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처제, 드디어...(1) <<< 큰 처제, 드디어...(1부) >>> 상황전개를 극적으로 표현하기위해 꾸민 픽션입니다. 이야기 소재는 10%의 사실과 90%의 허구임을 밝혀드립니다. ** 나는 국내에서 이름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셀러리맨이다. 나이는 이제 40대 중반으로 접어 들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20대나 다름없다. 가끔 직장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야설" 이란 포로노 싸이트를 뒤적이다가 "근친상간" 이니 "강간"이니 하는 불륜의 스토리를 읽게 되었다. 그 쇼킹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어쩜 나를 정당화 시키면서 나도 경험담을 털어 놓아 항상 마음속에 숨겨놓고 혼자 고민(?)하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글을 써본다. 문학에 소질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어쩌면 큰 처제는 인터넷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지만, 둘째 처제는 중학교 선생 이어서(집에 컴퓨터도 있는걸 봤음) 인터넷을 하다가 이글을 읽고 "아!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구나.." 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까? 염려 하면서 쓰는 겁니다. 허긴, 내 자신이 지킬만한 자존심도 없는 그런 나쁜 형부이지만.... - 1 - 큰 동서 "이 기훈"이는 IMF가 터지기 몇 년전에 직장에서 짤리고 말았다. 직장에서 실적은 별로 없으면서 도박에 빠졌다가 경찰서에 두 번 잡혀간 것이 직장 품위를 떨어뜨렸다고 짤린거다. 큰 처제는 얼마되지않는 남편의 퇴직금과 살던집 윗층을 전세놓고 그 돈으로 시내 약간 변두리에 옷 가게를 차렸다. 유명 브랜드 회사에서 이월 된 물건을 싸게 받아서 활인 판매하는 그런 옷가게 지만 서울보다는 유행이 늦은 지방도시라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하다는 처제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구나" 하고 마주 웃어주었었다. 그런데, IMF가 터지고 나서 옷 가게는 손님이 뚝 끈겨버리고 파리만 날리고 있다는 처제의 넉두리를 지방 출장 갔다가 썰렁한 그 옷 가게에서 들었다. 정말이지... 두시간 넘게 처제와 이야기하며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 커피 한 잔씩을 하는 동안에도 손님은 한 사람도 얼씬 하지 않았다. '처제.. 워낙 불경기여서 손님이 없나봐... 식당도 이렇게 손님이 없데...' '나도 잘.. 알아요...이런거...., 여엉.. 살맛이 안 나요....형부...' '허어! 새파란 청춘인데 늙은이 앞에서 악담은... 히히히..' '에이~ 형부는 몰라요... 정말 재미 없다니까요...' 나는 처제의 우울한 표정에서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감을 잡을수 있었다. 우리 둘이는 손님도 없고 스트래스도 풀겸 소주 한잔하자고 멀지않은 식당 으로 갔다. '기훈일 부를까?' '형부! 그일 부르면 난 빠질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스트래스 받는데...또..?' '왜? 다투었어?' '다투긴... 뭐 다툴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게...??' 처제는 화가났는지 아니면, 그 사이에 술이 늘었는지 연거퍼 몇 잔을 마시 더니 혀 꼬부라진 목소리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형부! 마셔... 마셔요... 크윽... 호호.. 기분 좋은데...끄윽...' 평소에 그렇게 콧대가 높고 도도하던 큰 처제가 흐트러진 모습은 20년만에 처음보는 일이어서 처음에는 당황 했으나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보니 재미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형...부... 여관에 가지말고 우리집에 가서 자요... 방은 충분히 있다구요..꺼억-' '에이 어떻게 이시간에 조카랑 기훈이 있는데 집엘가냐? 남들 오해하게...' '오해? 피이~ 형부... 우리집에서 형부 모르는 사람 있나? 꺼억~ 난... 오해 받아 봤으면 좋겠다...크크크... 그냥 집에 가요? 네에~ ' '아냐.... 내일 집에 갈게... 이제 그만 일어서자구...' '그럼, 내가 형부있는 여관에 갈까? 헤어지기 싫은데... ' '뭐야? 정말 오해할 소릴...' '피이~ 애희랑은 그거까지 하며 20년 살아도 꺼떡 없는데 난 이야기만 해도 오해 한다구..?? 커억--꺼어--' 나는 피가 거꾸로 흐르는 기분이 들며 깜짝 놀랐다. 애희는 막내 처제로 애희가 고등학교 3학년때 따 먹은후로 서로가 좋아서 지금도 기회만 되면 여관을 ㅊ아 섹스를 즐기곤 한다. 물론 결혼을 해서 애가 둘 있지만 둘째애는 형부를 닮았다고 농담(?) 하는 처갓집 사람들 소리에 어쩔줄을 몰라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아내를 만나면서 막내 처제도 같이 만나게 되었으며 아내도 어렴픗이 우리 관계를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해주는 비밀을 큰처제가 다 알고 있다니... '처제... 오해 하지마...그건...으음...그건...' '피이~ 애희가 직접 이야길 해 줬는데... 오리발 내밀려고? 형부 나빠...' 나는 정말 할말이 없었다. 비틀거리며 걷던 처제가 내 어께에 머리를 기대며 농담처럼 말했다. '형..부.... 나... 저기 까지만 업어줘.... 나 어지러워....' '정말? ' '응~ 형부 그 큰 등에 업혀보고 싶어... 호호호...커억-' 젊은 애도 아닌 40대 중반이 할 짓은 아닌 것 같은데 술김에 재미로 등을 꾸부리자 큰 처제는 낼름 내 등에 엎혔다. 손을 뒤로 하여 풍만한 엉덩이를 받치고 일어서자 처제는 내목에 팔을 걸고 귓속으로 더운 김을 확 확 내 뿜었다. 나는 자지가 꿈틀 하며 야릇한 흥분에 휩싸이고 말았다. '흐응~ 형부~ 기분 좋은데...크크크...' 나는 슬그머니 처제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손으로 엉덩이가 갈라진 부분 을 슬며시 만져보니 손가락 닫는 부분이 우연히도 처제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만질수 있었다. '아우~ 형부~ 흐으으으..' 처제는 엉덩이를 꿈틀하면서 비음을 지렀다. 어쩌면 처제가 일부러 소리를 크게 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손가락을 세워서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옷 위로 중지 손가락 한마디가 옷과 함께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우~ 이상해...' 우리 두사람은 그런 자세로 처제를 엎고 걷다가 저쪽에서 사람들이 보이자 그때야 처제를 내려 놓고 둘이 걸었다. 사람들과 마주칠 때는 처제는 걸음도 비틀거리지 않고 똑바로 걸었다. '에이~ 느끼다 말았네...' 처제는 조금전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던 아쉬음이 남았는지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나를보고 싱긋 웃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알수 있었다. 큰 처제를 대리고 여관방으로 대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여관방에 들어서자 말자 처제를 와락 끌어 안고 입을 포게었다. 처제도 내 목에 팔을걸고 더 적극적으로 혀로 얼굴을 ㅎ는가 하면 내 입을 벌려 달착지근한 혀를 디밀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되면 약간 변태적으로 음탕하고 그 기분에 빠져버리는 스타일이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주냐?' 