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집을 봐 준지도 벌써 몇 개월이 흘렀다. 형부와의 관계도 언니의 눈을 피해 그 동안 몇 차례 더 있었고 그럴 때 마다 언니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형부와의 관계는 더 깊어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무렵에 내방침대 에 누워있는데 형부로 부터 전화가 왔다. "처제! 모해?" 나는 애교 어린 소리로 남편에게 하듯 "그냥 침대에 누워 있어요 ." "날씨도 화창한데 누워서 모해..바람이나 쏘이러 공원에나 갔다 오지.." "형부..오늘은 그냥 누워 있고 싶어요.." "몇칠 전에 한 게 너무 심했나.." "아니에요..형부 때문에 내 아래 도리가 다 녹아서 못 일어 나겠어요..호호호.." 이 혼전 남편에게도 이렇게 야하게 대화를 안해 보았는데 이혼 이후 난 정말 섹스만이 전부가 돼어 가는 것 같았다. 형부하고 섹스 이후 창녀 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요즘 들어 눈만 감으 면 남자에 자지가 연상이 돼고, 내보지가 꿈틀대 몸에 야릇한 전율이 올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내가 너무 심하게 처제 보지를 쑤셨나 브네..하하하.." "............................." "처제 화낫어? 전화에다 대고 너무 심하게 말했나..미안해 처제.." "아니에요...형부...~!! 형부가 전화에다 그렇게 말해 주니까 짜릿한 전율이 온몸에 오싹하게 오네..호호호" 내말에 형부는 낮은 소리로 쏙싹 이듯이 너무 찐하고 야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처제 폰섹 한번 해볼래..난 ..지금 내사무실에서 혼자 잇는데..??" "어머머. .형부는..일이나 해요.." "아니야 정말 지금은 전부 퇴근하고 혼자 있다 니가.." "그래요..그럼 폰섹 은 어떻게 하는 건데요....폰섹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안해 봐서 궁금하 내..호호호.." "그냥 야한이야기를 전화로 하는게 폰섹이야 별거 아냐..하하하" "형부 그럼 한번 해봐요..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가 형부가 하라는 데로 할게요.." "그럴래..흠....그럼 처제 하고 보지 이야기부터 헐가 ?" "마음대로 하세요..난 잘 모르니가.." "지금 침대에 누워 잇는 거야..지금 무슨 옷을 입고 있어..?" "스커트에 블라우스 입고 있는데요........" "그럼 블라우스를 벗어 바.." "네...벗었는데요." "치마도 벗어 바..." "네..치마도 벗으라고요...벗어서요.." "브라는 찾어?" "아니요 위에는 입은거 없는데요." "노브라네.. 흐 ...음..빤스는 .." "입고 잇어요.." "처제 빤스 속으로 손을 넣어 처제 크리토스 를 살살 문질러 바.." "네.....하고 있어요.." 이제 둘은 나즈막한 소리로 서로의 향락으로 빠져 들고 숨소리도 약간식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물나와?" "아니요 아직은...." "더 문질러바...물이 좀 나오면 한손으론 처제 구멍에다 끼우고 다른 한손으론 크리토리스를 계속 문질러.." "네........아.....앙......" "좋아져?..." "형부..조금씩 기분이 이상해 져요..." "이제는 형부라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불러줘 그래야 더 좋아지잔아.." "네...자....기...호호호...자기야" "응..인옥아...나도 내자지 쨔크열고 끄내서 딸치고 있는거야.." "네.....자기야 ..나..이상해 질라고 해...앵" "물은만이 나왔어?.." "네..이젠 손가락이 들락 거릴때마다 소리가 나요 들어 볼래요....쩌걱쩌걱쩌걱...형부 내보지에서 나는소리야 들리지?" "아..흥...니보지 물만아서 정말 좋아 난 물만은 보지가 좋더라..이젠 빤스를 벗어버려" "네...벗었어요" "다시 시작해.." "네.." "지금 하고 잇는 거야..?" "네...지금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넣고 쑤시고 있어요..물이 만이나 와 잘 들어가요...아......앙...." "계속해...내 자지를 상상을 하면서 으...응...인옥아...나도 좋아진다..." "형부 내가 빨아 줄가...자기 자지...쪽쪽 소리내면서 빨고 싶…엉...아…앙..." "그래 나도 니보지 할아주고..빨아 줄게.." 둘은 실감나게 빠는 소리를 내며 긍긍 대고 있었다. '쪽….쪽..쭈..욱...쪽...