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믿을 수가 없다. 아빠는 내가 여 섯 살 되던 해에 돌아가셨고 내가 기억하는 거라곤 엄마가 말씀해주신 것 뿐 이다. 아빠는 보험을 들어놓으셨고 그덕에 우리는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재미삼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셨다.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엄마는 다른 남자에게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내생각에 엄마는 무지 예뻤 고 많은 남자들이 엄마에게 접근을 했지만 엄마는 아빠에 대한 추억이 여전 한 거 같았다. 내가 열세살이 되던 해 엄마는 같이 캠핑을 가자고 하셨고 엄 마는 필요한 것을 챙겨오셨다. 난 별루 재미는 없었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걸 알고는 그냥 가기로 했다. 우 리는 토론 끝에 집에서 20마일쯤 떨어진 울창하고 가파른 계곡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화창한 일요일 아침 여행을 떠났고 그 계곡 입구에 도착했을 때 숲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단 걸 알게 되었다. 불가피하게 약 4키로 쯤 되는 거리를 걸어가야만 했다. 엄마는 지도에 우리의 목적지를 표시했다. 화창한 날씨에 엄마와 같이 걷는 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매우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보고 듣고 향취를 느끼 느라 말은 많이 하지 않았다. 점심때쯤 우리는 작은 계곡에 앉아서 짐을 풀 고 먹을 거리를 준비했다. 엄마는 먹을 걸 준비하고 나는 자리를 정돈했다. 우리는 먹으면서 날씨가 좋 다고 잠깐 얘기를 하고는 다시 길을 떠났다. 오후쯤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 고 거기에서 머물기로 했다. 우리는 텐트를 펴고 짐을 풀고는 주변을 정리했 다. 텐트안은 정리하는데 별로 시간이 안걸렸지만 텐트밖은 정리할 게 많았 다. 엄마는 우리가 밥을 해먹게 불필 자리를 만들라고 했고 난 여기저기 돌 아다니며 돌멩이들을 주워왔다. 그러다가 정말 목욕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멋진 계곡을 발견했다. 나는 나중 에 엄마를 여기로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돌아와서 엄마에게 말했다. "우린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하지만 속옷을 입고 해도 괜찮겠지 뭐" 엄마는 내가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자 위로하는 말했다. "어쨋든 밥이나 먹고 수영을 해도 하자" 밥을 먹고 우리는 피곤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앉아있었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구나" 엄마가 말했다. "목욕이나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내가 말했다. "목욕, 좋지, 그럼 가보자" 난 엄마를 데리고 계곡으로 갔고 엄마는 옷을 벗으면서 탄성을 연발했다. 엄 마는 옷을 덤불위에 올려놓았다. 엄마는 팬티와 브라차림이었다. 이런 모습 은 내게 새로운 건 아니었다, 하지만 엄마가 내앞에서 옷을 벗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었다. 엄마는 팬티만 입고 있는 걸 내게 들켜도 부끄러워, 아니 아 무렇지도 않게 생각했고 옷으로 몸을 가리면서 내게 웃음을 짓곤 했을 뿐이 었다. 나는 옷을 벗으면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정말 멋진 광경이었다. 소담스런 가슴과 날씬한 몸매, 동그란 힙과 탄탄한 허벅지. 긴 다리와 탄력 있는 배. 브라와 팬티 때문에 더 이상은 볼 수 없었지만 난 엄마가 자랑스러 웠다. 엄마는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다. 엄마가 개울을 향해 걸어갈 때 나는 엄마의 작은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오, 짱 차가운데" 엄마는 개울에 발을 담그더니 소리쳤다. "엄살도 원" 나는 웃으면서 엄마를 지나쳐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개울 한가운데서 멈춰섰 다. 정말 차가웠다. 거의 얼음물 수준이었지만 나는 물러설 수가 없었다. 난 풍덩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숨을 거칠게 쉬면서 개울가로 뛰어나왔다. 엄마는 수건을 가져다 내몸을 감싸주었다. 나는 수건을 잡아들고 몸의 물기 를 닦았다. 엄마는 잠시후 개울로 걸어들어가더니 몸을 숙여 물속에 몸을 담 갔다. 그러더니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개울가로 걸어나왔다. "아 추워, 얼어죽는 거 같네" 엄마는 타월로 몸을 감싸며 덜덜거렸다. 우리는 재빨리 옷을 걸쳐입고 캠프 로 돌아왔다. 엄마는 불을 지폈고 나란히 앉아 언 몸을 불에 녹였다.