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이제 어서" "그래..잠깐만..." 남자가 문을 살짝 열자 간호복을 입은 여자가 들어왔다 "어머 간호사님이..." "호호 놀라셨죠..사실은 오늘 도우미가..저에요" "여보..정말이야?" "응 이 병원은 남다르지...후후" 간호사는 가운의 단추를 풀렀다 부부는 가우데 자리를 벌려주었다 "부인은 아직 무리하면 안되요 그러니 제 애무나 받으면서 즐려요" "네..." "여보 난 괜찮으니..." "알았어" 남편이 간호사의 다리를 벌리자 붉은 구멍이 고개를 내밀었다 남편이 혀를 갖다대자 구멍이 바르르 떨렸다 "으으응 거기..거기를..." "지금 노닥거릴 시간이 없는데 우리 마누라가 놀고있잖아" "알았어요" 간호사는 부인의 가슴을 빨자 유두에서 모유가 나왓다 간호사는 입안가득 모아 뱉어내자 가슴을 타고 흘러 자신의 계곡으로 스며들었다 "이게 무슨 계곡주도 아니고...후후 계곡유네" "맞아요...호호 애기가 먹을꺼 빼앗아 먹어 미안하네" "괜찮아요 또 나오니..." 부인은 간호사의 머리를 잡고 반대편 유방을 빨게 하였다 "우리 큰아기네...엄마 찌지맛나게 먹어" "네..엄마 호호" 남편은 그런 모습을 보며 간호사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내 소세지도 먹어..맛나게..." "네 얼른 주세요 마침 출출한 참인데..." 남편이 자지를 밀어넣자 간호사는 다리를 조이며 정말 먹어버릴듯 빨아들였다 그런 간호사를 보며 부인이 힘들게 일어나 간호사 얼굴위에 쪼그려앉았다 "조개는 좋아할려나 몰라" "전 아무거나 잘먹어요" "그럼 얼른 쳐먹어" "네..쭙쭙..." 간호사가 부인의 보지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여보 어디서 이런 여자를 구했어..당신 대단해" "내가 귀동냥을 하고 이병원으로 왔지..." "호호 그럼 둘째도 여기서 낳아야겠네" "당연하지....간호사가 이러는데가 어디있어 참 좋은 병원이야" "그러게요..우리 취향도 맞고...음음 정말 잘 빠는데...옛날 내 애인 생각나네..." "당신 여자애인말이지? 숙자라고..." "그래 당신이 항문까지 먹고 임신시켜서 할수없이 시골로 팔아먹은 애..." "아 생각난다...그때 참 재미났는데..." 부부는 과거를 생각하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그 표정은 태수만이 모니터를 통해 볼수가 있엇다 '음..저 부부 대단한데....' 태수의 바지앞도 불쑥 솟아올라 있었다 인터폰을 눌럿다 "네 원장님.." "지금 놀고 있는 여자 하나보내" "네..." 잠시후 윗층에서 인숙이 내려왔다 "너...한가하나보네" "네..아직은.." "그래 잘됐어 이리와..." "네..." 인숙이는 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 천천히 기어 태수앞으로 다가갔다 그때 인숙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어딜..." "헉..." 어느새 박여사가 달려와 인숙의 머리채를 잡아챈것이다 "내가 먼저야 넌 내옆에서 도우미나 해" "네..." 인숙이 구석으로 자릴르 피하자 박여사는 얼른 옷을 벗어던지고 태수의 바지를 내렷다 "원장님..저를 두고 이런 미천한걸 부르다니..." "미안..난 아무생각없이..." "제가 언제라도 옆에 있으니 절 불러주세요" "알았어..." 태수가 앉은 의자아래에 무릎을 꿇고 박여사는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태수의 자지는 금방 축축해졌다 잠시 자지를 빼더니 박여사는 인숙을 불렀다 "넌 이리와 내껄 잘 애무해 언제라도 박을수있게 촉촉하게..." "네..." 박여사는 다시 태수의 자지를 삼켰다 '여자들 투기가 대단하구만...' 태수는 박여사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박여사의 입에서 공기새는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