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8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8부
최고관리자 0 78,185 2022.11.23 01:06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형광등 아래 연주의 뽀얀 상체가 형광등빛을 받고 유난히 뽀얀 자태를 뽐났다. 연주는 자신의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브라끈을 어깨 밑으로 내렸다. 아담하지만 적당히 볼륨감이 있는 연주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아들 지호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어..엄마...너무..이쁘다.. 브라 후크를 마저 풀던 연주가 아들을 보며 소리없이 미소를 지었다. -아들 이것좀 풀어줄래? 연주가 뒤로 돌아서서 치마 지퍼를 가리켰다. 지호가 엄마의 스커트 지퍼를 내리자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함께 마치 복숭아 같은 엄마의 엉덩이 골이 들어났다.노팬티에 스타킹만 신은 연주는 대놓고 아들을 유혹하는듯 보였다. 연주는 천천히 일어나 아들의 앞에서 두 다리를 벌렸다. 무언가에 홀린듯 지호는 연주의 사랑이 사이에 두손을 뻗어 연주의 음부앞에 스타킹을 찢어나갔다. 마치 자신을 범하는듯한 상상에 빠진 연주는 아들이 자신의 스타킹을 찢자 얇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 지호가 힘없는 목소리로 연주를 올려다보았다.허락을 하는건지 반신반의한 표정으로 제차 연주에게 확인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연주는 아무대답도 하지 않고 지호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음부에 갔다대었다. 지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지호의 손놀림은 망설임이 없었다. 우뚝 서있는 연주의 발밑에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경건하게 앉은 지호는 엄마의 보지를 살며시 쓸어내렸다. 눈으로 이곳저곳 연주의 보지를 살피던 지호는 이내 양손 집게 손가락으로 연주의 보지를 벌렸다. 연주의 조개가 활짝 벌어지자 연주는 주먹을 꼭 말아쥔채 지호의 움직임을 살폈다. -여기가..내가 나온데야? 지호가 신기하다는듯 보지 구석구석을 살피자 연주는 볼이 살짝 발그레졌다. -응..여기가 우리아들이 나온곳이지 -생각보다 되게 좁다..엄마 나 낳을때 아팠어? -아팠지..그래도 내 새끼 나온다는데 꾹 참았지 지호는 마치 엄마의 고통에 대한 보답인냥 아기 쓰다듬듯 연주의 보지를 쓰담쓰담 거렸다. 그런 아들의 손가락에 반응하듯 연주의 아랫도리에서 조금씩 액이 흘러나왔다. 지호가 가운데 손가락을 연주의 조개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혹여나 아파할까봐 연신 엄마의 표정을 살폈다. -아파? -아니야 괜찮아 연주가 무릎꿇고 앉은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혹시라도 아프면 말해줘 처음해보는 씹질이었지만 생각보다 엉망이진 않았다. 야동에서 많이 봐온터라 어려운일은 아니었다. 아들의 손놀림에 사로잡힌 연주는 뜨거운 몸을 주체하지 못하며 이리저리 몸을 베베 꼬았으나 지호가 자신의 보지를 잘 볼수있도록 다리는 계속 힘을 주고 벌려주었다. "찌걱찌걱" 지호의 손이 왔다갔다 할때마다 연주의 조개에선 연신 질뻑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지호의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연주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키며 파르르 떨렸다. 지호가 무릎을 꿇은체 상체를 일으켰다. 양손으로 엄마의 허리춤을 감싸고 연주의 보지털에 입을 갔다 대었다. 잠시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어 킁킁거려보았다. 비누향과 약간은 비릿한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다. 나쁘지 않은듯 아들은 연신 엄마의 보지에 킁킁거렸다. 지호는 천천히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연주의 보지털과 사타구니 그리고 허벅지를 핥아댔다. 마치 동물들이 혀로 털을 골라주듯.축축하지만 따뜻한 느낌 아들의 혀가 자신의 아랫도리 쪽으로 다가올수록 연주는 당장이라도 폭발할듯 온몸을 꼬았다. 더이상 몸을 지탱할수 없을정도에 이르자 연주는 아들의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자 지호가 엄마를 따라 침대로 다가왔다. 지호가 연주의 아랫도리에 얼굴을 파묻고 연주의 조개를 정성스럽게 핥았다. 연주는 그런 지호를위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아들의 혀를 받아들였다. 정성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핥던 지호가 이윽고 엉금엉금 기어서 엄마의 젖가슴으로 고개를 옮겼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다. 연주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허리를 들썩거렸다. 지호의 애무가 끝나자 마치 전부터 몸을 섞어온 사이처럼 연주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지호를 침대에 눕혔다. 