처제는 저속한 "씹" 이란 말을 자연스럽게 내 뱄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래... 처제 보지가 많이 굶었구나... ' 처제의 스웨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도 팽팽한 유방을 짖 무르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처제도 이에 지지않고 바지위로 성난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연신 코 맹맹이 소리를 내었다. '흐응~ 형..부~ 흐응~ 우으으~~' 벌거벗은 처제의 알몸은 40대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풍만하였다. 작은처제보다 두 살이 많은데도 오히려 더 젊게 보였다. 큰 처제의 보지는 예상대로 조그맣고 매우 부드러웠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는대도 꽈악 조이는 느낌이 있으며 손가락 한마디를 넣고 휘저어보면 그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큰 처제의 보지에 비해 아내의 보지나 작은 처제 보지는 헐거울 정도로 커서 정상위 보다는 여성 상위나 개처럼 뒷치기를 해야 맛을 느낄수 있다. 69로 서로 애무해주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처제의 질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가끔 경험한 영계의 그 보지 맛이였다. '푸걱~ 푸걱~ 우와~ 우와~' '형부~ 하아아아~ 형부~ 형부~ 하아아~' 처제는 양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에 깍지를 끼고 내가 들어올리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내려 찍으면 튕기고.... 요분질도 최 상급이였다. 나는 애숙의 보지를 쑤시며 막내처제 애희의 보지를 상상해 보았다. 애희 보지는 여러남자와 씹을 한 보지여서 그런지 아내인 애향 보다도 헐거운 기분이 들었는데, 큰 처제 보지는 꼬옥 조이는 맛이 있었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줘? 허억~'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며 처제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네.... 형부... 그인 교통 사고난 후부터 꼴리지도 않아요...' '그럼 오랫동안 손으로만 한거야?' 처제는 요분질을 치면서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애희한테 살짝 부탁하지 그랬어. ' '소문 날가봐...서...허억...하아아...형부우~~' 내가 알고 있는 막내 처제는 상당한 색골이다. 애희의 보지를 쑤셨던 남자중에 다섯명은 내가 이름도 알고있다. 그러니 내가 모르는 남자까지 합치면 적어도 애희 보지를 쑤셔본 남자는 열명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심지어 하룻저녁에 남자 두명과 2대1로 밤새도록 했다는 이야기를 나랑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그런 걸래같은 처제였다. 허지만, 큰 처제는 달랐다. 항상 내숭을 떠는지는 모르지만 정숙하게 보이려고 애 쓰는가 하면 끈고 맺는 것이 뚜렷해서 차가운 느낌이 드는 그런 여자였다. 그런, 큰 처제가 먼저 나를 꼬셔 여관으로 온 것을 보면 처갓집의 여자들 은 모두 색골 들이라는게 증명 되었다. 부모 중에 누구의 피를 물려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처제를 엎드리게 하였다. 애숙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쪼옥 내밀며 다리 를 어께보다 넓게 벌려 보지가 벌어지게 하였다, 나는 빨간 속살이 보이는 처제 보지를 혀 끝으로 톡- 톡 건드려 보았다. '아응~~ 와..우~~ 하아아... 나 죽어...형..부..우...' 처제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죽을려고 몸부림을 쳤다. 나는 엉덩이를 바짝 쳐즌 처제 밑으로 69자세가 되도록 몸을 처제 밑으로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매달리며 음수가 흐르는 보지를 혀로 ㅎ기 시작 했다. 자연히 엎드린 처제 얼굴에는 내 성난 자지가 눈앞에서 껄덕거리게 됐다. 그 자세에서 처제는 머리를 들썩이며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양 손으로는 바닦을 짚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들어올린 자세로..... 처제의 음수는 엄청 많았다. 시금털털한 씹물이 계속 내 목구멍을 타고 속으로 흘러들었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을 삭이기 위해 69 자세를 풀고 일어났다. 처제는 엎드린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 윗부분인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아 당기며 개처럼 뒤에서 젖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너무 쉽게 쏘옥- 들어갔다. 갑자기 처제가 부르르 떨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보지는 수축하며 질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쫑긋 쫑긋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 동작은 막내 처제가 흥분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는 요분질인데, 큰 처제도 자연스럽게 질 수축을 하며 요분질을 쳐 댔다. '퍼억- 퍼억- 와우~ 와우~ 하아악- 하악- ' '으으으으~~~~~ 하아~~~~' 두사람이 입에서 내 뱉는 신음소리와 보지와 마찰하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묘하게 화음을 만들며 두 사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하악- 처제~ 하악~ 애숙아~ 하악--' '아악~ 형부~ 더.. 더쎄게... 와..우~~ 형부....' 나는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처제 질속에 갈겨내며 허리를 잡아당겨 엉덩이 와 내 사타구니가 꼬옥 밀착되도록 붙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마지막 정액 한방울 까지 처제 보지속에 ㅆ아낸후에 우리는 둘로 떨어졌다. 처제는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그 자세에서 앞으로 폭 꼬꾸라져 음직이지를 않았다. 그날밤 처제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것을 겨우 달래서 한 번더 씹을 한 후에야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다. <<< 큰 처제, 드디어... (2부) >>> - 2 - 그러니까 지금부터 18년전 부터 이야기를 하여야 하겠다.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인 친구 동규와 여름휴가를 대천 해수욕장으로 갔다. 송림이 듬성듬성 있는 북쪽 자락에 어렵게 텐트를 하나 치고 둘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나는 약간 안면이 있는 일행을 만나게 되었다. '어어??? 이거 애향씨 아니세요? 휴가 오셨어요?' '어어?? 대두씨....' '언니! 아는 사람이야?' 영등포에 있는 E 물산 경리과에 있는 정 애향였다. E 물산은 관공서 외에도 사무실에 사무용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그 회사 사장은 물론 간부들까지 알고 지내는 회사였다. 마침 그쪽도 여자 두명이었는데 아쉽게도 한 여자는 애향 둘째 동생인 고등학교 2학년인 "애희" 였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게 되었고 모양새는 2대2로 짝이 맞았다. 