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대준 유부녀-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엉덩이를 대준 유부녀-2부
최고관리자 0 101,423 2023.07.03 09:02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여자는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연방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일에 열중해 있었다. 얼굴 표정 역시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웠다. 여자가 팬티를 벗었을 때 그 흰 속살 사이로 새카만 음모가 언뜻언뜻 내 눈 안으로 들어왔다. 내 호흡이 가빠질수록 여자는 뽀얀 살결의 다리를 접고는 이리저리 자신의 팬티를 찾았다. 풍만한 엉덩이와 발바닥,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비어져 나오는 음모.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면서도 간간이 고혹적인 미소를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로 보내는 것이었다. 여자는 잠자리에 들려는지 침대에 누웠다. 그녀가 침대에 눕자 그녀의 하체가 나의 시선에 바로 들어왔다. 그러다 창문 아래에 누운 그녀의 머리가 벽에 가려졌다. 침대에 누운 그녀는 자신의 손을 꽃무늬가 선명한 팬티 안으로 들여보냈다. 손가락은 팬티 안에서 반복적으로 조금씩 움직였다. 그녀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나로서는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여자가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을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던 나였다. 그것도 그렇게도 단정하고 깔끔하게 보였던 직장 여성이 저렇게 음탕한 몸짓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케 만들었다. 간간이 그녀의 입에서 참기 힘든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흥…. 아아아아아!"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연방 비비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연방 자극하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수풀 속 계곡에 손을 넣고 연방 쑤셔대고 있었다. 저렇게 섹시한 여자가 남자가 없을 리가 없는데, 저런 자위로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 다. 그녀는 곧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더니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난 창문에서 몸을 떼고 잠시 숨을 가다듬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러나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난 어느새 내 옆방에 살고 있는 그녀의 현관문을 열고 있었다. 그녀는 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가 누워있는 안방 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갔다. 행여 들킬세라 살금살금 다가간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고 있는 그녀는 섹시하기 그지없었다. 자위를 막 마쳤다는 것을 티내는 듯 젖가슴은 열어 젖혀 봉긋한 유두가 비쳤고, 황홀한 계곡과 수풀이 얇은 팬티 한 장으로 살짝 가린 채 부끄러운 삼각주의 하얀 속살을 눈 시리게 내보였다.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보니 내 가슴이 방망이로 내리치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다가가 살그머니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그녀의 곁에 몸을 눕혔다. 막 자위를 끝낸 그녀는 피곤한 듯 세상 모르고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가늘게 엷은 코도 골면서 음탕하게 벌린 가랑이 속에 검은 실루엣의 음모조차 금방이라도 얼굴을 내밀 듯 보였다. 손만 살짝 대도 터질 듯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팽팽함을 자랑했고, 매끈한 종아리와 야들야들한 허벅 지의 희멀건 윤곽을 따라 슬며시 만졌다. 전혀 방비가 없는 음탕하고 유혹적인 자태를 보며 난 침을 삼켰고 그 소리조차 천둥처럼 내 귀를 때렸 다. 나는 몸을 비스듬히 세우고 그녀의 허연 허벅지를 안쪽으로 슬며시 넣었다. 탱탱한 피부에 손이 감질이 났다. 허벅지 앞쪽의 깊숙한 삼각주의 수풀 속을 천천히 만져갔다. 엷은 팬티가 잡히고 까끌까끌한 음모에 손끝이 바르르 떨렸다. 