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3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악마의 시-3부
최고관리자 0 38,983 2022.11.13 23:02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딩동" 하고 벨이 울리자 혜영이가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작전대로는 아니지만 진우가 아파트에 들어서자 혜영과 은정은 교복 을 입은채로 그냥 있었다. "흐흐..여고생은 교복을 입을때가 더 예쁘단말야" 하고 생각하면서 진우 는 목욕탕으로 갔다 "아이구 더워라..난 샤워부터 해야겠다~~ 너희들 저녁 먹었니? "아뇨 선생님 오시면 먹으려고 아직 준비도 안했어요" 라고 은정이가 대답을 했다. 진우는 휘바람을 불며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음 지금쯤 가게에서 전화가 올때가 됐는데 ? " 바로 그때 전화가 울렸다... 혜영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예..안녕하세요? 여기 현상소의 미스터 김인데요 죄송하지만 사장님 들어오셨으면 좀 바꿔주세요" --"지금 샤워하시는데 어떻게 하지요?-- "그럼 사장님한테 아까 말씀하신 돈을 찾아다 놓았는데 사장님이 깜박 하고 안가지고 가신모양인데요... 그렇게 전해주세요 ..아참 저도 곧 가게 문닫고 오늘 일찍 가기로 했는데..지금 빨리좀 전해주세요" --"예..그렇게 전해드릴께요"-- 혜영은 전화를 끊고는 욕실을 노크했다... --"형부...가게에서 전화왔었는데요...돈을 놓고 오셨다면서요... 김씨아저씨 가 오늘 일찍 퇴근하기로 했다고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 "응...난 아직 멀었는데...어떻하지? 혜영아 미안하지만 혜영이가 가게 에 가서 미스터김한테 그것좀 받아와..낼 아침에 써야하거든..그리고 오는 길에 슈퍼에가서 맥주하고 안주나 조금 사다줄래? " --"알았어요 제가 다녀올께요"-- 혜영은 할 수없이 자기방에서 하나 남은 블라우스와 검정색 미니를 꺼 내어 갈아입고는 은정이에게 "나 심부름좀 다녀올게" 하고 밖으로 나 왔다.. --"아무튼 형부는 나빠..돈같은거 관리도 잘 안하구"-- 혜영은 친구 은정이를 혼자남겨두고 나온 것이 조금은 꺼림직 했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가게로 향했다.. 혜영이가 문을 닫고 나가자 곧바로 진우는 욕실에서 나왔다..방금전에 샤 워를 마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이미 가게에 있는 미스터김에게는 진우가 이 아파트단지 앞에 도착하자 마자 가게에 전화를 해서 앞으로 정확히 10분후에 집으로 전화를 해서 그렇게 말을전하라고 일러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혜영이가 현상소에 도착할 무렵이면 미스터김은 가게를 비우고 한 20분쯤 있다가 나타날 것이다...집에서 가게까지 약 20분 그리고 가 게에서 20분 쯤 그리고 다시 집까지 오는데 20분정도 그리고 수퍼에 들 러 물건 사고 오는데는 앞으로 빨라야 1시간이 넘는 저녁시간 도로사 정을 생각하면 1시간반안에는 돌아오기 힘들것이다...그때까지 이 아파 트에는 은정이와 단 둘이 있게 되는것이다..그것이 첫째 계획이었다. 진우는 거의 알몸인채로 욕실에서 나왔다. 수건하나만 허리에 걸치고 선..그리고 거실 소파에 교복을 입은채 앉아있는 은정이를 무시하며 자기 의 방으로 갔다.. "흐흐...이제부터 시작이야~!! 진우는 속으로 생각하며 우선 담배를 한 대 피웠다.. 담배한대를 다 피우고나서 진우는 간편한 츄리닝을 걸치고는 거실로 나 갔다. 거실에는 은정이 혼자서 연속극을 보고있었다 "은정아 뭐해? 혜영이옷으로 갈아입지 그러니? 둘이 체격도 비슷하니 혜 영이 옷 입으면 될건데...교복은 조금 불편하잖아?" "선생님...선생님이 세탁기에 전부 다 넣으셨잖아요..