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10부) 사랑과 진실 (열) 이제야 접속이 되네요 많은 응원 감사드리며 빨리 올리려 했는데 소라가 자꾸 방해하네요..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요 즐감하세요~ 방으로 들어서서 벽에 있는 전등 스위치를 내리고는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끌어 안았다 현우의 두꺼운 입술이 수정의 작은 입술을 전부 덮으며 빨기 시작했고 그런 현우에게 매달리듯 까치발을 들고는 현우의 달콤한 입술을 물고 늘어졌다 그리고는 현우의 큰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젖가슴에 대주고는 기다렸다는듯 주물러 대는 현우의 손 등에 자신의 손을 포개고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 아읍..아버님 혀를 제게 줘요...빨리~ " ' 흡..후릅..' " 아..프게 만져 줘요~ 내 젖가슴을 더 강..하게 만져요.." ' 아하~..너무 부드러워..쭙~ ' " 아~..잠시..잠깐만요.." ' 응?..아퍼요 우리 새아가..? ' " 아니요~ 그런게 아니에요..아버님 불 다시 켜요~ " ' 아니..난 너가 부끄러울 까..' " 그러지 마요~..밝은 곳에서 아버님께 전부 보여 주고 싶어요~ ..제 몸 구석구석을 기억해 달라는 제 마음이에요..그리고 문을 잠그라고 했던 이유는 저는 문을 꼭 잠궈야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사라져요 그래야 마음 놓고 아버님께 제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 그래..여기 이 공간은 이제 우리 뿐이야..' " 네~ 그런 안정감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지금 이 순간 부터는 우리 모든 껍데기를 벗어 버려요~ 비록 완전하게 아버님을 받아 들이지는 못하지만 그것만 아니라면 제게 아무거나 다 해도 괜찮아요.." ' 아가~ 고맙구나..너에 모든 걸 주어서..' " 오늘은 아버님을 위한 날이니 아무거나 시켜도 상관없고 제 몸을 거칠게 다루어도 좋아요.." ' 아니야~..그러기 싫어 얼마나 소중한 울 새아기인데 막 다루라니..' " 흠...." 행여나 상처를 입을까 조심스럽게 수정을 안아주는 현우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다독여 주던 수정은 뭔가 큰 결심을 한듯 큰 숨을 몰아 쉬고는 현우의 귀를 빨고 핥아 주면서 속삭였다 " 아버님..저 오늘 느끼고 싶어요.." ' 그래 내가 그렇게 해주마 예쁘게 안아 줄께~ ' " 제 눈을 똑바로 보세요~ ..그리고 잘 들으세요~.." ' 응..' " 아버님 당신이 아닌 그 누구라도 나를 안으려 한다면 그 행위 자체가 저에게는 더러운 강간일 뿐이에요..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버님 이.현.우 당신이 나를 거칠게 다루고 나에게 수치를 주며 내 몸을 함부로 다룬다 해도 그건 내가 사랑하는 남자 이기에 저에게는 엄청난 희열과 뜨거운 사랑이 되는 거에요 저의 진실을 이제는 아시겠어요? " ' 아가!!~...수정아..너의 큰 사랑을 내가 어쩌면 좋으냐..흐윽~ ' " 울지 말아요..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울면 싫어요.." ' 으~..흑흑~ ' " 이리와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굵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고 있는 현우의 얼굴을 가슴으로 안아 주었다 한 참을 그렇게 울던 현우는 충혈된 눈으로 수정을 가만히 올려다 보았다 작지만 따스한 입술로 자신에게 살짝 키스를 해주며 작은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주는 수정의 손을 따뜻하게 덮어 주었다 " 이제 괜찮아요~ " ' 그래..울었더니 속이 시원하다..흠~ ' " 앞으로는 내 앞에서 절대 눈물 보이지 말아요..그걸 보는 저는 가슴이 찢어져요.. 약속해요~..덩치 큰 울보가 되지 않겠다고..얼른요~ " '그래 약속할께요.. 너를 아프게 하지 않으마..' " 네..그럼 됐어요..아버님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요~ " 눈물 자국이 가득한 현우의 얼굴을 감싸던 수정은 입술을 살그머니 벌리더니 달콤한 내음과 함께 작은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얼국진 현우의 얼굴을 핥아 대기 시작했다 어미 강아지가 새끼에게 하듯 수정은 그렇게 열심히 혀로 핥아서 눈물 자국을 지워 나갔다 " 자..이제 됐어요..내가 사랑하는 자~알 생긴 우리 아버님 얼굴이 됐어요.." ' 너무 따뜻해..조금 쑥쓰럽지만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허허' " 그래요~..그렇게 항상 나를 보고 웃어주기만 하세요..뽀뽀 해줘요 " ' 음..쪼~옥..쪽쪽~..쪼~~~~옥 ' " 아잉~ 언제까지 뽀뽀만 할꺼에요~..한 번만 하라니까..힝~ " ' 너무 좋아서..' " 저를 아직 모르셔서 그러는거 같은데 저는 뽀.뽀 만으로는 백 번을 해도 절대로 느.끼.지 못해요~ " ' 허허~..너무 씩씩해 우리 며느리는..' " 아버님 앞에서만 용감해 져요..자 준비 됐어요? " ' 으응..뭔 준비를..' " 아시면서 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아버님 눈빛은 벌써 뜨겁거든요.." ' 흐음~..흠 ' " 예쁘고 싱싱한 며느리에 몸을 즐길 준비가 됐어요? " ' 허억~..아가..' " 왜 놀래요..오늘은 아버님 뭐든지 해도 되는 날이에요.." ' 후..좋구나..' " 더 해줄까요?..예쁜 며느리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놀.아.요 ...." ' 아후~..새아가~ ' " 이제 반응이 오시나 부네~..아버님이 생각 하거나 상상한 모든걸 해도 되고 막 다..