두 자매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의 몸매는 약간 통통하지만 글래머처럼 성적 흥분을 일으키게 하였고, 애희는 고2라고 하지만 언니 못지않게 완연한 처녀티가 베어나왔다. 그날 저녁 동규와 나는 요령것 꼬득여 보자고 약속 하고는 대답하게 접근을 시도했다. 어느정도 취기도 있었지만 애향은 나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친근하게 굴었 으며, 그 동생도 동규랑 무슨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깔깔거리며 웃곤 하였다. '애향씨! 저... 둘이 조용히 이야기 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나는 동규에게 살짝 싸인을 하고 애향을 데리고 송림 속으로 들어갔다. 송림 바닥은 모두 모래 사장 이여서 여기 저기 쌍쌍으로 붙어서 밀담을 나누고 있었다. 우리도 사람과 약간 떨어진 으슥한 모래언덕 밑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애향도 아무 생각없이 내곁에 와서 앉았다.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쓸어뜨리며 목을 껴안고 키스를 퍼 부었다. '아아~~ 안돼요...흐읍.....' 그녀는 반항하며 나를 떠 밀었지만 나는 완강하게 누르며 계속 입술만 빨며 한손으로 유방이든 아랫도리든 가리지 않고 마구 더듬었다. '안돼~~ 대두씨~ 안돼...' 그녀의 반항은 계속 되었지만 5분, 10분이 지나면서 반항하는 힘은 작아 들다가 어느 순간에 힘을 확 풀어 버렸다. 나는 계속 키스를 퍼 부으며 한손으로 수영복 다리 가장자리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꺼칠한 터럭을 만지작 거렸다. '대두씨.... 한 번만 봐 줘요...네?' 그녀는 울면서 애원을 했지만 흥부되버린 나는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애향씨... 내가 책임질게.... 정말이야.... 처음부터 난 애향씰 좋아했다구...' 나의 횡설 수설하는 말에 그녀는 어느정도 안심을 하는 표정이었다. 어렵게 수영복 하쪽 가장자리를 밀치고 소금물에 저려있는 뻑뻑한 그녀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꼼지락 거린지 5분이 지나자 촉촉히 씹물이 흘러 나와 준비가 되었음을 알렸다. 나도 주변의 사람을 의식해서 수영복 옆으로 성난 자지를 꺼내 어렵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우리 부부가 처음 시도한 섹스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반 강제적으로 그녀와 섹스를 하고보니 하얀 다리에 선명한 핏방울이 몇점 찍혀 있었다. "우와.. 아다 였구나..."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애향씨! 이젠 당신은 내꺼여... 내가 책임 질껴...으잉?'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나에게 순종을 했다. 나는 그녀 수영복 가장자리에 하얗게 묻어버린 정액을 모래로 박박 문질러 없앤후 탠트로 돌아왔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곳에서 보아서는 않될 장면을 보고 말았다. 탠트속에서 동규는 그 어린 애희를 벗겨놓고 좆질을 하고 있었다. 씹 하는 자세로 보아 그녀는 별로 반항이 없었는지 가랭이를 벌려 들어 누웠는데 그 위에서 동규가 자연스럽게 보지속에 자지를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으며 애희는 동규 머리를 감싸쥐고 있었다. 애희의 보지털은 언니보다 더 무성한 것 같았으며 애액도 충분히 나왔는지 진흙 밟는 소리가 밖에서도 선명히 들을수 있었다. "뿌즙~ 뿌즙~ 하아- 하아- " 동생이 씹하는 장면을 본 애향은 정신을 잃을정도로 당황해 했으며 중심을 잡지못해 쓸어지려는 것을 내가 부축해서 우리가 씹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 애향은 놀랬지만 나는 둘이 씹하는 장면을 보고 다시 좆이 꼴려 하고싶었다. '애향씨! 우리 못 본걸로 해... 우리도 했잖아...?' '......' 멍한 그녀를 나는 다시 모래사장에 쓸어뜨리며 그위로 올라탓다. 이번에는 그녀가 반항을 하지 않아 쉽게 보지속으로 좆을 박을수 있었으며 어느정도 흥분이 되자 그녀가 나를 부둥켜 안고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각자 탠트로 돌아간 나는 동규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았다. '야! 임마... 재주도 좋아.... 어떻게 어린보지를 따 먹냐?' '히히히.... 임마 니가 언닐 데리고 송림속으로 가는걸 보고 우리는 몰래 뒤를 따라가 뭐 하는지 보자고 했드니 좋아하잖아... 그래서 몰래 니들 씹하는걸 보았거든... 그런데, 요게 도망 가지도 않고 신음소리만 쌕쌕 내 뿜는거 있지... 그래서 탠트로 가지고 하니까 아무말 없이 따라 오는거 있지... 그냥 벌려논 보지 안먹을 사람 있냐? 히히히... 근데 숫처녀드라...히히히...' 나는 쌤쌤 이라는걸 알고 둘이서 한바탕 웃고 말았다. 다음날 그녀는 서울로 돌아가 버렸다. 휴가를 끝내서 먼저 애향이 나를 만나자고 전화가 왔다. 사실 이정도면 결혼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있던 나는 못 이기는척 약속장소로 나가게 되었다. 애향은 완전히 길들여진 마누라처럼 행동하였으며 내가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이라도 꿈벅 하는 순정파의 여자였다. 다방에서 만나 여관에 가고 싶다니까 얼굴을 붉히면서도 두말없이 따라왔고 여관에서 해괴한 일을 시켜도 마다않고 그대로 하였다. 나는 말 잘듣는 하인을 둔 상전처럼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집은 당시 신길동 골목에 있었는데 주변에선 꽤나 큰 2층집 이었다. 처음 대천에서 만난지 두 달만에 그녀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대천에서 만났던 "애희" 위에 "애숙" 이라는 동생이 또 있었다. 애숙이는 세 자매중에 혼자 몸이 가냘프게 보였으며 눈빛이 싸늘하게 보일 정도로 냉정하게 보였다. 그녀는 고개만 까딱 하고는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허지만 동규에게 보지를 벌려주며 신음하던 애희는 얼굴을 붉히며 아는체 하였다. '형부! 안녕하세요....' 나는 처음 "형부"라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았다. '으..으응... 잘 있었어..??' 나는 대답을 하면서도 그날 동규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동규의 자지를 받아 들이던 그녀의 사타구니와 펑퍼짐한 엉덩이를 힐끗 눈여겨 보았다. 모든게 풍만 하였고 사복을 입은 애희는 누가봐도 처녀로 보였다. 두 유방은 쉐타를 입었는데 그 위로 솟아올라 언니보다도 더 큼직했다. 애향은 부모님에게 뭐라 말했는지 모르지만 이건 완전히 사위를 맞이하는 거나 마찬가지 였다. 부모님은 뭐하냐? 직업은 안전하냐? 월급은 얼마나 되냐? 적금은 내는게 있느냐? 별난 것 까지 다 들어봤다. 저녁을 먹고 잠깐 애향과 두 동생이 살고있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과일을 갖고 애희가 뒤따라 올라왔다. 나는 대청해수욕장에서 그 일이 생각나자 자지가 슬며시 꼴리며 애희를 먹고 싶다는 이상한 충동에 빠져 들었다. 나는 애향이 잠깐 자리를 비운 순간에 애희의 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았다. 애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떨떨해 하며 얼굴을 붉혔다. 나는 살짝 윙크를 하면서 조그맣게 속삭였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동규랑 하는거 다 봤거든...후후후..' '네에? ..........' 그녀는 목덜미까지 발갛게 홍당무로 변하며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이에 용기를 낸 나는 다시한번 노골적으로 팽팽한 유방을 두 손으로 꽉 움켜 잡았다 놔주며 은밀하게 속삭여 주었다. '처제! 