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욕정***** (제1부) - 윤대감과 곱단이 어느 무더운 여름날밤... 멀리서 소쩍새가 울려온다...^^; 곱단이는 저녁마다 윤대감방에 물그릇을 준비해둬야 햇다... 이날도 어김없이 저녁상을 물린다음 9시가 되서 곱단이는 물그릇을 들고 윤대감 방에 들어갓다...마침 윤대감은 잘준비를 하구 있엇다...곱단이는 이부자리를 마져 펴주구 막 뒤돌아 서는순간...곱단이의 손목을 낚아채는 윤대감...ㅡ,.ㅡ; 곱단이는 놀란토끼눈을 하구 윤대감을 쳐다볼뿐 이엿다.. "험....곱단아 이리 잠깐 앉아보려므나..." "네..대감마님..." 쭈삣거리며 대감앞에 손목을 잡힌채루 앉게되자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숨이 탁탁 막힐 지경이엿다... 한번두 이런적이 없엇는데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 생각해봐두 그럴만한게 없는데.... "곱단아 니 나이가 올해 몇인고?" "저...저...17세인디유...." 난데없이 나이를 물어보는 윤대감... 어렷을때부터 자기의 시중을 들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컷지 생각하며 곱단이의 위아래를 게슴츠레한 눈빛으루 바라본다... 가만히보니 얼굴 반반한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엇지만 봉긋한가슴과 엉덩이는 벌써 물이 오를대루 오른상태엿다.... 자연스레 손목을 잡은손에 힘이 들어가고 군침을 꿀꺽 삼키는 윤대감앞에 곱단이는 그저 고개만 숙이구 잇을뿐이엿다.. 갑자기 윤대감은 그런 곱단이를 와락 끌어안고 눕혓다... 곱단이는 놀라 "대..대감마님 왜 이런대유 갑자기...에구어니나" "가만히 잇거라..곱단아 내가 특별히 널 이뻐해서 그런것이니" "너는 그저 조용히 입다물고 있기만 하면 된다 알앗느냐"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곱단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구 윤대감의 무게에 못이겨 숨소리만 쌕쌕 거릴뿐이엿다 윤대감은 곱단이의 저고리를 단숨에 풀어헤치고 하얀 박같은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한손으로 곱단이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기 시작햇다...그리곤 곱단이의 젖꼭지를 냉큼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대는것이엿다...마치 굶주린 하이에나와두 같이 밑에 눌린 곱단이 사정은 아랑곳하지않고 두가슴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다가 한손은 치마폭 속으로 쑥 집어넣어서 곱단이의 속곳을 벗겨내엇다...ㅡ_-;; 곱단이는 이런상황이 난생첨이라 어쩔줄 모를뿐이엿다.... 단지 대감마님이 자신의 젖꼭질를 쪽쪽 빨아댈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마치가 감전이라도 된듯이 온몸에 피가 솟구치는 기분 이들엇다..얼굴은 홍조를 띠고 뜨거운숨을 헥헥거릴즘... 윤대감의 손길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드뎌 찾아내고는 손가락 하나를 질입구에 흘러나오는 액을 뭍혀 그대루 쑤욱 질안으루 넣는것이엿다...순간 곱단이의 몸이 바르르 떨리면서 대감의 어깨를 감싸안앗다...윤대감은 곱단이의 표정을 보구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고는 얼굴을 점점 밑으루 내려가서 자신의 손가락을 빼고는 곱단이의 질을 유심히 쳐다봣다... 짙은 숲사이루 빼꼼히 보이는 속살이 보이자 윤대감은 거의 미칠지경이엿다...무아지경에 빠진 윤대감은 그대루 곧장 곱단이의 보지에 입술을 비벼댓다...혀루 위아래두 핧아대다가 질구에 혀를 집어넣다 뺏다 반복하엿다...그리곤 반질반질한 애액을 쪽쪽 빨아마시는 것이엿다...' 점점 곱단이는 처음으루 느껴보는 이 이상야릇한 감정에 자신을 송두리째 내던져 버리고 싶엇다.... 윤대감은 살짝 나와잇는 곱단이의 클리토리스를 발견하곤 혀루 집중적으루 공략하기 시작햇다....