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 1부1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 1부1장
최고관리자 0 66,791 2022.11.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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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남편의 스와핑제의 그리고 파멸로가는 지름길 1화 이이야기는 실화이고 가급적이면 이부부의 사정을 생각해서 이름은 가명을 올립니다. 1화 평범한 일상속에 거짓된 이야기. 현수와 창호는 결혼 10년차 부부이다. 아직 아이는 없고 창호의 집안은 좀 부자소리듣는 집안의 장손이다.현수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학교 선배인 창호와 결혼했다. 그때당시에 창호는 유명한 기업의 총무부 대리로일하고있었다. 창호와의 신혼은 단꿈이었다.둘사이는 양가 부모님사이에 허락을 받는데 그리 어려움은없었다.하지만 현수는 남편과의 섹스생활에 불만이있엇다. 현수의 친구들은 남편에게서 만족을 하지만 창호는 그러지를 못했다. 조루인것이다.삽입하고 3분있다가 사정하는 남편과의 섹스생활은 10년동안 지속되어왔다.거기에다가 남편은 3대독자라서 손주를 원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10년동안 않다녀본대가없다.절이면 절,기도원이면 기도원, 산사면 산사.아이낳는데에 좋다고 하는곳은 다다녀f고 그래도 아이를 못갔자 지금은 갖은 핍박을 받고있었다.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지처갈쯤 남편은 어느날 현수에게 제안을 했다. "현수야 우리 컴퓨터 사자!" "갑자기 왜요?" "응.효창 선배가 이번에 컴퓨터 대리점을 차렸어." "그래요." "그래서 우리집도 컴퓨터 한대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네." "당신도 심심하잖아!" "그래요." "그러니까 컴퓨터사서 인터넷도 하고 그러자고,나도 회사일때문에 집에서 컴퓨터가 필요하잖아." "알았어요." 3일뒤 남편의 전화연락을 받은 현수는 컴퓨터 대리점에서 주문배달이 왔다.초고속통신 업채에서도 그날 같이 와서 일사천리로 컴퓨터 설치와 인터넷 설치를 마치고 다들 돌아갔다. 그날 저녁부터 남편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일때문이라고 하고는 남편은 저녁먹고 컴퓨터에 3시간씩 붙어있는것이다. 어떤때는 저녁도 거르고 할때도있고 심한경우에는 새벽까지 하는것이었다. 난 일때문이겠지 하고 말았지만 친구들이 놀러와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그날 고등학교 동창모임준비때문에 준비할려고 모였었다. 결혼은 않했지만 강남에서 좀 유명한 뷰티샵을 하는 해정이 평범한 주부인 남영이 남영이의 쌍둥이 언니 남주가 모여서 차마실 일어난 일이다. "현수야 너희 컴퓨터 샀나봐?" "응." "남편조심해라!" "뭐?" "인터넷으로 야한거 보거나 여자와 채팅하거나 원조교제할지도 몰르니까?" "너!" "농담이야 농담." "현수야 그래도 몰라.컴퓨터에 오래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럴수도있 어." 남영이가 갑자기 일어서서 남편의 서재에 갔다.컴퓨터 전원을 키고 잠시뒤 윈도우 화면이 뜨면서 인터넷 프로그램에 접속을했다. 인터넷 창을연 남영이는 화면 상단의 즐겨찾기를 클릭하자 의자를 탁치면서 그러는것이었다. "그거봐 역시." "왜?" 우리 세사람은 주르르 서재에 들어갔다. 즐겨찾기 란에 있는것을 방제부터 이상한 채팅방과 섹스관련 싸이트들이었다.난 남편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이런것을 볼사람은 아니었는데." 남영은 어떤 싸이트를 클릭을 해보아싸다. 일본어로 나오는 글씨로 그림이 그려저있엇고 과장된 여성들의 누드가 그림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 만화싸이트네?" "만화싸이트?" "응.야한 만화 만화영화 다운받는데야." "정말?" "이것봐." 클릭하고 보여주는것은 어려보이는 여학생이 자고일어나서 아침밥 준비하는 남자에게 다가가서 뒤에서끌어않고서는 남자의 성기를 꺼내서는 빨고 남자는 그아이랑 섹스하다가 젊은 남자와 3사람이서 섹스를 하는것을 보았다. 그때 남주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어깨를 잡았다. "왜그래?" "저건 말이야 아빠와 오빠야 남자둘은?" "뭐!" "나 이래봐도 고등학교 일어선생이잖니!" "응." "해석해본다면 아버지와 딸 그리고 오빠가 아침에 섹스를 하는거야." "말도않되!" "어떻게 남매와 아빠가 섹스를 한다는거야?" "저런것을 근친상간이라고 하거든." "근친상간?" "응.엄마와 아들이나,아버지나 딸.오빠와 여동생,누나와 동생이렇게 섹스를 하는 거야." "말도않되." "일본에서는 많아 저런경우가." "정말." "응.하지만 저건 심했다." 남편의 컴푸터의 실채를 알고 나니 화가났다.하지만 친구들이 가고 그날저녁 남편에게 아무말 않했다.그날 저녁도 남편은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고 12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으아 이글은 현수씨가 쓰던 자신의 일기에서 발?헤온것입니다.이이야기의 부부는 실제 부부이고 얼마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나중에 올라가겠지만 2화부터는 제가 나옵니다. 이이야기는 100%진실입니다.전 요즘 섹스에 좀 염증을 느끼고있던 저라서 이런글을 올린다면 이상하다고 하실것입니다. 지금도 스와핑을 가끔이지만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지만 그래도 좀 허무하더군요.제이야기에 마음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내일은 2화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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