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와 선희는 박여사네 집이 멀리 보이는 곳에 차를 세워놓고 집안에 동정을 살폈다 "저기란 말이지?" "네..그년은 정원사 하고도 붙어먹은 년이에요" "넌 딸과 함께 몸바치면서..." "아잉..." 선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살짝 붉혔다 태수는 선희의 외투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외투만 달랑 걸친 선희의 유방이 잡혔다 태수는 천천히 주무르며 박여사의 집에서 누군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아아..태수씨 나....달아올라" "그래? 그럼 이거나 빨며 달래..." 태수는 자지자크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선희는 누가 볼까봐 얼른 자신의 입에 넣고 엎드렸다 태수는 그런 선희머리위에 점퍼를 덮었다 선희는 머리를 흔들면 눈치챌까봐 혀만 가지고 열심히 태수것을 애무하였다 "음..살살해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안되잖아" "알았어요..." 태수차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을보며 태수는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아...쌀것같아..." "걱정말고 싸요 내가 다먹어줄테니.." "나참..너도 이제 프로가 다되었구나" "호호 성민씨가 날 이렇게..이따 갈때 어디 한적한데 가요 내가 끝내줄테니..." "알았어...성민한테는 비밀이야" "네 호호..." 선희의 입에 걸쭉한 정액을 뿜어낼무렵 박여사의 집에서 나오는 박여사를 발견하였다 "으응...어서먹고 네 친구인지 확인좀 해봐..." "네..꿀꺽..." 선희는 정액을 삼키며 태수의 바지에서 일어나 박여사를 쳐다보았다 "맞아요..저년" "그래 자 이제부터 행동개시하자" 선희는 입가를 얼른 휴지로 닦고 흩어진 머리를 대충 다듬었다 태수의 차는 출발하여 조금 내려가 골목에 숨겼다 박여사는 기분이 마냥 즐거웠다 정원사가 아까 자신의 항문을 애무해주자 기분이 좋아병?br /> "점점 잘한단말야...시내가서 선물이라도 사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