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근친.그룹.스와핑)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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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00:51
형부(1부3장) 이번에는 쓰리섬 부분입니다^^ 즐독. 즐딸 하시길^^ 수업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언니가 전화를 받았다. 뭐? 어. 어. 나 안되는데. 오늘 지영이 병원가는 날이잖아. 그래. 어. 어.어.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 설마 형부가 언니한테 데이트신청이라도? 부부간에 오붓한 데이트… 좋은건데 이제 둘 사이에서 좋은일이 있을까봐 질투난다. 미희야 너 형부 회사에 좀 갔다와라 왜? 니네 형부 서류 나두고 갔단다. 뭐 어디 호텔서 회의 있다는데 정확한 위치는 가다가 형부한테 다시 전화해봐라. 웅? 어~~~ 휴~ 그런거였구나…. 나 나갔다 올께. 그래…. 형부. 어느 호텔이라고요? 뭔 회의를 호텔에서 하냐. 좋네. 어? 어…. 회사로 오는거 보다 호텔로 가는게 더 빠를꺼니까 호텔에 가서 기다릴래? 거기서 만나지뭐. 알았어요. 전화를 끊고….호텔이라~~~~ 형부랑 둘이 호텔에서 한번 하고 싶네… 나도 참… 별 생각을 다한다 호호호 아! 형부 여기에요…. 어 그래… 들어가자. 네? 서류 여기 있는데? 잠자코 따라오기나 하세요 공주님~~~ 공주님? 호호 형부도 참. 언제 방을 잡아두었는지. 바로 룸으로 들어간다. 지금부터 넌 내 애인이다~ 알았지? 절대 형부라 부르면 안된다. 어? 왜? 그냥 시키는대로 해. 그리고 이거 쓰고 이걸로 갈아입어. 뭐하는 건데~ 5분만 기다려~ 이게 뭐하자는건지… 형부라 절대 부르면 안되고 이상한 가면을 주더니 쓰라 그러고. 이상한 옷…. 이뿌긴 한데 넘 야한 이걸 입으라고? 허긴 뭐 형부랑 둘이 있는데 언제 이런거 입고 즐기겠어. 호호 나는 형부가 시키는 대로 했다. 가면도 쓰고 야한 만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젖꼭지만 동그랗게 나오는 검은색 브래지어에 보지털도 다 보이고… 보지구멍만 겨우 가려질 정도의 검은색 티팬티 거기에 하늘거리는 하얀색 란제리…. 이런걸 다 어디서 구했데…. 딩동~ 딩동~ 누구지? 나는 얼른 입구에서 안 보이는 곳으로 숨었다. 누구세요~ 형부는 기다렸다는듯 문앞으로갔다. 어~ 나왔어. 어렴풋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 그래 어서 들어와. 형부와 아는 사이 같은 이 남자. 상기된 얼굴이며.. 들뜬 목소리. 뭔가를 잔뜩 기대하고 온 것 같다. 아마도… 내가 하고 있는 상태로 보아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숨어있는 나를 힐끗 보더니 별 말없이. 나 샤워좀 하고 나올께 하며 형부의 어깨를 툭치고 욕실로 들어갔다. 저사람 뭐에요? 너한테 재밌는 경험 시켜줄려고. 이런거 싫어~ 싫긴 뭐가 싫어. 좋아하게 될꺼야. 알지도 못하는 사람…. 형부와…. 또다른 남자. 여자는 나 하나…. 이게 말로만 듣던 2대1? 3섬? 정말 싫었다. 형부 이건…. 자기라고 하라니까 절대 안된다 형부는. 형부는 소근거리며 나에게 주의를 줬다. 가면은 절대 안 벗길꺼니까 그냥 즐겨 알았지? 아고 귀여운 우리 자기~~하면서 나에게 입을 맞추면서 내 보지를 만졌다. 샤워중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이런거 싫었는데 왜 이렇게 짜릿하지? 형부는 애무를 하며 나를 침대로 눕혔다. 