주욱....' "형부 잘 빤다...자기 거 내가 빠라 줄게..쪽옥...쪼옥...쭉욱..." "아흑...인옥이 니가 빠는건 언니보다 더 잘빠네..." "자기야 내보지 물이 너무 만이 나와서 줄줄 흐른다..어떻게 해..?..아..앙...앙..." "내가 빨아 먹을게 두손으로 다리 벌리고 보지좀 벌려바.....벌렸어.." "네...쫙….벌렷어요.." '웁..접접...우우웁...접접...." "자기야..내보지물 먹으니간 맛있어 ..?" "응...너무 맛있어..만이 흘려줘..인옥아 나 목마르단 말야.." "지금 만이 흐르고 있어요...형부가 할다 준다고 생각 하니가 너무 좋고 짜릿해서 내보지에서 펑펑 보지물이 샘물처럼 나와...아아....앙....흑 흑 흑...내보지 좋아서 미칠라 해...좋아 죽겟어..형부.." "나도 같아 처제...이젠 손가락 넣고 엉덩이를 돌려바...공알도 문지르면서.." "아...앙....형부...빨리와서 내보지에..자지 박아줘요...박고 싶어 미치겟어요..아앙...흑흑흑..." "알었어...박아줄게...다리;좀 벌려.." "네.." "내자지 들어간다...아…흑....처제 보지 졸깃…한게 너무 좋다..." "형부자지가 들어오니가..내보지 너무 좋아 진다...학학학..아...앙.." "어때 내자지 좋지...?" "네..좋아 죽겟어요..아....으....앙....이젠 형부자지 없인 못살것 같아요..아..." "그래 얼마나 자지가 그리웠겟냐...자지맛 실건 느켜바..처제.." "...아...아잉......형부도 내 밑에 맛 만이 느켜 바요..형부..내..보지맛 좋지요.." "흠..으.....응...." "내..자지...아무도 안줄거야..내 보지에다만 박을 거야..내자지야...앙 앙 앙.." "보지야...아무놈 한데나 보지 주지마..이젠 내보지니가..알었지.." "네..아무도 안줄거야..자기한데만 박힐거야...아아앙..형..부...자지..너무 좋아..아..앙..." "어때?..만이 더 좋아 졋지..." "네..형부..너무 짜릿해요...이렇게 짜릿할수가 없…어..엉..형부 나 어떻게 좀 해줘요..." "가서 박아줄가..." "네 와서 박아주면 더 좋겠지요..형부.....내 보지 지금 죽을라고 하는데 싸게 해줘...잉..으으으....앙..." "처제 섹좀 크게 더 찐하게 써바...아..아...좋아...학학학" "응…..알었어요.….아…..앙…자기 자지 너무커...이렇게 큰자지 처음이야..앙앙..학학학.." "보지야..나도 이런보지 처음이야..너무 쫄깃하고 꽉꽉 무는 보지 너무 좋아...처제 나 나올라 한다..." "좀금만 있다가 싸주세요..형부 자지가 팽창해서 내보지 찢어 질려고 해...엉엉엉...이렇게 좋을수가..." "처제 보지 너무 좁아 서 넣기도 힘들어 인옥아 보지좀 더 벌리고 허리좀 마구 돌려 줘..." "네..형부...나도 죽을거 같애 이번엔 내입 속에다 싸 줘요...자기 좃물 먹고 싶어...학학학..." "학학...헉헉...." "지금 싸줘요..나..나와...형부...악..아..악...앙...나좀 꼭 안아 줘...아...앙...학학학..." "그래 만이 싸라 인옥아....그동안 얼마나 싸고 싶었니..으...응...으..." "..아...앙...만이 쌀게요...형부도 내입에 뻥뻥 싸줘요..아...아...앙...흑...." "나....나온다..인옥아..나..나와...학학학...." "..아앙...아앙...나도 나와요..형부...내몸에... 모든게.....밖으로..... 빠져 나가는것 ....같아요..흑흑..형...부...아...앙앙...앙..." "알었어..입벌려 내좃물 쌀게..욱…욱..욱..우....욱...흑." "접접..웁...접...웁...접...형부 자지물이 너무 맛있어..접접..." "만이 먹어 좋은거야..더 먹고 싶음 이따가 달라고 해 알엇지..처제." "네..이따가 집에와서 언니 몰래 내입속에 만이 싸줘야 돼..으..응...아앙..앙..." 서로의 사정이 끝나고 "형부 좋앗어요?" "으응...처제 섹쓰는 소리에 미치는줄 알엇어.." "형부 고마워요....이런게 폰섹이구나...이제야 알었어요..형부..폰섹도 자주 해주세요..너무 좋아...호호호.." "해보니가 좋지..꼭 하는거 같지...?" "네..아….이런 기분 처음 느껴봐요…….전화로 하니가..색다른게 너무 황홀했어요..." "이제 좀 쉬어..좀 잇다가..언니랑 같이 들어 갈게.." "네……….근데 형부..언니랑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 오세요…알었져?" " 응 알었어 처제도 식사하고 쉬어 " "네…..호호호..이제 끈어요..형부 ..쪼~~옥...이따가 봐요..." 전화를 끈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하고 형부와의 색다른 폰섹 의 만족감을 안고 침대에 누워 더니 이내 잠이 들고 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