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섹스일기 -3- 아내는 낯선사내가 바로 옆에서 자기를 지켜보는지도 모른채 열심히 보지를 쑤시고..사내는 그런 여자를 유심히 지켜보고.. [꿀꺽...] 사내의 입에서 침이 넘어갔다...여자가 차안에서..보지를 내놓은채 자위를 하고있으니..얼마나 군침이 들까... 아내는 한차례 자위를 마치고...서서히 눈을뜨는데.. 바로 옆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내를 보고..흠칫 놀란다 [저리 가세요! 안가면 소리지를 꺼에요!] [흐흐흐..실컷 구경시켜 줘놓구..가라면 쓰나..] 사내는 차문을 열고서는 아내를 덥치려고 들어가고 아내는 반항을하며 사내의 좇을 차버린다 [아악! .............] 사내는 좇을 움켜쥐고 쓰러지고.. 아내는 재빨리 차에 시동을켜고 출발한다 남편의 회사.. 남편은 퇴근 준비를 마치고..비디오테잎을 챙겨들고 직장상사한테 다가간다 [본부장님...퇴근...안하십니까?] [어..그래 해야지..그런데 말야 기왕 한잔 하려면..] [요 앞에 지하어때? 아가씨들이 죽이더라구] [오늘은...좀....] [아이..이거 왜 이래..약속이 틀리자나] [병원을 좀 찾아갈까 해서요..] [아..이 사람보게..그렇게 이야기해도 몰라?] [증세가 심각한건 아닌지..궁금해서요] [이봐..내말들어..내가 자네와 같은 증상이었다니까] [어쨌든..한번 붙어보라구..그 다음에 병원을가든] [수술을 하든 그건 자네마음대루 하라구] [이 비디오테잎말구..또 있다면서..다른건 왜 안주십니까?] [이 테잎부터 마스터 하라구. 그리고 나서 말해] [정말 효과가 있는 겁니까?] [아 이사람아..요새 우리마누라가 기절 초풍을 한다는거 아닌가] [효과가 있다면은 술이 아니라 여자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뭐? 그거까지? 역시 자네는..화끈한 구석이 있단말야..하하하] [그럼 오늘은?] [소주로 때우겠습니다] 남편의 집 샤워를 마치고..알몸으로 쇼파에 앉는다 비디오를 틀어보니...갖가지 섹스체위를 소개시켜 주는것이 아닌가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비디오에 체위를 열심히 따라해보고 어느새 몸은 땀으로 범벅이되고...다시 샤워를 한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남편이 틀어놓은 비디오를 보게되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남편...아내가 와있는 것을 보고는 [웬일이야? 푹 쉬고 오라니까] [하..병이있나부네?] [안그래도 병적인거 같아서 내가하나 구했어] [다른 방법도 있는데 섹스하면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고해서] [그건..이거 연습하고나서..익숙해지면 해보려구.] [그래? 그럼 빨리 연습해야겠네] 아내는 옷을 벗고는 연습을 하려하고 [하하..급하기는..나 출근하고나서..실컷해봐] [섹스하면서 치료법이라니..신기한데..] [그 속옷도 벗는게 좋을꺼야..몇번하고나면..온몸이 땀으로 젖거든] [나 목욕부터 하고올께] 아내는 속옷을 남편에게 던져버리고 샤워장으로 향한다 남자는 또 다시 테잎을보며 열심히 연습을하고.. 아내는 샤워를 마치고..타올을 걸치고 밖으로 나온다 [새삼스럽게 왠 타올이냐?] [자기는 이제 좀 쉬어요] [무슨 소리야..부부끼리 하는거라니까] [아이..근데 좀 쑥쓰러워..] [이거..부부끼리 하면..끝내줘] [우리..그럼 한번 해볼까?] [우선..이 비디오보구..] 부부는 비디오속에 체위를...하나라도 놓치랴..열심히 쳐다보고.. 비디오 체위대로 연습을 시작하는데... 아내는 창문에 가슴을 밀착시키고..남편은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좇을 쑤셔넣는다 [아응...하...하...하하...........아응...하....] 남편은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열심히 씹질을하고 아내도 남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준다 [아...아...하.....하하.....으응.....응.....] [쑤걱.....쑤걱......푹.......푹....푹...] 이번에는 쇼파위에 아내를 눕히고..남편이 위로 올라가서 씹질을 시작한다... [퍼억.....퍽퍼퍽......퍼억......푹...] [응........으으....응......아......하하...하...하. ] 남편의 씹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엉덩이를 최대한 이용해...강약을 조절하며..자신의 보지를 시원스레 박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