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3부-(실화)################# 아침에 남편이 분주하게 손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 하는 소리에 눈을 떴어요.. 오늘 오전 10시에 s회사 해외 디자인 연구소 아시아 담당팀장을 만나기로 했었거든요…전 그냥 누워서 일보러 나가는 남편을 보고만 있었죠…. 남편은 제가 일어 난 것도 모르고…나가기 위한 준비에 바빴지요… 준비가 끝이 났는지 저를 보더군요…깨어 있는 저와 눈이 마주치자… 미소를 지으며 더 자라고 했지요…..난 웃음으로 인사를 하고는 빨리 오시라고 했죠.. 잠시 후 남편은 나가고 저는 다시 잠을 잤어요…그렇게 더 잠을 자고 있는데…. 어제 만난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잘 잤냐고 묻더군요……. 전 남편은 일찍 일보러 나가고 전 자고 있던 중 이라고 했어요…… 언니는 우리 방으로 온다고 했지요….전 좀더 자고싶었지만…그러라고 했어요.. 전 언니가 내려 온다고 하길래 전화를 끊고 일어나 욕실로 가서 대충 샤워를 하고 젖은 몸을 닦고 있는데….언니가 문을 두드렸어요…. 전 속옷에 가운만 걸치고 문을 열어주었지요…..언니는 들어 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왔어요….오랜 시간을 알고 지낸 것 같이….저도 인사를 했어요… 전 언니에게 냉장고에서 주스를 한잔 주고는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언니가 지금 자기는 가까운 곳에 맛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전 사양을 했어요…남편이 언제 올 줄도 모르고…. 맛사지야 한국에서 받으면 싸고 잘해 주는데 굳이 일본에서 비싼 돈 주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했거든요…그래서 전 싫다고 했지요…. 언니는 자기가 돈을 내준다고 했고 일본에서 유명한 곳이라 꼭 같이 가자고 했어요…그리고 가찌하라상은 지금 자고 있는데 잠시 후에 친구가 오면 일 때문에 나가 저녁 5시가 되어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리고 좀 전에 저한테 전화를 하고 혼자 있다고 해서 맛사지 실에 두 사람으로 예약을 했다고 했어요….그리고 DC쿠폰까지 보여주며…. 부담 갖지 말라고 했어요…..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서리 고 있는데… 언니는 자기 휴대폰 전화 번호까지 적어주며 이 메모를 후론트에 맡기면 남편이 전화를 하던가 호텔에 오면 남편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주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전 처음 만났지만 같은 한국 사람이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이 고마워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언니는 좋아하면서 가면 맛사지를 받은 테니 화장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서둘러 일어나며 얼른 나가자고 재촉을 했어요……저는 밖이 더울 것 같아 나시티에 무릎까지 오는 바지를 입고 언니 뒤를 따랐어요.. 우리는 호텔 입구에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을 했어요.. 우리가 내린 곳은 아까사까에 있는 조그만 건물 앞 이었어요…… 우린 건물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리니 이쁜 아가씨가 저희를 반겼어요….언니는 이곳에 자주 오는지 잘 아는 사이 같았어요… 언니와 저는 아가씨의 안내에 따라 조그만 방에 들어갔어요…..그 곳에는 침대가 두개가 있었고 아주 좋은 냄새가 났어요…..언니는 옷을 벗고 옷장에 있는 가운으로 갈아 입으라 하곤 언니는 먼저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었어요…저도 언니와 같이 옷을 벗고 가운만 입었죠….. 