루어도 되요.." ' 후..흡~ 좋..아요..' " 여기 있는 싱싱한 며느리를 홀딱 벗..겨놓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고 또 빨..고 싶은 곳이 있다면 주저 하지 마시고 빨아도 되요~ 부끄럽지만.. 그렇게 제 몸..을 즐..겨 주세요~ 아후.." ' 얼굴이 빨개졌는데 정말 그..래도 되냐?..' " 물론이에요~ 평소 여자 몸에 하고 싶었던게 있음 다 해도 된다구요~ " ' 아~..벌써 좋아져...' " 저는 오늘 아버님에 전부를 받아드리고 싶지만 그건 않되는 거죠? " ' 미안하다..아가야~ 나도 하루에 열 두번도 너에게 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단다.. 생각만으로 따지면 나는 벌써 몇 백번을 너를 가졌을꺼야..' " 흠..." '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에 현실을 무시하고는 우리 두 사람은 영원히 이렇게 안타까운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다는걸 나는 너무 잘 알고 있기에 항상 마음 한 구석이 아파요.. 떳떳하게 남들 앞에 보이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일 뿐이기에 늘 새아가 너에게 고맙고 미안해 한단다..' " .... " ' 그러기에 나는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내가 사랑하는 수정이를 완전한 내 여자로 만들때까지 참고 또 참는거야..나도 자랑하고 싶어..사람들에게 이렇게 예쁜 수정이가 내 여자라고.. ' " 아버님..사랑해요~..그 마음 변치 말아요..그리고 나중에 저를 아버님에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 ' 그래..꼭 그럴께..약속한다 새아가~ ' " 휴~..이제 어려운 얘기 그만해요..아까만 해도 씩씩하던 우리 장군님 모습이 말이 아니네.." ' 허허~..그러게..참 생각 해 봤어요?..장군이 새이름? ' " 네.. 셋 중에 골라요~ 말뚝이. 벌떡이. 망나니. 좀 그런가? ㅋㅋ" ' 음..이름이 어째..' " 다 마음에 안드시는구나?..그럼 쫌 부끄럽지만 저는 그냥 내.남.편 요거로 할래요~ 어때요?..ㅎㅎ " ' 흐흠..그건 좀 마음에 드네..ㅋㅋ ' " 푸훕~ 아버님 마음에 들어요?..ㅎㅎ..그럼 내 이쁜이 이름으요? " ' 생각 나는게 도끼..' " 도끼 자국은~ 분명 안된다고 했죠~~~~..우리 둘 만 알아 들을수 있는 그런 예쁜 이름을 지어 달라고요~ 쫌 " ' 어이구~ 깜짝이야...음~ 그럼..나도 내.여.보 이걸루 할란다..' " 음..어감은 참 좋네요..헤헤~ " ' 속에 감춰진 뜻은 더 좋지~ ' " 뜻도 있어요?..제가 내남편 이라고 부른다니 그냥 저 따라 하신게 아니고요 ? " ' 그럼 있지..잘 들어라 한 번 뿐이 않해 줄꺼니.. 내.여.자.보.지 ...줄여서 내여보..흐흐~ ' " 아잉~..부끄럽게..참~ 아버님 닮아서 그런지 뜻도 야하네요..ㅎㅎ" ' 푸하하..난 새아가 너 만 보면 야해지고 싶어요..흐흐흐!~ ' " 잉~...그렇다 이거죠? " 수정은 앉아 있는 현우에게 달려 들어서 키스를 퍼부어 대면서 현우의 손을 끌어서 젖가슴으로 끌고 갔다 " 만져줘요..내 젖..을 주물러 줘요.." ' 언제 만져도 너무 좋아..' " 혀도 내밀어요~..빨고 싶어요..후릅~ " ' 흐읍~..' " 아후~ 아버님 나~ 이거..원피스 너무 불편해요.." 현우는 벌떡 일어서더니 수정의 어깨에 걸쳐진 원피스를 골반에 걸쳐지게 끄잡아 내렸다 그리고는 브라를 풀고는 통통한 젖가슴을 받혀 올려 쥐고는 황홀한듯 보더니 커다란 손으로 마구 주물러 대기도 하고 입으로는 젖가슴이 늘어날 정도로 강하게 빨아 당겼다 " 아흑~..거칠어요..그렇게 해주니 너무 흥분되요~ " ' 후웁~ 쭙 ' " 아윽~ 더 아..프게 해줘요~ 젖..꼭지 깨..물어서 더 빨아줘요~ " ' 아합~ ' " 너무 좋아~..내 엉..덩이도 주물러요..커다란 아버님 당신 손으로 마구 주..물러 줘요..흣~ " ' 좋구나..탱탱한게 너무 좋..아 ' 침대에 앉아서 수정을 세워 놓고 젖가슴을 빨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던 현우는 자신의 다리 사이로 수정의 몸 전체를 가둬 놓고는 큰 손으로 엉덩이 양쪽을 만져댔다 현우의 굵은 다리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엉덩이를 내주던 수정은 현우의 손을 잡아서는 치마 밑으로 끌고 들어가 엉덩이 위에 올려 주었다 " 자요~..아버님이 사준 똥..꼬팬티를 입어서 만지기 좋을꺼에요..." ' 하..그래 좋아요..좋아 ' " 더 세게~..막 주물러도 되요..오늘은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거칠게 나를 만질수록 더 흥..분되고 미칠것 같으니까요.." ' 으!..너무 서서 아퍼..' " 아잉!...아프면 안돼요 당신 자..지 이리줘요..내가 부드럽게 만져 줄께요~ " ' 아함~..으.. ' " 아~..뜨거워..아버님 당신 자..지는 너무 크고..뜨거워요..그래서 너무 좋아요..내 보..지에 직접 받을순 없지만 내 상상속에 이 자..지는 저를 몇 백 번은 먹..었을 꺼에요~ " ' 아흡..좋아요..정말 먹..고 싶어~' " 뭘 먹고 싶어요? 어..떻해 먹고 싶은데요?..말로 해줘요~ 부끄러워 말고.." ' 예쁜 우리 며느리의 가..랑이를 확 벌려 놓고 머..먹고 싶어~ 허억~ ' " 아흣~..그렇게 저에 두 다리를 쫙~ 벌..려놓고 며느리를 부끄럽게 해놓고 먹..고 싶어요?.. " ' 그래~ 그러고 싶어.. ' " 아흑~..너무 흥분되요 나 흘..러요~..나 벗고 싶어요.." ' 그래..나도 보고 싶어요 이젠..' " 네..아버님이 벗..겨요~ 당신에 예쁜 며느리를 홀..딱 벗겨 버려요.." ' 으..알았어요..다 벗겨 놓고 볼꺼야~ ' " 좋아요..너무 흥분 되요..팬티까지 홀딱 벗..겨서 저를 가지고 놀..아줘요 " ' 하학~ 말 하는 것도 정말 예뻐요 너란 여자는..' 