아직 안말랐어요 이따 가 다 마르면 갈아입으면 되요" "하하..그랬구나. 내가 세탁한다구 해놓구 그냥 나갔어 이런 정신이 없 군..." "혜영인 어디 심부름 보내셨어요?" "아~~ 내가 깜빡하고 가게에서 돈을 안가지구 왔어. 오후에 김군에게 은행가서 찾으라 시켜놓구서 또 깜빡했어..더워서 그런지 정신이 오락가 락해... 다들 그런가보더라구...워낙에 날씨가 더우니깐 그래서 혜영이보구 가지구 오라구 하고 오는길에 맥주나 몇병 사오라구 시켰지" "아 그러시구나" "그런데 너희들 아까 그 영화 봤어? 이녀석들..." "에구 선생님... 그거 증말 야하던데요? 키키~~~" "너희들은 보믄 안되는건데... 하긴 너희들도 다 컸지 뭐 한두살먹은 어 린애도 아니구 .. " "아참 내가 사진 보여줄까? 혜영이 찍은건데 어제~~" "아..혜영이 사진 찍어주셨어요? 선생님 사진 잘 찍으시죠? 현상소를 직접하시니깐..혜영이 이쁘게 나왔어요? "그래 아주 이쁘게 나왔어.. 내방으로 가자..내가 보여줄게" 아무것도 모르는 은정은 진우를 따라 진우의 방으로 갔다 진우는 의 자에 걸터앉고 은정을 옆에 세워놓고..어제밤에 찍은 사진중에서 먼저 옷입고 누워있는 사진부터 한 장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어머~~ 혜영이 증말 이쁘게 나왔네? 그러나 은정은 다음의 사진을 보면서 입을 열지를 못했다 다음의 사진은 친구 혜영이가 원피스를 드러올리고 하얀 팬티만 아랫 배에 걸린 사진이었고 그 다음 사진은 그 팬티를 내려서 발목에 걸치 고 아랫배의 검은 수풀 드러낸 사진 그리고 다음사진은 아랫배의 검 은 수풀이 온통 면도용 크림에 덮여있는 사진 그리고 다음에는 아 무것도 남지 않고 온통 어린소녀처럼 적나라하게 혜영이의 비밀의 문 을 드러내고 있는 사진..그리고는 혜영이가 손가락으로 그곳을 만지는 사진 그런것들이었다... "..." 은정은 숨이 막혔다 친구 혜영이처럼 순진하고 얌전한 애가 자기의 형부에게 저런 사진을 찍 도록 허락했다는 사실에 놀라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사진을 보여주 는 진우에 대하여 한편으론 겁이 나기도 했지만....아직까지 충격에서 벗 어나지 못한 표정이었다 "어때 혜영이 증말 예쁘지?" "아이... 이상해요.. 왜 이런걸 저에게 보여주세요? 싫어요...저 나갈래요" 은정이가 이렇게 말하면서 방을 나가려 하자 진우는 은정의 손을 잡아당 기고는 거칠게 벽으로 밀어부쳤다 "왜 이러세요 선생님...저 싫어요" 그러나 진우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는 은정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집 어넣었다..은정이가 거칠게 반항을 하자 진우는 은정의 뺨을 한 대 갈기 고는 가슴의 명치를 겨냥해서 한 대 퍽' 쳤다.. "허~~억" 은정은 숨이 막혀 벽에 기대어 꼼작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운동을 해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가격하는 방법을 잘 알고있 었다 이미 다른 여자들을 정복할 때 많이 써먹은 방법이었다 진우는 태연히 은정을 벽에 기대게 한채로 교복치마를 걷어올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친구의 나체사진을 보고나서 약간은 흥분을 했던지 은정의 성기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진우가 팬티속에 손을 넣고 천천히 만지기 시작하자 은정은 우선 맞 은곳이 아프기도 하고 그리고 무었보다도 꼼짝 할수 없을정도로 짜릿 한 감각이 아랫배에서부터 올라오는것에 두려웠다.. "자꾸 반항하면 더 때려줄거야...그리고 그냥 시키는대로 있어..오늘 내가 은정이를 어른으로 만들어주지...좋을거야..." "아~~안돼요 선생님" 은정은 반항하려 했지만 더 이상 움직일데가 없는데다..그리고 야릇한 흥 분에 싸여. 꼼짝없이 숨만 허덕이고 있었다. 