전 언니를 따라 가운만 입고 밖으로 나가 대기 하고 있던 아가씨를 따라 윗 층으로 올라갔어요……거기는 여러 개의 조그마한 방이 있었어요…. 언니와 저는 그 중 중간 즘에 있는 방에 들어갔어요……..전 언니를 따라 가운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나무로 된 침대에 알몸으로 엎드렸어요… 그 방은 마주 좁았어요…대략 5평 정도? 아니 더 적은 것 같았어요… 나무 침대가 두개 있고…나무로 만든 물통이 침대 옆에 하나씩 있었죠.. 좀 있으니 아가씨 두 명이 들어 왔어요….그 중 한 아가씨는 언니에게 아는 척을 했어요… 아가씨 한 명이 저에게 바로 누워 머리부분을 위쪽으로 더 올리라고 했어요….전 말은 알아 들었지만 이유는 몰랐어요…. 전 아가씨가 시키는 데로 몸을 위쪽으로 올렸는데….아가씨는 제 머리를 잡고 머리가 침대 밖으로 되도록 더 올라오라는 것이었죠 그리고는 목 밑에 푹신한 쿠숀을 넣어 주었어요…전 그제서야 머리를 감아 주려고 하는 것을 알았어요…..잠시 후 두 아가씨는 언니와 제 머리를 샤워기로 씻어 주었어요…..그리고 수건으로 머리에 물기를 닦아주곤 새 수건으로 머리를 싸주었어요…..그리곤 엎드리게 했어요……. 아가씨는 엎드려 있는 저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맨손으로 여지 저기 닦아주곤 샤워기를 내려 놓고….스폰지에 물비누를 짜서 거품을 내곤 제 등부터 닦아 주었어요…무척이나 부드러웠어요…..등 을다 닦았는지.. 허리를 지나 엉덩이를 닦아주었는데…..다리를 약간 벌리곤 항문까지 닦아 주더군요…항문을 닦아 줄때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허벅지에서……발까지 다 해주곤 똑바로 누우라고 했죠…. 거의 언니와 속도가 비슷했어요…시계를 보면서 하는지…..(역시 일본 짠돌이) 바로 누우니 전과 같이 스폰지로 온몸을 다 닦아주었어요,,,,그리고….. 샤워기로 비누 물을 씻어주었지요……….몸에 비눗물을 다씻어 주고는…다시 엎드리라고 했어요….그리고는 등 쪽에 향기 좋은 오일을 발라주었지요…..등에 오일을 다 발랐는지…손으로 맛사지를 시작했어요……목부터 시작하여 어깨……허리……그리고 엉덩이…..까지….. 엉덩이를 맛사지 할 때는 너무 자극을 주어 몸이 이상해지기도 했어요….오일이 뭍은 손이 제 항문 부분을 스칠 때에는….찌릿 하고 전기가 오는 것 같았어요…..전 태연한 척하며 아가씨의 부드러운 손길을 감상하고 있는데…..아가씨는 바로 누우라고 했지요..전 아쉬웠지만..시키는 데로 바로 누웠어요…..아가씨는 등에 할 때와는 다르게 제 앞면에 오일 병을 들고 오일을 부으며 한 손으로는 흐르는 오일을 아깝다 듯이 몸에 발라주었지요….유방부터 시작하여 배…….그리고 거기………무릎까지요…..몸에 오일을 다 발랐는지… 오일 병을 테이블에 놓고 유방부터 맛사지를 시작했어요…….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누르듯이 돌리며……계속 반복을 했어요……아가씨의 손가락이 가끔 유두를 건드리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지요….이렇게 몸 전체를 맛사지를 다하고는…언니에게 뭐라고 하는 거에요….어지간한 일본말은 다 알아 듣는데.. 전 못 알아 들었어요…..언니는 통역은 안 해주고 저에게 웃으며 “모두 경험해봐”하시고는 눈을 감고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전면 맛사지를 받고 있었어요… 제 옆에 있던 아가씨는 갑자기 입고 있던 수영복 같은 가운을 벗고 자신의 몸에다 오일을 발랐어요….전 속으로 뭘 하려하나 궁금했지요 …. 그런데 갑자기 아가씨가 나무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제 몸 위에 엎드리는 것이에요……전 놀라서 언니! 하고 불렀어요….아가씨도 놀랬는지 주춤 하더군요….언니는 괜찮아 라고 하며 가만 있으라고 했어요…. 전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레즈비언도 아니고…….하지만……. 호기심 때문에…..언니가 시키는 데로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그…그…그런데….