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이야기... 핸펀 벨이 울렸다.. 그 남자... 안본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 12월31일날 만나고 여태 못봣으니... 그 사람 내게 이런말을 하네요.. "니 보지 너무 빨고 싶어..너 땜에 마누라랑 하는것도 재미없어서 안했어.." "만나기만 해봐 니 보지 피가나도록 쑤셔줄꺼야.." 이 사람은 항상 이렇게 말을 한다...거칠게.. 내가 야설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런말을 내게 하는 사람.. 이 남자 때문에 난 "보지..자지.."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게 되었다... "자기야 나도 무지 하고 싶어..자기 자지빨고 싶고..내 보지속에 넣고 싶어..빨아줘 내 보지" 이렇게 말을 하니 이남자 미칠려고 하네요... 운전 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러더니 차를 세웠나봐요.. "나지금 내 좇꼴려 죽겠다..좇 지금 꺼내놓고 만지고 있어..니가 빨리 빨아줘.." "아~~~자기야 나 흥분될려구 해..." 우리 이렇게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흥분 하기 시작했다.. 난 어느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젖어있는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따... 젖꼭지는 어느새 단단해지고... 내 신음 소리는 자꾸만 커져갔다.. "아~~자기야 미치겠어..보지 좀 빨아줘.. 젖꼭지도 깨물어줘.." "쯥~~쯔~~~~~~~~읍" "아~~~~~~~~십할 개보지 땜에 미치겠네...니 보짓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난 니 보지 알고 부턴 딴년 보지는 먹고 싶지도 않어..음~~맛있다.." 이런 말을 주고 받으면서 한참을 흥분 했어요..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휴~~~~~힘들다.. 역시 글로 쓸려니 무쟈게 힘들군요... 이런 글 쓸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오늘도 역시 하고 싶네요.. 그런데 요즘 사정이 있어서 남편이랑은 방을 따로 써서...ㅠ.ㅠ 아~ 참.. 오늘 통화한 이 남자가 이런말을 가끔해요.. "우리도 2대2로 한번 해볼래?" 그러면 난 싫다고 그래요... 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대 2로 해보고 싶거든요...ㅋㅋㅋㅋㅋ 여잔 싫어~~~~~~~~~~~~~~~~~~~~~ 내가 욕심이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