소문 않낼게 걱정마... 히히히... 그대신 처제도 내 부탁하나 들어 줄거지?' 애희는 언니가 올까봐 문쪽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고개를 까딱 하였다. 나는 살짝 입을 ㅁ추어 주고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딴전을 피웠고, 애희는 겁이난 표정으로 얼른 방에서 나가버렸다. 애향은 음료수를 들고와 나에게 주면서 무척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대두씨~ 이렇게 와 주어서 고마워요....' '고마울게 없지뭐... ' 나는 선심을 쓰는 것 처럼 거드름을 피며 애향을 끌어 안았다. '아! 안돼요...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안 돼긴... 우린 결혼할 사인데....' 조금전에 애희를 주무르며 성난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아 나는 속에 고여있는 정액을 뽑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지 자크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꺼내 애향에게 빨도록 했다. 애향은 마지못해 꾸부려 앉아 좆을 입에물고 가장 빠른시간에 정액을 싸도록 노력 하였다. 머리를 들썩일 때 마다 좆으로 볼이 볼록 했다가 뱉을때는 오목하게 들어가는 표정이 음탕하게 보였다. '아아... 되...었어....그..만...' 나는 애향 입에서 좆을 뽑아 내면서 옆에있는 마시지 않은 음료수 컵 에다 정액을 찌익 갈겼다. 그리고 몇번을 더 잔낸 다음에 다시 애향의 입으로 디밀어 빨게하였다. 애향은 마다않고 혀로 좆에 묻어있는 정액을 깨끗이 ㅎ아서 먹어버렸다. 그때 노크소리가 나며 대답도 하기전에 문이 벌컥 열렸다. '언니! 엄마가 잠깐 내려오래..' 문을 연 사람은 둘째 애숙이였다. 우리는 어정쩡한 자세로 있다가 언니는 잽싸게 몸을 추스리며 대답했다. '알았어...' 그때 나는 약간 변태적인 심리가 발동하여 정액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애숙이 에게 먹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쌀쌀하게 대하는 애숙이 얄밉기도 했기 때문이다. '처제! 잘 왔네... 이거 마셔봐..?' 나는 정액이 들어있는 컵을 애숙에게 디 밀자 애향은 눈을 크게뜨며 깜짝 놀랬지만 말리지는 못했다. 하긴 "얘 마시지마 그 속에 형부 정액이 들어있어." 하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애숙은 뭐가 잘못 됐느냐는 듯 내용물도 확인 해보지 않고 쌀쌀맛게 꿀꺽 꿀꺽 다 마셔버리고 빈컵을 내밀며 '맛 있기만 하네요...뭐..' 하고는 휭 하니 밖으로 나가 버렸다. '대두씨... 어쩜 당신은...??' '아냐... 멋 적은 것 같아서 장난으로 엉겁결에 말한 것 뿐인데 처제는 뭔가 오해를 한 모양이라구... 애향씨도 봤잖아??' 방안에 혼자 남은 나는 큰 처제에게 나의 정액을 먹인 것이 묘한 흥분 으로 감싸게 만들었다. '후후후.... 내 좆물을 먹은 여자라.... 언젠가 한 번....후후후...' 자취방으로 돌아온 나는 잠자리에 들어서도 내 정액을 꿀꺽 꿀꺽 삼키던 애숙이 가냘프면서도 섹시한 모습에 음탕한 몽상을 하다가 잠에 들었다. 다음날 나는 애향네 집에 두고온 다이어리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애희였다. 마침 애희가 다니는 영등포 여고가 우리직장 방향이어서 노트를 좀 갖다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애희는 학교 파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직장으로 갖다 주겠다고 했다. 퇴근시간이 다되어 면회 왔다는 수위의 연락을 받고 나가보니 애희였다. '형부! 이거...' 갑자기 교복을 입은 애희를 보니 앳되 보이고 소녀티가 자르르 하였다. 어제는 그렇게 풍만하게 보이더니 교복을 갈아 입으니 완전 딴 모습으로 변한 애희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이 앳된 소녀가 동규랑 씹을 했단 말이지..??" 나는 애희를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다. '하하하... 처제 이렇게 수고했는데 그냥가면 섭하지....어디가서 저녁이라도 사 드려야 이담에 날 구박 않할거 아냐? 그지..?' '아녜요...형부...수고는 무슨 수고.... 가는 길인데...요 ..뭐...' 나는 싫다는 애희를 데리고 주변에 있는 중국집 구석 방으로 들어갔다. 야끼만두와 간 짜장을 시키고 나는 빼갈도 한 도꾸리 시켰다. 식당 뽀이는 나에게 눈을 꿈뻑 해보이고는 웃으면서 주방으로 사라졌다. 둘이 마주 앉은 우리는 약간 서먹서먹 했지만 나는 음식이 나오기 까지 는 약 20분정도 시간이 있음을 알고 수작을 부렸다. '처제... 사람이 인연이라는게 참 우습지..?' '그...그런거 같애요...' '우연히 만났는데 이젠 좀 있으면 형부, 처제사이가 될거니까 말이야...' '그래요...' 애희는 장소가 불편한지 아니면 대천해수욕장을 생각해서 쑥스러워 그런지 좌불안석으로 매우 불편해 보였다. '처제! 어디 불편해? 얼굴이 이상한데..??' '아..아..니예요... 나...아무렇지도 않아요....' 애희는 떠듬거리며 강력히 부인했지만 나는 느낌이 달랐다. '처제! 너... 혹시... 대천 해수욕장 생각 한거지? 그렇지?' '아..아니예요...그냥....' 더욱 떠듬거리는 애희는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히히히... 처제 얼굴에 쓰여 있다구... 그날 생각하고 있었다구....히히히..' '......... ........' '그날 동규랑 씹 하는거 보니까 처제는 선수같던데...' 나는 직설적으로 육두문자를 섞으며 음탕하게 말했다. '.... 처음...이었어요...' 애희는 모기소리 만큼 작은 소리로 항변을 했다. '괜찮아... 형부랑 약속 했잖아... 소문 내지 않기로.......' '네...' '아 참... 처제가 내 소원 하나 들어주기로 했지....음 무슨 부탁을 할까?' 애희는 나를 쳐다보며 괜히 불안해 하였다. '음 그렇지 뽀뽀한번 해 달라고 해야지....' 나는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하며 일어나 애희 곁으로 가서 앉았다. '처제! 내소원은 처제랑 키스 하는건데 해 줄거지?' 나는 일방적으로 말하며 처제를 끌어안고 입을 ㅁ추었다. 애희는 눈을감고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다. '에이...처제가 같이 해 줘야지...' 나는 혀로 애희의 입술을 벌리고 그 속으로 디밀어 입속을 간지럽게 하였다. 그리고 한손은 교복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애희는 단순한 뽀뽀정도로 생각을 하다가 농도짙은 프랜치 키스를 해 오자 당황해 하면서 어찌할바 몰라 쩔쩔맸다. '허어~ 처제! 처제도 혀를 내 입속으로 내 밀어야지...'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디밀자 이제야 애희는 혀를 내밀며 약간씩 반응을 해왔다. 그녀의 젖 꼭지가 단단해지고 있음을 손가락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으..으음..' 처제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날리며 이번에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그녀의 펑 퍼짐한 교복치마 속으로 집어넣어 다리사이로 집어넣자 다리를 오므리며 저항을 하였다. '어허, 처제!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받아줘야지....' 나는 약간 억압적으로 완력을 행사하자 애희는 슬며시 다리의 힘을 풀었다. 얇은 팬티위로 두룩한 보지 두덩과 꺼칠한 보지털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보지 둔덕과 클리토리스를 긁적 이며 성감대를 애무해 나갔다. 그리고는 혀 끼리 엉겨있던 얼굴을 들어 애희의 귓속에다 속삭였다. '처제! 이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었지... 그렇지?' 처제는 가끔씩 신음소리만 내며 가만히 있었다. '나도 처제랑 씹 하고 싶어... 할수 있지..' 