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빌라를 구해 살고있었고
빌라앞에는 일본브랜드의 편의점이 있었다.
직업 성격상 항상 밤열두시가 넘어서 퇴근을 했고
집에들어갈때마다 그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했다.
그 편의점의 직원은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는
여자가 일을하고 있었다.
단발보다 조금 긴 헤어스타일에 적당한 볼륨을 가진듯한
몸매..흔히 볼수있는 중년여자 스타일이었다.
비가 오는 어느날
그날도 퇴근하는길에 편의점을 들렸다.
물건을 사러들어가려는데 문이잠겨있었다.
‘ 쉬나..? ’ 라는 생각으로 가려는데
편의점옆작은 골목에서 그여자가 뛰어나오며
문을 열어주는것이었다.
회색 티를 입고있었는데 비에 젖으니 큰가슴과 허리라인이
드러나는것이었다.
‘ 나이치고는 괜찮네.. ’ 물건을 구매하면 그여자의
몸을 힐끔힐끔쳐다봤다.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고 돈을 지불하려는데 그여자가 묻는다.
“ 무슨일하세요? ”
“ 인테리어일합니다 ”
“ 직장다니시면 명함있겠네요? ”
그여자의 물음에 난 즉시 명함을 건냈고 연락해도 되냐고 물었다.
난 뭐 별거있겠냐는생각과 혹시 한번 먹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연락해도 된다고 말을 했다.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았다.
저녁때 편의점을 가면 별 관계없는 사람처럼
돈을받고 인사를 한다.
그렇게 몇일후..
저녁 늦은 시간에 저장되지않은 번호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번호 전화를 받지않는데 혹시 몰라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 저..편의점.. ”
“ 아~네 어쩐일로? ”
“ 저 편의점 맞은편 술집에 있는데요.술이 너무취해서 잠시 와주세요.. ”
급한마음이었지만 최대한 천천히 그 술집으로 갔다.
그여자는 테이블에 엎드려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꽤 많은 맥주병들이 널부러져있었다.
난 테이블 맞은편에 앉았다.
“ 무슨일 있어요? ”
“ 아니요.편의점 야간알바가 구해져서 오랜만에 술마셨는데 취했네요 ”
“ 편의점 그만두나봐요 ”
"아니요.저 가게 이혼하면서 받은 돈으로 차린건데 야간알바구할때까지만
제가 하던거에요"
이혼한 이야기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하면 다시 술을
마시기시작했다.
한참을 이야기하며 서로 나이를 말했고 서로 놀라며 누나.동생으로
호칭을 정리해기로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
“ 동생 누나옆으로 좀 와 ”
“ 왜이래? ”
“ 누나가 남자품에 안긴지 좀됐어.어깨에 기대보기만하자 ”
그렇게 나 그여자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어깨에 기댄다는 핑계로 몸을 기울여 오는순간
물컹한 큰 젖가슴이 내 팔뚝에 닿았다.
기댄자세가 불편한지 계속 몸을 움직이는데
그럴때마다 젖가슴이 팔뚝을 자극해 발기가 되어가고있었다.
바자기 부풀어오르자 그녀는 고개를들어 날 쳐다보며
내귀에 조용히 말을 했다.
“ 입으로 해줄까? ”
순간 놀랐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지퍼를 내려
발기된 내 육봉을 꺼냈다.
그녀는 테이블을 약간 비틀며 밀어낸 후
혓바닥으로 햝기시작했다.
혓바닥으로 시작한 그녀의 오랄은 어느새 입으로
목구멍으로 이어졌고 목구멍을 이용해
입속에서 자지를 물었다놨다하며 사정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 나..쌀거같아 ” 난 조용히 그녀에게 이야기했고
그녀는 허벅지 안쪽을 툭툭치며 싸라는 표시를 했다.
‘ 어..어..흡! ’
몇일동안 모였던 내 정액들이 그녀의 입과 목구멍을 치며
사정했고 그녀는 내 눈을 보며 삼키기시작했다.
그라고 내 육봉에 입을 맞추며 나지막히 이야기했다.
“ 맛있네 이거 ”
그녀는 맥주를 한잔 들이키며 나가자고 했다.
자기편의점에서 맥주를 더 사서 내집으로 가자는
말과 함께 편의점으로 뛰어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