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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이야기
최고관리자 0 98,715 2023.07.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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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20살이더군요. 첨에는 지가 키170에 늘씬하구 이쁘데서 뻥일까 했는데.. 막상 만나고나서 보니..진짜..뭐랄까..특 이하달까?? 어쨋든 서구적인 인상에..괜찮은 모습이었고..몸매는 진짜죽이더군요. 우린 모텔로향했고 방값을 지불하고 방안으로 들어간우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거의 동시에 욕실로들어갔습니다. 보통 돈을먼저내는게 룰 인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여자는 샤워가 끝난후 본겜시작 전에 돈을 달라구 하더군요.^^ 어쨋든 여자에 다정함에 "세상에 이런년두 있구나.."하는 기분에 20만원에 5만더 25만원을 지불하고는 침대에 누웠습니다...물론 맨몸으로..^^ 그녀는 이미 제맘을 알았는지 제가 뭐라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제옆으로 다가와 펠라티오를 시작 하더군요...근데..그솜씨 가..초짜였습니다. ^^ 즐거웠죠^^ 제 성기를 빠는그며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전 그녀에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이런~!! 거의 아다급이란것을 전 알수있었습니다. "오늘 무슨날인가..^^" 돈을 좀썻지만 삼삼한데다 아다급..^^ 빠는것만큼 본겜도 초보더군요..전 즐거웠지만..^^; 1차전이 끝난후 그녀가 제팔베게를 하며 제게 밀착을 하더군요. 잠시쉬며 전 그녀에게 "이름이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잠시고민하는듯 하던그녀는 "윤정이에요.."라고 말하더군요. "윤정이?? 이름이 정이야??"그러자 그녀는 킥킥웃으며 "아녀..이름여..."라구 말하더군요. "그럼 집은 어디야?? 어디살어??" 라고 묻자 "월계동..요.." 라구 대답하더군요..근데 여러분 월계동이 어디죠...????^^; 제가 지리에 약해서..^^ 어쨋든 우린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질펀하게 즐기고는 헤어졌습니다. 정말이지 돈이 아깝지가 않더군요. *^^* 물론 헤어지며 그녀에게 제핸폰번호와그녀에 핸폰번호를 교환했구요. 맨날 늘어진보지만 먹다가 쫀쫀한걸 먹었더니 1년은 젊어진듯 생기가도는 저..^^ 후우..좀 비싸긴 하지만..이번주내로 그애를 한번더 만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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