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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하기 - 단편
최고관리자 0 42,162 2022.11.1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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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첫 경험하기 난 대학 1학년의 아직 섹스 경험없는 남자다. 그리고 나에겐 같은 과 동기인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 대학 신입생인 내 여자친구는 165cm의 키에 갸름한 얼굴, 살짝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와 눈웃음으로 과선배들과 동기들이 죄다 속으로 찍었을 만큼 눈에 띄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정확히는 아름답다보다는 귀엽다, 청순해 보인다 정도의 이미지를 가진 여자다. 어찌하든 침발라 놓은 많은 선배들과 동기들을 제치고 난 이 애를 내 여자친 구로 만들었다. 8월인 현재까지 우리는 키스 밖에 하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는 몇차례 난 내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지려고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번번히 여관 앞에서 실랑이만 하고는 포기해야 했다. "난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어." "정말 사랑하면, 나 지켜줘. 응?" "우리 신혼여행에서 처음하면 더 기쁠꺼야." 이런 식으로 여자친구가 설득하는 통에 난 항상 여관 앞에서 돌아서야 했다. 술을 먹여서 만취상태로 여관을 데리고 가볼까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여자친 구에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몰라 그만 두기로 했다. ( 그리고 너무 뻔하잖아. ) --------------- 난 가끔 여자친구를 상상하면 자위를 한다. 여자친구는 마른 편이지만, 마른편인 여자와는 달리 그리 가슴이 작지 않다. 가슴을 만지는 상상을 했다. 부드러운 가슴 아마도 여자친구의 빰보다 더 부드럽고 푹신하리라, ... 여자친구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고 상상을 했다. 여자친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을 때, 치마 안쪽을 슬쩍 본 적이 있었다. 팬티까지는 못 봤지만, 그 때 보았 던, 하얀 허벅지와 가는 다리를 상상했다. 난 자위행위로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급하게 여자친구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한다는 상상을 했다. 그리곤, 빠르게 내 자지를 움직였다. 싼다. 싼다. 싼다. 정말로 여자친구랑 성관계를 가져봤으면 좋겠다. --------------- 같은 과 2년 선배 중에 바람둥이( 그는 자신 스스로를 시티헌터라 불렀다. - 도시의 여자들을 사냥한다는 뜻으로, ... )가 있었다. 난 그 분에게 조언을 부탁 했다. "그래? 키스는 해 봤겠지? 여자친구 가슴은 만져봤냐?" "아뇨. 아직." "아직 첩첩산중이네. 야. 저기 가서 복숭아 나무를 심고, 복숭아가 열리고 익으면, 그거나 만지며 딸딸이 쳐라." 선배는 이상한 소리를 해댔다. 난 무슨 소린지 되물었다. "예?" "농담이고, ... 성관계는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우선은 여자친구 가슴부터 정복 하고 그 다음에, 성기, 그리고, 성관계야." "아예."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여자 가슴부터 정복하는 법. 우선, ...( 중략 )" -------------- 난 그날로 여자친구의 가슴을 정복하고자, 여자친구를 데리고 비디오방을 갔다. 선배가 권한 비디오는 첨밀밀. 지금까지 우리 둘은 액션영화나 코믹영화, 애니 메이션만 보았지 이런 사랑영화는 처음이였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 우선 첨밀밀을 보다보면, 남여가 좁은 장소에서 한 사람이 옷입는 것을 도와주 다가 키스를 하고 그냥 서로에게 끌려 성관계를 갖는 장면이 나와 거기서 여자친 구를 안고 키스를 해. 다 보고 해도 좋아. 그 장면을 볼 때 쯤이면, 여자친구도 키스가 하고 싶을 거야. 키스할 때, 입을 약간 벌려서 여자친구의 입술을 덮어버려. 그리고, 입을 벌렸다 오무렸다 해서, 입술을 움직여 봐. 사람 입술은 밖에 있는 입술보다 안쪽이 더 부드럽거든 그래서 여자 친구가 느낄 때는 더 기분이 좋을 거야. ( 중략 ) ] 난 선배말대로 했다. 화면에서 옷을 입혀주려고 단추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이 나올 때, 난 여자친구의 어깨에 살며시 팔을 얹었다. 그리고, 섹스장면 뒤에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입술을 조금 벌려서 여자친구의 입술을 살짝 빨았다. 