그래도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보지는 한강에 배 지나가는 것 처럼 흔적도 없어... 우리 둘이만 비밀로 하면 누구도 모르는 일이니까 걱정하지마...알았지? ' '여기서 씹할까? 아니면 우리집에 가서 할까?' '형..부... 여기선 안돼요...사람이 오잖아요..??' 애희는 어떻게 거부를 하여야 할지 모르다가 엉겁결에 생각에도 없는말을 하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알았어... 여기서 말고 집에가서 씹하자 이거지... 그대신 여기서 한 번 만져 보고 싶으니까 팬티를 벗어봐.' '형부! 안돼요...' '안되긴 뭐가 안되? 자꾸 형부 속이면 나 화낸다.' 나는 화를 내는척 하며 약간 완력을 쓰는척 하자 애희는 곧 수그러 들었다. '빨리 벗어봐 이제 좀 있으면 음식 나온단 말야..' 애희는 하는수 없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내리고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꺼내 한손에 말아쥐었다. 나는 그대로 그녀를 밀쳐 ㄴ히고 치마를 걷어올려 보지에 얼굴을 쳐 박았다. 건조한 보지에서 야릇한 냄새가 풍겼지만 더욱 흥분시키기만 하였다. 나는 혀로 보지를 ㅎ으며 손가락으로 감씨를 톡톡 거드려 주었다. '우와...아아..으으음...' 처제의 신음소리는 더욱 높아만 갔다. 혀로 계속 ㅎ아주면서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드디어 쌀 뜬물 같은 보짓물이 찔끔 찔끔 새어 나왔다. 이 보지가 먼저 동규에게 뚫여서 섭섭한 기분이 들었지만 싱싱한 꽃보지 를 손가락으로 쑤셔보는 그 기분은 글로 적을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어느정도 농락을 한후에 옷을 고쳐입으며 자세를 바르게 하였다. 팬티를 입으려는 애희에게 팬티를 입지못하게 하고 갖고온 음식을 먹었다. '처제, 팬티 입지않고 우리집 까지 가는거여... 알았지?' 밑이 확 퍼진 교복치마 만을 입고 내 뒤를 따라오는 애희는 도살장으로 끌러가는 암소와 다를바 없었다. 다행이 밖은 어둠이 깔려서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자취방으로 들어온 나는 불을 키지않고 애희를 부둥켜 안고 허겁지겁 키스 를 퍼 부으며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옷이래야 입으나 마나한 치마 하나와 브라자와 교복 뿐이였다. 그리고는 나도 허겁지겁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이불을 아무렇게나 피고 그 위로 쓸어졌다. 나는 69자세로 애희위에 올라타서 양다리를 들어 양팔로 감싸 안으며 그녀의 계곡을 중심으로 빨고 ㅎ아 나갔다. 처제는 얼굴에 내 자지가 건들거려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처제 처제도 자지 빨아줘...' 그제야 처제는 좆을 입에물고 더운 입김만 씩씩 내 뿜었다. 이 자세는 그동안 애향이랑 여러차레 씹하면서도 처음 해보는 대담한 자세였다. 일단 애희의 가슴에 불을 붙여놓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달아올랐다. '하악~ 하악~ 으으으으음....' 나는 정상위로 마주보며 벌려있는 애희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입구에 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터럭이 말려들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과감하게 푹~~~ 쑤셔 박았다. '으음...' 처제는 통증도 없이 짤막하게 신음소리만 내 질렀다. 드디어 나는 동규가 뚫어놓은 처제의 보지속으로 좆을 박아넣은 것이다. '쑤우퍽 - 쑤우퍽 - 푸걱~' 서서히 움직이는 허리동작에 ㅁ추어 처제도 엉덩이를 꿈틀대며 내목에 팔을걸고 매달렸다. 이 자세는 애향이랑 같이 훔쳐본 동규랑 씹 하던 바로 그 모습이였다. 그날 밤 열시가 되어 처제는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나는 정액을 세 번이나 쌀수 있었다. 물론 처제도 두 번 올르가즘을 느끼며 뒷치기 할 때는 애액이 다리를 타고 바닦까지 흘러내리기 까지 했다. 처음 약속과는 달리 헤어질때는 몰래 계속 만나서 씹 하자고 새끼 손가락을 걸고 어린애 처럼 손 도장도 찍었다. 이렇게 막내 처제와의 만남은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큰 처제, 드디어... (3부) >>> - 3 - '형부! 나.. 애숙이... 집 앞에 왔는데....' '아니, 집에 들어오지 않구서..??' '집에 언니 있잖아?' '그게 어째서? 언니도 처제 온다는거 다 아는데 뭘 그래...?' '에이~ 형부 ! 집에서는... 못 하잖아? 일부러 핑계대고 형부랑 하고싶어 서울까지 왔지... 누구 언니 만나러 왔나 뭐...? ' '여보! 누구야? 누구랑 통화 하는거야? ' 아내가 주방에서 설거지 하다가 내가 통하하는 소리를 듣고 끼어 들었다. '으응~ 애숙이.... 서울 왔데...지금...' 이때, 아내와 통화하는 소릴 수화기를 통해서 처제가 들었는지 한숨을 쉬며 짜증스런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에이~ 형부... 재미 없어... 큰 기대를 했구먼...' '그래, 알았어... 지금 나 갈게.... 어디야?' '정말? 호호호... 여기 길건너 올라오다 보면 형부가 말 해준 "프린스" 라는 호텔 앞인걸..' '으응~ 알았어..' 프린스 호텔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러브호텔처럼 꾸며진 여관이다. 작은 처제랑 하고 싶을때는 "거기" 하면 둘다 알고있는 그런 호텔이다. 애숙에게 장난으로 이야기 해준 걸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여보! 나, 애숙이 마중 갔다 올게... 내 보고 싶다는 구먼...히히히...' '피이~ 쭉정이 같은 형부 보고싶다 하겠다... 꿈 께셔이... 꿈...' 나는 아내의 핀잔을 들으면서도 지난번 애숙이와 여관에서 섹스하던 기억이 살아나며 자지가 묵직 해졌다. 아내나 막내 처제보다도 꽈악- 조이는 그 보지맛..... 이제 그 맛을 보러 나가는 나를 아내는 모르고 쭉정이라니...? 후후후... 처제와 씹 할생각을 하니 약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나는 설거지 하는 아내뒤로 살금 살금 닥아가 양팔로 유방을 와락 껴 안으며 귀에다가 엉뚱한 소리를 하였다. '애숙아! 형부 여기 있다. 히히히..' '이..이... 이가... ???' '애숙아~ 형분 애숙이 이렇게 좋아해...히히히...' 능청을 떨며 성난 좆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며 앞,뒤로 찔꺽 찔꺽 움직이며 씹하는 흉내를 내었다. '하으음~~~' 아내는 처제 이름을 부르며 씹하는 휴내를 내어도 화를 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며,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꿈틀 꿈틀 움직이며 요분질을 쳤다.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더 짖궂게 행동했다. '하음... 처제~ 사랑해...으음...' 나는 여전히 좆질 하는 흉내를 내며 아내의 귀에 조용히 "처제"라고 또렷이 말했지만 여전히 신음소리만 높여갈 뿐이다. '아아아....여...보오... 나...느껴....' 아내는 싱크대 모서리를 양 손으로 짚으며 다리에 힘을 풀어 버렸다. 나는 한손을 내려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가랭이를 더듬어 보았다.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다. "왠 일이지? 이 정도로 느낄 아내가 아닌데...??" 나는 아내에게 "애숙아" 하고 처제 이름을 부른 것 밖에 없는데...? '한번 박아줄까?' '.... 응...' '여기서?' '왜? 싫어? ' '싫긴...후후후.... 처제...' 