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친구의 개를 보자마자 그가 자신의 집을 비우고 크리스마스 휴가를 다른 곳에
서 보내고 올 때까지 그의 집을 봐주는 것에
기꺼이 동의하였다.
그의 커다란 독일산 쉐퍼드는 길고 감미롭게 굴려대는 멋진 혀를 가졌는데 그것이 나
의 항문을 핥았을 때 느낄 수 있는 멋진
느낌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녀석의 음낭 앞에 매달려있는 멋있고 통통한 성기를 감싸고 있는 그 커다란
덮개는 나를 매료시켰다.
내가 처음 친구의 집에서 그 녀석을 보았을 때 녀석은 마루 위에 누워 자신의 뽀족한
성기가 부풀어 덮개 밖으로 삐져 나온 것을
핥고 있었고, 그것은 그 녀석의 활기찬 혀의 침으로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더 이상 기달릴 수가 없을 정도로 녀석과 함께하고 싶었다.
마침내 토요일이 되자 나의 친구는 3주간의 긴 휴가를 떠났고, 나와 모든 이들이 프레
드라고 부르던 그 개와 홀로 친구의 집에
남게 되었다.
나는 느긋한 결합을 하려고 담배를 피워 흥분을 없애고나서 , 곧이어 냉장고로 가서
내가 금방 사왔던 고기국물과 두꺼운 버터을
조금 꺼내왔다.
그리고 내가 티셔츠와 바지를 벗는 동안 프레드는 여전히 내가 아까 그에게 주었던 커
다란 스테이크 나머지을 뜯어 먹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에 고기국물을 조금 묻혀 그것을 맛보도록 그 녀석에게 손가락을 내밀었다
.
그 녀석은 그것을 무척 좋아하는지 적극적으로 나의 손가락에서 그것 모두를 흔적없이
핥아먹었다.
나는 더 많이 녀석에게 주었고, 곧이어 나의 자지에 조금 묻혀 그 녀석의 입 앞에 내
밀었다.
그 녀석은 망설이지 않고 즉시 그 멋진 혀인 강아지 혀로 나의 딱딱한 자지 전체를 감
쌌다.
나는 빠르게 나의 자지와 음낭 전체에 더 많이 골고루 발랐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그 따뜻한 개의 혀가 나의 자지를 구석구석 닦아내며 나의 음낭을
핥았기에 뜨겁게 고동쳤다.
나의 호흡은 점점 빨라져 갔고, 내 항문안이 욱신거리며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
다.
나는 한 손과 양무릎으로 바닥을 집고 엎드려 다른 한 손으로 나의 항문 주변에 고기
국물을 발랐다.
프레드는 나의 행동을 따라 나의 볼기짝 위아래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는 버터 덩어리를 집어 나의 엉덩이 구멍안에 그것을 밀어넣었고, 프레드가 이 새로
운 맛을 맛보았을 때 그는 그 버터를
먹기위해서 나의 고동치는 항문구멍 안쪽에 그의 혀를 밀어넣어 핥으며 쑤셔댔다.
나는 쾌락에 겨워 헐떡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그것
을 왕복운동을 시켰다.
그것은 단지 몇초 사이에 취해진 행동있었고, 마침내 나는 마루 바닥에 정액을 쏟다
부었다.
나는 이렇게해서 멋지게 마루 바닥에 무너져 내렸다.
잠시 엎어진 체로 쉬고나서 나는 그저그런 소파로 가서 덜썩 쓰러졌고, 얼마 후 또다
른 결합을 위해 일어났다.
나는 고기국물 접시을 핥고 있는 프레드를 보고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나는 프레드에게 다가가서 그 녀석을 애무하고 칭찬하기 시작했다.
“ 넌 좋은 녀석이야, 멋진 강아지야! ”
나는 나의 가장 따스한 목소리로 말했다.
녀석도 좋은지 그의 꼬리가 위아래로 흔들며 마루바닥을 두들겼다.
나는 녀석의 커다란 숫컷 몸뚱이 전체에 나의 손이 움직여 나갔다.
나는 아래로 손을 뻗쳐 녀석의 성기를 느꼈다!
나의 다른 손이 녀석의 음낭 아래에 놓이게되자 녀석의 꼬리질의 속도가 증가되었다.
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녀석의 뾰족한 귀두가 그의 모피덮개에서 나타나기 시
작하자 그것을 주의깊게 지켜보았다.
그런던 나는 녀석의 성기쪽으로 얼굴을 가져가 나의 혀를 빠르게 빙글빙글 돌리며 그
붉고 뾰족한 성기를 핥기 시작했다.
그것은 매우 빠르게 자라나서 덮개 바깥쪽으로 거의 다 튀어나왔다.
나는 프레드가 자신의 성기를 나의 입속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빠르게 그에게서 입을
떼어내고 녀석의 앞에서 암캐처럼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며 나의 무릎과 팔꿈치로 버티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녀석은 즉시 내 위로 올라탔고, 그의 성기는 구멍을 찾기위해서 사방팔방 안보
이는 곳을 마구 찔러댔다.
나는 뒤로 손을 뻗어 그 날뛰는 동물의 찔러대는 것을 향해 엉덩이를 녀석에게 밀어대
며 나의 고동치며 경련하는 붉은 항문속으로
녀석의 성기를 안내했다.
나는 여전히 버터로 윤활이 잘되어 있었기에 녀석의 성기는 내가 입구를 찾아주자 거
침없이 찔러대며 전부 항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제 프레드의 앞다리는 내 허리 둘레를 감싸고 녀석이 암캐에게 하는 것처럼 나에게
끊임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긴장을 더욱 풀어 나의 항문 전부를 열어 녀석의 찔러대는 성기 전체를 빨아들였
다.
이윽고 나의 항문 속에서 녀석의 혹이 부풀기 시작하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녀석의 거대한 혹이 마침내 나의 항문속을 가득 채웠고,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
는 최고의 성적인 감각을 느끼게 만들었다.
녀석의 혹이 나의 항문 속에 단단하게 파묻히자 녀석은 몸을 틀어 나와 반대되는 방향
으로 몸을 돌렸다.
그래서 나는 암캐처럼 이렇게 녀석과 함께 묶여 오랫동안 마루 바닥 위에서 서로의 엉
덩이를 붙인 체 녀석이 사정하고 떨어져 나갈
때까지 기달려야 했다.
나는 이전에도 몇차례 이렇게 숫캐와 오랫동안 묶인 경험이 있어서 걱정은 하지 않았
다.
약 15분 정도 이상 지나는 동안 나는 나의 항문속에 들어찬 녀석의 혹을 느끼면서 끝
임없이 밀려오는 성적인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녀석이 사정을 하는지 나의 뜨거운 엉덩이 속에 엄청난 양의 하얀 강아지 정액
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나는 항문의 근육으로 녀석의 성기를 단단하게 꽉 죄었다.
얼마 후 꾸르륵 거리며 녀석의 사정을 끝내자 녀석이 혹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나의 항
문속에서 빠져나갔고, 동시에 나의 항문 속을
채우고 있던 녀석의 정액이 물줄기처럼 쏟아져 나와 마루 바닥에 흥건히 고였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 쉬고 있었고, 녀석은 자신의 충열된 성기를 핥고 있었다.
그날부터 녀석과 나는 녀석의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약 3주간 끝임없는 섹스를 가졌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