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9 누나의 몸은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내가 더듬고 주무르는동안 아주 조그맣게 신음을 토하곤 했다 옷을 다 벗기기가 어려워서 티와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고, ㅏ 스커트속 팬티를 벗겨놓은 누나의 몸은 희미한 어둠속에서도 먹음직 스럽게 보였다 피부가 약간 검은 편인 누나의 나체가 더욱 시하게 보였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나는 진땀이 흘렀다 살며시 일어나서 런닝샤쓰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거무스름한 내 자지가 뻗쳐 있었다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무릅을 꿇고 누나의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렸다 누난 숨만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왼 손은 누나 옆의 방바닥을 짚고 오른손은 나의 좆을 잡아서 누나의 보지에 갖다댔다 ; 으.........음~ 누나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누나의 보지에 내 좆대가리가 닿았다 보드라운 살이라고 느껴졌다 난 구멍을 찾기위해 아래위로 움직였다 보짖물이 나와서 미끌거리는 누나의 보지에 내 좆이 닿아서 기분좋게 느껴졌다 누나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누나도 기대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동생이라서 그냥 내 버려두는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누난 가만히 있었다 희미하게 보지털이 보였다 그 밑의 조개살처럼 생긴 길다란 보지사이에 좆대가리를 대고 아래위로 움직이자 구멍이 나타났다 그 곳에 좆을 고정시키고 살작 밀어 넣었다 ㅡ 스르륵~ 기분좋게 누나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의 반이 들어갔다 ; 어억!................ 누나의 놀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난 상체를 누나의 몸에서 뗀체로 보지에 들어가는 내 좆을 보면서 박았다 천천히 뺏다가 살작 밀어 넣었다 미끄덩거리면 자지가 보지동굴속으로 들어갔다 ; 하악!............ 내 자지에 뜨거운 누나의 보지속살이 닿아서 따둣했다 누나의 입이 반쯤 열려 있었다 천천히 뺏다가 다시 깊숙히 박았다 ; 아으.......음!.................. 좆이 누나의 보지에 다 들어갔다 난 터지는 좆물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ㅡ 어억!..............휴~ 난 너무 아쉬었다 좀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누난 모르는척 가만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휴지로 닦았다 그리고 누나 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누난 보이지 않았다 아~~~~ 어제 누나의 보지는 정말 맛있었다 보드랍고, 따듯하고 보지털도 그리 많지 않았다 조그만 유방, 또 누날 먹고 싶다 보지에 좆을 박고 싶다 보지를 좀더 음미 하며 빨고 싶다 누나~ 사랑해 보지....사랑해~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