나는 다시 아내에게 처제라 부르며 식탁에 업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리고 젖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아내는 바닦으로 흘러 내린 팬티를 발로 툭 차서 앞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샘물이 질퍽거리는 보지속으로 단숨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나에게 수 천번 길들여진 아내 보지는 따뜻하게 내 자지를 차악 감아 오며 평소와는 다르게 쫑긋 쫑긋 잡아 당기기까지 했다. '오우~ 처제... 우우...' '아~ 으으음... 하악~ 하악~ 으으으...' '으으 처제~ 처제~ 우우... 너무 좋아...으으....' '아아악~~~ 여...보...오오.... 나...미쳐.....하아~~' 나는 펌프질을 하며 계속 처제! 처제! 소리를 내 질러 아내를 자극 시켰다. '퍼억- 퍼억- 푸우걱- 푸욱- ' '하악- 하악-..여..보오오....하악- ' 아내의 따뜻한 샘물의 감촉을 느끼며 나도 기분좋게 정액을 보지속으로 발사 시켰다. '쭈욱- 쭈욱-....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 나는 옷을 추스리며 아내에게 왜 그랬는지 사정을 물어 보았다. '여보! 오늘 은 평소와 다른데 왜 그랬어? ' '아이! 당신 몰라서 물어요? 지가 그렇게 만들어 놓구선...' '내가? 뭘?' '뭐 예요? 방금 누굴 생각하며 씹 했냐구요? 정말..이이가...?' 나는 대뜸 아내가 나랑 애숙이랑 씹하는 불륜을 생각하고 혼자 흥분되었음을 알수 있었지만 모른척 하고 딴 청을 부렸다. '나? 난 당신이랑 했지 누구랑 했어? 히히히 기분좋게 말야...' '..... ...' 아내는 멋적게 나를 보며 얼굴을 붉힌체 숨소리만 씩씩 거렸다. '히히히... 실은.. 애숙이랑 씹하는 생각 했지롱... 약 오르지 매롱~ '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린애 처럼 장난을 치자 아내는 두손을 들어 내 가슴을 쾅 쾅 들이치며 눈을 흘겼다. '당신! 정말 애숙이가 그렇게 좋아? ' '흐흐흐... 물론, 애숙이만 아니고 막내 처제도... 히히히..' '내 동생 들이잖아...???' '그게 뭐 어째서? 처제 사랑은 형부가... 이런 소리 못 들어 봤어? 그리고 또 만만한게 형부 라며? ' '정말 못 말려...당신은...? ' '우우~ 처제 씹맛 좋은데... 히히히...' 나는 아내를 약 올리며 신발을 신자 아내는 아무말도 없이 나를 물끄러미 보며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더 이상 말은 안했다. '나 갔다 올게...' '그래요... 잘 다녀오세요.. 지금 어디 있데요?' '히히히... 여관에서 옷 벗고 기다리고 있데.... 형부 좆 맛 보고 싶데...히히히..' '이 양반 실 없긴.... 속히 다녀와요...' '어...어어? 처제랑 씹 하러 간다는데 잘 다녀오라니? 화 않나?' '내가 왜 화를 내요? 피이~~ ' 아내는 내가하는 소리를 농담으로 받아들여 한술 더 뜨려고 하였다. *** '형부 왜 이렇게 늦었어요? 바로 코 앞인데...? ' '으응, 언니가 한 번 박아주고 가라고 그래서...히히히..' '네에? 정말요? ' '그래, 이따 집에가서 언니에게 들어 봐 내가 거짓말 했는지? 크크크...' '그럼...난??' '크크크.. 요 깍정이.. 걱정마 얼마든지 홍콩보내 줄 꺼니까.' 처제는 여행용 가방과 쇼핑백 하나를 들고 30분 이상을 기다린 셈이다. "후후후... 형부 좆 맛 보기가 쉽진 않은거지... 암... 얼마니 비싼건데..." 나는 큰 처제의 심정을 어는정도 이해 할수 있을 것 같았다. 불붙은 보지를 달래기 위해 이 밤중에 3시간 넘게 열차를 타면서 나를 찾아오는 그 심정을... 무거워 보이는 여행용 가방을 들면서 슬쩍 처제의 엉덩이를 더듬어 보았다. 엉덩이가 꿈틀 하면서 다리에 힘을 모이자 처제 엉덩이는 팽팽해 지며 성숙함과 풍만함을 느낄수 있었다. 프린스호텔은 말이 호텔이지 조금 큰 장급 여관이나 마찬가지다. 한쪽 벽면과 천정에 대형 거울이 붙어있는 그런 러브호텔이나 마찮가지다. '그방으로 줘..' 나는 카운터에 있는 웨이터에게 말하며 앞장서서 301호로 갔다. 웨이터는 항상 같이오는 애희가 아니라 큰처제인걸 보고 재주도 좋다는 표정 을 지으며 싱긋 웃고는 301호 키를 내 주었다. '형부, 잘 아는 사람이야?' '응, 애희도 잘 알아... 아마 2~30번쯤 이 방을 이용 했거든.' '... ... 동네 소문 안나?' '오히려 이런데서 더 비밀을 지켜 주거든... 소문 한 번 나면 이 장사 끝장 난 다는거 우리보다 더 잘 알어...' 처제는 하얀 브라자와 씹 거웃이 비쳐보이는 팬티만 입고 나를 쳐다보며 샤워 않할거냐고 표정으로 지어 보였다. '난 사워 않할거야... 방금 언니 보지속을 쑤시던 요 자지로 처제 보지 쑤시면 2대1로 하는거나 마찮가지잖아...크크크..' '호호호. 응큼하긴... 어디 봐?' 처제는 껄덕이는 내 좆을 혀로 살짝 핥아보고 또, 입으로 빨아보고는 고개를 들며 음탕한 미소를 지었다. '형부~ 정말이네.... 냄새가 나....' 그리고는 더욱 힘차게 머리를 앞 뒤로 흔들며 오랄을 즐겼다. '처제...서두르지 마...시간은 얼마든지 있잖아?' 그제야 자기 도취에 빠져있던 애숙은 일어나 입고있던 브라자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나에게 안겨왔다. 벽면과 천정에는 또다른 커플이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남자를 알아버린 성숙한 중년 여인의 무너진 둑은 쉽사리 막을수가 없는거다... 몇 달만에 그리운 좆 맛을 느끼는 처제의 모습은 요부라기 보다는 발정난 암컷의 동물 모습과도 같았다. 처제는 부지런히 방아를 찍는대도 성이 차지 않는지 2~3분만에 다른 자세를 요구 하며 비비꼬는 펑퍼짐한 엉덩이 놀림이 나를 열락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했다. 엎드린 처제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깊의 박을 때 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딧 치는 소리가 복도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들렸다. '퍼억- 퍼억- 퍽- 퍽-' '하아! 형부~ 더~ 앗! 앗! 더~ 형부~ 더 ...하아~~' 벽면에 붙어있는 거울에는 좆 질을 할 때마다 처제의 큼직하지만 약간 처진 처제 유방이 출렁~ 출렁~ 거렸고, 눈을 게츠름하게 뜨고 연방 색음을 지르며 박자를 ㅁ추고 있는 처제와 어께위는 보이지 않고 허리운동 하는 모습만 보이 는 우리 섹스하는 모습이 어쩜, 우리가 아닌 다른 커플이 섹스하는 것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생겼다. 처제의 엉덩이는 확실히 아내보다 풍만하게 보였고 부드러웠다. 아내는 히프라인이 약간 뒤로 쪼라들어 상체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큰 처제도 작은처제 처럼 펑퍼짐하고 큼직한 전형적인 성숙한 여인의 엉덩이 모습이었고 유방처럼 엉덩이 살도 매우 부드러웠다. 보지 맛도 차악- 감기고 쫑긋 쫑긋 쪼이는 것이 세 자매중에 큰 처제가 제일 좋았다. 어쩌면, 아내나 작은 처제는 20년 이상을 상대해봐서 식상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악~~형부~ 아..않..되...임신..할지 모른.단 말야...아악!!!하...으...' 엎드린 처제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자 처제는 그 낌새를 알고 임신을 걱정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고 하지만 나는 놓아주지 않고 질속에 모두 ㅆ아버리고 여운을 즐기다가 자지를 뽑았다. '형부! 임신하면...어떻 허려고...' '크크크.... 나면 되잖아...?!' '뭐야? 기훈이는 이렇지 못하는거 알면서...' '헤헤헤 그러는 처제도 처음에만 뺄려고 했지 나중에는 보지에 힘주며 더 조이기만 하던걸 뭐...?!!' '내가..언제?!!!' 처제는 자신이 요란하게 요분질 치며 좆을 빼지 못하도록 조이던 행동을 알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씻고 올게.... 주기가 야리꾸리 하단 말야...?!!!' 보지속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처제는 내곁에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 한쪽을 내 다리위에 얹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형부! 