평소 아들의 자위를 해줄때 매일보던 지호의 자지. 아직은 덜익은 풋사과 처럼 작고 귀여운 아들의 자지였지만 오늘은 왠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 생각에 평소보다 우람하고 굵직하게 느껴졌다. 아들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보답하듯 연주는 무엇이 그리 맛있는지 아들의 육봉을 움켜잡고 사탕 빨듯 개걸스럽게 빨았다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정성스럽게 빨자 지호는 갑자기 엉덩이를 높히 치켜들었다. 연주가 무슨뜻인지 몰라 지호를 물끄러미 쳐다보자 지호는 부끄러운듯 시선을 피하며 작게 이야기 했다. -친구가 그러는데...여기 빨아주면 되게 기분좋데.. 지호가 손으로 가르킨곳은 다름 아닌 아들의 항문이었다. 친구들과 벌써 이런이야기를 주고받은것인가.. 연주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남편과 달리 정성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준 아들에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아들의 항문으로 입을 옮겼다. 처음 입을 대기까지 좀 찝찝한 마음이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고 아들이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자 연주는 신이난듯 기분좋게 아들의 항문을 애무해주었다. 이정도 애무를 했으면 삽입할 시간이 된거같은데 아직 지호는 자연스럽게 삽입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듯 했다. 어쩔수 없이 엄마가 리드를 시작했다. 헝클어진 자신의 머리를 목뒤로 한번 넘긴후 연주는 아들 옆에 누웠다. 한쪽 발을 아들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스타킹의 촉감을 이용해서 아들의 자지를 살살 비벼주며 얼른 넣어달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아들은 아직 눈을 감은채 엄마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기다리다 못한 연주가 입을 열었다. -지호야 이제... -응? -이제 엄마꺼에.. -엄마꺼에 뭐? -지호걸... -내껄 뭐? 분명 다 알고 있는듯 장난스런 미소를 띄고 있는 지호였지만 엄마의 입에서 저속한 단어가 나오길 기다리는듯 했다. 연주는작게 속삭였다. -엄마꺼에 지호의것을 넣어줘 용기있게 외쳤다.허나 지호의 장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잘 안들려 엄마.그리고 뭘 어디에 넣어달라는거야? -엄...엄마의 보......보지에..아...들....자지...넣어..줘... -잘 안들려 엄마 -엄마 보지에 아들꺼 박아줘!! 연주가 눈을 질끈 감고 소리쳤다. -아~그뜻인거야?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주지 아들은 능글맞게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지호는 한껏 벌린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갠채 자신의 자지를 부여잡고 엄마의 조개를 찾아 이리저리 부비적 거렸다.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엄마의 입에서 그런 말을 튀어나오도록 리드 했으나 삽입이 처음인지라 서툰 동작은 어찌할수가 없었다. -아씨...생각보다 잘 안들어가 엄마 지호의 얼굴에 조금씩 당황한 표정과 함께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연주역시 몸을 이리저리 틀어가며 아들의 자지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갔다 대주었지만 삽입은 쉽지 않았다. 연주가 살짝 고개를 들어 아들의 자지를 부여잡았다. 천장을 응시하며 자신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인도하자 거짓말처럼 쏙 하고 아들의 자지가 들어왔다. 평소 남편에게 받지못한 애무때문이었을까.. 생전 이렇게 많은 액이 흘러나온적이 없었기에 아들의 자지가 빨려들어가듯 들어왔다. 남편의 자지보단 눈에띄게 작은 사이즈였지만 흥분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흡..!! 마침내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연주는 숨이 탁 막혔다. 지호역시 수많은 야동과 엄마의 자위도움으로 단련된 자지였지만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에 그것도 자신의 엄마보지에 삽입을 하자 처음느껴보는 조임과 따스함에 놀라 숨이 덜컥 막히는듯 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무언가 따스한 느낌.난생 처음느껴보는 조임을 뒤로 한채 지호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다. 마음처럼 자신의 허리가 움직여 주지 않자 지호는 힘으로 몰아붙히려고 했다. 흥분감은 최고였지만 아들의 허리 움직임은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아들..허리를 좀더 펴볼래? 혹여나 아들의 자존심이 상할까 싶어 연주는 조심스레 아들에게 말했다. -옳지 그래..그렇게 하니까 훨씬편하지? -응 엄마. 