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나는 몸이 좀 녹자 입을 열었다. "아아아니, 저녁이 아니라 아침에나 목욕해야겠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먼저 냉수목욕을 하고 다음에 아침을 먹고 산뜻한 산보라..."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엄마가 자기 침낭을 정리하는 동안에 나는 불을 끄고 텐트로 들어왔다. 엄마는 벌써 침낭속에 들어가 있었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 다. 함께 숲속에서 보내기로 의견일치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이 지났다. 그날 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 밤새 빅 내리더니 아침나절에 해가 반짝 얼굴을 내밀었다. 날씨는 따뜻했다. 길이 미끄러워서 걷는 동안에 엄마는 내내 쩔쩔맸다. 엄마는 썩은 나무둥치 위에 올라서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때 우리는 좀 가파른 언덕배기에 서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굴러 떨어졌다. 난 심장이 멈추는 거 같아TEk. 다 행히도 날카로운 돌멩이가 없었고 엄마는 나무 덤불위에 떨어졌다. 난 재빨 리 기어내려가 엄마옆에 섰다. "괜찮아요, 엄마" 내가 물었다. "그래 난 괜찮다, 그런데... 내가 아무래도 개미소굴에 떨어진 거 같다" 엄마는 자기몸을 두드리며 몸에 달라붙은 개미들을 떼어내려고 했다. "날 좀 도와주련, 그렇게 서있지 말고" 나는 엄마 등뒤로 가서 등에 붙은 개미들을 털어냈다. 내손이 엄마의 엉덩이 쪽에 왔을 때 난 잠시 망설였다.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게 어쩔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나 엄마가 빨리 털어라고 말하는 소리에 마음을 다잡아 먹고 엄마의 작은 엉덩이를 가볍게 털었다. 이엉덩이가 이번주 내내 내앞에 서 살랑거리던 엉덩이였다. 정말 귀엽고 탐스런 엉덩이였다. 이제 내가 손으로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생각에 내자지가 발기되었다 . 아주 딱딱하게 되진 않았지만 바지가 불룩하게 될 정도였다. 난 조심스럽 게 자지를 잘 조절해서 엄마가 보았을 때 눈치채지 않게 했다. "오 맙소사! 개미가 내몸에 온통 붙어있네! 내 옷속에도 들어갔나봐" 엄마는 비명을 지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사실이었다. 엄마의 옷과 살갗 위에 개미가 드글거렸다. "어서 얘야. 개미 좀 털어내라. 날 깨물고 있어!" 나는 주저주저 손을 뻗어 엄마의 부드러운 살에 손을 댓다. 내가 여자의 얼 굴이나 손을 제외하고 다른 곳을 만져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정말 부드러 웠다. 비단 아니 그어느 것도 비교할 수 없었다. 부드러움 그자체였다, 정말 멋졌다. 정말로. 나는 엄마의 브라 뒷끈에 손을 넣어 거기에 있는 개미를 털 어냈다. 팬티의 고무줄을 잡아당겨 엉덩이 사이의 틈새를 들여다보았다. 동 그란 엉덩이 틈새에 이미 개미들이 기어들어가 있었다. "엄마 팬티속에 개미가 들어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렇게 말해놓고 내가 참 멍청한 소릴 했다고 생각했다. 엄마 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알아, 어서 그놈들을 털어내, 캠프에 돌아가야겠다. 몸이 간지럽고 욱신거 리는 거 같아. 어서 벌레에 물린데 바르는 약을 발라야겠어" 엄마는 신발만 신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 언덕을 올라가 캠프로 돌아왔다. 뒤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은 환상 그자체였다. 빵빵한 히프가 요동치는 걸 보자 내자지는 잔뜩 성이나서 꿈틀거렸고 이미 물이 흘러나와 내 팬티를 적시는 거 같았다. 우리는 텐트속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비상약통에서 작은 병을 꺼내 면봉에 약 을 묻혀 내게 건넸다. "이것 좀 발라다오" 엄마가 말했다. 난 면봉에 묻은 빨간약을 엄마의 등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 고 엄마의 브라끈을 살짝 들고는 그곳에도 발랐다. "잠깐만, 브라자를 벗는게 낫겠다" 엄마의 맨몸이 드러나자 내 심장은 쿵쾅거렸다. 나는 두근거리며 엄마에게 약을 발랐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고는 팬티끈을 잡아당겨 밑으로 끌어내렸다 . "여기는 내가 목욕할 때도 손이 닿지 않는 곳이야, 네가 좀 발라줘야겠다" 엄마가 말했다. 엄마는 침낭위에 배를 깔고 엎드렸고 나는 약을 바르면서 맨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나는 엉덩이 틈을 한손으로 벌렸고 내손이 엄마의 맨살에 닿자 엄마는 약간 몸을 뒤틀었다, 그러나 아무소리도 하지 않았고 나는 계속 약을 발랐다. 틈 새를 보니 엄마의 주름진 똥고가 보였다. 거기에 털이 조금 나있었다. 나는 눈으로 때론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훑어보면서 면봉을 다리 아래로 움직였 다. 