그녀를 내 쪽으로 잡아당기듯 하며 가랑이를 슬며시 벌렸다. 그녀는 내 쪽으로 돌아누우며 무심결에 다리를 내 몸 위로 걸쳤다. 가랑이 사이가 좀더 벌어지고 좁은 계곡이 드러났다. 가만히 손을 넣어 삼각주를 만지면서 아래로 깊게 내려가며 다리를 조금씩, 조금씩 벌렸다. 오른쪽 허벅지를 내 몸 위로 당기며 조금씩 밀어서 가랑이를 활짝 열었다. 이제는 손이 마음대로 그녀의 부드러운 음부를 건드리고 다녔다. 그녀의 탄탄한 아랫배를 가만히 쓸어 올리고 팬티를 비집고 손을 넣어서 아래쪽으로 슬슬 내려갔다. 까끌하고도 무성한 음모가 손에 가득히 잡혔다. 음모를 요리조리 헤치며 조갯살을 살살 만지면서 톡 불거진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러자 순간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비틀었다. 잠결에서도 민감한 곳은 예민하게 느끼는 모양이었다. 게다가 조금 전에 막 자위를 마친 탓에 클리토리스는 아직 민감한 상태인 것 같았다. 내가 조갯살 속의 갈라진 틈 사이로 손가락을 슬슬 비벼대다 둔덕을 따라 주욱 내려가면서 조심스럽게 만지자 그녀는 "으응" 하며 다리를 오므렸다. 손가락에 조금 힘을 주어 다리를 벌리며 밑구멍에 닿자 손가락으로 뒷문을 슬쩍 만지고는 조개를 벌리 듯 계곡을 갈라 보다가 동굴 속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움칠했다. 내 단단한 물건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찌르듯 솟구쳤다. 클리토리스를 살살 굴리며 동굴을 파고 이곳저곳을 찌르며 돌자 조금씩 뻑뻑하던 계곡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문득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점점 반응해 오기 시작했다. 발딱 선 내 물건은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찔러대고 있었다. 그녀는 "으으응…." 하면서 엉덩이를 틀었다. 마른침을 꼴깍 삼키고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돌려가면서 팬티를 조심 스레 벗겨서 무릎 아래까지 끌어 내렸다. 그러자 무성한 숲이 온통 드러났다. 묘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했다. 그래도 그녀는 새근거리며 잠에서 깨질 않았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서 그녀의 음부를 보고 싶었다. 이곳저곳을 샅샅이 감상하면서 꽃잎을 살짝 만져보고는 갈라진 틈 사이에 혀끝을 대고 맛을 보았다. 짭짤한 느낌이 혀끝을 맴돌았다. 코끝을 대고 냄새도 맡아보았다. 시금털털한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 나는 신기하고도 비밀스런 그녀의 꽃잎 구석구석을 다 관찰했다.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았다. 그녀의 다리를 살짝 틀면 조개의 모양이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 보였다. 나는 부풀어 터질 것 같은 내 물건을 그녀의 삼각주에 갖다댔다. 그녀의 목에 둘러넣어 어깨를 잡고 아까보다 한결 번질거리며 미끈해진 꽃잎에 대고 서서히 찔러넣었 다. 빡빡하게 밀고 들어갔다. 그녀 다리를 올려 세우며 몸을 지그시 누르고 체중을 살그머니 실으면서 쫄깃한 질 속으로 빳빳한 나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었다. 그러자 살 속을 파고드는 압박감을 그녀도 느꼈는지 무의식중에도 엉덩이를 약간씩 들어줬다. 내 팔은 허리를 받치면서 부지런해지기 시작했고 단단한 물건의 대가리가 미끈한 동굴을 뚫고 박혔다. 그놈의 동굴은 무던히도 긴 것 같았다. 나는 허리를 들며 동굴 속으로 깊숙하게 찔러넣었다. 반쯤 들어갔을 때였다. "으윽!" 하고 그녀가 몸을 틀었다. 나는 얼른 그녀를 찍어누르고 내 몸을 실어서 힘차게 질 속으로 박아넣었다. "악! 헉!" 하면서 밑에 깔린 그녀는 깜짝 놀라며 기겁을 했다. 잠시 멍했던 그녀가 두려움에 바르르 떨었다. "누, 누구세요?" "미안해요. 옆방 사는 사람입니다…. 아까 자위하는 거 훔쳐보다….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그제야 그녀는 자기를 누르고 있는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고, 지금의 사태를 어렴풋이 깨달은 모양이었 다. 본능적으로 그녀가 몸을 세우며 엉덩이를 빼려 하자 내 물건이 사정없이 동굴 속을 찔러 콱 박아버렸 다. 그러자 그녀는 "악! 아악! 헉헉헉!" 하고 자지러질 듯 기겁을 했고, 나는 쉴 새 없이 엉덩이를 찍어누르 며 동굴 속을 부스러져라 파고들었다.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동굴을 유린하며 질 속을 송곳처럼 아프게 찔러오자, 이내 괴로운 듯 신음소리가 나오고 곧 그녀가 목을 친친 감아왔다. 내 목을 감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바짝 달라붙어서는, "학학!" 대며 거친 숨을 토했다. 힘찬 율동으로 동굴을 사정없이 공격하자 무릎을 세워 내 물건을 더 깊숙이 받아들이고는 엉덩이를 들 썩이며 장단을 맞추어 사뭇 떨어댔다. 