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아와 딸들2이정아와 딸들 2. 등장 인물: 최윤아: 27세. 까페의 매니저겸 바텐더 이정아: 45세. 이혼녀.딸둘이 있음. 동거남과 있음 이샛별: 23세. 이정아의 큰딸. 대학생. 미스 코리아 대회에 나갈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음 이한별: 21세. 이정아의 둘째딸. 대학생. 언니와는 달리 아주 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겻음 안호근: 45세. 이정아의 대학 동창이자 동거남으로 마약에 쩔어있음 정창수: 50세. 이호근의 동네 선배. 이정아가 결혼 후에 독신으로 살고 있음. 정아 딸들은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름 그 일이 있은 후 몇일 간, 창수는 정아는 물론이고 샛별이와 한별이의 전화까지도 피하고 있었다. 창수의 전화에 카톡이 뜬다. "오빠 왜 전화 안받아요? 많이 바뻐요? 사무실로 쳐들어 가요? ㅋㅋㅋ" 창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를 몰랐다. "아니...그냥 좀..." "전화좀 주세요. 내가 결혼얘기 꺼내서 그래요? ㅋㅋㅋ" 전화 대신 카톡을 보냈다. "내일 하얀 풍차에서 만날까? 한 7시쯤에?" "네, 알앗어요. 7시까지 나갈게요. 오빠... 사랑해요... ㅎㅎㅎ" 창수는 모든것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그리고 용서를 바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간간히 샛별이와 한별이에게서도 카톡이 계속 왔지만, 아무런 답장도 해주지를 않았다.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샛별이나 한별이 모두가 하나 같이 자신들이 야한 포즈를 하고 셀카를 직어서 보내왔다. 창수는 퇴근을 하고 동네에 있는 자주가는 까페로 들어섰다. 서너 테이블에 손님 대여섯이서 벌써 술들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자 바텐더 윤아가 반긴다. "어머, 정사장님 어서오세요. 요즘 왜이리 뜸하셧어요?" "아, 네 조금 바빳어요" "난 우리 가게 넘버원 손님이 발 끊으신줄 알았어요? " "하하하... 내가 넘버 원 손님이에요?" 윤아는 창수가 뭘마시는줄 알고 술을 준비하며 말을 이엇다. "그럼요. 매너 좋죠, 술 잘하시죠....뭘 더바래요? 아 . 바라는것 한나 있기는 있는데.... 헤헤헤" "그게 뭔데요?" 윤아가 언더락 잔에 얼음을 넣고 창수가 좋아하는 쟈니 블루를 따르면서 이야기 한다." 매일 오던 까페인지만 몇일만에 오니 윤아가 더 이뻐 보였다. 훤칠한 키에, 검은 티셔츠에 위 아래로 검은 정장을 한 모습, 적당하게 솟아나온 젖가슴. 굉장히 섹시해 보이고 또 무슨 사설 경호원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윤아는 창수의 눈이 자기의 가슴에 멈추는것을 놓치지않았다. "나중에 기회되면 말씀 드릴게요. 호호호..." 이때 주방에서 못보던 아가씨가 나왔다. 키가 170이상은 되 보였고, 짧은 미니 스커트에 흰 티를 입고 머리는 숏컷을 했는데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빵빵하기는 한데, 창수 스타일은 아니다. "아참, 지난 주말에 새로 들어온 바탠더에요. 지금 학생이구 이름이 사라에요" "언니 이분이셔?" "응 이분이 내가 말하던 정사장님이셔" "사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매니져 언니가 사장님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잘 부탁 드릴게요" "부탁은 오히려 제가 드려야죠. 잘 부탁 드립니다." "어머! 언니 말대로 매너 짱이시네요...." "술한잔 하시겠어요" '네. 주세요" 하면서 바에 기대서 상체를 굽히는데 노브라인것 같은 가슴이 눈에 들어 왔다. 윤아는 창수의 시선이 사라의 가슴에 가있는것을 보았다. 의미있는 미소를 지으며 "사라, 너 사장님에게 잘해드려야 된다." "아...그러면 안되요. 다른 손님들하고 똑같이 대하세요." 윤아가 목소리를 낮추며 말한다 "정사장님, 그러면 정사장님 뒤에서 욕하라구요?" "예...?" "말도 마세요. 여기 진상 손님이 얼마나 많은데요. 열에 아홉은 진상들이에요. 그중 열에 하나가 바로 정사장님이시구요. 