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여자들을 뒤로한채 학교를 향했다 "꼭 학교를 다녀야 되나?" 그러나 아버지 태수는 고등학교라도 졸업해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민을 타일렀다 "성민아...대학을 가봐 싱싱한 여자에들이 얼마나 많니? 그런 여자를 만날 기회를 왜 스스로 버리니?" "허지만 아빠 대학을 간다고 그런 여자 만날수 없다는건 억지에요..." "그럼 고등학교라도 졸업하자..." 성민이 학교에 드러서자 문제의 마녀는 기다렸다는듯 성민을 불렀다 "수업전에 교무실로 와 각오는 되어있겠지? 호호" "선생님 전..단지..." "잔소리마..." "죄송합니다..." 선생은 성민의 머리를 톡톡치며 말을 이어갔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벌써부터 여자를 밝혀?" "그게 아닌데..." "아니긴 뭐가 아냐 내가 현장을 잡았는데..." 성민은 머뭇거리며 말을 이어갔다 "사실은..그 아줌마가 절 유혹한건데...." "야 말이되냐 그 아줌마가 뭐가 아쉬워서 너같은 고삐리를 꼬시냐" "그게요 창피한데...제 물건이 힘이 좋다고..그래서..." "뭐야..이녀석 안되겠어 너 상담실로 와 그 잘난거 다시는 못쓰게 만들어 줄테니..." "선생님..." "난 남자라고 거들먹 거리는놈이 제일 싫어 아주 증오하지..." 성민은 선생이 걸려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 수업이 끝나자 교무실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교무실에 가자 담임 선생님한테 성민은 열나게 얻어터졌다 "이놈의 자식..무슨짓을 하고 다니길래 여자선생님한테 내가 망신을 당하게 해" "죄송해요..." "넌 오후 수업 받지말고 정신교육을 받아..이 망할 자식아" 담임 선생님은 마녀에게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듯했다 평소 앙숙이던 선생에게 당햇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지 짐작이 되었다 상담실로 간 성민은 깜짝 놀랐다 학교의 여선생님들이 다 모여있었다 "저 녀석이에요..." "저런..착하게 생겼는데...보기보단 나쁜놈이네"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성민의 머리를 쥐어 박았다 마녀는 더욱 신이나서 없는 얘기까지 해가며 거품을 물고 이야기를 했다 여자 선생님들은 평소 남학생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풀양으로 성민을 쥐어박았다 "이녀석..네가 그러고도 남자야 한대맞아" "나쁜 녀석이네..." 수업종 소리가 나자 선생들은 다들 나가고 양호선생님과 마녀 선생만 남았다 "선생님...저 녀석 우리 혼좀 내줍시다 여자를 지 장난감처럼 아는 녀석은 혼좀 내줘야되요" "네 맞아요..제 남편도 여자위할줄 모르더라구요 다 교육이 잘못되서 그런거 같아요" "어머 양호선생님은 신혼인데 벌써?" "네...나를 짐승다루듯 하려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양호선생님은 마녀선생의 귀에대고 소근거렸다 성민은 안중에 없다는듯... 마녀선생은 성민을 연신 쳐다보며 재미있다는듯 들었다 "그럼 우리 저 녀석 혼내줍시다...선생님도 기분좀 풀리게" "그래도 괜찮을까요?" "걱정마세요 저한테만 맡겨요" 마녀선생은 선생들이 먹다남은 과자부스러기를 보며 성민에게 정리하라고 시켰다 "너 ...내말 잘 들음 이번엔 용서해 줄수 있어 어때?" "선생님..전..." "좋아...우선 이것 정리좀 해" 성민은 바닥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그리고 나자 두 선생은 성민을 쳐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자..여기 양호 선생이 너의 말을 진위를 알려주실거야 바지벗어" "네? 바지를요?" "그래 여자가 네 물건에 만족했다며? 그러니 봐야지 만족할만한 건가..." "그래도 선생님 앞에서 어떻게?" "여기 양호선생님은 의학적으로 판단을 내려주실꺼야 아님 네말은 거짓이라 네가 거짓말한걸로 한다" 성민은 일이 점점 묘하게 잘 풀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보여주면 제말을 믿어주시는거죠?" "그럼...