀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구만' 선영의 행동을 확인한 후 철민은 다시 화장실쪽으로 돌아가 볼일을 보고 온것처럼 행동했다. "여보~ 승빈이 일어났어??" '헉!' 남편의 목소리에 깜짝놀란 선영은 당황해하며 바로 방에서 나왔다. "음?? 승빈이는??" "네..네? 아..그...피곤했는지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요... 더 자게 그냥 냅두고 나왔어요" "그래? 근데 당신 얼굴이 왜 빨게?" "아..그..어제 무리 좀 했는지 좀 피곤해서 그런가봐요.." "그렇구먼~ 아무튼 밥먹고 좀 쉬어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나랑 데이트 하러 나가자~" "네..여보.." 선영은 당황한듯 말을 더듬었고, 철민은 그런 아내의 모습이 재미있는지 실실웃고 있었다. 승빈이는 아래가 뭔가 좀 허전한 느낌에 잠에서 깻다. '엥? 왜 팬티가 내려가 있지?' 팬티만 입고 잔거는 기억나지만 왜 팬티가 내려가 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자면서 움직이다가 벗겨졌겠지 뭐~' 승빈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바지를 입은 뒤 거실로 나갔다. 거실로 나가니 아빠는 옷을 잘 차려입으시고 TV를 시청하고 계셨고 엄마는 방에 계신지 안보였다. "승빈아 일어났냐~" "응 아빠~ 어제 술먹어서 그런지 늦게까지 잣어~ 누나는 아직 안왔어?" "저녁 먹기전까지는 들어온데~" "그렇구나.. 근데 아빠 어디나가? 주말이라서 회사가는건 아닐테고"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하러 나가기로 했어~ 점심은 엄마가 차려놨으니 챙겨먹고~" "알겠어 아빠~" 그때 안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나왔다. '허흡!' 승빈이는 넋을 잃고 엄마를 보았다. 검정색의 짧은 미니스커트에 상의는 흰색 여성용 와이셔츠에 그 안으로 숨길수 없는 D컵의 젖가슴.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뻗은 다리에 감겨있는 검정색 스타킹.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엉덩이 라인. 특히 승빈이는 엄마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보고 있었다. 처음 보았다. 엄마가 스타킹 신은 모습을.... 남자의 로망중에 스타킹이 있듯이 승빈이도 예외는 아니였다. '와~ 우리 엄마 존나 섹시하네...' "엄마.. 진짜 이쁘고 섹시하다... 평소에 좀 그렇게 입고 다니지 그랬어?" "얘는 별소리를 다한다... 엄마가 이런걸 입을일이 뭐가 있다고 그러니~ 그리고 이건 아빠가 원해서 이렇게 입은거야~" 엄마는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를 띠며 말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해보이던지...미치는줄 알았다. "아마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당신을 보고 침을 질질~ 흘릴걸?? ㅋㅋ 나는 이런 이쁘고 섹시한 아내를 옆에끼고 걸어가면서 우월감을 가질수 있고 ㅋㅋ" "누가 아줌마를 보고 침을 흘리겠어요?" "허허~ 당신은 당신몸매에 대해서 잘 모르나 보네.. 비록 나이는 30대 후반이여도 당신의 몸매는 20대 못지 않아~ 오히려 더 볼륨이 좋고, 완숙미까지 더해져서 보기좋다구~" "맞아 엄마~ 만약 내가 아들이 아니고, 모르는 남자였으면, 확~ 덮칠것 같은데..? ㅎㅎ" "얘는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승빈이와 아빠는 농에 엄마는 부끄러워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살짝 미소를 지으셨다. "자!! 엄마랑 아빠는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올테니~ 너는 밥먹고 친구를 만나러 나간던지 혼자 야동보면서 딸딸이를 치던지 알아서 해라~" '에효... 역시 아빠는... 쩝쩝' "이상한소리 하지 마시고, 두분은 오랜만에 즐겁게 놀다가 오세요~" "알겠다~ 그럼 나갔다 오마~" "우리 아들~ 저녁먹기 전에는 들어올테니깐 쉬고있어~ 엄마가 들어와서 맛있게 저녁차려 줄께~" "알겠어 엄마~ 잘놀다와~" 아빠와 엄마는 데이트를 즐기러 나가셨고, 나는 나가는 엄마의 요염한 뒤태와 스타킹신은 다리를 보며 흥분을 하였다. "하아..시발.. 엄마의 뒤태를 보니 또 흥분되네.. 한발 뽑아야겠다."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키고, 팬티를 벗고나서 무슨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할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엄마의 스타킹이 생각이 났다. '음... 엄마가 신었던 스타킹이 남아있을까?? 한번 찾아봐야겠다.' 승빈이는 안방으로가 옷장을 열었고, 그안에 몇번 신은듯한 엄마의 검정색 스타킹을 발견했다. '오키~ 좋았어~ 스타킹이 여러개 있으니 하나쯤 없어져도 엄마가 모르겠지?' 승빈이는 스타킹을 들고 방으로 돌아가 자리에 앉아 엄마의 스타킹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시작했다. '하아... 엄마의 살냄새가 나긴하네... 너무 좋다~ 하아...' 냄새를 맡던 승빈이는 이내 야동을 틀고 스타킹으로 자지를 감싸쥔후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와 정사를 나누는 상상을 하면서 부드러운 스타킹의 촉감에 금방 흥분을 하였고, 잠시후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후V..후V.. 스타킹으로 자위하니 느낌이 굉장히 좋네...' '스타킹을 신은 엄마 허벅지에 자지를 비비면 더 기분좋을것 같은데...' 시원하게 좆물을 뽑아낸 승빈은 차려진 밥을 먹고 할일이 없어, 집앞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 - 제 2 부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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