키스도 하고 목도 핥고 다리도 만지고…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그때 샤워를 마친 남자가 나왔다. 여~~ 이거 뭐야 재미보게 해준다 그래놓고 선수치기야? 재미보게? 내가 창녀야? 생각하면서도 내 보지는 왜 이렇게 벌렁거리는지. 샤워를 마친 남자는 알몸 그대로 나왔다. 형부 보다는 작은 키지만 이 남자 역시 멋있는 몸을 가졌다. 벌써 좆이 성날 대로 성나있었다. 아. 미안 미안. 내가 얘한테 말안하고 대려왔거든. 이런다 그럼 안올까봐. 그래서 일단 흥분을 좀 시켜놔야 재미보기 쉽잖아. 안그래? 형부도 마치 나를 창녀취급하는 것 같다. 웃긴건 나도 내가 창녀같다. 이뿐 아가씨 내가 오늘 서비스 확실히 해드릴께~ 따로 챙겨온 모양이다. 가방에서 주섬주섬 오일을 꺼냈다. 그냥 통째로 내 몸에 그냥 쭈우욱 짜버렸다. 오일 줄기로 내 몸에 낙서라도 하듯….. 팔 다리는 물론 형부가 준 옷 위에도 그냥 오일로 범벅이 됐다. 오~ 몸매가 예술인데. 능력도 좋아. 이뿐 마누라에… 이런 애인까지. 형부는 그저 웃기만 했다. 나는 그냥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온 몸이 오일 범벅으로 된채. 낯선 남자의 손길…. 오일 뭍은 내 몸을 맛사지 하듯 살살 문질러 주었다.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것 같다. 발가락부터 발목…. 무릎…. 허벅지…. 읍! 팬티위로 내 보지까지 만진다 팬티라고 해봐야 보지구멍만 겨우 가를정도니 아무의미가 없는것이긴 하지만…. 형부의 입술이 내 입술을 겹칠 때 그 남자의 입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남자는 혀로 팬티를 밀며 드디어 내 보지를 혀끝으로 건드렸다. 음~~~ 으~~~ 두남자의 입…. 나는 내 몸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형부의 손을 잡아 내 젖위에 얹었다. 형부는 키스를 하며 젖을 만지고 남자는…. 내 보지를 열심히 핥으면서 내 다리를 문질렀다. 찌지직~~~ 찢어지는 소리. 내가 입고 있었던 란제를 찢어버렸다. 오~ 이게 뭐야. 예술인데? 남자는 내 속옷을 보고 감탄했다. 평소에 이런걸 입고 다니는 애로 생각할까 형부가 무슨 말이라도 해줬음했는데 형부의 한마디 이년 맨날 이런것만 입어. 헉! 나는 형부를 살짝 때렸다. 부끄러워하긴…. 그러면서 둥글게 나온 젖꼭지를 한손으로 뱅글 뱅글 돌리고 한쪽은 입에 넣었다. 남자는 내 배를 살살 문지르며 천천히 내려가더니 언제 거기 있었는지 모를 가위로 내 팬티까지 잘라버렸다. 나는 이제 입으나 마나 젖꼭지가 다 나온 브레이지어 하나만 걸치고 두남자에게 몸을 맡긴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남자는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형부는 내 젖을 물고 있었다. 남자는 혀끝으로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가 다시 보지알을 살살 돌리며 빨고 혀바닥 전체로 보지를 핥기도 했다. 아~~~ 미치겠어…. 헉~~~ 앙~~~ 아~~ 그렇게 내가 몸을 미틀자 남자는 내 다리를 잡아 올려 발이 머리로 가게 한뒤 보지를 쫙 벌려 빨기 시작했다. 내 한쪽다리는 형부의 머리를 누르고 있었다. 형부는 내 다리에 눌린채 내 젖을 빨며 배를 문질렀다. 아~~~ 하~~~ 너무 좋아. 아~~~ 어디가 좋아? 보지가 너무 좋아. 오~~ 이년 죽이는데. 아~ 하!! 보지가 미치겠어 아… 씹보지… 너무 좋아. 아~~ 하~~ 아~~ 앙~~ 나는 엉덩이를 비틀며 보지좋아를 계속 외쳐댔고 나의 자극적인 말에 이 남자의 좆이 성날대로 성난모양이다 씨발년 도저히 못참겠다. 야! 좆 박아도 되지? 씹년 보지에 박는데 물어보긴 뭘 물어 벌집을 만들어놔야지. 땡큐. 