이 아가씨가 미끄럼을 타듯이 제 몸 위에서 아래 위로 움직이며 비비는 거에요…좀 황당 하더군요…..좋은 감정은커녕… 간지럽기만 했어요….그런데…..아가씨가 일어나더니…….허걱~~~ 제 발쪽을 보며 엎드리더니 좀 전과 같이 제 몸에 몸을 비벼 데는 거에요.. 그…….런데….아가씨가 일부러 그러는지 아가씨의 유두가 제 아래 틈 사이를 건드리는 거에요 **;; 제 약점을 알기라도 한 듯이요 (붙이고 살든가 해 야 쥐) 또한 참기 힘들었던 것은 아가씨의 억센 거기 털이 제 유두를 밀듯이..박~박~비벼 데는데….이런 상황에서도 쾌감이 있구나 싶더군요,,, --;; 전 이러고 있으면 안될 거 같아…그만 하라고 했어요…이러다 뭔 일 내겠더군요.. 그만 하라는 소리에 아가씨는 제 속을 안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내려 왔어요.. 잠시 후 아가씨는 언니에게 뭐라고 묻는데 이번 말도 알아 듣지 못했어요…이번엔 언니가 통역을 하듯이 묻더군요 “아래 털 정리 해준다는데….어때? “켁!!!!!!!!!!!!!! 정말 별걸 다해준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전 “아니 싫어요”……하고 대답을 했어요……언니는 웃으며….아가씨들에게 뭐라고 하니 아가씨는 우리를 조그마한 의자에 앉으라고 했어요…각자 의자에 앉으니 아가씨는 샤워기를 들고 와 몸에 뭍은 오일을 닦아 주었어요…..젖은 몸을 수건으로 대충 닦고 다시 가운으로 갈아 입은 뒤 아래 층으로 내려 왔지요….. 언니는 내려 오자 “여기 누워” 하곤 침대에 가운을 벗고 먼저 누웠어요……저도 언니를 따라 옷을 벗고 누웠지요….그런데 좀 전에 아가씨가 아니고 나이가 40대즘 보이는 아주머니 두 분이 들어 왔어요..조그마한 박스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가지고…. 아주머니는 제 얼굴을 스킨으로 닦고는 한국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을 때와 같이 여러 번 얼굴에 뭘 바르고 닦고 반복을 했어요…… 그리고는 마지막인 듯이 끈적 거리는 것을 바르고 코 부분만을 내놓고는 종이 같은 것으로 얼굴 전체를 덮었어요…그리고 뜨거운 수건을 그 위에 올리고 수건 양 끝 자락을 제 목뒤에 넣었어요……..그리고 잠시…..후….. 사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제 옆에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소리를 들어 보니 손에 뭘 바르는 것 같았어요…….잠시 후 제 목에 손을 데더니 안마를 시작 했어요…한 손으로 머리를 들고 한 손으로 목을 만지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한 참을 목 안마를 하 더니 제 오른팔을 들고는 손가락 하나 하나를 시작해서 손목을 지나 어깨 까지 안마를 해 주었어요… 얼마나 시원 한지 잠도 충분이 자고 했는데…자고싶을 정도 였어요… 그리고는 왼쪽 팔도 마찬가지로 …..안마를 해주었어요….팔 안마가 끝이 났는지 차가운 스킨을 제 유두에 조금씩 부었어요….양쪽에…….좀 전에 아가씨가 당황하게 해서 혹시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어서 편안하게 다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유두에 떨어진 스킨 한줄기가 옆으로 흐른다고 느낄 때에 따듯한 손이 제 유방을 감싸며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어요..손길이 정말 부드럽더군요…유두는 건드리지도 않고요…. 한참을 유방을 만지며 가끔은 둔덕 바로 위까지 쓰다듬어주었어요…. 전 원래 피우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리를 해 왔는데 전신 마사지는 가격이 비싸서 그리 투자는 못하고 있었거든요….가끔 해봐야 좋아질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싼걸 자주 할 수도 없고 해서요.. 그런데 언니 덕에 전신 마사지를 하게 되어 언니에게 고마웠어요… 이제 가슴과 배는 다 했는지 발등에 스킨을 조금씩 부었어요… 양 발에요 그리고는 두 손으로 양 발을 시원하게 주물러주더군요….