엄마도 좋아?느낌와? -응 엄마 지금 되게 많이 느끼고있어 차츰 지호의 허리놀림이 규칙적이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자 연주역시 만족감에 휩싸였다. 뚝배기 끓듯 서서히 달아오르던 연주의 몸은 이제 마치 용암이 끓듯 뜨거워졌다. -엄마..이렇게 한번 해보자 지호가 불쑥 자신의 자지를 빼내더니 엄마를 부침개 뒤집듯 허리를 잡고 뒤집었다. 엉거주춤 개처럼 누운 연주는 이내 다시한번 아들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옴을 느꼈다. 남편과 20년가까이 살면서 단한번도 해보지 못한 후배위. 아들앞에 엉덩이를 치켜들고 복종하는 개처럼 누워있는 창피함도 잠시 난생처음 해보는 체위에서 느껴오는 흥분감은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엄청난 쾌락이었다. -아..흐..흠 아들..ㅎ ㅏ...엄마..엄마 너무좋아 어떻게 -엄마 좋아?학학..나도...나도 너무 좋아 숨을 헐떡이며 엄마의 한마디에 힘이난 지호는 더 격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여자와 처음 섹스를 한다는 설레임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고 때론 매질을 하며 야단치던 엄마를 발가벗기고 정복했다는 쾌감. 이것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그런 쾌감이었다. 사정이 임박해왔지만 지호는 여기서 끝내고 싶지않았다. 엄마를 다시 정자세로 눕혀놓곤 자신의 자지가 잠시 진정할때까지 다시한번 엄마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핥아갔다. 그럴수록 연주의 몸은 달아올랐고 어느세 남편과는 느껴본적없는 여자의 절정을 느끼게 되었다. 연주의 질에선 연신 액들이 분비되었고 마치 공중에 붕떠있다는 느낌과 함께 몽롱해졌다. 다시한번 지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자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아들의 자지가 감당이 되지 않았다. 몇번의 피스톤질에도 온몸의 감각세포들이 반응했고 지호가 힘들다며 연주의 몸위로 포개어 의도치 않게 연주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자 당장이라도 녹아내릴듯 야릇한 기운에 빠졌다. 이것이 진정 여자의 오르가즘인가.. 지호역시 격한 피스톤질과 엄마의 질 쪼임에 더이상 참지 못하였다.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는 정액을 뱉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섹스는 처음이었지만 질내사정은 안된다는 생각에 지호는 피스톤질을 멈추고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급하게 빼내었다. 혹여나 정액이 흘러나올까 자지를 꽉 부여잡고 엉거주춤 서자 연주는 자신의 입을 벌렸다.입에 사정을 하라는 신호였다. 지호는 그런 엄마의 뜻을 알아채고 엄마의 입쪽으로 움켜잡은 육봉을 가져다 댔으나 입에 자지를 대기도 전에 지호의 자주는 폭발하듯 정액을 토해냈다. 지호의 이불과 엄마의 뺨 눈.머리카락에 새하얀 정액이 분수처럼 쏟아졌다. 지호는 엄청난 오르가즘이 밀려오자 몸에 힘이 풀려 엄마의 알몸위로 쓰러졌다. 연주역시 아직 남아있는 흥분감에 허벅지가 바들바들 떨려왔다. 처음 느껴본 절정의 순간을 음미하듯 두 모자는 서로를 부등켜안고 한동안 아무말이 없었다. -사랑해 엄마 지호가 연주의 귀에 나지막히 속삭엿다. -엄마도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해.. -너무 좋았어 엄마..꿈만같아 지호가 거친 피스톤질에 아직도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지호의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연주의 가슴에도 느껴졌다. 연주는 손을 더듬더듬거리며 아들의 자지를 찾아내려갔다. 정액과 자신의 질액에 범벅이 되어 끈적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부여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아들의 자지를 매만져주었다. 연주는 몸을 일으켜 아들의 자지에 달콤하게 뽀뽀를 해주었다. 아들의 자지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한번 우뚝 아올랐다. 연주는 주섬주섬 자신의 옷과 속옷을 양손에 안고 머리카락과 뺨에 덕지덕지 붙은 아들의 정액을 팔뚝으로 슥 닦으며 아들의 방에서 나왔다. 오늘따라 집 거실이 유난히 낯설게만 느껴졌다. 캄캄한 화장실에 불을 켜고 연주는 문을 걸어잠궜다. 거울을 마주본 연주는 잠시 남편생각에 죄책감을 느꼈지만 이내 눈을 감은채 좀전 뜨거웠던 아들과의 섹스를 떠올렸다. 샤워기 물줄기를 맞으며 연주는 깨끗하게 샤워후 방으로 들어갔다. 밖에서 엄마가 나오길 기다리던 지호가 자신의 질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지호가 엄마의 방을 노크했다. -엄마...잘자..오늘 너무 좋았어 연주는 잠든척 이불속에서 지호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입가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연주와 지호..아들과 엄마의 뜨거운 섹스.. 앞으로 어떤일들이 이어질지 연주는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