헤헤헤" 그리고 계속 말을 이어갔다. "사장님은 매일 일직 오셧다가 일찍 가시 잖아요. 한 10시쯤되서 와보세요. 이런데서는 술값이 조금 비싸니까, 소주들 이빠이 마시고 와서는 2차로 목을 축이는데, 전작들이 있으니까 이미 거하게 취한 상태에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너 여기좀 앉아서 서빙 좀 해봐라...." " 여기가 룸빵인줄로 안다니깐요. 손님이니까 함부로 대하지도 못해요. 그냥 꾹 참으면서 일하는거죠" 창수가 받아 친다."에이구.... 한심한 놈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금새 지난갔다. 시계를 보니 9시가 되어 간다. "아이구, 오늘은 많이 늦었네" "벌써 가시게요" "가봐야죠. 집에서 날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하하하" "사장님, 몇일 만에 오셨는데 좀더 계시다 가세요." 무척 아쉬운듯이 윤아가 바에 기대어 양손으로 턱을 괴면서 말했다. "네. 그렇게 하세요, 저도 사장님이 어떤분인지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음... 그러죠 뭐. 어차피 집에 가봐야, 뉴스나 보다가 잠들텐데" "사장님 제가 잠깐 사장님 옆에 앉아도 되죠? 다리도 아프고해서요....." "아, 저야 크나큰 영광이죠. 여기 자리 따끈하게 덮혀 놨으니까 내자리에 앉으세요" 하면 옆자리고 옮겼다. "역시.... 매너 짱이셔" 윤아가 환히 웃으며 말을 하는데, 웃을때 보이는 새하얀 치아가 눈에 들어 왔다. "언니, 나는?" "신뺑이는 한참 기달려라" "피이...." "윤아씨 술 한잔 더 받아요." "네,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두요...헤헤" "얘, 손님들한테 먼저 달라고 하지 말라고 했잖아." "아뇨, 저한테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언ㅈ던지 말해요" 사라는 윤아에게 "메롱"하면서 혀를 내밀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시간이 얼마를 지나갔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술을 마셨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다. 창수는 술이 꽤 되었다. 손님들도 모두 가고 없었다. "오늘은 장사가 진짜 안되네. 시마이 해야겠다. 사라야 주방 아줌마 들어가시라고 하고 너도 들어갈 준비고 문 잠궈." "나도?" "왜?" "나, 여기서 술 더마시다 가면 안돼?" 창수가 거들었다. "오케이. 그렇게 하세요" 손님이 괜찮다는데 윤아는 할 수없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 무엇인가 무척 아쉬운 표정이었다. 그러한 표정을 사라는 놓치지 않았다. 같은 여자의 눈치라고나 할까? 까페에는 윤아와 사라 그리고 창수만이 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사라는 술이 떡되서 소파에 누웠다. "윤아씨 술 한병 더 할 수 있을까요" "어머, 사장님 벌써 4병 째에요. 그만 하세요" "술많이 취한것 같아요?" "아뇨, 사장님 술을 아무리 많이 드셔도 실수 안하시잖아요. 근데 4병까지 드신적은 없어서요" "윤아씨가 날 몰라서 그래요. 나도 룸빵갗은데 다니거든요? 룸빵가면 쟈니 블랙 댓병 마시고 나와요" "우와, 그렇게 나 많이요?" 윤아가 눈이 휘등그래져서 묻는다. 윤아가 그때 창수 옆에 바짝 刻?앉으며 창수의 허벅지에 손을 갖다대며 물었다. "룸빵가면 남자들 2차 나간다던데..... 사장님도... 그런거 나가세요....? 창수는 아무말 하지 않고 윤아를 바라 보다가.... "어떨것 같아요" 이번에는 윤아가 아무말 없이 창수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 본다. 창수의 가슴이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 했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이쁜 아이다." 그때 윤아의 입술이 창수의 입을 감쌌다. 창수는 놀랬지만 가만히 있엇고, 윤아는 키스를 하면서 윗도리를 벗고서는 창수의 손을 잡고 자기의 젖가슴으로 가져 갔다. 노브라 였다. 윗도리가 젖꼭지를 가리니 굳이 불편하게 브라자를 찰 이유가 없었다. 