나 이번 기회에 옷 가게 집어 치우고 식당이나 할려고 해...' '그래? 계산 해보고 하는거야?' '응... ' '어떤 식당 할려고?' '특색있는 한정식집을 생각 해 봤어...' '특색있는..?? 요정 같은거?' '응, 괜 찮지?' '기훈이랑 의논하고 결정 한거야?' '응....? 그 사람은 의논 상대도 아닌거 형부도 알잖아?' '그래두... 요정은 그렇고 그런 생각인데...? 그리구 직접 장사할거 아냐?' '남 들도 하는데 뭘....? 남처럼 하는거지 뭐... 괜찮지?' '글세.... 내가 처제더러 이건 않돼, 이거 돼, 할 처지도 아니지만 정희아빠랑 의논 하는게 순서라고 생각 되는걸?' '정희아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래.... 매사가 그렇지 뭐...' '기훈인 지금도 잠자리가 변한게 없어?' '.... ...' '전혀 꼴리지도 않는거야?' '..... ..... 응..?!!' '그런게 처제 불만이 쌓여 요정을 생각한거 아니구?' '에이... 아냐 그런건... 옷 장사 잘않되구 그런데 마침 적당한 곳이 나와서 시작 해볼려구... 정말 의논할 사람이 형부 밖에 없드라구....' '언니 들으면 섭섭해 하겠다.' '난, 언니 보다 형부가 든든하구... 좋은걸, 호호호...' '크크크... 듣기는 좋은데, 그리구 요긴 더 좋구...' 나는 말을 하면서 처제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질퍽거리는 질벽을 찔걱 찔걱 쑤셔 주었다. 앞으로 큰 처제의 보지는 개보지나 다름 없이 여러 남자들의 영업용 냄비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자 내 물건을 남에게 뺏기는 그런 기분이 되었다. 내가 느끼고 보아온 요정의 가호마담을 연상시켜 보았다. 보지를 벌리기 싫다는 신참내기를 살살 달래서 걸래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단골이나 큰 손님(?)에겐 마담 스스로 보지를 벌려 주기도 하고, 심지어 분위기가 김 빠졌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시범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리드 하며 매상을 올리는 여자가 내가 알고있는 가호 마담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큰 고객의 요구하면 뭐든지 그러니까 그룹으로 돌림빵을 하며 히히덕 거리는 난장판의 대모가 아닌가? 허긴, 큰 처제는 외형적으로 보면 가호마담이 될 자격이 충분한 여인이다. 나이도 그렇고... 색기가 흐르는 얼굴, 펑퍼짐 하면서도 탄력있게 보이는 히프, 벗겨놓고 보면 약간 처졌지만 브라자를 했을때는 글래머처럼 풍만하고 한 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유방, 그리고 약간 코 맹맹이 소리는 한마디로 직여주는 그런 여자다. 큰 처제가 마담이 되어서 장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선정적인 한복을 입고 하느적 거리며 손님 눈요기를 해 주거나, 팬티 라인이 비쳐보이는 엷은 쫄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거리며 손님사이를 걸어다니면, 아무나 마음 내키는대로 처제 엉덩이를 만져 보거나 아니면 불쑥 사타구니를 더듬어 보지를 움켜 쥐어 희롱해도, "아이잉~ 왜 이래...점잖치 못하게.." "아으으으... 이따..으응? 아이...그럼 나 못 참어 이잉~~" 하며 코 맹맹이 소리로 암내를 풍기며 뭇 남자들을 유혹 하거나.... 술 좌석에서 술이라도 취한다면, 손님들의 요구하면 못 이기는척 아님, 분위기 잡는다는 구실로 손님중에 제일 윗 사람 허벅지 위에 얼른 걸터앉기도 할것이고, 분위기에 따라서는 별 희귀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손님도 많다. 허름한 룸 살롱에서도 "계곡주" "유듀주" "훼오리주" "안개주" 등등 희안한 이름을 부치며 묘기 대행진 하는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술취한 짖궂은 손님은 아예 많은 사람 앞에서 처제 팬티속 손을 집어넣어 꼼지락 거리다가 분 빗물로 흠뻑젖은 오형제를 내보이며 자랑스럽게 웃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는 대담하게 큰 처제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많은 사람 앞에서 시범 으로 좃대를 처제 보지에 끼우고 여자더러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여 씹 물을 줄 줄 흘러내리면 술잔에 받아 나누어 마시는 그런 손님도 있기 마련이다. [실제 두당 20만원 하는 고급 한정식집(요정)에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내 이야기가 결코 과장된 이야기도 아니고 어쩜 순진한 이야기라고 웃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이렇게 비약된 상상에 괜히 질투를 느끼며 나는 엉뚱한 행동으로 이어졌다. 처제 보지속에서 꼼지락 거린던 손가락 두 개로 질벽을 훑어 버리며, '그럼, 요게 앞으론 신나겠네?' 하며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퍼....형부.. 뭐가 신나..?' '크크크, 요정 마담 역할을 하는게 몸뚱아리 하나로 하는게 아닌가...? 처제가 직접 나서서 한다며? 요정에 가호마담 하면 요게 하루라도 편 할날 있겠어? 불이 나서 어름 찜질을 해야겠지?" '네에?...... 그래요오 ?' '처제도 다 알면서 능청은.... 여우가 다 됐네...?' '그런소린 첨 듣는걸요... 마담이 그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않해도 되지만.... 그럼 어디 손님이 있겠어? 비싼 음식먹으러 오는 사람 심리가 그런걸 하려고 오는거지...' '.... 자신이 없을거 같은데...??' '후후후후.... 처젠 걱정할거 하나도 없어...이 농익은 몸뚱아리 하나만 잘 이용해도 단골은 절로 생길거야...' '피이~ 농담 마....?!!' '크크크... 처제 이 씹 맛은 보통 사람과는 다르거든... 이 쫄깃한 맛을...' '형..형부...하아...으으... 이상해....' '근데, 난 이 보지속에 여러 사람 좆 박는걸 상상하니 더 흥분되는데..' '아응~~ 형부~~ 으으응~~' 처제는 어떤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달아오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69자세로 올라탓다. 그리고는 보지를 내 입과 코에 부비며 혼자 끙끙거리며 내 자지를 이르켜 세우려고 무진 애를 ㅆ다. <<< 큰 처제, 드디어... (4부) >>> 4. 나는 처제가 있는 ㅇㅇ시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약간 골때리는 출장이지만, 대리 출장을 자청하며 가게된 이유는, 큰 처제가 개업을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궁굼하기도 하고, 영업은 잘 되는지?, 처제는 어떻게 변신됐는지? 상호가 "미락정"이라는 요정엘 가보기 위해서다. 처제는 개업한다고 연락만 했지, 요정이어서 그런지 전화번호는 다음에 알려준다 하고서 그 후로 소식이 깜깜하다. 나는 출장갔던 일을 끝내고 처제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몇번의 신호가 울린다음에 누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궁내동입니다...' '누구..?? 경희니?' '그런데, 누구세요?' '나.. 이모부다...알겠니? 서울에 있는...' '아아, 이모부! 안녕하셨어요?' '그래, 잘있었니? 그런데, 왜 이시간에 집에 있는거니? 미팅도 않하냐?' '호호호.... 이모부는 여전 하시네요... 방금전에 학교서 왔는데요..' '그러냐? 아빠는?' '아빠? 아마 라마센스호텔에 갔겠죠 뭐...' '호텔은 왜? 누구 손님왔냐?' '피이~ 이모부는... 아빠 잘 알잖아요..... 빠찡고 하러요...' '그래? 경석이는?' '어디서 놀고 있겠져 뭐.... 경석이는 언제나 열한시 넘어야 와요...' '그럼 집엔 너 혼자 있는거니?' '네,' '엄마가 경영하는 식당은 어디니? 한 번 가보게?!!' '그러실레요? 어딘지 아세요?' '잘 모르는데....?' '이모부 있는데가 어디예요?' '여기도 궁내동이다... 