도발적인 뜨거운 말에 현우는 수정을 똑바로 세워 놓고는 허리에 머물러 있던 원피스를 잡아 내렸다 그리고는 수정을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끈을 잡아갔다 " 잠깐만 참아줘요..아버님!~..생각이 바꼈어요.." ' 으...' " 처음이니 내가 보여 주고 싶어요~ " ' 그래~..보여줘 ' 현우를 침대 옆 바닥에 앉히고는 수정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이젠 다 벗겨지고 마지막 남은 작은 팬티 하나만이 수정의 몸을 가린 전부였다 현우를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다 놓고 양 손을 팬티끈에 살짝 걸었다 그리고는 현우의 눈을 보면서 아래로 내렸다 " 보..이시나요?.. " ' 너무 예쁘구나..' " 이제 아버님께 제 모든 걸 보이게 됐어요..이렇게 되기 까지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 그래..좀 더 일찍 만날껄..' " 아뇨..지금이라도 이렇게 보여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기뻐요~ " ' 하~..곱구나..참 고와 우리 새아가~ ' " 여기 제 소중한 곳에 키스해줘요..아버님~ " ' 쪼~옥!..아름다워요 우리 아가..' " 이제 됐어요~ 지금 부터는 저를 아버님 마음대로 하세요.. " ' 하후~..좋아..' " 얼른요!..제 여기..아니 내 보..지를 벌..리고 봐도 되요.. " ' 그래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렸다 ' 심하게 떨리는 손으로 수정의 하얀 허벅지를 잡고는 옆으로 밀어냈다 그 순간 현우는 애액으로 인해 반짝거리는 수정의 갈라진 계곡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황 홀한 눈으로 그렇게 바라보던 현우는 손을 들어 계곡으로 향했다 " 아~..보여요?..이제 다 보셔서 좋으신 거죠? " ' 눈이 부시구나..' " 아흑~ 제 가..랑이를 이렇게 부끄럽게 벌..려놓고 예뻐 하시는 며느리 보..지를 보시니 좋은거죠? " ' 그래..너무 좋구나~ ' " 윽~..아버님이 갈..라져서 물..을 흘리고 있는 내 보..지를 보는게 저도 너무 흥분되요..아흑~ " ' 더..흘려줘~ 내가 보고 있는게 좋다면.. ' " 으읍~ 자요..보여요? 내 보..지가 움..찔한거 보셨어요?..싸..는거 보여 드릴테니 잘봐요~ 아흑 악~..어떻해~ 미치겠어요..내 보..지가 막 울어요~ " ' 허억~..그래 보여..내 눈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싸고 있는 우리 예쁜 며느리에 야한 보..지가 잘 보여요~..더..싸줘~ 보..짓물 더 싸버려~ ' " 허...업~ 아..버님 당신이 직접 만..져줘요~ 내 보..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면서 내가 싸..게 해보세요~ 내 보..지를 더 벌..려 놓고 맘대로 하세요..얼른..아흑~ 미치겠어..흐흑~ " ' 아우!~..정말 끝내주는 보..지를 가지고 있구나 우리 새아가는..' " 빨리..빨리요~ 뜨거운 며느리 보..지가 더 벌..렁 벌렁하며 보..짓물을 싸..지르게 만..들어 봐요~ " ' 응..갈라진 보..지가 너무 이뻐요..이렇게 손 대고만 있어도 열기가 느껴져..으흡~ 좋으니 아가?...이렇게 보..지를 쓸어 주니 좋아요? ' 침대에 수정을 눕혀 놓고는 두 다리 사이에 앉아서 수정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훑어 내리던 현우는 두 손바닥을 음부 옆쪽에 대더니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수정의 갈라진 계곡의 빠알간 속살까지 전부 노출이 되었다 " 악~..그렇게 벌..리면 내 보..지 속살까지..보이잖아요..아흣~ 부끄러워요.." ' 아..름다워..우리 새아가는 속까지..보..지 속까지 이뻐요~ ' " 이잉~..너무 좋아요..어때요? 맘대로 벌..려놓고 보니까 좋아요? 그래요 저도 좋으니 더 벌려도 되요.. 찢..어질 정도로 벌려 놓고 맘대로 하세요..빨..아 먹어도 괜 찮아요.." ' 정말 미치겠다..너를 정말 따..먹..흐흠~ ' " 왜요~ 그냥 말해요~..아무 말이나 막 해도 괜찮아요..그런 말이 저를 더 흥분 시켜서 싸게 만들거든요 그래요~ 저 먹..고 싶다는거죠? 솔직하게 얘기 하면 며느리 보..지를 따..먹고 싶다는 거죠? " ' 응..그래~ 너를 따 먹고 싶어..' " 아흣~..좋아요 더 심한말도 좋아요..얼른~ " ' 이젠 나도 모르겠다~..그래 내가 자..지를 박..지도 않았는 데도 이렇게 벌..렁대며 보짓물을~싸지르는 우리 며느리 뜨거운 보..지를 따먹어 버렸음 좋겠다~ 지금 바로 올라 타고 싶다..좋으니 내가 이러는거?' " 네..네~ 너무 좋아요..보이시죠?..또 벌렁 대고 있잖아요~ 먹어요~ 따 먹어 버려요.. 저도 아버님 밑에 깔려서 따..먹히고 싶어요~ 아버님 큰 덩치에 찍어 눌려져서 아버님 한테 먹..히고 싶어요~ " ' 아..아가야~ 너의 예쁜 입술에서 그런 말이 나올때 마다 미치겠다 정말~ ' " 내가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만 들을 수 있어요~..너무 부끄럽지만 아버님이 좋아 하시니까요.. 저도 이런 말이 이렇게 흥분 될지는 몰랐어요~ 이젠 말만 들어도 벌써 보..지가 움찔거려요..흣~ " ' 그래..내가 사랑하는 내아가~..나 한테만 해야지..나만 들어야지..그치? ' " 그럼요~ 당연하죠..아!..이제 못 참겟어요..얼른 내 보지를 먹..어줘요..물이..자꾸 넘치잖아요~" ' 후릅~..쩝..아까 부터 먹고 싶었어~ ' " 그럼 그냥 빨..아 먹지 그랬어요..내가 그렇게 보..짓물을 흘렸는데..흐흑~ " ' 기다렸지..우리 새아가 입에서 부끄럽고 추잡한 말이 나올때 까지..후릅..너무 맛있어요~ ' " 아흑~ 못댔어요 정말..이렇게 발랑 누워서 보..지까지 벌려 주는데..저를 더 부끄럽게 만드실려고 잉~ " ' 난 우리 새아가 입술에서 나오는 말만 들어도 쌀 수 있을것 같아~흐읍..쭙..' " 으..흐흐~ 거..기~ 거기요.. 입을 떼지 말고 더 강하게 빨아줘요..내가 계속 싸..줄테니 다 먹..어 줘요~ 어때요? 맛있어요? 며느리가 보..