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4) 현숙이와는 가끔씩 만나 섹스를 하고 그리고 우린 즐겼다 말 그대로 섹스파트너 인셈이었다 서로가 부담없이 즐기고 그리고 돌아서고 한번은 전화를 하다가 현숙이는 운전중이었고 난 사무실에 있었다 좆나게 섹스얘기를 하면서 오후에 만나자 하고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했었던 섹스 얘기 섹스느낌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팬티가 젖었는데 어떻하느냐는 등 그러자 현숙이는 00전철역앞으로 오라고 한다 난 갑자기 집에 갈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니 "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어놓고 어딜가? 응 " 난 좋아 갈게 하고 30분만에 그 전철역앞으로 달려갔다... 우린 볼것도 없이 제일 가까운 여관으로 들어가 정말 서로가 옷벗기 시합이라도 하듯 옷을 풀고 달려들었다 난 뒤에서 유방을 잡고 목을 빨면서 한쪽다리를 침대위로 올렸다 그리고 난 현숙이 다리사이로 들아가 뚝뚝 떨어지는 씹물을 받아먹고 싶었다 역시나 풀숲에 대롱대롱 매달이는 씹물이 너무 향긋했다 현숙이는 처음 하는 자세인지 더 흥분이 되었고 난 "현숙아 씹물 ,보지물 많이 싸 응 내가 다 먹을께 나 지금 목말라" 하자 응 하면서 아랫배에 힘을준다 그러자 보지에서 베어나오는 씹물은 정말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같았다.... 휴~~ 지금 좆이 꼴리네... 그리고 현숙이는 날 똑耽?내 위로 올라 앉아 내 좆이 자기 보지속에 들어가는 걸 보고 싶어했다 천천히 좆끝에까지 올리다 천천히 다 집어 삼키고 다시 올리고 그게 신기한가보다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보지가 좆을 먹는걸 보고 있다 씹물은 흘러 내 좆털을 허옇게 물들이고 푹푹대로 박는 현숙이의 보지는 음순이 들랄날락하면서 움직인다 난 내 엄지손가락으로 현숙이의 클리를 간지럽히자 자지러진다.... 그날 정말 전화하면서 섹스다가 달려간 케이스로 너무 흥분이었다.... 그 이후 차에서 이런일도 있었다 내 차로 어딜 가려다 남편전화를 받고 돌아가는 길이었다..쩝 난 조금 실망했지만 어쩔수 없지 않은가... 난 참을수 없어 현숙아 바지 자크 내려봐 응 ! 그리고 천천히 옆에 앉아있는 현숙이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음.. 얇은 팬티 감촉과 느껴지는 보지털 그리고 클리를 만지면서 보지속에 쏙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좀 불편했지만 벌써 젖어서 촉촉하다 ... " 현숙아 보지 젖었는데 다 보지물 먹고 싶어 응" 그러자 " 나도 주고 싶은데 오늘은 않돼 응 다음에 두배로 보지물줄께... " 그러는거다 쩝 입맛만 다시고 돌아왔다...ㅠ.ㅠ 현숙이하고는 그 뒤로도 자주 만났다 그리고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가끔은 전화하고 안부한다. 만나지 않은것은 그게 서로가 편하니까 ... 그리고 난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더이상 나 역시도 상대방을 위해서 참는게 내 원칙이다 근데 지금도 현숙이의 클리토리스가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