윤아의 압술이 창수의 목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창수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었다. 창수는 기분이 좋았다. 윤아의 손이 창수의 자지를 주므러대기 시작하자 창수의 자지가 금새 반응을 나타냈다. "사장님.... 바지 벗으세요" 하며 창수를 일으켜 세m고, 서있는 창수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서있는 창수의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우.....흐흑" "사장님 보고 싶었어요...." 창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문득 본적은 없지만 사장이 생각이 났다. "으으흑...윤아씨, 이러다가 사장님이라도 문열고 들어 오면 어떻해요? 유나는 자지를 빨다말고 창수를 바라 보며서 말했다. "사장님, 제가 이곳의 실 사장이에요, 그리고 이 3층 건물도 제 소유이구요. 아무 걱정 마세요"하고는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창수는 모든것이 궁금해병? 왜 매니져라고 속였는지, 어떻게 이나이에 이런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지. 하지만 크게 신경 쓸일은 아니었다. 지금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윤아만이 전부였다. 자지를 빠는 윤아의 솜씨는 한별이에 비하면 그저 그랬다. 창수는 한별이 생각이 나자 바로 다른생각을 했다. 죄책감이 몰려 왔다. "그래 윤아만 생각하고 윤아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자" 윤아는 나름대로 열심히 정성스럽게 ?기도 하고, 빨기도 하다가 불알을 공략 하기도 했다. 창수도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헉.헉. 우~~~~, 윤아씨.... 으.으....." 나.. 나. 나올것 같아요.....으흐흐" 윤아는 계속 해서 자지를 빨았다 마치 자기 입속에 싸라는듯이. "윤아씨... 나, 싸, 싼다구요...." 윤아는 더 빨리 빨기 시작했고 드디어 창수의 자지가 터지고 말았다. "아으으으......" 울컥....울컥... 울컥...한움큼 입속에 좃물을 담은 윤아는 좃물을 삼키는데 좃물 넘어 가는 소리가 "꾸울꺽"하며 넘어갔다. 그리고는 창수의 자지를 계속해서 혓바닥을 돌리면서 간지럽혔다. "아흑.헉.헉." "사장님 좋으셨어요" '네...." "무척 당황하셨죠?" "......" "사장님이 안오시는 동안 내내 기다렸어요. 전화번호도 모르고, 사무실도 모르고... 엄청 답답했었는데... 오늘 오셔서 제가 맘먹고 달려 들은거에요" '그럼 바라는게 있다는 것이 이런거였어요?" "네. 사장님을 짝사랑 한지도 아주 오래 되었어요. 사장님의 변함없는 매너가 저를 휘감았다고나 할까요?" " 술 한병 더주실래요?" "어머... 아직도 술 생각이 나세요?" "네. 그럴일이 좀 있어요. 괴로운 일...." "사장님, 그러지 말고 3층이 우리집이에요. 우리집 가서 한자 더하시는게 어떠 세요?" 창수는 한동안 생각을 하다 흔쾌히 응한다. "그래요. 윤아씨가 괜찬다면 술 한잔 더하고 싶어요" "사라좀 깨워서 같이 올라 가자고 해야 겠어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는 사라를 창수가 업고 윤아가 뒤에서 받쳐 주면서 3층 계단을 올라 갔다. 등에 업힌 사라의 가슴이 와닿았는데, 물컹한것이 아니라 단단한 가슴이었다. 아무래도 사라가 의식적으로 비비는 듯한 느김이 들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사라가 속삭였다.... "사장님 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어요...근데... 지금 술이 넘넘 취했어요...." 창수는 생각 했다. 왜 나한테는 이런 일들의 연속일까..... 그리고 윤아는 사라가 말하는것을 확실하게 들었다. 그때, 윤아의 전화가 울렸다. "어. 그래, 나야".... "응. 오늘 왔어" .... "먹어 버렸다. 호호호" "뭐? 이시간에 지금 온다고? 괜찬아? 상태가 약간 안좋은것 같은데....." "그래. 그럼 기다릴게. 열쇠있지? 오케이. 조심해서 와라" "내가 무지 이뻐하는 학교 후배에요. 지금 술 마시러 오겠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요." 창수는 아무 말도 없었다.."....." 사라를 방에 눕히고 나왔다. 