집에서 500미터쯤 떨어져 있나? 피잣집 공중전화거든..' '그럼 잠깐 기다리실레요? 제가 바래다 드릴께요.' '그래? 고마운데..' '에이 이모분.... 나 용돈 주는거죠? 히히히..' '알았어 빨리 나오기나 해.' 경희와 내가 요정에 도착했을때는 저녁 9시쯤되어 가장 흥청대는 시간대였다. 여기 저기서 떠들고 노래부르고 히히덕거리는 소리가 시끌버끌 하고 있었다. '어머! 형부..' '그래 잘 돼나보지? 손님이 많은걸 보니?!!' '호호호... 끄윽~ 그럭..저럭요...' '많이 취했어?' '아뇨! 형부... 쬐끔요...호호호... 경희야... 그냥 서있지만 말고 저쪽 내실로 모셔서 주방장더러 음식 내오라고 해라..' '응! 알았어..' 경희뒤를 따라 가는데 애숙은 일부러 내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툭 치고는 나에게 뇌살적인 윙크를 해왔다. 그때 경희는 엄마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못마땅한 어조로 한마디했다. '에이~ 엄만, 술 취했어? 이모부잖아... 남자만 보면 꼬실려고 그래...?!!' '으응~ 내가 그랬냐? 미안..미안... 공주마마...끄윽~' 나는 두 모녀의 대화를 들으며 처제를 찬찬히 뜯어보았다. 애숙은 약간 베이지색상의 얇게 보이는 정장을 하고 있었다. 머리는 40대 중반에 어울리지 않게 약간 길게 단발머리 스타일이였고 생머리에 몇가닥을 노랗게 염색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보니 어딘가 직업적인 모습과 맛(?)을 풍기고 약간은 퇴폐적인 아줌마로 느낄수있었다. 처제가 약가 몸을 수그리거나 걸어 다닐때도 팬티라인과 질퍽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비쳐 보였다. 젓 가슴은 브라자 속에 스펀지를 넣었는지는 모르지만 젓먹이를 둔 젊은 새댁처럼 큼직하고 풍만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처제는 화장실이나 주방에 갔다가 다시 손님방으로 들어가는 모양이었다. 경희와 나는 처제가 말한 내실로 들어갔다. 손님방들이 줄줄이 있는데 미닫이 문으로 칸막이를 하여 꾸민 그리 크지 않은 내실은 누가 살림을 하는지 가재도구가 그대로 있었다. '이모부! 난 리포트 써야하거든... 집에갈래..?!!' '허허허...요 깍정이, 알았어...' 나는 경희가 용돈을 달라는 싸인을 알고는 큰 맘먹고 5만원을 주었다. '히히히...고맙습니다...이모부!!' 경희는 용돈을 얼른 주머니에 집어넣고 돌아서다 내 뺨에 뽀뽀를 하고는 '이모부! 이따 엄마 술 좀 깨거든 따끔하게 야단 좀 치세요!' '아니, 왜? 뭐라고..??!!' '요즘 엄마 하는행동 보면 챙피하다니깐요... 꼭 귀신홀린 사람같아요...' '뭐가?!!' '아까도 봤잖아요... 이모분줄도 모르고 그냥 남자면 꼬실려고 추태부리는거...??! 이 동네에서 갈보년이라고 수근거린다니깐요??' '그러니? 사업하려니까 그런거 아니니??' '에이~ 그게 아니라니깐요.!!' '으..응~ 아..알았다...' 나는 경희가 안내해준 내실에 들어가 혼자 생각해 보았다. "큰 처제를 저렇게 변하게 만든 장본인이 혹시 내가 아닐까??" 찹잡한 생각에 젖어있을 때 누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조그만 자개상에 안주와 술 주전자 를 들고 내앞에 놓고는 앞에 퍼질러 앉았다. '경희 이모부세요? 전.. 희숙이예요...이희숙...' '그러냐? 아가씬... 여기서 일하냐?' '호호호... 그럼 다른데서 이모부 시중들러 여기왔어요? 여기서 일하니까 들어온거죠...호호호..' 나는 그때야... 희숙이라는 애를 똑바로 쳐다볼수 있었다. 술이 약간 취한 것 같았고 나이는 고작해야 스물 둘~셋정도쯤 보였다. 유방은 스폰지로 받쳤는지 모르지만 엄청 컷고 엉덩이도 투실하게 퍼져 건강해보이는 글레머타입의 그런 아가씨였다. '이모부! 자 한잔 받으세요... 이 희숙이가 따라드릴께요...' 희숙은 주전자를 들며 나더라 술을 받으라 했다. 나는 따라주는 술을 단숨에 마시고 희숙에게 술한잔을 따라주자 원ㅅ을 해 버리고 나에게 또 술잔을 돌렸다. 소주에 오이를 썰어서 섞은 "오이주" 라는 소주였다. 미닫이로 칸이막힌 옆방에서는 여자와 남자들의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우리가 이야기하는데도 지장을 느낄정도로 시끄러웠다. 희숙은 생글거리며 미닫이문을 옆으로 10센티쯤 열고 그쪽방을 보다가 까르르 웃으며 나더러 보라고 그쪽으로 잡아끌었다. 그 방은 방금전 처제가 들어간 손님들의 회식하고 있는 손님방이었다. 희숙과 나는 그 문틈으로 손님방에서 무얼하는지 모두 볼수 있었다. '크크크... 이모부 좀 있으면 생비디오 해요.. 생비디오...???' '생 비디오???' '네에... 이모부, 생비디오 처음봐요? 이모부 이런데 처음 온건 아니죠?' '첨은 아니지만... 지방에선 처음인걸..' '그래요? 지방이 훨씬 야해요... 이런 생비디오 없으면 손님들 하나도 오지 않올걸요... 사장님도 이젠 익숙해서 잘 해요..호호호..' '무어? 경희엄마가??!!' '호호호... 오늘 잘 하면 처제 하는거 다 보겠다....호호호 재미있어라..' 나는 할말을 잊고 희숙을 쳐다보자 희숙은 오히려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모부! 걱정마세요... 이모부는 제가 봉사해 드릴께요...호호호.' 하고는 슬그머니 옷위로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그럼... 여기서 애숙이가 손님들과 씹한다는 소린가??!!" 나는 약간 해깔렸다. 처제가 늦게 들어왔다고 떠드는 소리와 손님중에 한 사람의 처제의 엉덩이를 철썩! 소리가 나게 때렸다. '아잉~ 왜 그래에...?!!' 처제는 아프지도 않은지 오히려 색기를 풍기는 목소리로 싫은체 하였다. 이에 용기를 얻었는지 또 다른 놈이 처제를 와락 끌어안고 한손으로 풍만하게 보이는 유방을 움켜쥐자 처제는 아픈지 그 손님을 떠밀려고 했지만,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부끄러운 자신을 감추려는 제스처에 불과했다. '크크크... 정마담.... 어디 한 번 봐... 먹을만 한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이제는 많은 사람 앞에서 노골적으로 처제의 바지 자크를 내리려고 하였다. '아악~ 이러지들 마이~ ' '누가 잡아 먹는데? 잠깐 보기만 한다니깐?' 이제는 처제의 반항도 거칠어 지고 손에 힘이 들어간 행동이였다. 그러자 자크를 내리려던 그놈이 애숙의 양손을 잡고 끌어 안자 처음 엉덩이를 때리며 추근대던 그놈이 처제의 바지 자크를 밑으로 좌악- 내려 버렸다. 처제의 바지는 힘 없이 바닦으로 흘러 내리고 앙증맞은 하얀 팬티가 위태롭게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 있을뿐이다. '우와~ 정마담 멋 있는데!!' 곁에서 구경하며 침을 질질 흘리던 나머지 놈들도 모두 관심을 보이며 처제에게 접근 하였다. '우와! 우리 벗겨 보자구?!!! 히히히.' 다른놈이 양손 엄지손가락을 팬티 양쪽에 걸고 밑으로 내리자 처음에는 투실한 엉덩이에 걸려 멈칫 하였지만 어는세 까만 보지털로 뒤 덮힌 보지가 모든 사람에게 들어나고 말았다. 나는 맨 정신에 처제가 당하는 꼴을 보고 당황했지만 희숙은 태연하였다. 아마, 이런행동을 여러번 봐서 만성이 된 모양이다. '처제 안됐는데..?' '아뇨, 이모부...사장님은..이런걸 즐기나 봐요...?!!' '그럴 리가?' '아까 사장님이 이모불 꼬실려고 까지 하는거 같던데... 형부는 남이 아니잖아요?' 나는 처제와의 관계가 희숙에게 들킬까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나 희숙은 더 이상 말은 않고 문틈으로 손님방에서 처제가 하는행동에 스릴 을 느끼며 나와같이 훔쳐보는걸 즐기고 있었다. 손님방에서는 손님들 시중 들던 김양(나중에 알았음)이 보기가 않됐는지 손님들을 말리며 끼어 들었다. '아이~ 김 사장님... 언니는 사장님이잖아요...그만들 하세요..네?!!' '야~ 이년아... 언니는 보지도 없다냐? 니 보다 백배는 낫다..크크크' '아아... 그만들 하라니까.. 네에?!!! 그만...' '야! 그년도 벗겨라...후후후.' 누가 한마디 하자 두놈이 이번에는 김양에게 달려들어 애숙이처럼 아랫도리 만 허겁 지겁 벗겨내기 시작 했다. 처제 보지속에는 벌써 한놈이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끌적거리기도 하고 앞 뒤로 퍽-퍽- 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