발가락 하나 하나까지요…그리고는 양 종아리로 손을 옮기고는 종아리아래 부분을 시원하게 해 주었어요…전 안마사가 마법사 같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정말 시원하였거든요…..이제 다 끝이 났는지 제 몸에서 손을 띠고 발걸음 소리가 들렸어요…점점 멀어져 갔지요..그런데 그 발소리가 .. 다시 가까워 지는가 싶더니….제 다리 하나를 침대 밖으로 미는듯했어요.. 그리고 제 무릎 안쪽에 조금한 쿠션을 넣었어요..다른 다리도 같이요…… 누워 생각해도 좀 우스운 모양이었지요 ….몸은 좁은 침대 위에 있고.. 무릎 및 에는 침대에 매달려 있듯 했어요….(이해가 갈까???????) 같은 여자 앞이라고는 하지만 좀 부끄러웠어요 다리가 많이 벌어져야 했으니요.. 전 그러고 있는데…안마하던 사람이 제 다리사이에 앉은 듯 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스킨이 제 배꼽에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스킨이 제 몸에 떨어지는 것이 끝이 날 즘 두 손이 제 배를 여기 저기 누르며 손바닥으로 돌리며 비벼주었어요…..그리고 그 손은 제 양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을 하더니….허벅지를 부지런히 주무르며 안마를 해주었어요.. 그러더니 그 손은 다시 허리를 숙이며 제 유방을 더듬었어요…..좀 전 보다는 강하게…주무르듯이….그리고는 제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듯이 만졌죠.. 이건 안마나 마사지 차원이 아닌 애무를 하듯이요…..좀 이상한 생각은 들었지만 시원하단 생각 때문에 그냥 있었어요….그러나 유방과 유두를 계속해서 만져 주자 시원하다는 생각보다는 작은 쾌감이 몰려 오는 듯 했어요.. 그리고 제 아래가 조금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그 손은 이제 유방에서 허리를 간지르며 허벅지 안쪽으로 다시 왔어요.. 무릎 쪽부터 주무르며 올라오더니 점점 제 깊은 곳으로 까지 왔어요.. 그리고는 그 손은 제 깊은 곳 가까이 의 허벅지를 만져 주었어요… 부드럽게……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가끔씩은 손등이 제 속살을 건드렸어요…그런데 ………………그 순간!!!!!!!!!!!!!!!!!!!!!!!!!!!!!!!!!!!!!!!! 안마를 하던 사람이 잔 기침을 하는데 그 소리가 분명 남자 같았어요…..분명히!!!!!!!! 으~~~~~~~~~~~~~~~~~~~아~~~~~~~~~~~~~~~~악~~~~~~~~~ 심장이 뛰기 시작 하더군요………어찌 해야 할지 정말 몰랐어요……. 일어나야 하는지……아니면 모르는 척을? ….. 이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그 남자의 손바닥이 제 둔덕을 지긋이 누르며 서서히 돌려주는 거예요….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도 못 내리고 있는데요…………. 제 둔덕을 누르며 돌리던 손이 멈추던가 싶더니 누른 상태로 약간 올리지 뭐에요…ㅜㅜ;; 전 알고 있어요…남편이 제 크리톨리스를 애무할 때 항상 그렇게 하거든요…이렇게 하면 제 큰 크리톨리스가 더 크게 보이는 것을요… 당황해 하면서도 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바보같이……. 잠시 후에 예상했던 것과 같이 제 크리톨리스에 혀가 닿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 크리톨리스를 혀로 살 살 핥아되었어요…..그리고는 밑에서부터 길게 핥기도 했고요……전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 했어요…….그러면서도… 일어 나야 한다고도 생각을 했지요….이렇게 생각이 교체 할 즘…… 누가 제 얼굴에 수건을 벗기고 붙어 있던 종이를 들쳐 주었어요… 하지만 전 눈을 그냥 감고 있었어요…많이 부끄러웠거든요…… 그런데 언니 목소리가 들렸어요…”눈 떠봐”….전 천천히 눈을 떴어요.. 그…….런…….데 ……제 아래를 핥아 주던 사람은 언니였어요…. 