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의 반란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짐승들의 반란 2부
야설넷 0 33,081 05.29 11:49

야설:마침내 혜미의 아랫도리에서 스커트가 벗겨져내렸다   몸에붙어있는것은 야하게 레이


스가 달린 붉은색 팬티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검은색스타킹뿐...... 페트로에게 어


깨를 눌려 큰행동으로 반항을못하고 고작해야 어느정도 자유로운 아랫도리를 비트는것


으로 항거를하는 혜미는 평소에 짐승보다못하게 취급을하던 세놈들에게 이런수모를 당


한다는걸 생각하자 하늘이 캄캄하여졌다  그러나 어쩌랴! 덩치는 하마만한놈들이 혜미


의 알몸을보고 흥분이돼어 씩씩대며 마치 장난감인형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혜미의몸을


 더듬고 더러운냄새가 나는 입으로 젖꼭지를 핡고 한놈은 시커먼손으로 몸을슬슬더듬


으며 맨살의감촉을즐겨도 혜미는 달리반항할 방법이없었다


혜미가 아랫도리를 버둥대며 반항하는것을 지켜보던 로와즈가 누런이빨을 드러내며 웃


더니 혜미의 발밑에 앉았다 그리고는 날씬한 혜미의 발목을 우왁스럽게 잡아올리더니 


혜미의 발끝을 덥썩입에물고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젖을빠는것처럼  쭉쭉빨아대기시


작하였?? 혜미는 진저리를치며 로와즈의 입에물린 발끝을 빼내려고 버둥대었다  그러


나 혜미의 그런몸부림은 아무소용이없었다  오히려 입으로는 혜미의 발가락을 빨으며 


한손은 혜미의 다른한쪽다리를 슬슬쓰다듬으며 점점기어올라 허벅지를 우악스럽게 비


틀어 아프게하며 혜미의 반응을 즐기고있었다


입에는 어떤놈의 팬티인줄은모르지만 걸레보다 더 더러운 팬티가 쑤셔박혀 소리도못지


르고 숨넘어가는 소리로 끄르륵 대기만하며 로와즈의 아랫도리를 더듬는손길과 로즈가


 젖가슴을 침으로 범벅하며 빨아대는것에 솜털이 곤두서는것처럼 징그러움에 치를떨며


 사력을 다하여 반항을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지독한.....아니 무엇이 썩는냄새가 혜미


의 후각을 자극하였다   어지간하면 이상황에서 그런것을 느낄 겨를이 없을텐데  견디


지 못하도록 지독하고 욕지거리가나는 냄새였다  그리고 혜미의 입술 주변과 코 언저


리를 무엇인가가 슬슬닿는것같은 느낌이들었다   혜미는 눈을 뜨고 그것이 무었인지 


쳐다보았다  눈에 들어오는건 페트로의 거대한 자지였다  페트로가 혜미의 머리맡에 


쭈그리고 앉아  자지를 꺼내들어 한손으로잡아서 혜미의 코와 입술주변을 슬슬문지르


며  짐승같은미소를 흘리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냄새는 페트로의 자지에서 나는냄


새였다  자지는 어린애팔뚝만큼 큰데 포경이었다  포경인자지를 손으로잡아 훌렁 까뒤


집어서 귀두부분에는 허연 찌꺼기가 더덕더덕끼어 있는게보였고 자지끝 오줌나오는 구


멍에서는 누르스름한 고름같은 액체가 페드로가 힘을줄때마다 찔끔찔끔 나오고있었다 


 그걸로 혜미의 입술주변과 콧구멍...뺨을 슬슬 문지르며 즐기고 있었던것이다


"싸장님?....나..음... 볶..오케이!...성병걸   한국  .......음...호스티스..  먼저


달 월급..훨급 바다서  술집에서 술...드링크하고 호스티스랑...섹스했는데  병...걸


렸어! 나빠! 한국 호스티스....병원에서 음... 임질...오케이! 임질이래!"


그러더니 낄낄대며 웃어대었다


“ 으윽~~우욱! ”


혜민는 페트로가 뛰엄뛰엄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고는 뱃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마른구역


질을 참을수없었다  얼굴은 이미 페트로가 질질흘린 고름과 귀두에 허옇게 낀 지저분


한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그겄이 혜미의 체온으로 마르면서 견딜수없이 고약한냄새를 


풍기고있었다          갑자기 페드로가 분노의 표정을 짓더니 격렬하게 입을열었다


"싸장!....당신나빠!....우 리는.....음...노예... 노예가아니야!  우리.....정당하게


  일하고...돈..받아!  당신은 우리사람을.... 동물처럼....해!    냄새난다....더럽


다...짐승 ..미개인이다....음..... 우리가 코리어에 와서 일한다고  우리를....노예.


..처럼....해! 


그래서 오늘 우리 싸장....섹스 할거야!  세...셋이서 싸장...보지...우리 페니스...


오~우! 예스?"     말을마친 페트로가 혜미의 얼굴위로 사타구니를 대더니 제 자지털


을 시커멓게 때가낀손톱으로 벅벅 긁기시작했다 그러자  허연 비듬같은것이 혜미의 얼


굴로 쏟아져내렸다  한편 혜미의 아랬도리쪽에 앉아서 혜미의 스타킹신은 발을 열심히


빨며 한손으로 혜미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로와즈가 혜미의발을 내려놓더니 혜미의 아


랫도리를 끌어안고 업드렸다  그리고는 팬티위 보지부분에다 코를 대고는 개처럼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한동안그러더니  혜미의다리를 강제로 벌리고는 그사이에


 상체를 끼고는 팬티위로 혜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혜미는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며 로와즈의 손을 떼어낼려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 으~~어~어?! ”


혜미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막힌입으로  토해내며 거세게 반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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