점차 내려가자 더 이상 내가 접근할 수 없는 곳이 가까워졌다. 내가 그 만 끝내려하자 엄마는 돌아눕더니 계속 약을 바르라고 했다. 엄마를 쳐다보 았다. 내가 첫 번째란 걸 얼마나 많이 경험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마 도 이게 가장 짜릿한 첫 번째 경험중 최고일거다. 엄마가 내앞에 벗은채 누워있었고 젖가슴과 젖꼭지, 탄탄한 배, 옴폭 파인 배꼽, 털이 덮힌 언덕과 허벅지 사이의 틈새등. 난 음모에 가려 약간 볼록한 엄마의 음순을 알아챌 수 있었다. "그만 쳐다봐, 그리고 입다물고 어서 하던일이나 계속해" 엄마는 개미에게 물려 쓰라린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죄책감에 빠져 엄마를 쳐다보았다. "미안해요... 그게 아니라... 난 그저" 내가 더듬거렸다. "걱정마라 얘야,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남자들앞에 벗은 몸을 보여주는 게 흔한 일은 아니지만. 사실 네가 내 벗은 몸을 보여준 두 번째 남자란다. 물론 의사는 빼고" 엄마가 덧붙였다. 난 대답하지 않았고 쳐다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사실 약을 바르는데 집중하면서 아닌체 하는 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목에서 시작 해서 젖가슴으로 내려왔고 난 한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는 유윤근처에 약을 발랐다. 다리에 약을 바르고 난 후 최고의 곳, 보지에 약을 발라야할 때가 되었다. 난 털을 옆으로 치워가면서 살갗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보지를 벌려 혹시 그속에 개미가 들어있지 않나 살펴보았다. "거기엔 하나도 없다" 엄마가 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거기가 좀 빨개진거 같아서요, 혹시 부었나하고..." "오, 그래" 엄마는 숨을 내쉬며 손을 내려 보지를 벌려 내게 보여주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지,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 난 엄마의 벌린 보지를 쳐다보았다.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난 가능한한 내마 음속 깊이 그것의 모습을 또렷이 담아놓고 싶었다. "거기요" 나는 말하면서 보지입구의 약간 빨간 부분에 손가락을 댔다. `오우! 아파!" "맞아요, 제가 그랬잖아요, 이상하다고" "아니, 아니 개미가 물은게 아니라, 그건 내...." "뭐요? 뭐 말예요?" "내 클리토리스야!" 엄마가 더듬거렸다 "클리토리스라구요?" 내가 물었다. "그래" "오 거기로 오줌을 누나요?" "이 바보!"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 거기로 오줌을 누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내가 기분좋은 걸 느끼게 해주지" "기분좋게?" "그래, 너도 때가되면 알게돼.." "언제요?" " 내말 들어라, 너 자위해본적 있니?" "엄마!" "관둬라, 거긴 내가 거길 문지르면 기분좋게 해주는 곳이지" "이렇게요?" 내가 말하면서 거기를 살짝 문질렀다. "그..으...래" 엄마가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 "하지만 너무 세게 하면 안돼, 그러니까.." 내가 다시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엄마는 말을 잇지 못했다. "으..음.음 그렇게.." 내가 음핵을 건드리자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엄마는 콧소리를 내더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분명 엄마도 기분 이 좋은 거 같았다. 내가 좀더 세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조금씩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엄마는 엉덩이를 다시 들어올렸다. 거의 둘째마디까지 들어갔다. 파묻힌 내손가락 주위로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질 때 엄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난 놀래서 쳐다보았다. 이게 도대체 왜그럴까? 나는 조금은 들어봤지만 여자에 대해 잘 몰랐고 손가 락을 죄는 보지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다. "오 오 오, 그래, 내가 내가 쌀 거같다, 그으응래" 엄마는 몸을 비비틀더니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털썩 내려놓았다, 여전 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고 입술주위에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엄마가 숨을 헐떡이는 동안에 감히 손가락을 움직일 용기가 없었다. 잠시후 다시한번 엄 마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죄는게 느껴졌다. 