지 벌리고 물..을 싸주니 좋은거죠?.." ' 너무 맛..있어 이렇게 활짝 벌..려 놓으니 너무 흥분되..더 벌려 놓고 내 마음대로 먹을꺼야~' " 그래요~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요..아흣~ 어머!!..아버님 그렇게 벌려 놓고 다리를 들으면..너무 해요~ 다 보여요..그렇게 하면 제 뒤..뒷 구..멍까지 보인단 말이에요..잉~ 창..피해.." ' 다 내꺼야..앞 뒤에 있는 구..멍 모두 내 꺼라고..후릅 쭈~웁 ' " 아흑..알았어요..다 먹어요~아무..구..멍이나 따..먹고..벌려 놓고 가지고 놀아요~ 으 흐흐~ 나 너무 흘러요..흐흑~ 내 자..지 보여줘요~..얼른요..다리 벌려서 당신에 발딱 서있는 내 꺼..내 자..지 보여줘요~..아흑 보여요~ 너무 빨고..싶어요~ " ' 지금은 안돼~..아직 당신 보..지 더 따..먹어야 된다고..' " 알았어요..그럼 이렇게 해봐요..제가 더 야한 자세로 먹게 해 줄께요~ " 수정을 침대에 눞혀 놓고는 두 다리를 얼마나 벌렸는지 수정의 뒷구멍 까지 훤하게 보였다 그렇게 현우의 거친 공격을 받아 내고 있던 수정은 침대에서 내려 와서는 한 쪽 다리를 침대에 올리고는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현우를 당겨 앉혀 놓고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현우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다리를 들은 자세로 서 있는 수정의 다리 밑에서 고개를 들던 현우는 눈이 충혈 되었다 " 자 어때요..밑에서 보니 색다르지 않아요?.." ' 후아~..새아가 너무 야하게 보여..' " 꼭 이렇게 한 번 하고 싶었어요~..제 가..랑이 사이에 아버님을 가둬 놓고는 음..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내 보..지 냄새를 맡게 하고 싶었어요..아흣!~ 너무 챙피해요.." ' 흐읍~..나 너무 좋아~..새아가..냄새..너무 맡아 보고 싶었어요..' " 아..흐윽~ 다행이에요..지금 너무 부끄러웠는데.. 어서요..내 보..지에 얼굴을 대고 빨아요.. 그리고 제 가..랑이 사이 냄새도 흠뻑 맡아줘요..어때요..좋나요 제 냄..새가? " ' 으...흐읍~ 아가..너무 좋구나..더..내밀어줘..보지를 더 내 얼굴로 밀어줘..후릅..흡~읍 ' " 아..아버님 저 막 싸요~ 어떻해요..아버님 얼굴에 보..짓물이..다 묻는데 어떻해요..흑~ 자요..제가 이렇게 더 벌려 줄께요..제가 보..지를 더 벌려서 빨기 좋게 대 줄께요.." ' 그..래 흐릅..읍~ ' " 마음에 들죠?..며느리가 직접 보지까지 벌려서 대주니 좋죠 아버님?..어서 먹어줘요.. 찢..어진 새아가의 보지를 더 까..서 먹어요..제 보..지를 발랑 까~ 놓으니..물이 흘러요 자꾸 이흣~" ' 너무 이쁘구나..이렇게 직접 벌려주니..너무 적나라 하게 보여..' " 좋아요?..전 이것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어요~..더 야하게 해줘요? " ' 으윽!..그래..보여줘~ '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한 수정은 거칠것이 없었다 현우를 일으켜 세워서 귀두를 강하게 몇 번 빨고는 현우를 뒤로 슬며시 밀어서 침대에 앉혔다 그리고는 뒤도 돌더니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깊숙히 숙여 주면서 스스로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설령 부부들도 하기 민망한 그런 부끄러운 자세를 잡아 주고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 어때요..저에 모든 구..멍이 보기 좋죠?..아버님 당신에 자..지가 껄떡 거리는걸 보니 맘에 드는군요.." ' 아후웁~ 이런..야한 모습을 하다니..새아가는 진짜..색..꼴이야..' " 맞아요..저 색꼴이에요..아버님 앞에서는 더 망가질 수도 있어요..이런 제가 더 좋으시죠? " ' 응..그럼..좋아요~ ' " 더 해줘요?..잘 봐요..제가 아버님 앞에서 얼마나 망가지고 뜨거운 여자인지 보여 드릴께요.." ' 후읍..' 수정은 뒤로 돌아서 현우의 눈 앞에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모든걸 보여 주는 걸로도 모자라는지 자신의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양쪽으로 힘껏 벌려서 현우의 눈 앞으로 가져다 주었다 " 아응~ 부끄러워..저도 이런 모습이 너무 창피하네요 아버님~.. 으흣~.." ' 악~...다 보여..' " 제가 이렇게 까지 뜨거워져서 좋으신거죠?..이젠 정말 제 모든걸 보여 드렸어요.. 저의 보..지 구멍의 속살까지 전부 보이시죠? 거기에 제 뒷..구멍까지..거기는 저도 많이 부끄러워요 " ' 괜찮아..우리 사이에 이젠 그런거 의미 없단다 아가야~..' " 네.. 그래요 제가 사랑하는 아버님께 뭘 더 감추겠어요..이렇게 사랑을 나누는 시간에는 이보다 더 추잡스러운 짓도 저는 할 수 있어요~ 아버님을 너무 사랑하니까요..." ' 그래..새아가 나도 그렇단다..' " 그럼 저를 더 부끄럽게 만들어 주세요..아버님이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아 주세요..얼른요.." ' 응..그래..' " 빨리요..그래서..예쁜 며느리의 보..지를 더 벌..렁 벌렁하게~ 만들어 보세요.. " ' 알았다..우리 새아가가 원하니..더 부끄럽게 만들어 주마..나도 너무 그러고 싶었다..' " 네..네..해줘요..빨리 아무거나 시키세요.." ' 이리 가까이..너 스스로 보지를 더 벌려서..내 입에 갖다 대줘~..내가 잘 먹을수 있게..' " 네..아버님 자요..여기요..또 뭘 할까요.." ' 후릅..더 벌려..보지가 찢어질 만큼 벌려서 잘 대고 있거라~ ' " 아흑..아버님,,강압적인 목소리가..저를 떨리게 만들어요..자~ 여기 있어요.. 더 벌..려요?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말해 주세요..보..지를 더 찢어서..