확실히 여자친구는 그냥 키스할 때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 혼자 생각인지 모르지만, ... ) 그리고는 선배가 말한데로, 한쪽 손은 여자친구의 배위에 살며시 올려놓고,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여자친구는 내 손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키스만 했다. 난 손을 조금씩 올려 여자친구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여자친구는 흠짓 놀라 입술을 때려 했고 난 그것을 눈치채고 입술을 더 가까이 붙여 키스를 했다. 난 여자친구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천천히 만졌다. 여자친구의 손은 못만지게 하려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내 손 위에 있었지만,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에 대해 가만히 있었다. 여자친구의 입술사이로 숨소리가 약하게 났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난 옷 위로 여자친구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영화를 보았고 여자친구는 영화는 보지도 않고, 내 품에 얼굴을 묻고는 내가 만져주는 기분을 느꼈다. "사랑해. 나 기분이 너무 좋았어." 여자친구가 비디오방을 나오면서 한 말이다. ----------------- [ 여자친구의 성기를 정복하는데는 장소가 중요해. 남이 보면 어떡하냐는 생각에 좀처럼 다리를 벌리지 않아. 그러니까 패쇄된 공간에서 해. 예를 들어 사는 집에 아무도 없으면 가장 좋고, 아님 늦은 시간 아무도 오지 않는 동아리방, 비디오방도 창문 없는 비디오방, 여관은 안돼. 여관은 여자친구가 가지 않으려 할 꺼야. ( 중략 ) ] 난 우리집으로 정했다. 일요일 모두 집을 나가고 나 혼자 있을 때, 여자친구를 불렀다. 내 방문을 잠고, 같이 나란히 침대에 앉았다. 내 여자친구는 눈을 감고, 입술을 약간 내미면서 나한테 키스를 요구했다. 그리고 난 자연스레 여자친구의 가슴을 만졌다. 비디오방에서 가슴을 만지고는 몇 차례 가슴을 만져주었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가슴 만지는 것에 대해 적극적이였다. 그리고, 그 동안 난 옷 위가 아닌 브리지어 안쪽으로 손을 넣어 여자친구의 가슴을 만지는 단계까지 갔다. [ 가슴을 직접 애무하는 단계까지 가면, 패쇄된 공간에서는 브리지어를 벗겨도 여자친구가 싫어하지 않을꺼야. 그럼 입으로 핥아줘. 중요한 것은 절대 갑자기 서두르지마. 예전에도 그랬지만, 갑자기 달려들면, 여자가 놀라서 거부를 해. 여자가 거부하면 포기하겠다는 심정으로 천천히, 천천히 진행해야 해. ( 중략 ) ] 여자친구의 흰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브리지어와 가슴사이에 손을 끼워 어느 정도 만지다가 여자친구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천천히 풀렀다. 여자친구는 내가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 푸르는 것을 고개숙여 지켜보았다. 브라우스가 벗겨지 고, 난 천천히 브리지어를 들어 여자친구의 가슴 위로 올렸다. 내가 여자친구의 얼굴을 보았을 때 여자친구의 흰 얼굴이 약간 빨갛게 달아 올라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난 두손으로 여자친구의 맨 가슴을 만졌다. "아~~~~" 가볍게 여자친구는 신음을 했다. "좋니?" "응. 좋아." 난 고개를 숙여 여자친구의 가슴 가까이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젖꼭지를 입술로 가볍게 물고 움직였다. "아~~~." 난 혀로도 입술로도 여자친구의 가슴과 젖꼭지를 내 침으로 범벅을 만들었다. 그 동안 여자친구는 신음과 가쁜 숨을 쉬었다. [ 여자들은 흥분을 하면, 질 안에서 채액이 흘러나와. 그리고, 보지가 근질근질 해지거든. 100이면 100 분명히 만져줬으면 할꺼야. 그럼 만져버려. 물론 조심해서 자연스럽게. 처음은 바지위로 만지다가 바지 속으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도 좋아. 단, 절대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지만, 그냥 성기의 살만 만져. 여자들은 보지주위에 살이 많거든 그냥 거기만 만져도 흥분을 해. 가슴 만지는 것보다 더 흥분하지. ] 난 여자친구의 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으로 여자친구가 입은 치마위로 여자친구의 다리사이를 만졌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여자친구는 놀랐는지 움찔했다. 하지만 그 이상 없었다. 난 계속 여자친구의 보지살을 만졌다. 내 자지가 커질대로 커져 빨리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천천히 만지다가 슬쩍 치마안으로 손을 넣었다. "하지마. 그만해." 여자친구는 하지말라고 애원을 했지만, 반항은 하지 않았다. 난 손을 치마로 넣어 부드럽게 만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친구는 우리집에 오면서 치마를 입었던 이유가 여기까지 바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찌하든 그 뒤로 여자친구의 팬티를 내려 여자친구의 성기를 직접 만졌다. 