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일기 단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여동생의 일기 단편
최고관리자 0 64,931 2022.1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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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일기[단편]~영자님 꼭 보셈 나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한다 . 여동생의 비밀이다. 동생의 일기를 봤다.나는 믿기지가 않는다. 어떻게 이럴수가? 동생은 중2의 학생이다. 컷다고는 하나 내가 보면 여전히 어리다. 그런 여동생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된다. 누가 봐도 믿지 못할것이다.충격이 너무 커다~! 착하고 이뿌기만 한 여동생이다. 일기를 공개 한다. {5월 13일} [오늘은 무지 힘든 하루다.학교에서 대청소를 하는 날이다. 그러는 나는 오후 늦게 까지 청소를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들어선 나는 오빠와의 약속이 생각 났다. 오빠는 나를 많이 아껴준다.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 나는 그런 오빠를 사랑 하고 있다. 나는 욕실로 가서 문을 잠그고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알몸인채로 침대에 누워서 자기 시작했다. 얼마나 자다가 다시 깼다.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었다. 나는 옷을 입고 거실로 향했다. 집에 아직 아무도 돌아 오지 않았다. 나는 샤워실로 가서 얼굴을 싯고는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웠다. 앗~! 오빠와 약속이 있는데~! 나는 옷을 찾고 또찾고 해서 입을만 한것이 없었다 나는 오빠 앞에서 항상 이뿐 옷을 입고 싶었다. 그러면서 (오빠는 내가 교복 입은 모습이 이뿌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교복을 입었다 그리고 빠르게 문을 열고 나가면서 대문을 열고 닫고 잠그고 나서 달렸다 약속 장소는 군포였다 수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 했다. 바람이 불어 왔다 ,시원한 바람이였다. 그런데~! "아~!" 나는 아래에서 시원한감이 전해온 잠시 걸음을 멈췄다. (이구~! 팬티를 안 입었구나~! 어쩌지?지금 어디가서 산단 말이야?) (그냥 가? 아님 집에가서 입고와? 아니야~!시간이 없는데) (에이 !모르겠다 ! 걍가지뭐~! 누가 알기라두 하겠어~!) 그러면서 나는 지하철을 탔다.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자리가 몇군데 비어있었다. 나는 차가운 가죽으로된 자리에 앉았다. 근데~! 차가운 가죽에서 전해온 시원함이 나의 음부에 전해왔다 나는 약간 흥분했다. 나는 천천히 천천히치마를 앉은 자리서 박으로 뺐다 완전히 내 음부가 의자에 닿은 것이다. 아~!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아주 느리게 내 음부를 의자에 비볐다. 신음을 할뻔 했다.나는 참으면서 계속 비볐다. 소리를 낼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음부에서 쾌감이 계속 번져 오기 시작 했다. 나는 쾌감에 못이겨 그만 신음 소리를 냈다. 순간 많은 사람이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얼굴을 붉히면서 머리를 숙이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창피 하게도 나의 보지속에서 씹물이 흘러 나오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움직이지두 않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야 했다 아님 더 많은 씹물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군포 역이다. 