선생이 거짓말하는거 봤어?" "네..." 성민은 의기 양양하게 바지를 내렸다 '너희들 아마 내껄 보고 미칠껄..이거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네 노쳐녀선생과 새색시 선생님을...후후' 상담실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성민의 자지가 반짝였다 두 선생은 침을꼴깍 삼키며 성민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어머 평소에 저정도면 큰편이긴 하네요" "그래요? 양호선생님이 그런말을 하시니...맞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남자 평균 길이가 한 12-15센티 정도니 저정도면 좀 ..." "어디 우리 재볼까요?" "호호 그래야 정확하긴 하죠" 마녀선생은 프라스틱자로 성민의 늘어진 자지를 쟀다 "어머 지금 11센티인데...그럼 미달이네" "선생님 제가 말씀드린건 발기했을때 길이인데..." "야 너 이거 서면 얼마나 되니?" "저도 잘...." 마녀선생은 자를 내려놓고 성민의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확실하게 하자..일단 세워 길이를 재보면 너의 이야기가 맞는지 내 말이 맞는지 판단 될테니..." "네 선생님..저야 억울한 누명을 벗어야하니..." 성민은 속으로 선생들을 어떻게 요리할까 궁리하였다 일단 지금대로 가다보면 기회가 올듯했다 능청스럽게 순진한척 선생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었다 마녀선생은 성민의 자지를 주물렀지만 좀처럼 성민의 자지는 설줄을 몰랐다 "야 이거 고장난거 아냐 그냥 크기만 크고 발기를 안되는.." "아닌데..." 그동안 여자에게 많은 단련된 자지는 조잡한 마녀선생의 손동작에 일어설리가 없었다 "제가 해볼께요 이거 남편이 가르쳐 준건데..." "어떤건데요?" "흉보지 마세요" 양호선생이 다가와 성민의 자지를 가볍게 ?어내리더니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선생님..." "이러면 남자는 바로 선데요 우리남편이 절 이렇게 하도록 강요하더라구요" "어머 선생님...남편이 변태인가보네" 양호선생은 성민의 자지를 물고 쪽쪽 빨기만 하였다 '후후 양호선생도 경험이 별로 없나보네 그냥 빤다고 서는줄 아나보네' 성민의 자지는 요지부동이었다 "이상하네 우리 남편은 이러면 서던데...." "이놈 고자가 분명해 제가 남자 자지를 주물러주면 바로 서던데..." 성민은 이때다 하고 말을 꺼냈다 "선생님... 제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가봐요 선생님이..." "그런가?" "혹 선생님의 몸매를 보여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건 안돼" "저...성인잡지에 여자 몸매나 성기를 보면 벌떡 서던데..." 말을 흐리자 두 선생은 고민스러운지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였다 '후후 이런 훌륭한 자지를 그냥 먹으려고? 이런 앙큼한 선생들...곧 이 자지를 숭배할껄' 성민은 모른채 선생의 눈치를 살폈다 마녀는 결심한듯 양호선생에게 말을 꺼냈다 "선생님 우리 이렇게 된거 ...쫌 보여줍시다 끝을봐야 직성이 풀리지 이거원" "전 좀 그런데..." 마녀선생은 양호선생의 귀에다 속삭였다 "우리 저녀석 물건이 진짜 좋으면 한번 맛보는건 어때요? 여태 남자들에게 당한걸 돌려주자구요" "어머 선생님..그건..."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 저녀석에게 풀어요 다행히 저녀석 순진한거 같으니..." "그래도 될까요?" "그럼요 우리 여자도 남자를 강간해보자구요" "난 어쩐지..." "그럼 내가 먼저 할테니 그 다음은 선생님이..어요?" "그래요..." 마녀는 성민을 쳐다보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다 "만약 이래도 안서면 네 말은 거짓이야 정학시켜버릴꺼야" "네 선생님..." 마녀선생의 옷이 벗겨지자 의외로 글래머였다 마지막 팬티가 내려가자 성민은 음모가 하나없는 선생의 보지를 보았다 "앗 빽보지다..." 존 하루가 밝았네요... 전 리플,악플,조회수 신경 안쓰니 독자님들 걱정마세요^^ 이미 득도(?)의 경지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