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편이 있느데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난 남편이 있느데 4부
야설넷 0 29,515 05.29 11:48

야설:저의 입에 정액의 맛을 느끼게 했던 5번째 남자에 대해서.. 


초등학교 동창의 정액을 맛보고 그 다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맛보기 까지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남편의 정액은 언제라도 느낄수가 있었기에 


다른 사람의 정액의 맛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더욱 궁금 했었다. 


가을이 깊어 가던 10월.. 남편은 너무도 좋아하는 낚시를 가자고 했다. 


쉬는 날을 이용해 밤낚시를 가자고 했고 그 자리에는 남편의 직장 후배인 


진형씨라는 분이 같이 동행을 했다. 


우리부부가 앞에 타고 진형씨는 뒤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낚시터로 향했다. 


진형씨는 눈매가 너무나도 서글서글 해보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나를 쳐다보는 


눈빛속에는 나에게 어떤것을 갈망하는 그런 눈빛이 보였다. 


차를 타고 낚시터로 향하는 동안 난 진형씨를 보면서 너무나도 야릇한 느낌을 


받았고 그의 정액을 마셔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일었다. 


성적 매력을 강하게 지닌 그런 사람이었다. 


우린 낚시터에 도착을 했고 약간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는 낚시대를 해놓고 준비해온 고기를 구워서 술을 마셨다. 


남편은 오랫만에온 낚시가 너무나도 즐거웠는지 술을 급하게 마시고 있었다. 


난 검은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고 치마가 올라가서 나의 다리가 많이 


나와있었는데 남편과 진형씨는 술을 먹으면서 계속 나의 다리를 훔쳐보고 있었다. 


남편은 술을 급하게 먹은 탓에 취했는지 나의 귀에 대고 


“ 자기야 나 지금 자기꺼 빨고 싶어 ”  


라고 말을 했고 진형씨를 낚시터에 혼자 남겨 둔체 우리는 차로 향했다. 


차에 들어가자 마자 남편은 나의 치마를 들추고 나의 팬티를 벗겨내고 


급하게 쫍쫍 소리를 내면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는 많은 자극을 받아 많은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남편은 


정말 맛있는 것을 빨듯이 나의 보지를 혀로 여기저기 핥아대고 빨기 시작했다. 


남편의 혀놀림은 더욱 강해져서 내 보지 전부가 남편의 입에 빨려 가는듯 했다. 


난 남편의 허리띠를 풀고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었지만 보지를 빠는 


남편의 혀놀림이 너무나도 나에게 자극을 주었기에 난 남편의 자지를 물고 


있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남편은 내 보지 애액을 많이 먹었는지 


바로 나를 뒷자석으로 밀고 내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치마를 입은 상태 


였고 밴드 스타킹을 입고 있었기에 남편은 바로 자지를 삽입했다. 


남편의 곧은 자지는 바로 나의 보지의 질벽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남편은 


내 보지 여기 저기를 세심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차에서 그것도 낚시터에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나의 보지는 매우 자극을 받았고 엄청난 애액을 쏟아냈다. 


남편은 나의 가슴에 침을 범벅을 해가며 빨기 시작했고 내 보지에 들어온 자지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내 보지의 여기저기를 자극했다. 


남편은 긴장을 했는지 “ 자기야 나 지금 나올것 같아 ” 했고 동시에 


내 보지 깊숙한데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남편의 정액이 나의 질을 때리는 느낌이 전해졌고 남편은 내 위에 엎드려서 


내 유두를 입에 문채 헉헉 대고 있었다. 


난 정액이 너무나도 먹고 싶었지만 남편은 한참을 일어나질 않았고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차에 있던 티슈로 내 보지에서 빠져나와 항문을 타고 흐르던 


정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입혀주고 피곤했는지 금새 잠에 빠져 들었다. 


남편에 자지에 남아있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았지만 나의 욕망엔 


턱없이도 부족한 정액 이었다. 입속에 정액을 담아둔체 난 음미하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조금이어서 나의 보지는 계속해서 젖어 들었지만 정액에 대한 


욕망은 더욱 살아나고 있었다. 


난 차에서 나와서 진형씨에게 갔다. 진형씨는 낚시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앉아있었다. 


난 너무나도 색이 넘치는 이사람의 정액이 궁금했지만 어떻게 정액을 받아 먹어야 


할지 몰랐다. 난 자꾸 정액이 내 보지를 타고 내려오자 화장실이 가고 싶었지만 


너무나 무서워서 진형씨에게 화장실 가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나 우리 둘다 화장실이 어딘지 몰랐기에 그냥 숲쪽으로 바래다 달라고 했다. 


진형씨에게 다른데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난 쫌더 들어가서 소변을 보았다. 소변을 보고 휴지로 보지를 닦는데 


남편의 정액과 내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휴지가 흠뻑 젖었다. 


난 갑자기 진형씨에게 들릴 정도로 이렇게 말했다. 


“ 아이.. 정액이 내꺼에 벌창이네.. 아잉.. 정액이 계속 나오자나.. ”  


그리고는 팬티를 아예 벗어서 손에 들고 치마를 내리고는 진형씨쪽으로 나왔다. 


진형씨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고 난 모르는척 차쪽으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일부로 난 팬티를 떨어뜨렸다. 


뒤에 따라오던 진형씨는 “ 저기... 형수님.. 이거... ” 라고 말을 하면서 줏어 주었고 


난 “ 어머.. 이런.. ” 이라고 말하고 “ 팬티가 너무 많이 젖어서 벗었는데.. ” 라고 말했다. 