대 줄께요.." ' 후릅..읍~ 너무 좋구나~ ' " 네..먹으세요..얼른 저를 더 따..먹어 주세요..저 맛있죠?..며느리 따먹으니 맛있으시죠? " ' 응..후읍..맛있어~ ' " 또 뭘 해드릴까요..강압적으로 저를 가지고 놀아 주세요..그러면 저는 더욱~ 질질 싸잖아요.." ' 흡..내가 혀를 모아서 이렇게 뾰족하게 만들테니 새아가는 보..지에 손 가락을 넣어서 벌려~ 더..더 벌려서 너가 직접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내 혀에 펌프질을 해봐~ ' " 아흑 이렇게요?..어떻해..너무 흥분되요 이런 제 모습이.." 현우는 혀를 모아서 길게 내밀고 있었고 수정은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벌려서 현우의 굵은 혀를 밑구멍 안쪽으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 무릎을 짚고선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꼭 남자가 삽입을 하는것 같은 음란한 장면을 만들었다 " 으어...헉..이런거 처..음이에요..너무 음..란해요~ 아 악..어떻해~ " ' 후훕..스웁..' " 너무 부..끄럽지만 내 보..지가 자꾸..뜨거워 져요.." '...훕..' " 아..후~ 아버님 혀가 꼭 자..지 같이 저를 쑤..시는것 같아요..아흥~..저 다리가 너무 떨려요~ 아..아~" ' 아흡..그만~ 나 못참겠다..이리와~ ' 현우는 벌떡 일어서서 땀에 흠뻑 젖어서 반짝거리는 알 몸인 수정을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고 와서는 쪼그려 앉게 하고는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수정의 가랑이가 벌어져서 꼭 소변을 보는 음탕한 자세로 만들어 놓고는 껄떡대는 자신의 흉측한 물건을 잡고는 수정의 얼굴로 가져다 대었다 ' 자 먹고 싶으니 아가?..' " 네..아버님! 먹..고 싶어요~ " ' 더 애원해..내 눈을 보고 더 매달려야 넣어 줄꺼야...' " 아흣~..아버님..얼른 제 입에 당신에 크고 굵은 자..지를 넣어 주세요~.." ' 안돼~ 약해요..' " 아아~앙..아버님 저..미쳐요..제발~ 제가 어떻해야 주실 껀가요?..가르쳐 줘요.." ' 새아가 가..랑이를 더 벌려라~ ' " 네..이렇게 벌리면 되요?..또요..빨리 시키시고 얼른 제 입에 넣어 주세요~ " ' 오우..그래~..그렇게 벌리고 내가 보는데서 자..위를 해봐요..' " 아응~ 아버님..너무 해요..잉~ 어떻해요 아버님 앞에서..." ' 빨리 보여줘..새아가 스스로 자기 보..지를 만지는 음란한 모습을 내게 보여 주렴..' " 네..그럴께요..보여 드릴께요~ " ' 그래 최대한 요염하게..' 두 사람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수정은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빠르게 쓸어댔다 절정을 향해 가는 수정을 보고 있던 현우는 자신의 굵은 페니스를 잡고 발그레 하게 달아오른 수정의 아름다운 얼굴에 여기저기 문질러 대고 있었다 정액이 흘러 번들거리는 귀두로 수정의 얼굴을 짖이기기 시작하자 수정은 짐승같은 소리를 내었다 " 우읍..허어..억~ 더 해줘요..아버님~..자..지로 제 얼굴을 망가트려 주세요..더요~..어허~억 " ' 후..빨리~ 보지를 더 문질러 대서 나에게 보짓물을 싸는걸 보여줘...새아가야..얼른 ' " 네..우리 같이 해요..아흑~..어떻해...울컥거려요...우읍.." ' 나도..곳..으억~..' " 아버님에 달콤한 꿀물은 ..꼭 제 입에 넣고..싸주세요~..부탁이에요 아버님....억~..허극~ " ' 악~..빨리~..난 하..할것 같다..아~ ' " 저도요..이제는 막 나와요..여기 보세요..허윽~ 바닥에 질질 싸고 있어요..어억~..헉 저 해요~ 아버님 허..헉~ 빨..리 줘요~ 자..지를 입에 박..아요.. ' 으..으윽~..' " 제 입을 보..지처럼 생각하며 박아요...어억~..컥!~ " ' 아악~~~~~새아가~~~~~~~ ' 현우의 허리가 급격하게 움직이며 수정의 입에 사정을 했다 눈물도 모자라는지 더러운 침까지 사정없이 흘러서 바닥을 적시는데도 수정은 현우의 페니스를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수정의 작은 입에 토해 내고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침대에 벌렁 누웠다 현우의 커다란 페니스의 압박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당한 수정의 얼굴은 엉망이었다 ' 아가야..힘들었지~ ' " 네..아버님..얼마나 좋았는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 ' 그냥 있어요,,,오늘은 내가 해주고 싶어..' " 네..아버님이 해주세요..저를 다시 예쁘게 해주세요.." ' 그래..가만 있어요..우리 아가야.. 쪼옥~' 현우는 따뜻한 물로 수건을 적시면서 잠시 울컥했다 아름다운 수정의 얼굴이 엉망으로 망가졌지만 그런모습이 현우의 눈에는 더욱 사랑스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힘이 없는지 침대에 가만이 누워있는 수정의 몸을 조심스럽게 닦아 주고는 얼굴을 보듬어 주었다 깨끗한 수건으로 얼굴을 깔끔하게 닦아 주고는 수정의 입술에 살며시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 쪼~옥..이제 끝났어요 새아가..' " 음..저 다시 이뻐 졌어요 아버님? " ' 그럼..내 눈에는 언제든지 이뻐요..' " 이잉~ 아까 좀 추하지 않았어요?...이쁜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너무 흥..분해서.." ' 아니야~ 아까는 더욱 사랑스러웠어요..그렇게 이쁜 사람은 새아가 뿐일꺼야..' " 고마워요~ 아버님..앞으로는 더욱 아껴주고 이뻐해 주셔야 해요..알았죠? " ' 암~ 그래야지..내가 우리 새아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 네..알아요..