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처제들. - 1부3장
장모님과 처제들.“아...어서오세요.” “종우씨 괜찮지?” “네...뭐...근데 오래는 곤란한데...” “그래요. 한 삼십분만... 대신 종우씨가 저번처럼 좀...도와...주면...” 수지엄마는 이날따라 유독 화장이 진했다. 늦은 밤, 휘트니스 클럽의 환한 형광등 아래에서 연분홍빛으로 물든 수지엄마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종우는 수지엄마의 옷차림새가 눈에 들어왔다. 원래 수지엄마의 정확한 나이는 올해 마흔 둘이다. 키는 160정도로 단아한 편이고 몸매는 약간 통통했다. 그 나이 또래 중년여자들의 전형적인 체형말이다. 적당히 살이 오르고 또 적당히 농익어, 절로 남자들로 하여금 음탕한 색욕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몸뚱아리!!! 특히 수지엄마의 경우는 빨통, 즉 젖가슴이 예술이었다. 노란색 물방울 무늬 원피스 아래 숨어 있을 그 빨통의 크기는 어림잡아도 c컵 이상일것이라 종우는 생각했었다.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종우는 자신의 하복부로 뜨거운 피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단번에 그의 거대한 육봉이 절반 정도 발기하여 일어서게 된 것이다. 이때 종우의 차림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압박 반바지였다. 수지엄마의 빨통을 상상하면서 그의 물건이 절반 정도 발기하게 되자 그 윤곽이 압박 반바지 위로 확연하게 드러났다. 한눈에 봐도 거대한 그의 육봉이 좌측으로 비스듬히 누워 꿈틀꿈틀거리는 형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의 시선도 마침 종우의 그곳을 은근 훔쳐보고 있었다. 종우는 사실 지난 이틀간 수지엄마를 생각하며 엄청나게 흥분하여 홀로 자위를 하고는 했었다. 결국 그는 참지 못하고 수지엄마의 손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정면으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전신 통거울이 자리잡고 있었다. “수지어머니... 일단 스트레칭부터...하시는게...” “그...그럴까?” 종우는 수지엄마에게 스트레칭부터 권했다. 사실 그녀는 아직 운동복으로 갈아입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종우는 참을 수가 없었다. 저번처럼 그는 압박 반바지 속에서 발기한 자신의 육봉을 수지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끼워놓고 비벼대고 싶은 욕정에 물든 상태였던 것이다. “자...우선...이렇게 허리를 쭉 펴시고...손은 위로...” 종우는 은근히 그녀의 등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자신의 하복부 특정 부위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스르륵 밀착시켰다. 두 사람의 신장 차이는 제법 컸다. 그렇다보니 이때 종우는 약간 무릎을 굽힌 상태로 하복부를 들이미는 형상이었다. -물컹...- “아...” 수지엄마는 자신의 엉덩이 골 사이로 뭔가 딱딱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어떤 거대한 물체가 와서 맞닿는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나직한 신음성을 토했다. 그런데 그녀는 이미 남자 경험이 풍부한 여인이었다. 더욱이 물건이 시원찮은 남편 덕에 밤마다 av를 보며 스스로 자위로서 자신의 정욕을 풀어대는 중년여인이 아닌가. 엉덩이에 밀착된 것이 종우의 어떤 부위인지 모를 리가 없다. (아...그 큰 자지가...지금...) 그녀는 일순간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때 종우는 종우대로 육신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의 빨통을 생각하며 절반 정도 발기한 그의 육봉은 수지 엄마의 엉덩이 살에 살짝 비벼지는 순간.... -쑤우우욱....- 엄청난 기세로 풀발기를 하며 압박 반바지 안에서 요동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수지 어머니...” 종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를 나직하게 불렀다. 그리고 무릎을 조금 더 굽혔다가 약간 다시 펴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 살덩이에 밀착된 자신의 육봉을 서서히 좌우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문질...문질...- -물컹....- “으응...응...” “수지 어머니... 손은 이렇게...하시고 엉덩이는...조금 뒤로...응...??” “종우씨....아이...왜 그래...자꾸...” “수지 어머니...너무 좋은데요....” “으응...?” 종우는 거의 혼이 나갈 지경에 이르르고 있었다. 슬슬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대는 자신의 육봉으로 전해지는 중년여인의 농익은 살덩이들의 감촉... 이미 종우의 자지 끝 귀두에는 흥건한 쿠퍼액이 발출되기 시작했다. (와...죽인다. 아... 내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가??) 종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수지 엄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저기... 나...옷좀 갈아입고...응?” 