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 친구 장모와 그녀 친구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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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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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04:27
2. 화장실에서 따먹은 그녀 친구 홍미란 (52세) 그렇게 친구 장모를 따먹고 난 이후로 우리는 수시로 만나 서로의 욕정을 불태웠다. 정숙하면서도 색기 어린 50대 초반의 중년주부와 20대 혈기 왕성한 총각의 속 궁합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더니 친구들과 계모임이 있다고 한다. 나도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2차로 자리를 옮길 때 나오라고 한다. 나는 그녀 친구들(처음 캬바레에 같이 온 여자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무척 궁금했다. 친구 장모를 보면 대충 짐작은 되나 한번 보고 싶었다. 약속시간에 신사동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더니 벌써 다들 한잔씩 하고 있었다. 친구 장모가 세 친구에게 나를 소개 시켜줬다. 친구는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다들 부티가 줄줄 흐른다. 남편들은 잘 만난 모양이다. 강남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온갖 호사는 다 부리고 다니고 수영이니, 헬스니, 하면서 몸매 관리들을 하니 그 나이에도 몸매는 섹시했다. “우리 현정이를 그렇게 기쁘게 해 준다면서요. 호호?” 친구들이 나에게 농담을 던진다. “어머, 얘는..” 친구 장모는 부끄러운지 친구에게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확실히 총각이 힘이 좋긴 좋은 모양이지 얘들아. 호호호” 친구들은 질퍽한 얘기들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 친구장모는 세 친구를 내게 소개해줬다. - 김 미진 : 54세(52년생), 대기업 전무 부인, 162센티 정도의 키에 통통한 체격, - 홍 미란 : 52세(54년생), 의류디자인 사업가, 볼륨있는 육감적인 몸매에 박정수 스타일 - 이 영애 : 53세(53년생), 사업가 남편을 둔 사모님이자, 164정도의 키에 금테 안경을 쓴 고등 학교 국어선생님. 다들 나름대로 개성이 있어보였고 독특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나는 머리 속으로 이 아줌마들을 누구 먼저 따먹을 까 벌써 머리가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그들 중에 사업한다는 여인 홍 미란이 가장 먼저 잡아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자줏빛 투피스에 명품인 듯한 목걸이며 반지며, 부티가 철철 넘쳐 보이고 약간은 몸에 살이 올랐지만 중후한 중년부인의 매력이 넘쳤다. 꼭 탤런트 박정수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식사할 때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자꾸만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야릇했다. 우연히 마주치면 눈웃음을 살살 치는게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저 년을 어떻게 한번 먹어볼까.. 생각했다. 다들 술이 약간씩 오르면서 우리는 야한 얘기도 나누고 아주 편한 자리가 되었다. 내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시 양해를 구하고 나와 담배 한대 태우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그녀 홍미란이 마침 화장실로 들어왔다. 내가 볼일 보는 모습을 야릇한 미소를 띠며 보고서는 여자화장실로 들어간다. 이 곳은 남녀 화장실 일체형이었다. 나는 이 홀안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사실에 순간적으로 이 여인을 화장실에서 먹어보고자 작정을 했다. 난 그녀가 안에서 볼일을 보는 동안 화장실 문을 잠그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그녀가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 순간 나는 그녀를 안으로 밀치고 들어가 그녀를 껴안고 뽀뽀를 하면서 스커트 위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빵빵하고 풍만한 히프, 느낌이 좋다. “으~읍. 왜 이래, 친구가 알면 어쩌려고..” 이 여자, 싫다고는 안하고 친구가 알까 봐 걱정한다. “잠깐이면 돼.” 나는 그녀를 양변기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자주색 정장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리고 검정색 실크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하다가 어느 정도 보지가 흥건해지자 내 물건을 그녀 보지 깊숙이 박아 넣었다. “헉~아~~파” 그녀는 소리도 크게 못 지르고 입을 지기 손으로 막는다. 빡빡한 듯 하면서 촉촉한 홍미란의 보지.. 평소에 흠모했던 박정수 스타일의 세련되고 지적으로 생긴 중년 부인의 푸짐한 엉덩이 감촉을 즐기며 나는 힘차게 박아댔다. “푹. 퍽.. 착착..” 굽 높은 핑크색 하이힐에 자주색 정장 투피스 차림, 세련되게 위로 말아올린 머리스타일, 고급스런 귀금속들..어느 모로 보나 쉽게 근접할 수 없을 것 같은 귀티 나는 50대 중년부인의 보지를 난 지금 창녀 다루 듯 화장실에서 따 먹고 있는 중이다. “아~앙 몰~~라 아~~” “허~~억” “푹~~퍽~~철~~썩” 풍만한 엉덩이와 내 허벅지 부딪히는 마찰음이 요란하게 화장실 안에 울려 퍼졌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집중을 하며 가급적 빨리 사정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 보지도 50대 나이 답지 않게 꽉 물어 주는 긴짜꾸 보지라 금방 사정에 이를 수 있었다. “아아.. 나온다. 허~헉” “아아. 자기야.. 엄~마 “ 이상하게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나 안 먹으나 엄마를 찾는다. 나는 내 정액을 힘차게 홍미란의 보지에 뿜어대고는 잠시 그녀를 뒤에서 안고 호흡을 가다듬고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 홍미란의 볼에 뽀뽀를 해줬다. “자기, 이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먹은거야? 젊은 총각이 대단해, 나 죽는 줄 알았어~” “난 아무나 먹지 않아요, 당신 같이 매력적인 여자만 먹지” “치, 거짓말..” “정말이에요, 당신 보는 순간부터 어떻게든 따먹어 볼려구 했는데 너무 뜻밖에 일찍 이루어졌네요.” ‘현정이 한테 말하면 안돼..큰일 나..알았지?” “알았어요..예쁜 사모님~~” 그녀의 예쁜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얼른 옷을 추스려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시간은 불과 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정말 급하게도 먹었네.. 나는 그녀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와 태연하게 술을 한잔 했고 한 1분 있다가 홍미란이 자리로 돌아왔다. 나와 가급적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녀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그렇게 태연한 척 술 한잔 하고 우리는 다들 근처 노래방으로 향했다. 한참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게 노는데 홍미란은 전화를 받고는 급히 가야 한다고 나간다. “얘들아, 남편이 빨리 오래. 나 먼저 갈게,잘 놀다 와” 하면서 나간다. 나는 배웅해준다면서 그녀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어두운 골목길에 그녀를 데리고 가서 섹시한 입술을 강렬하게 빨아대면서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앙, 누가 보잖아~~” 그녀의 엉덩이를 꽉 한번 움켜쥐고는 그녀를 풀어줬다. 앙탈하면서 그녀가 내게 살짝 말한다. “자기, 나랑 현정이랑 누가 더 좋았어?” 하고 묻는다. 내가 바본가? “당연히 누님이 좋았지요.” 하고 대답하니 그녀는 웃으면서 내게 자기 명함을 건네 주며 말한다. “언제 시간 나면 전화해..” 하면서 그녀는 내게 인사를 하면서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세 여자가 남은 노래 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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