그리고 한 참 뒤에 내가 성기를 볼 욕심에 치마를 들추자, 여자친구는 화들짝 치마를 내렸다. 그리곤 급하게 팬티를 입었다. 그리곤 더 이상 애무를 하지 못했다. --------------- "당연하지. 자신의 다리 사이를 직접 남자가 보는 것은 여자들 싫어해. 특히 처음이면, 더욱 그렇지. 아무리 흥분했어도 다리 사이는 잘 안 보여주려고 하는데, 네가 너무 성급했다." "...." "아 근데, 네 여자친구가 너희 학번 그 킹카 중에 킹카라는 그 애냐?" "예 맞아요." "아이, ... 이런." "아니 왜요?" "내가 그 애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찍었는데, ...." "전 5월달부터 사귀었는데요." "에잇." 선배도 내 여자친구를 찍었구나. 첨 알았다. 선배의 성격상 꼬신지 한달도 안돼 분명히 여자친구를 데리고 여관을 가 같이 잤을 것이다. 그것이 아까운 거겠지. 난 잠깐 선배와 내 여자친구가 섹스하는 상상을 했다. "에잇. 에잇. 아깝다." "..." "제자를 위해 내가 양보하마. 다음 단계를 가르쳐 주겠다. ( 중략 )" --------------- 그리고 정확히 12일 뒤 여자친구랑 비디오방을 갔다. 선배는 반드시 야한 영화를 보라고 했다. 흥분이란 감정을 느껴봤기 때문에 야한 영화에 호기심을 가질 거고 보자고 하면, 싫어하진 않을 거라 했다. 비디오방에서 국산 야한 영화를 골랐다. 그리고 그 뒤도 선배 말대로 행동했다. 비디오방에 들어가자 마자 여분으로 가지고 간 옷을 여자친구의 몸 위에 덮어주 었다. 그리고, 옷사이로 손을 넣어, 옷으로 가린 여자친구의 바지 단추와 자크를 풀러 내렸다. 손을 팬티 안으로 깊숙히 넣어, 손가락으로 여자친구 성기의 골짜기를 만졌다. "아파 살살해." 여자친구는 아프다고 호소했다. "참아봐. 기분 좋아질거야." 난 이렇게 말하고 계속했다. "아파. 아프다고 그만해. 응?" 난 몇차례 여자친구의 질입구 주위를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손을 뺐다. "엇. 피가 나나보다." 난 놀라 여자친구에게 이야길 했다. 내 손가락에선 붉은색 액체가 묻어 있었다. 여자친구는 급히 손가락을 자신의 팬티 속으로 넣다 꺼냈다. 여자친구의 손가락 에도 빨간 액체가 묻어 있었다. 여자친구는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나 어떡해? 처녀막이 터졌나 봐." 난 고민하다가 여자친구를 끌어 안았다. "우리 성관계 갖자. 어짜피 찢어진 거니까 응." "..." 여자친구는 정말 순순히 날 따라 여관에 들어왔다. 난 여관비를 지불하고는 누워있는 여자친구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겼다. 팬티는 이미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난 휴지로 여자친구의 성기에 묻은 붉은색 액체 를 닦아 냈다. 난 정성스레 애무를 했다. 지금까지 선배에게 배웠던 가슴만지는 것과 보지만지 는 것 등, 내가 아는 한 부드럽게 애무를 했고, 여자친구는 흥분을 많이해 질안 에서 채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콘돔끼고 해." 여자친구가 임신하는 것 싫다고 콘돔을 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난 서랍을 뒤져서 콘돔을 찾아 내 자지에 씌웠다. 여자친구는 날 향해 다리를 벌리고는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난 여자친구 몰래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냈다. 여자친구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콘돔이 없는 자지를 여자친구의 질입구에 맞췄다. "들어갈께." "나 사랑하지?" 여자친구는 확인하려는 듯이 내 눈을 쳐다보며 물었다. "응 사랑해." "나도 너 사랑해." 여자친구는 우리의 성관계가 정당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지 물었고, 난 대답 했다. 여자친구 역시 이번 성관계가 자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걸 강조하는 듯 했다. 여자친구는 각오를 한 듯, 입을 꾹 다물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자지를 밀었다. 질 입구에 자지 앞부분이 들어갔다. 그러다 무언가에 막힌 것처럼 들어가지 않았다. "무언가에 걸렸어. 처녀막인가 보다." "...." 여자친구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 힘껏 밀어 넣었다. 한참을 밀자 푹하는 느낌과 함께 여자친구의 질안으로 내 자지가 쑥하며 부드럽게 들어갔다. 부드럽게 들어갔다고 했지만, 막혔던 부분에서 느꼈던 압박감에서 벗어나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지 실제는 작은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는 것 같았다. 그나마 여자친구가 흥분해 내 놓은 채액 때문에 미끌어져 들어간 것이였다. "악. 아파. 아파. 아프다고, ..." "다 들어갔어." 여자친구는 처음이라 그런지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었다. 