윤아는 그동안 술상을 보고 있었다. "윤아씨 죄송해요. 이 늦은 시간에 집까지 ?아와서 그리고 쉬지도 못하게 술을 달라고 해서요" "사장님... 제가 싫으면 올라 오시라고 했겠어요? 그리고 내가 실 사장이라는것도, 이건물이 내것이라는것도 사장님 께 왜 말을 했겠어요?" "사장님께서 우리집 단골 되신지가 벌써 3년째에요... 그동안 한치의 실수도 안하시고, 매번 매일 같이 오시면서 직원들한테 얼마나 잘 해주셧어요?" "저...좀 씻고 나올게요. 좀 쉬고 계세요." "네...." 창수는 샤워자으로 들어가는 윤아를 보면서 생각을 더듬어 보았다. "그래 그건, 윤아 말이 맞다. 술이 개떡이 되어도,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버티는 것이 바로 나 창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술을 몇잔 들이켯다. 딸각 소리와 함께 윤아가 밖으로 나왔다. 긴 분홍색 티샤츠 하나만 걸치고, 브라는 하지도 않아서 젖 꼭지의 실루엣이 그대로 보였다. 윤아가 창수의 옆에 앉았다. 샴푸 냄새며, 비누 향이 무척 좋았다. 윤아는 창수가 마시던 술잔을 들고, 한잔 들이켯는데, 목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창수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기 입안의 술을 창수의 입안에 넣었다. "맛있죠?" "후후후....네. "나도 샤워좀 하고 나올가요" "아뇨.... 사장님은 이대로 계셔도 좋아요. 은은한 땀냄새도 남자의 매력 이에요." 윤아는 또다시 창수의 입술을 덮?다...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사장님을 아무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요...." "......" 그러면서 윤아는 창수를 식탁에서 안방으로 이끌었다. "사장님 여기로 누우세요. 그리고 오늘은 우리 맘껏 즐겨요" "사라가 깨면 어떨해요, 그리고 후배도 온다면서요....." "사라는 못일어 날고에요, 그리고 후배는 사장님 따먹으러 오는거구요" "네?" 누워 있는 창수의 옷을 벗기면서 윤아는 차분차분 이야기를 해나아갔다.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 때문에 맘고생이 많다고 하니까, 기집애가 도대체 누가 우리 언니 맘을 휘감았는지 봐야겠다고.... 그리고 걔도 어떤 남자때문에 맘고생을 엄청해요....후후후" "그리고 걔 하고 나하고는 레즈 플레이도 해봤어요." "사장님 나 이렇게 앉으니까, 아주 섹시해 보이지 않아요?" 하면서 침대 밑에서 두발을 모으고 쪼그리고 앉았는데 다리 사이로 다물어진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 창수는 손을 내밀어 윤아의 보지를 쓰다 듬다가, 손가라 하나를 쑤욱 하고 집어 넣었다. "벌써 많이 젖어 있어요..." "사장님만 보면 항상 젖어요..." "빨아 주세요..." 창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윤아를 눕히고는 젖가슴부터 핥아 내려 가기시작 했다. "아... 사장님 ... 꿈만 같아요...내가 그토록 바라던 사장님을 내가 직접... 아흑..." 배곱부위를 지나 보지 부분에 와서는 허벅지 살을 핥기 시작을 했다. "아... 거기 ...내 성감대.... 아흑흑...." 창수는 정성스럽게 여기 저기를 핥아 주다가 빨다가를 했다. 나비살을 두손으로 벌리고는 혓바닥를 꼿꼿하게 한후에 보지공략을 시작했다. 쩝..쩝.. 그러다가 공알을 입술로 감싸고는 후루룩.... 하며 빨아 먹고 있었다. 후루룩... 후루룩... 츄릅. 츄릅.. "아흐흐.... 어헝... 사장님 넘무좋아요. 어흥...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 한참을 빨고 핥아주었는데, 윤아의 허리가 크게 구부러지면서 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창수의 손을 꽉 잡고는 "나와... 나와요..... 아흑.아흐흑. .... 끄~~~ㅇ" 창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공알을 빨아 댔다. "악...그만... 그, 그만... 아악...끄 ~~~~ ㅇ. 아후.아후..." 윤아는 자세를 바꾸어 창수위로 올라가서, 창수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며 밀어 넣었다. 