클리토리스가 점점 빨갛게 충혈되면서 커지자 곱단이는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어쩔줄 몰라햇다..."아...흥....대..감 마님 ...아..." "응...곱단아....어떠니? 좋으냐?...쪽...쪽....쭙..쯔..으읍" "아...몰라요...이상해요....헉....아니....좋아요...대감...마님...아흑..." "곱단아 흐흐흐....쪽..쪽...쭈..으읍..." "아이구...맛잇다....쩝쩝...후루륵...니 보지가 꿀맛이구나" "이렇게 이뿌고 맛잇는 보지는 내가 첨 먹어보는구나...쪽쪽" "아학...헉...아이..부끄럽구만유...아...아...으..응" 곱단이가 색소리까지 내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윤대감은 더더욱 신이 나서 보지를 샽샽이 햟아먹으며 자신의 옷을 벗어던졋다...드디어 윤대감의 굵고 검은 자지가 불쑥 드러나오자 곱단이의 눈빛이 빛나기 시작햇다.... 생전 처음보는 물건이 참으루 요상하게 생긴것이엿다... 그 물건이 서서히 자기의 보지로 수,,,우,,욱 들어오기 시작햇다..."아~~~아~~~~악~~~" 소리지르는 곱단이의 입을 윤대감은 자신의 입으루 틀어막고 반밖에 못들어간 자지를 쑥 밀어넣엇다...물이 많이 나왓는데두 곱단이가 숫처녀고 또 자신의 물건이 워낙 큰거라 애를 먹이는 순간이엿다 드뎌 곱단이의 보지속으루 다 들어갓다고 생각이 들은 대감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햇다...너무 큰 고통이 곱단이에게 한꺼번에 밀려왓다 윤대감은 혀로는 곱단이의 입술을 햟아대고 빨아대기 바빳고 손으론 곱단이의 애기 머리만한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서서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듯한 얼굴을 하게된 곱단이 다시금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엿다... 자신의 몸속 깊은곳에 무언가가 크게 자리잡는 듯하고 뜨거운것이 솓구쳐 오는듯 얼굴이 달아오르자 윤대감의 혀를 곱단이도 달게 빨아 댕겻다... 윤대감은 곱단이의 윗에서 자신의 좆을 깊숙히 박아대다가 점점 세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햇다.... 윤대감과 곱단이의 흥분은 최고조로 달햇고 드디어 윤대감이 폭발하기 시작햇다..."윽...으....윽..." "아흥.....아....악...악" 곱단이도 먼가가 분출하는 순간 자신도 붕 뜨는 기분을 느끼며 윤대감을 꼬옥 끌어안앗다... 윤대감은 스르르 자지가 빠져 나오자 곱단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곱단아....이제 너는 내것이니라...알겟느냐" " 네...대감마님...." 멀리서 새벽닭이 우는소리가 나고 윤대감은 깊은 잠에 빠져 들엇다... 곱단이는 후들거리는 몸으로 옷을 추스르고 자신의 처소로 잽싸게 발걸음을 옴겻다.... (제 2부 ) 마님의 욕정 윤대감의 욕정은 그 후로두 쭈욱 계속되면서 곱단이를 가만 내버려 두지 못햇다.... 당연히 안방출입을 안한지 어느덧 반년이 흐르구 안방마님은 밤마다 혼자서 잠을 못이루고 하얗게 날을 새는일이 많아졋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 마님은 바람을 쐴겸 정원을 산책중이엿다 그런데 어디선가 장작패는소리가 들려 그쪽을 가보니 마당쇠가 웃옷을 훌렁벗구 장작을 패는게 아닌가.... 이마엔 이미 땀이 송글송글 맺혀잇고 적당하게 그을린 피부와 근육질의 벗은몸매가 마님의 눈길을 사로 잡앗다.. 마당쇠는 누가보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장작패는것에 열중하는듯햇다.... 마님은 그런 마당쇠가 너무 보기 좋앗고 왠지 마당쇠의 자지가 너무 보구 싶엇다,, 마당쇠의 바지쪽을 유심히 쳐다보구잇다가 자기도 모르게 달아오르는걸 느꼇다... 순간 마당쇠가 바지를 확 내리는게 아닌가....헐..ㅡ,.ㅡ; 바지를 내린순간 마당쇠의 굵고 힘잇게 보이는 자지가 마님의 눈에 확 들어왓다.... 너무 놀라 소리를 낼뻔하고는 자신의 입을 손으루 막앗다... 마당쇠는 보기좋게 빳빳하게 선 그넘을 한쪽에 대구 시원하게 일을 보는것이엿다... 