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노출 (단편) 한 몇년 전의 얘기다. 당시 노출의 쾌감에 못 이겨서 노출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느라고 온 정력을 다 소비했었다.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서울 XX동 주택가 골목길이었다. 그 골목길은 약간 오르막인데 골목길 아래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골목길 위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두채 있고 주택이 몇가구 있는 그런 위치였다. 정류장에 사람이 내릴경우에만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이기에 인적이 적당하게 있고 골목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기 편하다는게 그곳의 가장 큰 잇점이었다. 난 그날 밤 10시 경에 그 골목 위에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 평상이 있고 옆으로 개인 주택으로가는 골목이있다. 난 평상에 앉아서 버스 정류장을 보고있었다. 한 이삼십분 정도 헛탕을 치고 이제 거의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순간이었다. 버스가 하나 오더니 사람 한명만을 내리고 가는 것이었다. 아파트 입구에서 정류장까지는 꽤 먼 거리라 남잔지 여잔지 잘 알 수가없었다. '좀 있으면 가로등 아래로 지나가니까 얼굴이 보이겠지..' 아~~!!! 여자였다. 그것도 한 여대생 정도 되보이는 얼굴의~ 난 바로 체육복을 벗었다. 말했듯 난 노출하려 다닐때는 빤스를 안 입고 체육복만 입는다. 그리고 평상에 누워서 내좆을 밖으로 꺼냈다. 이미 내 좆은 쾌감에 못이겨 부르르 떨고 있었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질 지~일 흘러나오고 있었다. 일단 벽쪽에 붙어서 그년이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그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여성 특유의 그 발자국 소리~ 또각, 또각... 점점 가까이 올 때 마다, 난 심장이 미칠듯이 벌렁거렸다.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난 체육복 바지뿐만 아니라, 웃도리도 다 벗어서 옷을 둘둘 말아 평상 아래에 던져 버렸다. 난 완전히 알몸이 된 것이다. 드디어 그년이 아파트 입구로 왔다. 그런데 그년은 아파트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택쪽으로 가는 것이다. 난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잽싸게 형상에서 일어나 그년의 뒤로 갔다. 그년은 뒤 돌아보지 않았기에 내가 빨가벗고 쫓아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아마 그냥 아파트에서 나온 사람으로 알았을 거 같다. 어쨋건 난 그년의 뒤로 가서 좀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그년을 뒤에서 꽈~악 껴 않았다. 내 한 손은 이미 그년의 유방으로 가 있었고 한손은 그년의 입을 막았다. 소리지르면 죽인다! 그년은 너무 놀랐는지 그냥 그자리에 주저않는 것이었다. 난 자리에 주저않은 그년의 얼굴에 내 좆을 대고 자위를 시작했다. 그년은 놀랐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다. 좆 앞에 예쁜 여대생을 두고 좆질을 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난 내 좆을 그년의 얼굴에 비벼대면서 말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다친다. 소리지르거나 하면 죽어~응? 그년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고 난 열라 좆을 비비면서 환락으로 갔다~ 난 내 좆을 그년의 입에 물려줄려고 했지만 하도 완강히 거부해서 하지 못했다. 그냥 난 그년의 얼굴에 대고 좆을 비비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얼마 안있어 흥분이 최고조로 되었고... 난 그년의 얼굴에 대고 내 좆물을 뿌려줬다~~ 미칠것 같은 쾌감~!!!! 정말 멋진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