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주소를 찾아간 민철의 집은 성민이 생각했던거보다 크고 넓은 개인주택이었다 "와...집큰데..." "응 우리 아버지가 직접지은거야" "아버지는 뭐하시는데?" "지금 안계셔 외국에 공사책임자로 나가 계셔서.." 집안으로 들어가자 민철의 어머니가 나왔다 "오..네가 성민이니?" "네 안녕하세요" "그래 공부 잘한다며...우리 민철이가 라이벌 의식을 느끼던데...." "민철이가 더 잘해요" 가까이서 본 민철의 엄마는 더욱 섹시하였다 앞자락이 벌어진 틈으로 유방의 크기를 실감할수 있었다 민철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성민은 민철에게 엄마에 대해 물었다 "민철아 어떻게 엄마를 먹게 해준다는거야? 너희 엄마한테 무슨 약점이라도..." "눈치하나는 빠르구나...이것을 봐" 컴퓨터를 켜자 민철은 문서하나를 열고 동영상을 클릭하였다 "뭐야 안방인가보네..." "응 내가 장난좀 쳤지..." 민철의 엄마가 들어와 눕더니 침대밑에 손을 뻗어 작은 상자를 열었다 거기에는 각종 자위기구가 들어있었다 "지금 엄마가 하는거야?" "이건 내가 몰카로 녹화해놓은 거야" "그럼 실시간으로도 볼수있니?" "그럼..지금 엄마가 뭐하나 볼까?" 다른걸 클릭하자 금방 인사를 나눈 민철의 엄마가 카메라에 잡혔다 어딜 나가려는지 마침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우와 저 팬티는..." "우리 엄마는 저런 야한걸 다니더라고" 민철의 엄마는 티 팬티를 벗어버리고 냄새를 맡아보더니 새 팬티를 꺼내입었다 잘 뻗은 다리가 성민의 눈을 자극했다 팬티를 갈아입고 거울에서 엉더이를 흔들어보는 민철의 엄마를 보고 성민과 민철은 웃음을 터뜨렸다 "너희 엄마 웃긴다..." "잘봐..좀더 있으면 더웃길걸..." 민철의 엄마는 브라도 갈아입으려고 벗어던지더니 거울앞에서 춤을 추며 가슴을 흔들었다 커다란 유방이 흔들리며 덜렁거렸다 그걸 즐기는지 민철엄마는 몇번 흔들어보다가 옷을 갈아입고 방을 나갔다 "휴 재미나네...근데 몰카는 어떻게 ?" "응 내가 설치했지..." 금방 화면에서 놀던 민철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민철아 나좀 나갔다 올께...성민아 놀다가렴" 민철의 엄마를 보자 성민은 옷속에 감추어진 속옷이 보이는듯했다 "네 다녀오세요" 민철엄마가 나가자 성민과 민철은 안방으로 튀었다 바닥에 떨어진 팬티와 브라를 잡고 두사람은 방으로 돌아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 자지에 감았다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자 두사람은 열심히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였다 "으...미치겠네...너희 엄마 정말 따먹어야지..." "그래 ...대신 누나들을 알지 아아앙..." "근데 어떻게 너희 엄마를 따먹지?" "걱정마...나 사실은 우리엄마랑..." "뭐?그럼 처음이 아니잖아" "직접하지는 않고 엄마가 자위를 해줘..그걸로 만족하라고" "그래? 그럼 쉽겠네...너희 엄마 몸은 만져봤어?" "아니..아직 거기까진...대신 엄마가 알몸으로 자위를 해줘 눈요기는 충분히 하지" 성민은 상상을 하며 손을 더욱 움직였다 정액이 창가로 튀어 얼룩을 지게 만들었다 "알았어..내가 다 알아서 하지.....기대하라고" "그럼 이따 엄마오면 기회를 줄테니..알지?" "알았어 넌 내 친구야 후후" 밥묵고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