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7부4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엉덩이에 핀꽃 - 7부4장
최고관리자 0 44,752 2022.11.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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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좀만 더 참으라구..." "저기 성민씨 나 지금....으흑" "안돼...참을줄도 알아야지..." 성민은 얼굴이 달아오르는 선희를 보며 지하 식품매장으로 갔다 "여기가 마지막이야" "네..얼른...." 진동기의 스위치는 중간으로 올라가 있었다 "오늘 살것은 뭐냐하면 구멍속에 박아 넣을수 있는것들이야 알아서 사와" "네...." 몸이 달아오른 선희는 야채코너에가서 오이며 호박 가지 고추등 마구 쓸어담았다 한바구니 사가지고 성민에게 오는데 딱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성민은 바구니에 담긴 야채를 보며 혀를 찼다 "너..실수한거야 이걸 넣으려면 애를 먹을텐데...후후" 바구니에서 호박을 든 성민은 그걸 선희에게 보여주었다 어른 팔뚝 만한 호박을 보는 순간 선희는 자신이 경솔했음을 느꼈다 계산을 마친 성민은 커다란 봉지에 담아 선희에게 주었다 "들고가..." "이게 꽤 무거운데...." "그럼 꼬옥 안고가면 되지...." "네....허지만 무게가...." "내가 잘들고갈수 있게 해주지...." 성민이 선희를 비상계단으로 데려가 입고있던 브라우스 단추를 풀렀다 브라를 안한 선희는 유방이 출렁 튀어나왔다 "사람들에게 네 유방을 안보여주려면 꼬옥 안고 가야될꺼야" "헉 이건..." 누가 비상계단으로 나오는 소리가 나자 선희는 야채가 든 봉지를 가슴에 꼬옥 안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성민은 잔동기 스위치를 최대로 올렸다 "자 힘내라고...." "으응 네..." 성민은 천천히 집으로 향했고 그 뒤를 따르는 선희는 비비꼬이는 다리를 간신히 버티며 성민의 뒤를 따라왓다 선희의 얼굴은 더욱 달아올랐다 벌써 바지는 얼룩이 지고 있었지만 선희는 그걸 감출 경황이 없었다 성민이 집근처 벤치에 앉았다 "힘들지? 여기서 좀 쉬었다가자" "그냥 가죠.....으으응" "너 팔이 아파보이는데...." "아니에요 견딜만해요" "그래? 그럼 나만 쉬었다가지" 선희는 팔이 떨어질것같은 느낌에도 야채봉지를 내려놓을수가 없었다 마침 나무가 옆에 있어 선희는 거기에 기대어 쉴수가 있었다 "좋아...내 한번 봐주지..어서 그거 내려놔" "아니에요 그냥 들께요" "얼른 내려놓고 브라우스단추 잠궈두 돼" "감사합니다" 선희는 주위를 둘러보고 얼른 봉지를 내려놓고 브라우스단추를 채웠다 얼마나 꼬옥 안았는지 유방에 봉지의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있었다 선희는 성민이 앉은 벤치에 앉으려다가 기겁을 하고 일어났다 자신의 구멍에 박힌 진동기를 잊었던 것이다 "그것도 빼줄까?" "네....오줌도 마렵고...." "좋아 대신 여기서 팬티를 다 벗는거야" "헉....그냥 이대로 있을께요" "안돼 저기 후미진 곳에 가서 벗어" "네..." 선희는 주위를 살펴본뒤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몇개의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성민을 쳐다보았다 성민은 알았다는듯 선희에게가서 진동기를 뽑자 안에 고인 애액이 바닥에 주르르 흘렀다 "어이구 많이도 흘리네" "죄송해요" 항문에 박힌것도 마저 빼자 선희는 살았다는듯 구석에 쪼그려 앉았다 "내쪽을 보고 오줌을 싸" "네" "이왕이면 한쪽 발 들고 싸면 더 개처럼 보일텐데..." "네..." 성민의 성질을 아는 선희는 한쪽발을 들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바닥에 오줌은 애액과 섞여 거품이 났다 뱃속에 오줌을 다 내보낸 선희는 잽싸게 바지를 입었다 그때 저쪽에서 한떼의 학생들이 지나갔다 "휴 다행이네 안들켜서...." "그러게요" "자 이거...널 즐겁게 한건데 틀煇?해서 돌려줘야지..." "아..........." 선희는 두개의 진동기를 입안에 넣고 빨았다 선희의 입은 개구리모양 볼이 튀어올랐다 "역시....내 기대를 안 저버리네" "감사합니다" 깨끗해진 진동기를 집어넣고 선희의 브라우스위로 선희의 유방을 주무르는데 누가 성민의 뒷통수를 쳤다 "아얏...어떤놈이?" "놈이 아니라 년이다...너 뭐하는짓이야" 성민이 뒤를 돌아보자 학교 생물선생님이 성민의 뒷통수를 내리치고 있었다 "어린놈이 여자를 희롱하다니..." "저기 그게요 선생님...." "잔소리마...너 내일 학교 부모님 모시고 와" 학교에서 마녀로 통하는 여 선생님이었다 40이 다되록 시집을 안간 선생님은 남학생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학교를 다닌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아가씨 미안해요 어서 집으로 가요" "네..." 선희는 어안이 벙벙해서 야채봉지를 들고 성민의 집으로 갔다 "너 나한테 잘 걸렸어 아마 올해내내 나한테 당해봐 호호" "저 선생님..." 선생님은 성민의 말은 듣지도 않고 성민을 패다가 내일 보자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성민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아니 자기가 선생이면 선생이지 학생을 이리 팰수있는거야" 성민은 화가 났지만 선생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씩씩거리며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자 선희는 어쩔줄 모르고 거실에 서있었다 성민이 신발을 집어 던졌다 "물어와..." "네...." "기어서.." "네...." 선희는 바닥을 기어서 성민의 신발을 물고 왔다 "너때문에 나 선생한테 맞았어 " "죄송합니다" "너한테 화풀이 할꺼야...." "음...." 선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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