마치 비가 우두두둑 떨어지는 소리와두 같앗다.... 저러다 땅이 패일것만 같앗다..ㅡㅡ+ 마님은 사그라드는 마당쇠의 자지를 뒤로하구 얼른 자리를 떳다 그날밤 마님은 마당쇠의 모습이 눈이 아른거려 도저히 잠이 오질않앗다... 마님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쓰윽 쓰다듬엇다... 마당쇠 자지만 생각해는데두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젖어잇엇다 도저히 참지못한 마님은 질에서 나오는 애액을 가운데 손가락에 뭍혀 클리토리스에 대고 살살 원을그리듯 문질럿다... 조금만 움직엿는데두 뼈속이 타오르는 느낌이 들엇다 점점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손이 빨라지고 자신의 다른쪽 손가락을 한개 질속에 넣어서 움직엿다.... 양손을 사용하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위를 하는 마님은 애가 타는듯한 표정을 지엇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 질입구쪽에서 움직이고 다른손은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비벼댓다...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오를대루 부풀어오른듯햇다.... 드디어 질쪽에서 뭔가가 끊어오르는듯 하면서 절정의 순간이 다가왓다 연거푸 질에 넣은 손가락을 빨아당기는 느낌이 들고 보지가 씰룩씰룩 애액을 쏟아냇다... 마님은 안타깝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계속 문질러댓다.... 이미 절정의 순간을 맛보앗지만 너무 부족한 느낌을 어쩔수 없엇다 그렇게 날이 밝고 밤새 잠을 못이룬 마님은 늦게까지 자게되엇다 여름철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렷지만 몹시 후덥지근한 날이엿다 마님은 비가오자 여기저기 쑤시는듯해서 곱단이를 불러보앗다 그러자 마당쇠가 뛰어오더니 곱단이는 지금 몸살이 나서 쉬는잇는중이란다... " 마님 시킬실일 있으면 저한테 말씀하세유" "흠...다른게 아니고 내가 어째 몸이 여기 저기 아파서 그러는데 니가 안마좀 해주겟느냐?" "아 그거라면 제가 자신잇구만유 들어가겟어유" 말을끝내기가 무섭게 마당쇠는 안방으루 성큼성큼 걸어 들어왓다 마님은 속치마와 속저고리 상태루 앉아잇엇다... "마님 편하게 누우세유..저한테 맡기시구 한숨 주무시든가유" 마당쇠는 씨익 웃으며 마님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앗다 "오냐...내 너를 믿고 한번 맡겨 볼테니..." 마님은 어젯밤 내내 마당쇠를 생각햇는데 이런기회가 와서 내심 흐뭇햇다... 마님은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눈을감으며 마당쇠의 손길에 온몸을 맡겻다 마당쇠는 먼저 마님의 허벅지부터 주무르기 시작햇다... "아~~" 너무도 순식간에 마님은 자기도 모르게 달뜬소리가 나와버렷다( 너무 많이 굶주린 탓인가보다=작가생각) 그소리에 마당쇠가 놀란눈을 하고 마님을 쳐다보다가 눈이 감김걸 확인한후에 다시 주무르기 시작햇다.. 마님은 너무 시원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듯해 입가에 미소까지 번지게됫다.... 그런 마님을 슬쩍쳐다보며 더더욱 열심히 마님의 다리를 주물럭 대다가 흠칫 놀라게되엇다... 마님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던순간 자세히 보니 고쟁이를 입지않은듯햇다.. 안그래두 비치는 속치마여서 거기가 거뭍하게 보이는 것이엿다,,, 순간 마당쇠는 군침을 꼴깍 삼키고 마님의 그곳을 허벅지 주무르느냥 모른척 슬슬 문질럿다.... 마님은 너무나 짜릿하구 안타까운 순간순간이엿다... 마당쇠가 모르고 그런거 같은데 자기한텐 큰 기쁨이엿다 마당쇠는 다른쪽 다리를 주무르면서도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루 주물럿다.... 마당쇠의 자지가 고개를 들어 바지안이 답답할 지경에 이르럿다 마님의 다리를 주무르는것을 그만두고 마님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햇다... 