은정은 눈을 감은채로 자꾸 감 방금 본 친구 혜영의 사진, 특히 혜영이가 자기의 국부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사진이 떠올라서 어쩔줄을 몰랐다.. 은정이 반항할 기색이 안보이자 진우는 은정을 세워둔채로 애무를 하 기 시작했다.. 먼저 눈감고 있는 은정의 얼굴에 진우의 얼굴을 가까이하 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 키스한번 안해본 모양이군" 은정이 입술을 벌리지 않고 그대로 있 자 진우는 집요하게 귓불에 뜨거운 숨을 불어가며 귓불을 빨기시작하 자 은정의 입에서 "아~~"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귓불을 애무하던 진우가 은정의 입술을 다시 찾아내자 이번에는 입술이 벌어졌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진우의 입술이 은정의 입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은정의 어린 혔바닥을 진우는 집요 하게 파고들었다...잠시후에 은정이도 진우의 혓바닥을 자기의 혓바닥으 로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진우는 한손을 은정의 교복상의로 집어넣었다..은정이가 잠시 움 찔했지만 별다른 반항하는 기색이 없자 진우의 손은 거침없이 은정의 매리야스 속의 브라속으로 파고들었다.. 입술을 마주댄채로 손가락이 은 정의 유두를 찾아내자 부드럽게 애무하기시작했다.. "아~~ 선생님..안~~돼~요~~" 그러나 진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은정의 젖 가슴을 계속 애무했다 그리고는 은정의 입술에서 입을 떼더니 다시 아 까처럼 교복치마를 들추었다.. 한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있고 다른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아까보다 은정의 그곳은 더 젖어있었다.. "괜찮아 혜영이도 처음엔 그랬어..." 진우는 은정의 귀에 그렇게 속삭였 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지만 은정은 알길이 없었다.. "혜영이도 그랬다니깐 그러네..그리고는 혜영이도 자기가 스스로 옷을 벗 었어..그리고 면도해달라고 거기를 벌려주더군...너도 걱정하지마" 하고는 진우는 계속해서. 애무를 하면서 거짓말을 했다 "..(혜영이도 그랬다니...믿을수 없지만...할수없지..) 하고 은정은 생각하면 서 조금은 챙피한 생각이 줄어들었다... 이렇게 당하는게 자기 혼자만 이 아니고...그리고 이미 혜영이가 발가벗고서 면도를 한 사진을 거기않 았던가..하는 생각이 들자 조금씩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 (그래 거기까지만 양보하면 되지 뭐...혜영이도 그랬는데 ..)" 집요하게 파고들던 진우의 손가락이 비밀의 문을 계속 애무하더니 결국 은정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은정은 난생처음 경험하는 남자 의 애무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자꾸 생각했지만 입밖으로 그 말이 나오지 않는 "그만하세요"라는 말 만 목에 잠기고 말뿐이었다. 은정의 비밀의 문이 제법 촉촉히 젖어들자 손가락이 드디어 비밀의 문 의 계곡사이로 비집고 들어갈 기세를 보이자 은정은 더욱 어쩔줄 몰라 하며 숨만 가쁘게 내쉬고있었다...얼굴이 온통 달아올라 빨갛게 상기되 어있었다... 이윽고 은정의 몸의 반응을 완전히 확인한 진우는 애무를 중단하고 억 센 두 팔로 은정을 안아올려 침대에 뉘였다...그리고는 방의 불을 껐다. "흐흐 처음에는 어두워야 여자들이 적극적인법이지. 처녀들은 밝은데서 옷을 벗는 것을 기겁한단말야.. 조금만 더 기둘리면 되는거야..지가 더 흥 분하게되면 혼자서 다 벌리고 혼자서 별짓을 다하게 되어있어 ..그나저 나 오늘 완전히 횅제를 하는구나...흐흐흐....그리고 너두 내 수집품속에 넣어주지..