넣는다기보다는 윤아가 내려 앉은것이다. 귀두 부분만 살짝 머금었다가 다시 빼는 동작을 몇번이가를 하더니 깊숙~~~히 내려 앉았다. "아흐....사장님 들어 왔어요... 으...." 그리고는 방아를 찧기전에 공알을 창수의 몸에 비벼대기 시작 했다. "아... 좋아요. 넘무 좋아요.....사랑해요, 사랑해요...." 한참을 비벼 댔다. 이젠 방아를 찧기 시작하는데, 윤아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오는 창수의 자지 모습이 더욱 흥분을 가져왔다. "아... 사장님 자직...자지가...아후...." 이때 전화벨 소리가 들니다. 후배다. 전화를 받고서는 신음 소리를 그대로 내어 준다.... "아...아. 어디야? 빨리와. 아후.... 난 시작했다 벌써. 아윽.. 사랑해요 사장님..." 창수는 상대방전화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것을 들었다. "언니.... 같이 하자고 했잖아." "시끄러 기집애야. 빨리 오기나 해. 아후..." 전화를 끊었다. "사장님 후배인데 다왔나 봐요.... 으흐흐흐... 근데 어쩜 이렇게 섹스를 잘하세요... 물, 물건도 크고....아~~~" "욱. 윤, 윤아씨 나 또 쌀것 같아요. 싸, 싸세요... 뜨거운 좃물을 왕창 싸주세요.. 아학 아학..." 그때 문닫는 소리가 났다."후배가 온것 같아요.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주세요....흑..흑" 후배는 들어서자 마자 옷을 벗엇다. 그리고 방문을 열어보니 윤아 언니가 등을 보이고서는 한 남자의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 가자.... " 꺄~~~~ㄱ. 삼, 삼촌...." "소리에 창수가 눈을 떳다. 한별이었다. 틀림없는. 한별이가 내앞에 발가벗고 서있었다. 하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아으... 윤아씨 멈추지 말아요. 계속 해요." "네... 나, 나도 멈출 수가 없어요...아윽.아윽....헉" 두사람 모두 동시에 절정이 왔다.... 윤아의 몸이 뒤로 휘면서 자기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쥐어 짜고 잇었고, 창수는 엉덩이를 침대에서 듸운 상태에서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 "으아...." "사랑해요 ? 사장님... 악. 악 끄응~~~" 헉헉헉.... 한별이는 아무 생각 없었다. 내가 그렇게도 사랑 하는 삼촌이 내앞에 있었다. 창수위로 쓰러진 윤아의 뒤로 가서는 창수의 불알과 윤아의 항문을 빨기 시작 했다. 그리고 윤아의 엉덩이를 위로 제껴 올리면서 창수의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억..어흑.어흑...." 싸자마자 계속되는 한별이의 사까시에 창수는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 왔다. "우우..... 끄~~ㅇ" 소리와 함께 오줌을 喚?br /> 한별이는 그것을 받아 꾸울꺽 하고는 삼켜 버렸다. 두사람은 헐떡였다. 한별이도 일어나 앉았다. "아... 이제 야 알았다. 언니가 사모 하던 사람이 우리 삼촌 이었고, 내가 언니한테 말하던 남자가 바로 우리 삼촌이었어. 물론 진짜 삼촌은 아냐 언니."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계속 말을 이어 갔다. "삼촌, 세상 진짜 좁다.""언니 우리 삼촌 어댓어? 나하고 할때보다 좋았어? " "당연하지 기집애야" 이제 창수는 순간적으로 모든것을 포기 했다." 그래 이왕에 이렇게 된것 하늘의 탓으로 돌리자." "후후후..."창수가 일어나 앉으며 웃었다. 그 와중에도 한별이의 눈은 창수의 자지에 가 있었고 창수의 자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고 있었다. 윤아가 밖으로 나가며, "사장님 일단 밖으로 나오세요. 술 마저 하셔야죠. 좀 쉬었다가....."하며 웃는다. "삼촌 나가요" 한별이를 따라 나가며 덜렁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 본다. 윤아는 이미 술잔에 술을 따르면 서 이야기를 했다. "어쩌면.... 이렇게 극적인 상황도 없을거에요? 그렇지 한별아?" "하여간, 언니는 나한테 기회되면 같이 따먹자고 해놓고서, 이게 모야?" "야 이기집애야. 나도 정 사장님이 몇일 안오시는통에 얼마나 초조 했는데 그래? 내가 전화번호를 아니? 