돌연 수지엄마가 종우의 육봉에 물질러지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떼더니 스르륵 돌아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종우는 순간 크게 아쉬워 자기도 모르게 약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이때 종우가 무심코 사무실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의 눈에 뭔가가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한 개의 에어로빅복 상하의였다. 사실 그 에어로빅복은 오늘 낮에 새로 납품받기로 한 새 제품의 샘플이었다. 말로는 상의라지만 사실 그것은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 같은 형태에 다리 아래는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받쳐 입는 그런 형태의 에어로빅복이었다. 종우는 그걸 보는 순간 순식간에 음탕한 기운이 솟구쳐 올랐다. 그리하여 탈의실로 가려는 수지엄마를 다시 급히 불러냈다. “수지 어머니... 오늘은 특별히 이걸 한 번 착용해보시죠...?” “어머...? 이건 에어로빅....복 아닌가요?” “내. 오늘 새로 들어온 제품인데 수지 어머니께서 시범삼아 한 번...착용해보셨으면 해서...” “아잉... 난 살이 좀 쪄서....” “괜찮습니다... 아주 색시하신데 뭘요...” “호호호...정말요?” 수지엄마는 그 말이 싫지 않은 듯 곧 에어로빅 복을 들고 탈의살 안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나왔을 때 종우는 자기도 모르게 헉 하는 헛바람 들이키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잉... 여기가 자꾸 끼어서...삐져나오려고 해... 옷이 좀 작나봐 종우씨...” 수지 엄마는 그 순간 그 새로 들어온 에어로빅복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좀 통통한 체형이다보니 몸에 착 달라붙는 에어로빅복을 비집고 물컹거리는 그녀의 살덩이들의 형상이 적나라하게 다 노출이 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었다. (헉... 시바... 저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종우의 시선을 가장 많이 잡아 끈 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빨통....즉 젖가슴이었다. 평소 좀 통통한 체형이라 은근 가슴도 c컵 정도는 되겠거니 예상했던 종우가 아닌가... 그러나... “아이... 옷이 작아 역시....” 자꾸 한손으로 에어로빅 상체쪽 젖가슴 부위를 끌어 올리는 수지엄마... 그녀의 말대로였다. 확실히 옷이 작았다. 아니... 옷이 작은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빨통... 그녀의 그 거대한 두 개의 살덩이들... 컸다. 그것도 상상외로 무지막지하게 말이다. (저...정도면...최소 D나...F....아 시발...와....) 종우는 디나 에프를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과장되거나 허황된 망상이 아니었다. -물컹...물컹...- -삐죽....- 얼마나 수지엄마의 빨통이 컸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의 거대한 빨통을 채 감당하지 못한 에어로빅복 상체 쪽에서는 자꾸만 빨통의 살무덤들이 좌우로 삐죽거리며 삐져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 무렵 종우의 하복부는 그야말로 난장이었다. 일단 그의 자지는 폭발할 듯 거의 풀발기 상태로 돌입해 있었다. 그렇다보니 압박 반바지의 특정 부위가 툭 하고 찢어질 정도로 불거진 상태였다. 어디 그 뿐이랴... -번들...번들...- 이미 종우의 발기한 자지 끝 귀두 구멍을 통해 쿠퍼액이 슬슬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종우가 그 순간 얼마나 극도로 흥분을 한 상태인지 여실히 증명해주는 것이었다. 그 쿠퍼액은 곧 그의 압박 반바지를 통해 밖으로 새어나오면 그 부위를 번들번들 마치 오일을 듬뿍 바른 것처럼 보이게 할 정도였다. 수지엄마의 시선도 이때 종우의 자지 부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녀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다. 젊고 건장한 청년의 거대하게 발기한 육봉의 형상이 압박 반바지 위로 확연하게 드러나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지금 그 부위가 오일을 쏟아부은 것처럼 번들거리니.... 남자 경험이 많은 중년의 농익은 여인이 어찌 그 정체를 모르겠는가. (아... 아흥.... 만져보고 싶어... 빨아보고...싶어...) 수지엄마의 온몸은 이미 활활 불타오르며 온갖 음탕한 상상으로 질퍽하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때 종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수지 어머니... 우선 아까 하던 스트레칭 마저 하고...” 재빨리 수지엄마의 등뒤로 돌아간 종우... 바로 무릎을 굽히고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쿠퍼액으로 인해 번들거리는 풀발기한 자지를 밀착시키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순간 종우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녀의 물컹거리는 살덩이들의 감촉에 전신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이 밀려들었던 것이다. 종우는 아에 대놓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조금씩 문질러대는 강도를 높였다. “자...허리는 이렇게 펴시고...” “으응...종우씨...왜 이래....하지마...응...?” “왜요? 몸부터 풀어야 운동할 때 몸이 안상하죠...” “아잉...종우씨...싫어...