흐흐" 진우는 책상너머로 손을 뻗어 이미 준비되어있는 카메라를 꺼냈다 그리 고는 은정이가 뭐라고 할 겨를이 없이 누워있는 은정이를 겨냥해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찰칵. 찰칵' 후래쉬가 터지면서 서너장의 사진을 찍은 진우는 깜작놀라 은영이가 일어나앉자 카매라를 내려놓고 다시 은정을 눠히면서 귓불에 대고 속삭였다 "걱정하지 말아..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깐..그리고 사진은 나말고는 아무 도 못보게 되니깐 전혀 걱정은 안해두 되는거야" 은정이가 다시 뭐라고 말하려 하였지만 진우의 입술이 다시 덮쳐들었으 므로 은정은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그리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 혜영이도 이렇게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뭐...나두 그렇게 되겠지" 그리고 진우의 애무는 집요하게 계속되었다... 한편 느닷없는 가게에서의 전화로 형부진우의 심부름을 가게된 혜영은 빨리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아파트에서 나오자 마자 택시를 잡아타고는 가게로 향했다 다행히 오늘따라 도로가 막히지 않아 금방 도착할수 있 었다. --"저 형부 심부름 왔어요 .돈 가져 오라구 하시던데요"-- "예...아이구 사모님보다 더 이쁘시네요...처제되시죠?" --"예.."-- "대학생이신가요? 정말 이렇게 예쁘실줄은 몰랐는데요" --"아뇨 고등학생요"-- "예...그러셔요? 여기 있는데..." 하면서 미스터 김은 아까 진우가 맡겨놓은 봉투를 혜영에게 전해주면서 혜영의 흰 브라우스와 검은 미니스커트의 매력적인 모습을 위아래로 훠어보기에 바빴다. --"안녕히 계세요.아저씨"-- 미스터김이 뭐라고 말할 겨를이 없이 혜영은 가게를 뛰쳐나왔다 무엇 보다도 집에 혼자두고온 은정이가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 또한 미스터김은 난감했다...아까 사장님이 특별히 용돈까지 주면서 처 제가 오면 가게를 잠시 맡기고 20분정도 나와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했던 것인데.. 혜영의 미모와 짝빠진 몸매에 빠져서 그런 부탁을 할 겨를이 없이. 혜영이 뛰쳐나가자...길을 건너는 혜영의 미니스커트 아래의 하얀 종아리를 멍하니 바라다 볼 뿐이었다.. 가게에서 나오자 마자 혜영은 길을 건너서 다시 택시를 잡아탔다 그리 고는 --"아저씨 $$ 동에 && 아파트로 가주세요" 하고는 마음속으로 자기가 도착할때까지 은정이가 무사하기를 바라면서....발을 동동 굴렀다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수퍼에 들러 맥주 5병과 마른안주 등을 사고는 바쁜마음에 계산을 하자마자 아파트로 향했다. 진우의 원래계획은 혜영이가 심부름을 가게되면 적어도 한시간반은 걸릴것으로 생각했었는 데..혜영이가 택시를 타고 왕복을 하고 그리고 멍청한 미스터김이 지시 한대로 하지 못한 관계로 진우의 예상과는 달리 30분이 채 걸리지 않아 서 혜영이 아파트로 돌아왔던 것이다. 혜영은 열쇠를꺼내다 말고 집에 형부와 친구 은정이가 있는 것을 생각 하고는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그러나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상하다 은정이라도 문을 열어줄텐데? "-- 그때 안에서는 진우가 한참 은정을 애무하여 거의 실신할 정도로 은정 이가 흥분을 하고 있었다..은정은 난생처음 받아보는 남자의 애무에 야 릇한 기대감과 그리고 황홀감속에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얌전히 누워서 진우의 집요한 애무를 받고있었다..은정은 하도 흥분이 되어서인지 차임 벨소리를 듣지도 못했던 것이다. 진우는 차임벨이 울리자 깜짝 놀랐다 "벌써 다녀왔나? 