이제 새로운 냄새가 느껴졌다. 그것은 비릿하고 쐬한 냄새였다. 그리고 약간 의 자극성이 있었다. 나는 신기해서 그냄새를 맡아보았다. 엄마는 눈을 크게 뜨고는 내가 킁킁거리는 걸 쳐다보았다. "맙소사! 요녀석, 네가 엄마를 가게 만들었구나" "에에?" 엄마는 일어나 앉아 팔로 나를 꼭 감싸안았다. "오 정말 착한 녀석, 엄마를 이렇게 만들다니" 엄마는 내얼굴에 뽀뽀를 마구 해댔다. "넌 그 무엇을 아니? 난 네가 자랄때를 기다렸다. 난 집에 있는 한남자를 그 리워했어," 엄마는 잠시 침묵에 빠졌다. "뭐라고요?" 나는 침묵을 깨고 참을 성없이 물었다. "뭐? 오 잠깐 생각에 빠졌었구나. 넌 아직 남자가 아니구나, 그렇지?" "아네요. 전 남자에요" "우 그런 뜻이 아니라. 이제 내가 네게 멋진 걸 보답할 차례구나. 이제 역할 을 바꾸자" 엄마는 나를 침낭위에 뉘였다. 엄마는 자기 보지속에 들어있는 내손가락을 빠뜨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게 조금 빠져나왔다, 그러나 곧 다시 제자 리에 깊게 박혔다. 엄마는 그걸 느끼자 내옆에 앉아 눈을 감았다. 내 손바닥 이 엄마의 보지위에 놓여지자 나는 음모와 부드러운 음순 그리고 촉촉히 젖 어있는 걸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단 걸 이제까지 난 알아채지 못했었다. 나는 고 개를 들어 그걸 보려고 했으나 엄마의 허벅지아 내손이 시선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엄마의 손이 내 트렁크안으로 들어와서 발기된 내자지를 잡자마자 그 생각은 까맣게 달아났다. 그리고 이 등산여행의 쾌감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리고 깊은 숲속의 텐트안에 이런 천국이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내생각은 오로지 내가 쌀 거 같다는 것 그리고 어떻든지 간에 엄마가 딱딱해 진 내자지를 꽉 움켜쥐고는 내불알에 정액이 들끓도록할 것이란 것 뿐이었다 . 엄마는 다른 손으로 바삐 내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다른 손으로는 자지기둥 을 따라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엄마는 내바지를 끌어내리면서 잠시 내자지를 놓아주었다. 내바지를 내리자 마자 엄마는 무릎을 꿇고 내 다리위로 올라앉았다. 내자지를 잡고는 다른 손 으론 음모를 헤치고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췄다. 그러자 나는 자지 끝에 부드럽고 촉촉하고 뜨거운 느낌이 다가왔다. 맞다 엄마의 보지였다. "오 엄마!" 난 헐떡였고 엄마의 보지는 내 딱딱해서 부러질 거 같은 자지를 삼켜버렸다. "으.. 으 정말 좋아아앙, 좋아아? 음" 엄마는 거칠게 소리내면서 내자지를 깊숙히 빨아들였다. 엄마가 내자지에 맞 춰 몸의 균형을 잡고는 기마자세를 취했고 내려앉으면서 엄마의 골반뼈와 내 뼈가 서로 마주쳤다. 엄마의 보지털이 내두덩을 간지럽혔다. 난 숨을 껄떡이 면서 나의 정액을 여자의 몸, 엄마의 속으로 쏘아댔다. 내가 정액을 뱉어내 자 엄마는 자지를 몸속에 깊이 박은채 가만히 있었고 내가 다 싸고나서 다시 몸을 움직였다 난 이번엔 더욱 깊숙히 박으려고 애를 썼고 엄마의 몸놀림에 맞춰 내몸도 들썩 거렸다. 엄마는 거친 신음과 함께 나의 몸놀림을 부추겼고 몇번 더 쑤셔대자 신음소리와 함께 내몸위에 쓰러졌다. 그리고 난 엄마보지가 자지를 꼬옥 죄는 걸 느꼈다. 엄마는 내게 키스를 하 고는 헐떡이며 내옆에 누웠다. 엄마의 손은 이제 쭈그러든 내자지를 감싸쥐 었다. 난 손을 뻗어 엄마의 젖을 만졌고 엄마는 돌아보며 내게 미소를 지었 다. "음 정말 좋았다" 엄마가 웅얼거렸고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곧 엄마손에 잡혀있던 내자지는 커졌고 엄마는 내게 미소짓더니 나를 엄마위로 끌어당겼 다. 엄마손에 잡힌 내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제자리를 찾아갔다. 엄마는 내게 말했다. 자기는 남자가 자기보지에 손만 대면 색기가 발동해 색녀로 변 해버리고 그래서 이제까지 남자를 만나지 않았던 이유였다고. 그래서 엄마가 알고 있는 유일하게 '안전한' 남자는 나였고 나를 자신의 남 자라고 생각해왔다고. 그리고 내앞에서 벌거벗을 때 이미 난 이미 자신의 남 자로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다행히도 의사에게 가서 피임약을 받아올때까지 엄마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우리의 관계에는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더 라도 영원히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난 할 일도 많고 그래서 엄마는 내가 사 랑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방해가 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제 4년째 나 여전 히 엄마와 한침대에 누워있다. 엄마의 배를 베개삼아누워 자궁속에서 우리의 첫 번째 아이가 자리고 있는 소리를 듣고 있다. 숲속에서 그날 이후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영원히 이대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