내 물건이 화가 난 듯이 들썩대는 엉덩이를 한사코 쫓아다니며 동굴 벽을 부서져라 하고 박아댔다. "아학! 학!" 그녀는 숨이 넘어갔고 등이 활처럼 휘어지며 두 다리가 뱀처럼 내 몸을 감아오더니 애액을 쏟아내고 있 었다. 그리고 울부짖듯 흐느끼며 내 등을 할퀴었다. 얇은 시트를 축축하게 적셔버리고는 숨이 넘어갈 듯 할딱였다. 연방 애액을 몇 번이고 쏟아내고는 가쁜 목소리로 내 귓속에 혀를 밀어넣으며 짜릿짜릿하게 전류를 흘려보냈다. "아…. 더…. 좋아요…. 지금…. 좋아…." 하며 내 등을 톡톡 때리다가 힘차게 찔러오는 물건에 다시 한 번 자지러지는 그녀를 이번에는 두 다리를 감아 내 팔로 걷어올려서 엉덩이를 바짝 치켜올리게 하고 위에서 짓누르며 동굴 속을 뚫어버릴 듯 찍어댔다. 물건이 동굴 바닥을 때릴 때마다 연방 할딱거리며 흐느끼던 그녀는 마침내 울부짖듯 몸서리치며 또다시 동굴 속에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졌다. "학! 학! 흐흐흑!" 하며 울부짖듯 허덕였다. 그녀는 내 귀에 대고 "난 몰라!" 하고 가쁘게 속삭이더니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 물건을 꽉 조였다. 짜릿한 마찰감에 질펀한 질 속에서 껄떡거렸다. 힘차게 밀어넣으니 빡빡하게 조여진 동굴이 내 물건을 꽉 문 채 놓아주질 않았다. 그녀의 흐느낌은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부터 점점 쾌감으로 변해갔다. 연방 엉덩이를 돌리며 장단을 맞추고 허벅지로는 내 허리를 꽉 조이고 "흑! 흑! 흐윽!" 하며 흐느낌을 가 까스로 삼켜가며 할딱할딱하는 그녀의 숨가쁜 소리에 내 단단한 물건은 마침내 뜨거운 정액을 질 속에 힘차게 분출했다. "으윽…. 으으으으!"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도 내 목에 감겨서 두 다리는 내 몸을 감고 깊은 샘 속에서 내 뜨거운 정액을 고스란히 받았다. "아! 아아아!" "흐윽! 흐흐윽!" 쾌감이 번개처럼 흘렀고 몸에서는 땀이 번들거렸으나, 나는 그녀의 동굴 속에 내 물건을 그대로 꽂은 채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찾아 내 입으로 덮어갔다. 그녀는 내 입을 반갑게 맞으며 혓바닥으로 내 입 속을 뱀처럼 휘어 감았다. 키스를 하며 내 물건이 다시 그녀의 질 속에서 콕콕 움직였다. 그러자 그녀는 "흑! 흑!" 하고 다시 한번 엉덩이를 떨었다. 또 한바탕 폭풍우가 지난 후 그녀는 짓눌린 몸을 뺄 생각도 않은 채 달라붙어 놓아줄 줄을 몰랐다. "진작에 오지…." 그녀는 그동안 나를 눈여겨봐 왔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아까 빨래를 널 때 내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난 혹시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일부러 나에게 보인 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았다. "혹시 회사 출근할 때 미니스커트도 입어?" "미니스커트? 응…. 왜?" "그거 한번 입어 줘…. 보고 싶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픽 웃고 옷장에서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었다. "팬티도 다시 입어 줘…." 그동안 그녀가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에 자극을 느꼈던 난 그녀에게 미니스커트와 팬티를 입혔다. 그리곤 뒤로 엉덩이를 내밀도록 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나에게 보이는 자극적인 자세였다. 그런 자세는 어떤 여자라도 섹시하도록 만든다. 그녀의 엉덩이는 미니스커트에 덮인 채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엉덩이 바로 밑 오른쪽 허벅지를 혀로 핥았다. "으윽…. 가, 간지러워…." 뒤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민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의 허벅지를 빠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자극적이다. 내가 팬티를 보면서 그녀의 허벅지 오른쪽 구석구석을 빨았더니 팬티는 둔덕 부근이 다시 서서히 젖어 들고 있었다. 더욱 흥분이 된 난 오른쪽 허벅지 뒤쪽 살을 핥다가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그녀의 힘줄이 조여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올라가다가 팬티가 혓바닥에 닿았다. 혀를 다시 옆으로 옮겨 팬티에 가려져 있는 그녀의 갈라진 틈 쪽으로 옮겨갔다. 그러자 도저히 못 견디겠다는 듯이 그녀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졌다. "허억…. 아흑…." 그러나 나는 여전히 갈라진 곳을 혀로 찔러대다가 다시 왼쪽 허벅지로 옮겨 핥기 시작했다. "아욱…. 제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