이제 막 시작인데....아직 이 계집애 옷도 안벗겼는데 어 떻한다 " 하고는 은정을 뉘여놓은채로 조용히 거실에 있는 비디오폰의 화면을 보았다....벨을 누른 것은 혜영이었다.혜영이가 초조한 얼굴로 손에는 뭔가를 들고 서 있었다 "음 어쩐다? 맥주까지 사온걸 보면 가게까지 다녀온 모양인데..아뿔사 저 계집애가 택시타구 갔다가 왔구나..그걸 생각하지 못했군....이런 ..어쩐다? 지가 열쇠를 가지구 있으니 그냥두면 들어올건데....이거 낭패구만...어떻 게 이렇게 빨리왔지?..안되겠다.. 혜영이는 무시하고 그냥 계속 은정이를 상대해야겠군...지가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그땐 둘다 꼼짝 못하게 하면 되지 뭐.... " 하고 생각한 진우는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고 거실에서 자기 방을 바라보 았다..방에는 은정이가 교복치마가 홀랑 뒤집힌채로 팬티만 앙증스레 내어놓고 있었다.. 진우는 재빨리 목욕탕으로 가서 자기가 장기처럼 생 각하는 면도칼과 면도용 크림을 가지고선 자기 방으로 갔다.. 가면서 진우는 거실의 불을 끄고는 자기방에가서 책상에 있는 스탠드의 불을 켰다.. "찰칵" 하고 스탠드의 불이 켜지자 방안이 드러났다...그리고 여전해 누 워있는 은정은 아직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혜영이 두 번째 벨을 눌렀어도 안에서 대답이 없자 자기의 열쇠를 꺼 내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상하게 거실이 어두웠다. 저녁시간이면 거실 등을 항상 켜놓았었는데 이상하다...하고 생각하며 혜영은 구두를 벗고 거실로 들어갔다 그때 형부 진우의 방이 약간 환한 것을 보고 진우의 방쪽으로 가서 안 들 드려다본 혜영은...."헉" 하고 숨이 막혔다.. 진우는 혜영이가 방문앞에 서있는걸 알았지만 무시했다 그리고는 거실쪽에서 바라보고있는 혜영이가 들리도록 침대에 누워서 다 리를 벌리고 있는 은정이에게 명령했다... "팬티를 벗어~!!" "아~~" 은정은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누운채로 팬티를 벗어내리면서 부끄러운 마음에 교복치마를 내려서 무 룹까지 치마가 덥히도록 햇다... "치마를 다시 올려야지 내가 잘 보이도록~~!!" 하고 진우가 명령하자 은정은 부끄럽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자기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러자 진우의 눈과 밖에서 멍하니 지켜보고 있는 혜영의 눈 앞에 은정의 검은색 숲이 드러났다... 진우는 태연하게 다시 카메라를 들고는 사진을 찍었다.그러면서 계속 은정에게 지시를 했다 "다리를 더 벌려~~!!" 그러자 은정은 얌전하게 다리를 벌렸다 "더 벌리라니깐~~" 하자 은정이가 다리를 더 벌려서 두 다리가 찢어질 듯 벌어지고 하얀 두 다리 사이로 은밀한곳이 적나라 하게 드러났고... 또 다시 "찰칵" 사진을 찍었다.. "손가락으로 거기를 벌려봐~~!!" 그말에 은정이 지시대로 하지 않자 진우는 다시한번 낮은 목소리로 명령을 했다...그러자 은정이 얌전하게 두 손을 자기의 허벅지 사이로 모으고는 양손가락을 이용하여 자기의 은밀한 계곡을 두갈래로 벌렸다...아까보다 더 적나라하게 은정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또 "찰칵..찰칵..찰칵" 이윽고 진우는 카메라를 내려놓고는 준비한 면도용크림과 면도칼을 들 었다...잠시 은정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화장지를 한 장 뽑아서 엉덩이 옆에 놓고는 면도용 크림을 은정의 무성한 숲에 바르기 시작했다.. 온통 하얗게 뒤덮히자 새파란 면도칼을 들고는 조금씩 은정의 숲을 잠식해 들어갔다....그동안 은정은 양손을 침대에 댄채 꼼작않고 누워만 있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