그래서 오늘 제 추한 모습 까지고 다 보여 줄 수 있었어요.. 그런 내 모습까지 아버님 당신은 사랑해 줄꺼라 믿었기 때문이에요 이젠 정말 아버님 여자에요..그러니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스럽게 안아 주셔야 해요.." ' 그래..오늘 너를 보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여자라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언제나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 에게 주는 너를 내가 어떻해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고마워요 아버님...그리고 사랑해요~..키스해줘요.." ' 쪼옥~.....' " 아버님 품에서 자고 싶은데 혹시 모르니 저 안아서 제 방에 데려다 주세요..." ' 내가 안아서 재워 주고 싶은데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되니? ' " 아침에 혹시 올지도 모르니 불안해서 그래요..준석씨는 현관문 비밀번호도 알잖아요.." ' 그래..새아가 말에 따라야지..내가 안아서 데려다 줄께요..' 현우는 이불장에서 얇은 이불을 가져다가 알몸인 수정이를 감싸고는 살짝 안아 들고는 안방으로 갔다 침대에 수정을 눕히고 짧은 키스를 해주고 돌아 서려는데 수정이 자신의 옷을 살짝 당기는걸 보고는 수정의 옆자리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며 자기 품으로 끌어 당겨 토닥거리며 재워주었다 현우의 품에 안겨있던 수정이의 숨소리가 편안해 지는걸 듣고는 방문을 살짝 열고 나갔다 " 어머나! 지금 몇 시야? " " 내가 미쳤지..아무리 피곤해도 그렇지~..아버님 아침도 않 차려 드리고.." 수정은 벌떡 일어나 세수만 급하게 하고 옷을 대충 걸치고는 급하게 나갔다 주방에 들어 가보니 커더란 덩치에 현우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수정은 슬그머니 현우의 옆으로 갔다 ' 어구~ 우리 새아가 일어 났어요?..' " 잉~ 늦잠을 자서 죄송해요 아버님..이리 나오세요~ 제가 할께요 " ' 아냐 다했어요..' " 아이 비켜요~..아버님이 주방에서 일하는거 싫어요~ " 현우는 곰 같은 힘으로 수정을 번쩍 안아 올리더니 성큼성큼 식탁으로 가서 의자에 앉혔다 ' 오늘은 내가 할테니 여기서 구경해요~ 새아가는..' " 아버님..잉~ " ' 거기서 쉬고 있어요..밥 먹고 커 피는 새아가가 타면 되겠네..' " 네..." 수정은 잠깐 앉아 있더니 다시 쪼르륵 주방으로 가서 현우의 등 뒤에서 살며시 끌어 안더니 현우의 옷 속으로 슬그머니 넣더니 배를 쓰다듬었다 ' 어허..나 배 나왔어요..' " 괜찮아요..내 눈에는 귀엽게 나와 보여서 좋기만 한데요~ 히히 " ' 어구~..간지러워..ㅋㅋ ' " 힝!!~ 근데 저 지금 삐졌어요~ " ' 왜?..삐쪘을까 우리 예쁜 새아가..' " 아침에 뽀뽀도 안해주궁.. " ' 이런 내가 잘못했네 잘못했어~..얼른 해줄께 화 풀어요..쪼~옥 ' " 너무 좋아요 이런 아침이.." ' 음..여기도 안해주면 서운해 할테니..내 쮸쮸도 잘잤어요..쪽~ ' " 아이 참~..거기는 않 해도 되요~ " ' 가만 있어요~ 아침 인사하는데..그리고 우리 예쁜 엉덩이에도 해야지..쪽~ ' " 잉~..아버님.." 작은 수정의 몸을 굵은 두 팔로 잡고 이리저리 가볍게 돌려가며 빠짐없이 애정 표현을 하고는 수정의 다리 사이로 내려 가더니 엉덩이를 슬쩍 얼굴쪽으로 당겼다 ' 가장 중요한 내여보..잘잤어요?..쪼~옥 ' " 아잉~ 저 아직 샤워도 못했어요..그만요~ 아버님! " ' 괜찮아 좋기만 하구만~..' " 힝~..그럼 나도 내남편 에게 뽀뽀하고 싶어요~ " ' 그래 얼른 인사 해줘요..아까 부터 삐진것 같으니..' " 헤헤~..잘자쪄요~~ 사랑하는 내남편~..쪼옥~ 쪽 " 신혼 부부도 아니면서 아침 부터 닭살스런 모습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해주었다 오붓한 둘 만에 식사를 끝내고는 수정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현우는 히터를 들고 테라스로 갔다 ' 커피 식겠네..얼른 이리 앉아요~ ' " 네..커피도 아버님이 타시고..오늘은 제가 받기만 하네요..헤헤~ " ' 난 이런 사소한 행동에도 예쁘게 웃어 주는 우리 새아가를 보면 너무 행복해요.. 아침에는 내가 빨리 일어나니 오늘 처럼 내가 맨날 해주고 싶어..' " 싫어요~..오늘은 늦잠을 자서 그렇지만 매일 아침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 차려 주고 싶어요..절대 양보 할 수 없는 제 기쁨이에요..그래서 그건 안돼요~ " ' 그래 새아가에 기쁨을 내가 망치면 않되지..허허~ ' " 고마워요..아버님~..음..나 아버님 무릎에 앉을래요~ 헤헤~" 얼른 일어나 현우의 무릎에 앉더니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를 퍼부며 애교를 떨었다 ' 하~..나도 매일 아침을 해주고 이런 애교를 받고 싶은데...쩝 ' " 그건 않된다고 했어요~..절대 양보 못해요..쪽~ " ' 음..알았어요..대신에..흐흐~ ' " 아잉~ 아침 부터 어딜 만져요~..ㅋㅋ..엉덩이 차가워요..이힝~ " ' 난 따뜻하니 좋은데..허허~ 새아가 너도 약오르면 내 엉덩이 만지던지..허허~ ' " 잉~ 미워요.." ' 내가 속옷은 참 잘 산거 같아..푸훕~ ' " 이 팬..티는 좀..불편해요..자꾸 끼..여서 아가씨때도 입지 않았다구요.." ' 그래?..난 요즘 젋은 여자들이 잘 입는대서 샀는데..이쁘기도 하고..' " 푸훕~ 아버님..아무리 우리 사이라도 말은 바로 하자구요..ㅋㅋ 제 엉덩이를 바로 만질수 있으니까 그래서 선물한 음흉한 아버님 속셈을 다 알거든요~ ㅋㅋ " ' 이런..내가 사랑하는 새아가를 위해서 요즘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달라고 사정을 해서 억지로 구해온 내 마음에 선물을 그런식으로 몰고가나..ㅎㅎ ' " 됐거덩요~..푸훕~ 아버님 얼굴에 다 써있어요..히히~ " ' 에이~..