그리고 제 얼굴에서 수건과 종이를 벗겨 준 사람은 아까 그 아줌마 였구요… 전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어색 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요……그런데 언니는 저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허리를 숙이고 벗은 몸을 저에게 붙이며 키스를 하려는 듯 저에게 다가 왔어요……저는 얼굴이 저에게 다가 오자 그냥 눈을 감았죠.. 그리고는 저에 입술에 언니의 입술이 닿는 것을 느꼈어요…언니는 입술만 붙이고 가만히 있다가…….혀를 제 입에 넣으려 듯이 혀로 제 입술 사이를 파고 들었어요….전 입술에 힘을 빼자 이네…제 치아에 언니에 혀가 닿은 것을 느꼈어요…..언니는 제 입술을 벌린 방법으로 다시 혀로 제 치아를 닦아주듯이 움직였죠……전……..입을 벌려 주었어요.. 언니에 혀는 제 혀를 만나려는 듯이 제 혀를 찾아 움직이더군요… 전 혀를 언니에게 주었어요….언니는 제 혀를 조심이 당겨 언니에 입 안으로 데려 갔어요…그리고는 제 혀를 맛을 보듯이 빨아주었어요.. 언니는 키스를 너무 잘했어요….제 혀를 맛을 다 보았는지 제 혀를 다시 밀어 제 입에 넣어주고는 제 입에 언니에 혀를 밀어 넣었어요.. 전 조심 조심 언니에 혀를 빨아주었어요…무척 달게 느껴 졌어요… 전 아직 까지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어요…..언니는 다시 저의 혀를 감아 당기고 있었어요….전 그 의도를 알고 저에 혀를 언니에게 넣어 주었어요.. 언니는 제 혀를 몇 번 맛을 보더니 혀를 놓아주고는 제 아래 입술을 빨아주었어요….저도 언니에 윗 입술을 같이 빨아 주었지요….제 입술에서 입을 띤 언니는 제 목으로 입술을 옮기며 목에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주었어요…..그리고 천천히 제 유방을 향하여 내려 갔어요….저는 이상하게 언니가 좋았어요…..그리고 너무 조심스럽게 저를 대하여 주는 것이 고맙고 좋았어요…..언니는 참 부드러운 여자 였어요…. 언니는 제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리며 유두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전 손을 내밀어 언니에 아담한 유방을 만져주었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어제도 보았지만 언니 유방은 정말 아름다웠어요…..언니는 제 양쪽 유방을 옮겨 다니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어요………처음으로 여자 에게 받아 보는 애무지만 전 잘 적응을 하고 있었어요…………..전 저도 모르게 언니에 목을 두 팔로 안고 있는 것을 알았죠….새로운 감정이었어요…… 언니의 머리를 제 팔에서 빠져 나가 제 배꼽을 혀로 애무를 해주었지요… 배꼽 속으로 혀를 넣을 듯이……….그리고는……..다시 …….저에 아래에 입을 되었어요…….천천히 혀를 놀려 제 아래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무척이나 입김이 따듯했어요…그리고 제 둔덕을 누르며 올리고는 제 …. 크리톨리스를 핥아주었어요….언니는 같은 여자라 어떻게 하면 여자가 좋아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남편보다도 더 잘해 주었어요…… 전 언니와 키스 할 때부터 무척 흥분을 하고 있어서인지….금방….사정할 것 같았어요….저에 신음 소리는 사정 시간이 임박해 져오는 것을 알리듯이 점 점 커지고 있었어요…..순간 …언니가 제 크리톨리스를 강하게 빨아 줄 무렵…….전 큰 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 거친 숨을 달래듯이 참으며 눈을 뜨고 언니를 보았어요….언니는 미소를 띄우며 저를 보았어요..그리고는……”좋았어? “하고 물어 왔어요… 전 부끄러워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어요…….언니는 한마디 더 하더군요.. “섹스에 너무 예민하다….”하더군요….전 또 한번 고개를 끄덕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