퍽! 아! 아~~ 하~~~ 씨발년 보지 죽이네. 자기야~ 내 보지 자기야.. 내 보지.. 아…. 보지가 왜 보지가… 아~~ 내 보지가… 아~~~ 씨발놈. 아… 내보지 찢어져 아~~~ 씹이야. 아~~ 하~~~ 아… 내 다리는 여전히 뒤로 넘어간채였다 요상한 자세로 내 보지에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옆에서 내 젖을 빨던 형부가 갑자기 엉덩이를 내 머리위에 올리더니 좆을 내 입에 갖다 밀었다. 나는 얼떨결에 형부의 좆을 물었고 형부는 내 젖을 잡고 걸터앉았다. 나는 형부의 좆을 물고 살살 빨았다. 아~ 씨발 좆을 이렇게 잘빨았나. 아~ 좆이야. 역시 씹년은 틀리네. 아~~ 좆이야. 음~~ 쪽쪽 음~~~ 하~~ 쪽쪽. 아~~ 음~~~ 씨발년 구멍마다 다 좆 받았네. 남자는 내 다리를 똑바로 하는듯 하더니 내 다리 사이로 자기 다리를 넣었다. 한쪽 다리는 내 다리 밑으로 한쪽다리는 내 배위로 그렇게 나를 약간 옆으로 돌리더니 다시 좆을 박아 넣었다. 아주 강하고 정렬적으로. 퍽! 아! 계속 내 보지 속에 있다가 넣었는데도 왜 이렇게 강하게 밀려들어오는건지 아~ 보지야~~ 아….. 읍! 형부의 좆이 다시 내 입으로 밀고 들어왔다.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음~~ 음~~ 아~~ 하… 흐… 음… 아~~~~ 음…. 으….. 음… 남자가 갑자기 형부한테 자세를 바꾸자고 한다. 나도 좆 빨리고 싶다. 니가 보지 쑤셔라. 내가 좆 빨리게. 그래라 씨발놈아. 그런데 자기가 눕는다. 머리를 반대로 하고… 나보고 자기 위로 올라오란다. 씨발년아 보지 갖다대고 내 좆 빨아봐라. 그리고 너는 뒤로해서 좆 박아봐 이 자세 죽인다니까. 나는 이미 흥분되어있는 상태라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시키는대로 다했다. 이 남자의 좆은 이미 내 보지를 쑤셨던것이라 내 씹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약간의 오일도 함께…..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텐데 사람이 흥분하면 별짓을 다 한다더니. 나는 아무런 꺼리낌없이 좆을 입에넣었다. 남자도 내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오~ 씨발년 씹물이 한강이네 한강 씹물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다 후루룹 후루룹 아~ 맛있다. 씨발년. 보지가 뜨거워졌다. 미칠듯이.. 아~~~ 하… 보지야… 나는 내보지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좆을 꽉잡고 마구 빨았다. 좆대가리를 혀로 살살 돌리기도 하고 한입 가득 집어넣기도 했다. 위아래로 왔다 갔다 빨기도 했다가 혀끝으로 전체를 간지르듯 지나가기도 했다. 아~~ 씨발년… 입으로 끝난적이 없는데 좆물 싸겠네. 음.~~~ 보지야…. 그렇게 둘이 몸이 달아가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형부가 내 보지에 좆을 밀어넣었다. 씨발년 첨보는 놈이랑 잘도 하네 역시 씨발년이라니까. 퍽! 퍽! 나는 형부의 좆이 더 잘 움직이도록 엉덩이를 살짝 빼주었다. 자기야~ 사랑해~ 아~~ 씨발놈 아~~ 보지야.. 아.. 후루룹 훌루룹 쭈우욱 쭈우욱 아.. 씨발놈들. 보지가… 아.. .내 씹보지 아~~ 보지야.. 아…. 아… 보지가.. 아.. 내 씹보지. 아…. 씨발놈아… 아.. 보지 내 씹보지… 아… 씹이야… 아~~ 후루룹 후루룹 내 보지가 미치면 미칠수록 나는 남자의 좆을 더욱 강하게 빨았다. 그럴 때 마다 남자 역시 신음을 했다. 그 신음이 더 나를 미치게했다. 아~~ 씨발년… 내 좆.. 아…. 씨발년… 개보지.. 아… 형부와 남자는 같이 계속 씨발년을 외쳤다. 