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일빵 -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들의 생일빵 - 4부
최고관리자 0 61,344 2022.11.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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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4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엄마와 나의..아니 나의 일방적인 섹스후... 나는 휴지로 나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를 닦아준다음 서둘러 집을 나왔다.. 근처 공원으로 간 나는 잠시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다.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파랬고.. 가족..커플들이 눈에 보였다.. 특히 엄마와 아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죄책감에 계속 볼수가 없었고.. 고개를 떨구고 내가 한 짓에 대해서 생각하였다. ' 난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지.. ' ' 상대는 엄마야..엄마라구... ' 나는 지금 엄마가 무얼 하고 있을까 엄청 궁금했다.. 내가 도둑인걸 알까.. 엄마가 충격을 받아서 자살을 하면 어쩌지..등등 공원 자판기에서 음료수 한개를 빼먹고는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 딩동~ 딩동~ .. ' 아무도 없는 듯 했다. 나는 주머니속을 뒤져 열쇠를 꽂으려는 순간... 영애 : 누..누구세요? 재환이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재환 : ..네..네 재환이예요..엄마 영애 : 잠시만 문열어줄께.. 엄마의 목소리에서는 약간의 두려움..그리고 목소리가 지쳐보였다. '덜컥' 문이 열리고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는 잘때 입는 하얀 원피스 잠옷을 입고 계셨다.. 눈에는 힘이 없었고 약간 비틀 거리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몸을 깨끗히 씻은뒤 엄마의 방을 살짝 열어서 보았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계셨다.. 엄마의 등과 엉덩이..그리고 엇갈린 다리가 보였다.. 타이트한 엉덩이....허벅지.. 바로 달려들어서 아까 했던 짓을 또 하고 싶었다... 샤워한후라 자지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은 엄마가 모르는 도둑이 아닌 아들이었기에 나는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고.. 컴퓨터를 키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익스플로러를 열어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검색했다.. 근친상간은 비밀스러운 거라 검색엔진에서는 특별히 다른 자료는 찾을수가 없었다. 카페나 동호회 쪽으로 가서 검색을 해보았다.. 몇일전부터 알게 된 한 고등학생... 지방에 산다고 하였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자주 외박을 하시고 집에는 가끔 들어오신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엄마는 술을 자주 드시게 되었고... 어느날 술에 잔뜩 취해온 엄마와 섹스를 했다..라고 했다.. 아무튼 카페에 접속해보니 그 고등학생 친구가 접속해있었다. 재환 : 하이.. 고딩 : 아..재환님이군요..^^ 재환 : 네^^..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고딩 : 뭐..늘 그렇죠..오늘은 토요일이라 집에 일찍 들어와서 한바탕 했죠... 재환 : 하하..정말 좋으시겠어요...엄마랑 섹스도 마음대로 하고.. 고딩 : ㅋㅋ..아 제가 몇일전에 디카를 샀는데..엄마랑 찍은게 있어요..보내드릴까요? 재환 : 네! 보내주세요 고딩 : 잠시만요.. 잠시후 다운로드 창이 떳고..사진을 열어보니 정말 인거 같았다.. 한 10장정도였는데.. 카메라는 고정시켜놓고 리모컨으로 찍은것 같았다.. 주방에서 섹스한 사진이었는데.. 설겆이 하는 그 고딩의 엄마 모습.... 그리고 잠시후 고딩이 뒤에서 엄마를 안는 사진.....등 고딩 : 보셨나요? ㅋㅋ 재환 : 화질도 좋고....사진도 좋네요.. ^^ 부럽습니다 고딩 : ㅋㅋ.. 재환님도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전... 엄마가 불러서..ㅋㅋ 재환 : 아..네.. 고딩이 보내준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정말 부러웠다. 엄마와 섹스를 하는 사람이 사실 있다고는 들었으나 실제로 보니깐 약간 충격적이기도 하면서 나도 하고 싶어졌다.... 사진을 보고 자위행위를 한뒤라 피곤해서 나는 깜빡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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