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강간 5 (완결) <이 괄호 안의 내용은 상상하는 내용입니다> 퇴근 시간이라서 그런지 길이 막혔다 한민수는 택시 운전을 한지가 6개월이 되었다 누구나 그렇듯 자신도 옆에 멋진 여자가 타기를 바랬다 서울 한복판의 빌딩가를 지날 무렵 초록빛 투피스 정장의 한 여자가 손을 들었다 택시에 탄 그녀는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피곤한지 바로 눈을 감았다 자신의 옆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가슴은 자신의 손에 가득 잡힐 정도의 B컵 사이즈 크기이고 허리는 잘록 한 것이 24에서 25정도 될 것 같고 정장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앉은 자세라서 그런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서 민수의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는 어두워지는 거리를 옆으로 하고 민수는 차를 인적이 없는 산으로 돌렸다 더 이상 길이 없는 곳까지 온 후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재빨리 여자의 손을 의자 뒤로 자신의 수건을 이용해서 묶었다 "어.... 왜... 이러세요?" 여자는 잠에서 깨었는지 소리를 질렀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의자를 뒤로 눕혔다 "여기는 깊은 산 속이야 소리지르고 싶으면 마음껏 질러" 이렇게 말을 하면서 민수는 여자의 유방을 옷 위로 주무르다가 여자의 웃옷을 거칠게 손으로 잡아뜯었다 블라우스 단추가 떨어져나가고 브레지어의 후크가 떨어져 나갔다 여자의 탱탱한 유방이 무방비 상태로 완전히 노출되었다 민수는 입안 가득 여자의 유방을 넣고 빨았다 그리고 한 손을 치마 밑에 넣었다 "아.... 제발.... 제발 그만해요... 아... " 민수는 아랑곳없이 치마와 팬티스타킹 그리고 팬티까지 한번에 여자의 발목까지 내려버렸다 여자는 수치심 때문인지 눈을 감고 몸을 비틀었다 그런 움직임은 오히려 더 자극시킬 뿐이었다 민수는 손바닥으로 여자의 보지를 감싸듯이 만졌다 여자는 다리를 마구 움직이며 남자의 손을 떨궈내려 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때 여자가 언제 뒤로 묶여있는 수건을 풀었는지 갑자기 차 문을 열고 뛰쳐나갔다 그렇지만 어두운 산길이라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남자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민수는 아름드리 나무에 여자에게 껴안듯이 잡게 하고 손을 묶어버렸다 그러자 여자는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민수는 자신의 옷을 마저 벗고 여자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 이미 발기 할대로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대었다 양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잡고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보지에 찔러 넣었다 "윽.... 아파요...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가세요... 지났잖아요" "아... 죄송합니다" 민수는 사과를 하며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여자는 조금 피곤한 듯 보였지만 그 모습마저 섹시해 보였다 "이제 오니?" "네 다녀왔습니다" "오늘 초록빛 투피스 입고 가니까 사람들이 이쁘다고 그러지?" "그런 것 같은데... 이상하게 피곤해 엄마" "그래... 일 하느라 피곤하고 봄이라서 피곤했을 꺼야" 미연은 엄마의 소리를 뒤로하고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에 몸을 던졌다 옷을 벗는 것조차도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피곤했다 마치 하루종일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