아… 보지야…. 내 보지. 씨발년…. 좆 터지겠다. 아… 보지야… 아~~ 내 씹보지 아… 내 창녀보지.. 개보지 아…. 아~~ 하~~~ 음~~~ 후루룹. 쭉 쭉 후루룹 아… 항…. 보지야…아…. 씨발놈들.. 아… 내 보지… 아~ 보지야.. 씨발년 쌕도 잘 쓴다 개년 아~~ 창녀년. 씨발년 보지맛 죽이네 씨발년. 씹구멍에 좆이 왔다 갔다 하니까 내 좆이 더 꼴리네. 아~~ 씹물이 다 흘러 내려온다 씨발년.. 아~~ 개년. 아.하~~~ 보지야… 씹이야.. 씹구멍에 불나는 것 같아. 아~~ 보지야… 내 씹보지 아.. 씹이야… 씹보지. 앙~~~ 후루루룹 후루룹 후루룹 쭉 쭉 쪽 쪽 쓰윽 쓰윽…. 아~ 하~~ 보지야… 내 보지.. 아~~ 흠… 보지가.. 앙~~ 내보지가.. 아.. 하… 도대체 몇번을 끝난지 모르겠다. 내가 엉덩이를 빼려하면 다시 잡아 빨고 쑤시고….. 그럼 다시 또 보지는 좋아라 벌렁거리고… 아~~~ 씨발놈…. 아.. 보지야.. 내 보지.. 아…씨발놈들.. 아.. 항… 보지가… 내 씹이.. 아.. 씹보지야.. 아… 씨발놈들 좆물 싸줘…좆물 싸줘. 맛있게 먹을께. 좆물 싸줘…. 제발… 아… 씨발놈들 좆물 싸줘.. 아… 좆물 싸줘. 내 씹보지에… 씹구멍 깊숙히 아~~ 좆물 싸줘. 입에다 싸도 돼? 응~~ 싸줘. 아~~ 씨발놈 좆물 싸줘. 아… 하~~ 보지야… 내 보지… 아… 씨발놈… 아… 씨발년 개년 창녀년.. 씨발… 보지가 오물 오물 거리네 아~~ 개년… 씨발년 아~~~ 좆물 받고 싶냐? 웅~~ 자기야…. 좆물 싸줘 아~~ 씨발놈아. 항~~ 아…. 보지가 미치겠어 아… 내 보지 내 씹보지 아… 좆물 싸줘. 씨발놈아. 좆물 싸줘. 씨발놈… 아… 개놈… 개좆. 씹보지 깊숙히 좆물 싸줘. 내 입 가득 좆물 싸줘. 아~보지야…. 아~~~ 좆물싸줘… 씨발놈들 좆물 싸줘. 씨발놈들 좆물 싸줘 아~~~ 씨발놈 개좆… 아… 좆물 싸줘. 후루룹 후루룹 쭉쭉 읍! 후루룹 쭉쭉 아~~ 후루룹 후루룹 좆물 싸줘… 아~~ 음… 응~~~ 앙~~~ 아… 후루룹 후루룹 음.. 보지야.. 아~~ 하~~~ 씨발놈들.. 좆물 싸줘.. 씨발년 아~~ 좆이야 내 좆 터지겠다. 아~~~ 씨발년. 개년 창녀년 아~~ 씨발… 아.. 보지야 아~~ 내 좆. 좆터진다 씨발년 보지가 꽉물었어. 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힘을 못 쓰겠다 아.. 씨발년아. 아… 개년 아… 개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내 좆. 아 씨발년 아~~ 창녀년 아… 좆이야 씨발. 아 씨발 씨발. 아 좆이야… 내 좆… 아~~ 하…. 헉~~~ ! 으….. 형부가 먼저 좆물을 쏟아냈고 남자는 형부가 싸니까 더 이상은 못참겠는지 내입에다가 좆물을 쏟아냈다 으~~~ 아~~ 좆이야… 으…음… 으… 씨발. 웁! 좆물이 내입 가득히 들어왔다 꿀~ 꺽. 이상한 맛. 향…. 숨도 쉬지 않고 그대로 삼켜버렸다. 포르노에 보면 굉장히 맛있게 핥아 먹던데…. 맛이 뭐 이래~ 야설에서도 보면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고 싶다고 하던데… 내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너무 이상하다.. ㅡ.ㅡ 남자는 먼저 나갔다. 형부와 나는 함께 샤워를 했다. 서로 비누칠해주면서 몸을 비벼가며 재밌게…. 형부! 근데 언니가 서류 갖다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려고 약속을 잡았어? 지영이 오늘 병원 가는 날인거 알고 있었지. 뭐야… 지능적으로 계획했네? 니네 형부 머리 좋단다. 이런쪽으로만 비상한게 아니고? 하하하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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