진형씨는 참을수가 없었는지 바로 나를 끌어 안고 나의 못에 키스를 퍼 부었다. 


난 “ 진형씨 이건 절대 비밀인거 알죠? ” 라고 말하고는 진형씨를 꼭 껴안았다. 


진형씨는 너무나도 참을 수가 없었는지 나를 바로 나무를 붙잡게 하더니 


내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 왔다. 아무런 애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내 보지속 


에 꽉 차는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남편의 정액이 남아있는 덕뿐에 


진형씨의 자지는 내 보지를 부드럽게 리드해갔다. 


내 보지는 너무나도 흥분됨에 애액을 쏟아 냈고 진형씨는 내 유방을 두손으로 


꽉 쥔채 자지를 내 보지속에서 움직여 갔다. 꽉찬 진형씨의 자지는 귀두가 커서인지 


내 보지 벽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자극했고 난 나도 모르게 아.. 아.. 소리를 내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 진형씨 정액은 제가 입으로 받을께요.. 말해요.. ”  


라고 했고 진형씨는 남편의정액이 가득한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움직이다가 


나를 돌려 세우며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남편의 정액의 향을 느끼면서 


난 자지를 물었고 진형씨의 자지가 내 입속에서 조금의 왕복을 하고 내 혀도 


귀두를 자극 하자 진형씨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누르며 잡아 당겼다. 


진형씨의 자지는 내 목 깊숙히 들어왔고 드디어 내가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정액이 불출하기 시작했다. 정액은 내 목을 바로 타고 넘어가 나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몸에는 따듯한 정액의 느낌이 퍼지기 시작했다. 진형씨의 자지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정액이 쏟아져 나왔고 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정액이 넘쳐서 나의 


입속을 자지와 함께 가득 채웠고 자지의 밑을 물고 있던 내 입술 옆으로 정액이 


흘르기 시작했다. 진형씨의 정액은 내 목과 내 혀와입술과 내 목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고 난 그 향긋하고 자극적인 정액을 연신 빨아대고 있었다. 내 입속에 


정액을 모두 내 몸 깊은 곳으로 넘기기 시작했고 조금씩 줄어드는 진형씨의 


자지의 정액을 난 한방울 까지도 아쉬워서 빨아 대었다. 진형씨는 죽을듯이 


아.. 아... 소리를 내었지만 난 진형씨의 방울까지 입속에 넣어대며 정액을 빨아 


대었다. 내 입술을 타고 내려간 정액은 내 치마에 흘렀지만 난 자지에 묻어있는 


조금의 정액이라도 먹고 싶어서 자지를 입에서 뗀다음에도 난 자지를 여기저기 


정액의 향을 느끼면서 혀로 핥아 대었다. 


자지가 줄어들고 정액을 싹 핥아 먹은 나는 멋쩍은 표정을 지고 있는 진형씨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고 차로 향했다. 진형씨의 정액이 내 가슴과 치마 밑에 묻었지만 


난 밀려오는 피곤함을 안은체 입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맛을 음미하며 잠에 빠져 


들었다. 


아침이 오고 남편은 멋쩍은듯 차를 몰아 다시 집으로 향했다. 


남편은 내 가슴과 치마의 얼룩이 자기의 정액인지 알고 웃으며 운전을 했지만 


난 진형씨의 그 많은 정액과 나의 보지를 뜨겁게 하던 정액이 생각나 나의 보지는 


다시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타고 휴게소에 이를때쯤에 “ 자기야. 나 물.. ” 하고 말했고 휴게소에 


주차하고 진형씨가 가려는걸 남편이 자기가 가겠다고 하며 차문을 열고 나갔다. 


난 바로 진형씨를 쳐다 보았고 진형씨 역시 날 보며 어제를 생각했는지 


자지는 불룩하게 서 있었다. 


난 시간이 없기에 바로 진형씨의 자지를 꺼내서 입과 혀를 모두 이용하여 자지를 


자극 했고 손으로도 자지 밑을 흔들어 대었다. 


나의 능숙한 오럴에 진형씨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에 정액을 내 입에 쏟아 


부었고 난 옆에 있던 휴지로 내 입에 흘러 나오는 정액을 닦으면서 어제의 


느낌을 다시 느끼며 그 짜릿한 정액을 입으로 삼키고 있었다. 


꾸역 꾸역 밀려 나오는 정액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썼고 내 입의 


침과 내 보지의 애액은 매우 많이 흘르고 있었다. 


“ 형수님. 대리님 오세요.. ” 라는 소리에 


난 입에 대었던 정액이 가득한 휴지를 치마를 올리고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고 


진형씨 자지의 정액을 조금도 남김없이 쪽 빤후에 난 다시 내 자리에 앉았다. 


남편이 와서 물을 줬고 난 아무 말도 안하고 물을 받았다. 


남편은 다시 운전을 시작했고 난 남편 바로 옆에서 다른 사람의 정액을 


입안에 가득 문채로 조금씩 조금씩 정액을 넘기며 맛을 음미 하고 있었다. 


끈적한 정액은 내 입을 타고 내코에도 정액향을 내보내고 있었고 


내 보지에는 정액이 묻은 끈적한 휴지가 내 보지를 자극했고 


내 입에는 정액이 입안을 온통 자극하고 있었다. 


남편은 내 가슴과 치마의 정액을 보면서 계속 자지가 선 체로 운전을 


하고 있었지만 난 그런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으며 


진형씨의 정액을 옷에 묻히고 입에 끈적한 정액을 담고 있는 나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 이때의 자극은 너무나도 강렬했어요. 


그때 차안은 정액향이 가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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