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9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강물은 흐르고-9부
최고관리자 0 40,901 2022.11.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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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나라에서는 사촌간의 결혼을 인정합니다. 그런건 우리도 알아요!미라가 톡 쏘듯이 한마디 하자 옜날에는 간혹 있었으나 요즘은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가정을 팽게치고 무단 가출하는 남자 여자들이 많은데 입에 풀칠도 힘드는데 재혼은 꿈 꿀수 없다보니 성욕을 달랠 수 없어 근친 상간을 하는 경향이 많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보았습니다. 참! 한심한 나라군요! 미라가 혀를 차며 말했다. 음 미찌꼬! 엄마 아빠는 뭐하나?미라가 미찌꼬에게 물었다. 아빠는 몇년전에 돈 벌어온다고 나가시고는 연락이 없고 엄마와 오빠랑 셋이서 살았습니다 그럼 미찌꼬를 누가 팔았지? 저가 학교에 같다 오니 엄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나 들어가보니 오빠랑 엄마랑 이상한 짓을 하고 있기에 화들짝 놀라 방문을 닫았는데 너무 세게 닫히는 바람에 오빠가 알고는 나오더니 절 엄마 방으로 끌고 가서는 옷을 벗기더니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거기 미라가 말을 끊으며 거기라는 표현 쓰지 말고 바로 이야기해! 죄송합니다.손가락을 저의 보지에 살살 넣어보더니 엄마에게 우리 이짓 아끼꼬에게 들켰으니 어디서 누가 아다라시 산다는데 아끼꼬가 아다라시니 팔자고 하니 엄마는 처음에는 안된다 하시더니 입에 풀칠도 어려우니 아끼꼬 가면 호강 할거고 우리도 100만엔만있으면 포장마차라도 할 수 있으니 좋고 또 누구 눈치 안보고 즐길 수 있다며 설득하자 엄마도 수궁을 하였고 다음날 미도리 언니가 와서 처녀인지 확인하고는 같이 온 남자에게 돈을 주고는 절 여기로 데리고 왔습니다. 허!거의가 다 근친상간 하는구먼 회장님!이제 아끼꼬는 어떡 하실 겁니까?미라가 형석을 보며 물었다. 음~!미찌꼬의 집에 한 1000만엔 주고 영원히 여기서 살게해! 미찌꼬!너도 여기 살고싶니?미찌꼬에게 미라가 말했다. 네 여기에 살고싶은 이유가 있어?그러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여기서는 배 부르게 먹을 수가 있고 또 저의 처녀를 가져가신 분에게 평생 저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흠~!좋아! 일본에도 이렇게 착한 사람도 있군요!회장님! 이사람아! 우리나라에는 모두가 착한 사람만 있든가?일본이란 나라에도 찾으면 착한 사람 많을 거야 감사합니다!회장님!가네꼬가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모두 배 안 고픈가? 그러자 가네꼬는 먼저 안 물어본 것이 후회가 되는지 죄송합니다!회장님 좋아하시는 횟집 예약 하여 두었습니다.가시죠 자~! 그럼 모두 옷 입고 나가지! 그때 인터폰이 울리자 가네꼬가 얼른 받드니 뭐라고 이야기하고 수화기를 내리며 회장님 아끼고 대신의 여자애가 왔다고 해서 들여 보네라 하였습니다. 음~!그래 그럼 우선 선이나 한번보지 그말이 끝나자 말자 미찌꼬 보다 쪼끔 어리거나 동갑 정도의 소녀가 벌벌 덜며 들어왔다. 너 한국말 할줄 아니?미라가 그애 에게 물었다. 그러자 고개를 끄떡였다. 일본의 젊은 사람들 영어와 한국어는 필수입니다.가네꼬가 거들었다. 이리 가까이 와!그러자 아장 아장 일본식 걸음으로 다가 왓다. 이름이 뭐냐!그러자 고개를숙이고 게이꼬 입니다 몇 살이지? 14살입니다그러자 미라가 고개 들고 대답하고!이제부터 내가 묻는 말에 거짓말을하면 혼 나!알았어? 네하며 고개를 들었다.소녀는 놀랬다.모두가 벌거 벗고잇으니….. 너! 섹스 경험 있지?소녀는 얼굴을 붏히며 그런 것 한번도 안 해 보았습니다 그럼 자위는? 그건…. 똑 바로 이야기해! 몇번 해 보았습니다 뭘로? 책상 다리에…. 그럼 섹스 비디오나 영화는? 두번 보았습니다 하고싶거나 궁금하지는 안았어? ……. 됐어요!회장님 아다라시인지 아닌지는 식사후에 하도록하고 나가시죠 그래 이애도 같이 데리고 가지 네!회장님! 그러며 형석이 앞장서서 거실로 들어가 옷을 입고 다른 사람도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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