응?” 수지엄마는 연신 입으로 뭔가 싫다는 듯 애교섞인 교성으로 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 그녀의 이 말은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에 불과했다. 원래 그녀는 종우의 쿠퍼액이 흘러내려 번들거리는 하복부를 본 순간부터 이미 온몸에서 음란한 기운이 치솟은 뒤였다. 그러다가 종우가 자신의 엉덩이에 풀발기한 육봉을 문질러대기 시작하자 실로 온몸에서 힘이 쫙 빠져나갈듯한 쾌감이 엄습하는것이 아닌가. 젊은 사내의 굵고 거대한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짓속에서는 이미 미끌거리는 십물이 서서히 고여가고 있었다. 이때 종우는 이미 인내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었다. (아...시바... 쌩으로 문질러서 삽입하고 싶다...) 풀발기한 자지를 압박 반바지 안에서 문질러대는 것으로는 더 이상 성에 차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종우는 슬쩍 반바지 앞 구멍...즉 오줌구멍이라 불리는 그곳을 잠군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쓰윽...- -팅....~~- 뭔가 시커멓고 거대한 물체 하나가 그의 반바지 안에서 튕겨지듯 밖으로 그대로 노출이 된다. 그것은 바로... 종우의 폭발할 듯 발기하여 우뚝 선 거대한 육봉이었다. 종우의 자지는 실로 그 굵기가 어마어마했다.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는지 자지 측면에는 굵은 힘줄이 툭툭 돋아나와있기도 했다. 종우는 그런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은근하게 수지엄마의 에어로빅복 상의 엉덩이 부위 특정부위 사이에 살찍 끼어넣었다. 즉...원피스 상의와 검은색 팬티스타킹이 만나는 엉덩이 치골 바로 위 부근이었다. 일단 귀두부근만 살짝 그곳에 끼워봤는데 종우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대로 뿌리까지 쓰으윽 밀어 넣었다. 사실 이 장면은 종우가 그동안 즐겨보았던 av기획물에서 흔히 보던 장면이기도 했다. 여배우의 에어로빅 복이나 수영복 사이에 남자배우의 발기한 자지를 집어 넣고 쓸쓸 문질러대는 플레이 말이다. 아무튼...종우의 거대한 육봉은 그렇게 수지엄마의 에어로빅복 사이를 파고들어갔다. 이무렵 수지엄마는 자신의 엉덩이 부근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단번에 쑤우우욱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것의 정체를 이미 알았다. 전신 거울을 통해 힐끔 종우의 거대한 발기한 자지가 압박 반바지 밖으로 튕겨지듯 나오는 것을 훔쳐 본 것이다. (아...저 자지가... 지금 쌩으로....비벼지는거야?) 수지엄마는 거의 온몸이 흐물거리기 시작했다. “수지 어머니...조...좋은데요...네?” “아잉...왜그래 자꾸...안돼...종우씨...” “뭐가 안돼요...네...? 수지어머니...응...? 자 이젠 이렇게 다리를 좀 모아서 똑바로 서보세요...” 어느덧 한 오분여를 그녀의 에어로빅 복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비벼대던 종우가 돌연 이번에는 그녀가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도록 유도했다. 어느새 그의 육봉은 그녀의 에어로빅 사이에서 다시 빠져나와 허공을 향해 위풍당당하게 우뚝 서 있는 상태였다. 수지엄마는 종우가 시키는대로 바로 섰다. 그러자 종우는 그대로 뒤쪽에서부터 그녀의 몸뚱이에 자신의 하복부를 밀착시켰다. -쑤우욱...- 풀발기하여 폭발직전의 종우의 자지가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와 보지의 계곡 사이 즉...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가 만나는 그 틈을 비집고 거침없이 삽입되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이때 수지엄마는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였다. 종우는 팬티스타킹이 주는 약간은 까칠한 감촉이 자신의 자지를 휘어감자 한마디로 그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수지엄마도 이미 자신의 다리 사이로 뭐가 들어왔는지 알았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도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앞쪽에서 왼손으로 다리 사이로 들락거리는 종우의 자지를 쓰다듬어 버린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의 귀두 부위였다. “아잉...이거 뭐야...종우씨 안돼...이러면...응?” “수지 어머니...조금만요...네?” “으응...너....무해 종우씨...” “아...수지 어머니...아...아...아아아아...” 종우는 수지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귀두를 쓰다듬게 되자 갑자기 온몸에서 쾌감이 들끓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자신도 모르게 양손을 앞으로 돌려뻗어 그녀의 거대한 빨통을 왈칵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물컹...물컹...- 마치 뼈가 없는 듯 그녀의 거대한 빨통이 주는 환상적인 감촉은 종우의 정신을 까마득한 나락으로 이끌어갔다. “수지 어머니...너...너무 좋아요...” 물론 그러는 와중에도 그의 발기한 자지는 수지엄마의 오무린 다리 사이를 쉼없이 왔다갔다 전후운동을 계속하고 있었고 그는 더욱더 우악스럽게 수지엄마의 물컹거리는 폭유를 일그러지듯 주물럭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