이왕 걸린거..으챠~ ' " 아이..참~ 아버님..간지러워요~ 아침 부터 이렇게 만지면 어떻해요..힝~ " 가녀린 수정을 가볍게 안고 자기 배 위로 앉혀 놓고는 치마 밑으로 슬그머니 손이 들어갔다 다리를 벌려 현우의 다리위에 앉은것 같은 다소 민망한 자세로 앉혀 져서는 현우의 손이 못들어 오게 실랑이를 하면서 두 사람은 야릇한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수정은 얼른 뛰어 나갔다 " 누구세요?..이건 뭐에요? " 이현우씨댁 맞죠?..주문하신 의자 배달 왔습니다 ' 어이구~ 빨리들 오셨네..여기 테라스로 옮겨 주세요 ' " 아버님 뭐에요 이거?.." ' 응~..흔들의자~ 우리 고생하는 며느리를 위한 시아버지 선물이다~ ' 어이구~ 좋으시겠네 며느님은..이 제품 가격이 좀 나가는 최고급 사양입니다..하하 ' 안마 기능도 있다니 다리나 허리 아플때도 좋단다.. 아가~ ' " 아버님..저 이런 비싼거 필요 없어요~ " 시아버님 선물인데 고맙게 받으셔야죠..ㅎㅎ..쓰시면서 불편하심 바로 연락 주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네..수고들 하셨어요~ " ' 자!~ 우리 새아가 먼저 앉아 봐야지?..' " 잉~ 아버님 고맙습니다..저 태어나서 이런 선물 처음 받았어요.." ' 그래..앞으로 내가 많이 해주면 되지 뭐..' " 아버님~..저 여기 앉아서 첫키스는 꼭 아버님께 받고 싶어요..얼른 해주세요~ " ' 그래.. ' " 으흡..쪽~..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흔들의자에 앉아서 받으니까..키스가 너무 달콤해요.." ' 새아가가 좋아 해주니 나도 기쁘구나..여름에는 지금 있는 바람막이를 다 걷어내면 저녁 노을도 볼 수 있으니 분위기 있게 커피 한 잔에 여유도 즐기면서 내 여자가 늘 행복했으면 하는 내 마음이란다..' " 고마워요..저를 많이 사랑해 줘서..얼른 키스해 주세요~ " 입술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집안 곳곳에서 입맞춤을 하면서 사랑을 확인해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이 행복의 끝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너무도 사랑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서로를 보듬어 안아 주었다 준석은 원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 앉으세요..요즘 이준석씨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세요? " ' 뭐 쫌 그렇죠..' " 몇 가지 검사 결과를 보니 그런것 같네요.." ' 예~..않 좋은가요? ' " 저번 겸사 결과랑 별 차도가 없고 스트레스 수치가 좀 높게 나왔네요..그리고 치료 프로그램 출석률이 좋지 않으신데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 하세요..처방 해준 약도 꾸준이 드시고요 "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 준석은 신경질적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는 한 참을 차에 있었다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민정의 집에 왔지만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이 너무 싫었다 수정에게 저지른 일도 그렇고 아버지가 가게를 부셔 버린것도 전부 자신의 잘못인데도 준석은 이 모든게 다른 사람들 탓으로 생각되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 들어와 오빠~..밖에 춥지?..어디 갔다 온거야? " ' 그냥..좀 들릴데가 있어서..' " 근데 이 약봉투는 뭐야?..오빠 어디 아퍼? " ' 아냐..저리 갇다 치워라..짜증나니까 ' " 응..." 살짝 겁먹은 표정으로 약봉투를 서랍에 넣고 자신의 눈치를 보고 있는 민정을 보고 있더니 갑자기 팔을 잡아 끌어서 침대에 엎드려 놓고는 거칠게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 오..오빠야~..잠깐 " ' 가만히 있어..갑자기 졸라 이뻐 보인다 너가..' " 나 지금 나가야 된다고.." ' 금방 할테니 한 번 대주고 가라~ ' ' 오빠..이따가 하자~ 밤에 하자고..내가 금방 갔다 와서 해줄께~ 쫌..' 민정은 마음이 아팠다 준석의 막 말에 정말 자신은 그저 하고 싶다면 대주는 여자일 뿐인가 하는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오늘따라 유독 심하게 반항을 했다 ' 이렇게 벌려바~ ' " 오빠~..제발 쫌 이러지마.. 진짜~ " ' 오늘따라 왜 이래 금방 끝내줄테니 빨리 벌리라고 쫌~ ' " 아 진짜~..나 사랑한다며?..이게 사랑하는 여자한테 할 짓이야? " ' 그 참..왜 지랄이야 오늘따라..' " 내가 오빠한테 그저 보지나 대주는 창녀야?..정말 너무 한다 오빠..흐흑~ " ' 에이..제기랄~ ' " 으헝~..너무해 진짜..엉엉~ " ' 알았으니까 그만 좀 쳐 울으라고..' 서럽게 울던 민정이 서서히 안정을 취하자 그제서야 준석은 침대에 벌렁 누웠다 시원하게 울어서 쌓였던게 좀 풀렸는지 그제야 준석의 눈치를 보면서 슬며시 다가갔다 " 흐..음~ 오빠 점심은 먹었어? " ' 않 먹었어~ 왜 ' " 내가 밥 차려 주고 나갈께..화풀어 오빠.." ' 됐어~.. ' " 그럼 벗을까?..내가 입으로 먼저 해줘? " ' 필요없어..술이나 한 병 꺼내주고 가게나 가봐~ ' " 빨리 한 번 하..고 나가면 돼.." ' 그냥 술이나 주고 가라..할 마음 없어 졌으니..' " 알았어..내가 밤에 들어와서 다 해줄께.. " ' ....' 민정이 가져다 놓고 간 소주 두 병을 빈 속에 털어 넣고는 마지막 잔은 약이랑 같이 마셔 버리고는 침대에 꼬구라져 코를 골아 대기 시작했다 " 민정이니? 지금 어디야? " ' 가게 일하는 중이지..' " 그 사람 아직 집에 있니? " ' 응 그럴껄..