그렇다고 사무실을 아니?" "삼촌 전화번호도 몰라?" "말도마라 기집애.... 몇번을 달라고 해도 안주셨어. 그리고 무슨 사업하시는지도 안 알려 주시고" "에~~` 우리 삼촌이 따먹힐 짓을 했네~~~" 창수는 술잔을 기울이며 웃고만 있었다. "그러니, 이 언니가 사장님 들어 오시자마자 생각 한게 "무슨 일을 저질러서라도 오늘은 기필코 따먹고 말거다" 했지" "윤아씨 나 술한잔 더줘요" "어? 술잔에 아직 잇는데요?" "윤아씨 입으로요" "뭐야? 내가 줄께 삼촌...." 하며 한별이는 얼른 입안 가득히 술을 머금고는 앉아 있는 창수에게 다가가서는 입속에 술을 부어 댄다. 그리고 구부정하게 서있는 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창수의 자지를 위아래로 딸을 쳐주기 시작하자, 창수의 자지가 또다시 빳빳해지기 시작 했다. "어머머...... 사장님 또 섯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삼촌 정말 대단하지 언니?" "두말하면 잔소리지...." 하며 놀라움을 숨기지 않는다. 창수의 손이 상체를 숙이고 서있는 한별이의 젖무덤을 쓰다듬고있었다. "흠.... 아.... 삼촌... 아...좋아" 그때 윤아도 무릎으로 기어와서는 창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삼촌 나, 박아줘..... 지난번에 언니만 박아 줬잔아." "그래 어떻게 박아 줄까...?" 나도 뒷치기 해줘. "윤아씨 하고 69자세로 해" 윤아는 얼른 누웠고 한별이가 그위에서 윤아의 젖은 보지를 빨았다. 윤아는 한별이의 보지를 빨다가 창수의 자지가 한별이의 보지속을 파고 들자 창수의 불알과 한별이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낼름 거리기 시작했다. "아...삼촌 들어 왔어... 우~~~ 아흐흑..." 퍽.퍽.퍽. 찔꺽.찔꺽.찔꺽.... 한별이의 보지에서는 하얀 액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정아와 샛별이에게서는 못 보던 것이다. 창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속도를 좀 빨리 했다. 철썩철썩철썩..."아~~~응... 삼촌 더세게 박아워..." "그래" 퍽.퍽.퍽.퍽.퍽. 윤아는 한별이의 보지에서 흐르는 하얀 액을 마시고 있었다. 쩝..후룩. 촙.촙.촙.. "아웅....아웅... 으흐흐흐흐....." 한별이의 입에서는 연실 신음 소리가 나왔다. 사라는 세사람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방문앞에 서서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래. 사라는 내가 나중에 별도로 해줄게....헉.헉.헉..." 창수의 말에 한별이가 고개를 들어 자기또래이듯한 사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어흑..어흑... 삼촌. 쟤도 따먹어.우~~~ 아. 너무 좋아." "엄마도 샛벌이 언니....아....도, 아흑. 윤, 윤,윤아 언니도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제 알겠어....악. 악... 아흑" "삼촌, 이제 쌀려고 그런다.... 한별이는 어디다 싸줄까?" 후장....삼촌 내 후장에 싸줘" "알앗어" 창수는 펌프질을 잠시 머추고는 한별이의 후장에 자지를 밀어넣는데 한번에 쑥 들어 간다. "아후... 한별아... 한별이 후장 너무 조인다...억억." "으아... 나.... 싸, 싼다,...우아아아....헉.헉.헉." 왈칵..... 왈칵. 왈칵..... "아흐흐흐흐............ 삼촌....." 세사람 모두 완전 떡이 되었고, 사라도 거친 숨을 헐떡이며 마지막을 향해 클리토리스를 아주 빠른 속도로 비벼댔다 "삼촌 후장은 처음이야..... 근데 이런 기분인지는 정말 몰랐어." "근데, 삼촌이 콘트롤 하는거야? 어떻게 엄마도, 샛벼리 언니하고 윤아언니, 나까지 그렇게 동시에 쌀 수있어?" "후... 그건 나도 모르겠는데, 하다보면 "이제 됫다"하는 느낌이 오더라" "후후후... 사장님 이러다가 한지붕 다섯 식구 되는거 아녜요?" "무슨 말이야 언니? 한지붕 다섯 식구?" "니네 엄마, 샛별이,한별이 그리고 나하고사장님 킥킥킥...." "킥킥킥... 언니, 그거 좋은 생각이다" 이때 사라가 다됫는지 숨을 헐떡이며 이야기를 한다. "나, 나,도 껴줘.... 학.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