보지를 주무르던 손이 떠나자 허탈한 느낌을 가진 마님은 슬며시 실눈을 하고 마당쇠를 쳐다보앗다... 그리곤 마당쇠의 바지쪽을 쳐다보는데 마당쇠의 그곳이 부풀어 오른걸 발견하곤 내심 덥쳐주기만을 바랫다 마당쇠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내 자기의 어깨를 주물럿다... 마님은 자는척 몸을 뒤척여보앗다...그러자 다리위에 속치마가 위로 올라가게되고 하얀 허벅지가 들어낫다 자연스레 마당쇠의 시선은 허벅지 안쪽을 바라보게 되엇다... 마당쇠는 다시한번 마님이 잠든것을 눈으루 확인한후에 다시 다리쪽으로 몸을 움직엿다... 속치마 한뼘정도만 더 올리면 마님의 보지가 보일듯햇다 마당쇠는 다시한번 군침을 삼키고 마님의 속치마를 좀더 들어올렷다.... 아...마당쇠의 눈앞에 드디어 마님의 보지가 드러낫다 윤대감과 관계를 많이 안한대다 아직 애가 없는 마님의 보지는 처녀의 것과도 비슷할정도엿다.. 보지는 물을 약간 머금고 잇엇고 살짝 흐러나와 잇엇다 마님의 보지털을 살짝 만져보며 마님의 얼굴을 다시한번 쳐다봣다' 다행히 잠이든것 같앗다..마당쇠는 좀더 욕심이 나기시작햇다 마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다가 질안으루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움직여 보앗다... 마님은 너무 좋아 기절할것만 같앗다...단지 손가락 하나인데두 마당쇠의 손길이 그렇게 좋기만 느껴졋다.... 어서 마당쇠가 자신을 어케 좀 해줫으면 하는 바램뿐이엿다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빨고 싶은 맘은 굴뚝같앗지만 그렇게하면 마님이 깰거 같아 보지에 넣은 손가락 마져 빼고 자신의 자지를 밖으로 빼내엇다 그리곤 마님보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자위를 시작햇다...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허탈해진 마님은 마당쇠를 쳐다보니 혼자 자지를 꺼내고 주무르는게 보엿다 (안돼....그걸 나한테 넣어줘야지.....어쩌지...) 마님은 생각끝에 잠에서 깬거처럼 행동하기루 햇다 "아니 마당쇠야....너 지금 모하는 짓이냐?" 그소리에 놀란 마당쇠는 자지를 집어넣을 생각도 못한채 굳어버린냥 "아이구 마님 죽을죄를 지엇습니다요" 그리곤 생각낫다는듯이 애처로운 자지를 다시 바지에 집어 넣엇다 마님은 마당쇠의 바지속에 손을 슬며시 집어 넣고 욕정에 목마른 눈빛으로 마당쇠의 눈을 쳐다보앗다 그리곤 다시 꺼내어 자신의 입을 갖다대는것이엿다 마당쇠는 너무 놀랫지만 마님이 하는대루 가만히 잇엇다 마님은 마당쇠의 핏대가 선명하게 선 굵고 검은자지를 입안가득 넣고서 쪽쪽 맛잇게 빨아대기 시작햇다 "헉...헉,,,," 마당쇠는 자신의 마님이 자기껄 맛잇게 빨아주는것에 더더욱 흥분햇다... 마당쇠는 참지못하고 마님의 보지쪽으로 고개를 향햇다 희미한 밤꽃향기가 나오는 보지는 주인을 기다리는양 살짝 벌어져 잇엇다...선홍색의 보지속살이 벌써부터 씰룩대는듯햇다 69자세가 된 두사람...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한입가득 집어 넣엇다...." " 아흑~~ " 당연히 마님의 신음소리가 마당쇠를 더 자극햇다...."쯔~~으~~읍~~~~쪼~~~~오~~~옥~~~~" 마당쇠는 마님의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 질에 자신의 혀를 뾰족히해서 넣엇다 뺏다 반복햇다.... 그리곤 마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중공격하기 시작햇다 마당쇠 혀놀림에 클리토리스가 충혈된듯 빨개지고 부풀어오르자 손가락 한개를 질에 집어넣어 움직여 보앗다.... 계속 혀로는 보지를 빨아대고 손가락한개를 질안에 더 넣어 움직이니 마님은 마당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걸 중지하고 신음하기 시작햇다.... "아~~~흑~~~~아~~~너무 좋아~~ 아~~~~~이렇게 좋을수가~~"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좀더 빠르게 쑤셔대고 빨아댓다 "쪼~~오~~~옥~~~~~쯔~~~~으~~~~읍~~~ 쪽쪽쪽~~~~~쪽쪽~~쯔읍~~" "아~~ 나 ~~어떡해~~~~아~~~~나 죽어~~~~마당쇠야~~헉~~헉~~" "아~~~~~~~~~~" 드디어 마님은 허리를 솓구치며 절정에 몸부림 치며 부들부들 떨엇다.... 