엄마는 어딘데? ' " 집 앞에 도착했어.." ' 밖에 춥던데 얼른 들어가 엄마..오빠는 술 취해 자고 있을꺼야..' " 괜찮을까..너도 없는데 둘이 있다는게 좀 그러네.." ' 괜찮아 뭐 어때..내가 일찍 갈라 했는데 알바생 하나가 재껴서 마무리까지 해야대~...암튼 빨리 갈께~ ' 통화를 마치고 춘옥은 자기 집인데도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냄새에 찌든 몸을 얼른 씻고는 누가 볼까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다 ' 아..머리야..약이랑 먹어서 그런가 몽롱하네..' ' 목말라 죽겠네..' 냉장고를 열고 물을 마시던 준석은 방에서 나오는 춘옥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샤워를 했는지 약간 덜 마른 젖은 머리를 위로 틀어 올려서 유난히 눈에 띄는 하얀 목덜미와 그렇게 뛰어난 몸매는 아니지만 약간 풍만해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가 준석의 눈에 들어왔다 ' 아..안녕하세요~ ' " 네.." ' 민..정이가 좀 기다리라고 해서 이렇게..' " 들..었어요~ 아까 통화 했거든요 " ' 네..근데~ 민정이 늦는다고 하던 가요?..일찍 온댔는데..' " 가게 알바생이 않 나와서 오늘은 마무리까지 할꺼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 네..' " 그럼 저는 설거지를 좀 해야 되니 들어가 쉬세요.." 자신에게 겁을 먹었는지 눈치를 슬슬 보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 춘옥을 보자 또 성욕이 치밀어 올랐다 민정이도 그렇고 요즘 들어서는 약해 보이는 여자를 찍어 누르고 싶은 강한 욕정을 자주 느꼈다 약에 취해서 몽롱한 상태인데다 설거지를 하려는지 짙은 화장춤 냄새를 풍기며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춘옥을 보니 눈이 충혈 되면서 갑자기 급해졌다 " 아악~ 왜..왜 이래요~ " ' 잠깐만요..후~ ' " 아..알았으니..이 팔은 놓고 얘..기해요.." ' 흐읍.....' " 팔이 아..프 다고요~ 술이 아직 덜 깬거 같은데 들..어가서 더 쉬세..아악~ " 더듬거리며 말을 하면서 몸을 떨고 있는 춘옥을 보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그대로 덮쳤다 싱크대 옆의 벽에 밀어 붙이고는 온 몸을 떨면서 겁을 잔뜩 먹은것 같은 춘옥을 보다가 자꾸만 눈에 듸였던 새하얀 목덜미에 술 냄새나는 입을 들이 댔다 " 어헉~ 왜..이래요..정..신 차려..으흡~ " ' 가만 있어봐요..후읍~쭉..' " 제발~ 정..신 차려요~ 악~ " ' 움직이지 말고..' 목덜미를 빨아 대던 준석은 버둥거리는 춘옥의 두 손목을 자신의 한 손으로 말아 쥐고는 위로 들어 올렸다 힘이 모자란 춘옥은 두 팔이 제압 당해서 꼼짝도 못하는 순간 준석의 다른 손이 치마밑으로 들어 오려고 하자 강하게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억센 준석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 음부를 고스란히 내주고 말았다 ' 후..좋아~ ' " 제발..이..러지 마세요 " ' 가만히 있으면 되요..으흐~..' " 정신좀 차려요..전 민정이 엄마에요~..민정이가 아니라고요...제발 쫌~ " ' 알아요~..그러니 움직이지 말라고..' " 하악~ 손 빼요~ 이거 지금 강..간이거 알아요? 신..고 할꺼.." ' 해..하라고..나중에 쳐 하시고 지금은 가만 있어~ ' ' 아..아프다고..제발 쫌!~ ' " 진짜..존나 짜증나게 하네..가만 있으라니 이게 정말~ " 준석은 눈알이 벌게지더니 격하게 다리를 바둥거리며 저항하는 춘옥의 배를 향해 주먹을 힘껏 내질렀다 그러자 춘옥은 배를 움켜 쥐고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아서 컥컥 거렸다 " 어..억~ " ' 후아..그러니 가만 있으라고 했지..' " 컥...끄윽!..나..쁜 새끼~ 으.. 내가 가..만히 있을것 같에~!" ' 또.. 움직이지~ 쳐 맞을라고..' " 넌 사..람도 아냐~ 이거 놔!~ 놓으라고~ " ' 진짜~ 이게 뒤질라고..씨팔~ ' 미친놈 처럼 춘옥을 눕혀놓고 올라 타려고 애쓰던 준석은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발로 밀어내려는 춘옥을 가소롭다는 눈으로 쳐다 보더니 쌍욕을 하며 춘옥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춘옥은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두 다리가 쭉 펴지며 심하게 떨었다 자신을 죽일것 같은 눈으로 째려 보면서 주먹질을 하는 준석이 너무 무서워서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너무 아파서 힘이 들어 가지지 않는 자신의 허벅지가 벌어 지면서 준석의 손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는데도 맹수에게 걸린 사슴처럼 꼼짝도 하지 못했다 ' 그러게 가만 있으면 않 쳐맞을 껀데..' " 흐윽.. " ' 이제 부터 움직이지 말고 가만 있어라..' " 으...흐 " ' 대답 않하지?..더 맞을래? ' " 네..네~ 아..니요 제발~..아..파요 " ' 그래~.. 금방 끝나니까 가만히..후~..보기 보다 좋은데.. '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춘옥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끄잡아 내렸다 발목에 걸린 팬티라도 잡으려는듯 약간 움찔 거리는 춘옥에게 눈을 한 번 부라려 주고는 다시 허벅지를 활짝 벌려 놓고는 버릇처럼 손가락을 춘옥의 밑구멍으로 무식하게 쑤셔 넣었다 지금 하고 있는 짐승같은 이 짓거리가 앞으로 얼마나 큰 댓가를 치뤄야 하는지도 모른체 자신의 더러운 욕정을 채우기 급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