한번도 벌어져 본적 없는 질이 내 자지에 의해 늘어나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내 자지를 압박하는 것 같았다. 자위할 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자위하면서 상상했던 것 이상의 흥분이였다. "헉. 아파." "조금만 참아. 응?" 난 쌀 것 같았다. 자지를 움직여, 여자친구의 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자위를 할 때 느꼈던 사정할 때 느껴지는 허벅지에서 일어나는 경련을 느꼈다. 난 내 밑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내 여자친구의 흰 몸둥이를 힘껏 끌어안았다. "간다. 간다." 난 흥분에 혼자 중얼거렸다. 여자친구도 아무말 없이 가쁜 호흡과 거친 신음만 했다. 난 여자친구의 몸에 최대한 밀착을 시켜, 자지를 여자친구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여자친구 몸 속에 사정을 했다. 여자친구는 임신 걱정을 해서 콘돔을 쓰다고 했는데, 난 여자친구 몰래 콘돔 없이 삽입을 했고 여자몸에 사정까지 했다. 그런 생각에 난 흥분이 더해서 기 분이 좋았다. 꾸역꾸역 내 자지를 타고 정액은 내 여자친구의 질안으로 들어갔 다. 난 조금 자지를 더 움직여, 자지를 여자친구의 질벽에 문질렀다. 그리고, 내 몸에 남아있던 정액마져 여자친구의 몸에 사정을 했다. "끝났어. 많이 아팠지?" "응." "처음이라 그래, 다음에 하면 더 괜찮아 질거야." "...." 여자친구의 보지에서 작아져버린 자지를 꺼냈다. 콘돔이 씌여지지 않아 여자 친구의 채액과 내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여자친구가 보지 않도록 급하게 자지에 휴지로 감쌌다. 난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여자친구의 다리사이쯤 되는 침대시트 부근에 붉은색 피가 묻은 것을 보았다. 여자친구의 몸에서 나오는 피를 보면서 흐뭇해 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여자친구를 끌어 안았다. "사랑해." "나 버리지마." --------------- 그 뒤 내 여자친구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나는 결혼을 전제로 한 달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씩 여관과 집 등을 돌면서 성생활을 즐기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배의 [ 성관계 최종 ] 노하우 [ 절대 처녀막을 손으로 터트리라는 건 아냐. 절대 그렇게 하지마, 아깝잖아. 그러니까 캐찹을 물에 약간 타서 여자 성기 만질 때, 성기에 묻혀, 그리고, 절대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지마. 흥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의 성기를 직접 만지면, 채액이 나오지 않아 아프기만 하거든. 그럼 손가락에 묻은 붉은색 액체와 통증 때문에 100% 처녀막이 터졌다고 생각할꺼야. 특히 처음인 여자들은 처녀막이 찢어질 때 어디가 아픈지 모르니까, 질 입구만 여러차례 문질러 질 근처를 아프게 하면, 처녀막이 찢어졌다고 확신할 거야. 그럼 혼전순결을 믿는 여자들 처녀막이 찢어진 것만으로도 여관에 따라 갈거야. 대부분 그런 여자들은 처녀막과 순결을 하나로 보거든. 처녀막이 터진 것에 대해 순결까지 그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니까 여관을 가자고 하면 따라갈 거야. 특히 네가 흥분시키는 것에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 준거고 특히 자신이 스스로 다리를 벌려 손가락을 넣게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전부 네 잘못이 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까 처녀막이 터진 것에 대해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인정한다는 거지. 마지막으로 남자들은 여자의 질안에 콘돔없이 삽입할 때 흥분을 많이 해, 그리고, 특히 여자 몸에 콘돔없이 사정하면, 더욱 그렇지. 첫 성관계를 콘돔없이 처녀막을 찢고 들어가 여자 몸에 직접 사정하면 극도로 흥분하겠지. 넌 모르겠지만, 최소 난 그때가 가장 많이 흥분을 해. 그러니까 선배가 선물로 충고하건데, 콘돔없이 성관계 가져. 여자들 월경 다음에 섹스를 하면 돼. 그럼 여자 몸 안에 사정해도 임신 가능성은 없어. 여자친구가 힘 들어하고, 아파하고 화장실을 자주가면, 월경이거든. 그 뒤 4일 또는 1주일 뒤쯤, 여자친구가 몸이 괜찮은 것 같으면 해. 알았지? ] 선배가 이 말을 하고는 7일 뒤 쯤, 내 여자친구는 정말 기운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학교에 왔고 하루종일 힘들어 하며, 자주 화장실을 갔다. 그리고 5일 뒤쯤 멀쩡한 상태로 다니기에, 선배가 충고한 정확히 12일 지난 후에 난 내 여자친구와 여관에서 서로의 순결을 주고받으며 첫경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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