마당쇠는 마님의 다리를 꽉잡고 혀루 살살 어루만지듯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질에 넣은 두손가락은 천천히 움직엿다 마님의 질이 씰룩씰룩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물기를 반복햇다 마당쇠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굵고 검은자지를 마님의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럿다 "아~~~어서 어서 넣어줘~~~아~~ 제발 빨리 넣어줘~~~~" 마님의 애타는 듯한 눈빛을 재밋다는듯이 바라보던 마당쇠는 자신의 좆대가리를 마님의 보지에 조금 밀어넣엇다 마님의 질안은 마치 뜨거운 용광로와 같이 끊어오르는듯 뜨겁고 깊엇다... "아흑~~~~~~~어서 다 넣어줘~~~아~~~~"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에 좀더 좆을 밀어넣엇다 쑤~~욱 미끌거리는 액과 함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는듯햇다 마님은 보지안에 가득한 마당쇠의 자지를 맛보자 거의 기절할듯 햇다... "아~~~ 너무좋아~~~" 마당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마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댓다... 쑤걱쑤걱 보지물과 함께 마당쇠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나오는 소리가 흘러나왓다.... 밖에선 비가 아직두 계속 내렷고 안에서 나오는 마님의 신음소리는 빗소리와 함께 사라졋다... 마당쇠가 자지를 빨리 박아댈때마다 마님은 숨이 넘어갈듯 헉헉대고 마당쇠의 끌어안으며 좋아라햇다 마당쇠는 마님의 입술을 덮치며 온힘을 다해 좆을 박아댓다 마님의 혀와 마당쇠의 혀가 함께만나 미친듯이 서루 빨아대기 시작햇다 그리곤 마님의 젖꼭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댓다.... 한참을 그렇게 빨던 마당쇠는 도저히 참지못할 지경에 이르럿다.... 마님의 자세를 바꾸더니 개들이 하는것처럼 뒤에서 하고싶엇다 뒤에서 마님의 속치마를 들추고 엉덩이을 쓰다듬다가 자신의 좆을 쑤욱 깊숙히 밀어넣엇다 "아흑~~~~~~~나 죽어~~~~~헉 헉~~~~" 마님은 한번도 해보지 못한 개들이 하는 체위에 놀라고 당황 스러웟지만 그 느낌만은 죽을듯이 뿅가고 좋은 느낌이엿다 좀더 깊숙히 마당쇠의 자지가 들어오는듯햇다,,, 마당쇠는 마님의 허리를 붙잡고 좆을 마님보지안에서 지맘대루 움직여댓다... 드디어 폭발지경에 이른 마당쇠.... "마님~~~헉~~~~~저 싸유~~~~" "응~~~~그래~~~~헉~~~~~아~~~~~흑~~" "헉헉~~~~~윽~~~~으~~~~으!~~~윽~~~" "아~~~~~악~~~~~~" 마당쇠의 좆물이 마님의 보지안에서 분출된순간 마님도 터져나오는 절정의 끝을 맛보앗다..... 한동안 그 느낌을 음미하면 마당쇠와 마님은 그대루 잇엇다 한참잇다 마당쇠가 사그라든 자지를 빼자 자신의 하얀 정액이 마님의 보지안에서 줄줄 흘러나왓다... 마님은 그제서야 뒤로햇던 자세를 바로하구 눕게되엇다 "휴~~ " 거친 폭풍우가 휩싸고 간듯 마님은 피로햇다... 마당쇠가 마님옆에 눕더니 마님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한손으로 마님의 젖꼭지를 비틀며 다시금 마님의 다른쪽 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물고 쪽쪽 빨아댓다 "아흥~~~" 마당쇠 혀의 느낌이 너무 좋은 마님은 피곤한게 어디론가 사라지는듯햇다... 젖꼭지를 빨아대는 마당쇠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그 느낌에 다시금 보지가 움찔움찔 하는듯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