나는 일서 서면서 문을 향했다 . 문앞에 다가선 나는 앉은 자리를 뒤돌아 봤다. 아차~! 나의 씹물이 자리에 흘려진것이다. 그 옆자리 남자가 보더니 내가 앉았던 자리에 옮겨 안았다. 그리고 손을 엉덩이 아래로 집어 넣고 다시 빼더니 손가락을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엇다. 그순간 나는 얼굴이 홍당무 처럼 붉어졌다. 문이 열렸다. 나는 박으로 뛰쳐 나갔다. 그리고 빠르게 군포역 화장실로 달려갔다. 화장실에 들어간나는 문을 걸고는 약간 재밋듯이 지하철에서 벌어진 일을 생각했다. 약간은 짜릿했다. 남자가 엉덩이서 손을 빼고 손가락을 빨때 마치 손가락은 분몋히 젖어 있었다, 그렇다면~!아~! 그럼 나의 씹물을~! 마치 나의 보지가 그남자의 입에 닿은듯한 느낌이 였다. 나의 보지에선 다시금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것이였다 나는 손으로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봤다 씹물이 보지를 적셨다. 나는 손으로 보지를 한번문질렀다, 또다시 씹물이 흘러 나왔다, (이럴때가 아닌데 ~오빠가 기다리고 있자나) 나는 휴지를 꺼내고 보지를 딱고서는 문을 열고 약속 장소로 갔다. 오빠가 멀리서 시계를 보면서 서있다. 오빠는 걸어 오는 나를 보고는 근소리로 말했다 "야 ~! 기지베야 ~! 외 이리 늦어?" "흐흐 ~!좀 자다 보니까 늦었어. 오빠 미안해~!" 그러는 오빠는 아무말없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 야 ~! 가자 . 오늘 오빠가 쏜다~!" 나는 어깨에 걸친 오빠의 팔이 너무나 고마웠다. 오빠를 오빠 아닌 남자로 생각한 것이다. 음식점에 도착했다. 나는 내가 팬티를 입지 앟고 오빠랑 음식을 먹는것을 생각 했다. 자리에 앉았다.오빠는 이집 단골이였다. 음식을 다시키고 나서 먹었다.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쏘세지를 시켰다. 오빠는 이상하다는듯 나를 보면서 "그게 맛있냐? "응 " 나는 오빠를 보면서 쏘세지를 한번 빨았다. "에휴~! 에이 기지베" 나는 재밋듯 오빠를 보면서 생각 했다. (이게 오빠의 자지면 얼마나 좋을가? 나는 오늘밤 이걸로 오빠를 생각 하면서 오빠를 대신 할꺼야" 나는 일어서서 비닐 봉투를 달라고 하고는 쏘세지를 싸서 핸드백에 넣고 앉았다. 음식을 먹고난 후 오빠가 계산을 하고 난 다음 음료수를 들고 거리를 걸었다.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 늦었다" 하면서 지갑을 꺼내더니 수표를 꺼내고는 나의 손에 쥐어 주었다, 나는 손에 든수표를 보고 오빠를 봤다 "외? 더줘?"하면서 또한장 꺼냈다 나는 재빨리 수표를 뺏었었다 "한장이면 족한데 더주면 고맙지머" "이런 ~담에 5만원만 준다" 그말에 나는 혀를 내밀었다. " 흥 ~치사하게 동생한데 투자하는것도 돈을 줬다 뺏었다 하기야? "엥~ 야~! 난 돈을 쥐어 줬지 ,뺏지는 않았다" "에게~! 그럼 담에 5만원만 준다는 말은 뺐는다는 말이랑 똑 같자나" "에휴 ~! 알았어 ! 기지베야 ~하여튼 돈 뜯는 기계라니까!" "헤헤~!" 나는 그런 오빠가 너무나 좋았다. " 빨리 집에가 " 그러고는 택시를 세우고는 2만원을 꺼내고는 기사한데 말했다. " 아저씨 ~! 수원 뉴코아요~!중간에세워 달라고 해도 세우지 마요" 그리고 2만원을 아저씨 한테 주었다. "쳇 ~그렇게 못믿으면 오빠가 직접 태우다 주지~흥" 그말에 오빠는 웃으면서 " 알았어 암튼 집에 빨리 들어가 오빠가 확인 할꺼야" 흠 나는 오빠의 말을 들어면서도 일부러 아닌척 했다. 오빠랑 만나서 헤어지게 되면 꼭 집에 들어 갔는지 확인 하는 오빠다. 그런 오빠가 너무 고맙다. 택시를 타고 뉴코아서 내리고는 집으로 향했다. 대문을 열고 현관물을 열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TV를 켰다 그런데 테이블에 쪽지가 있었다. 아빠랑 엄마가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집으로 갔다는 글이다 나는 TV를 끄고 내방으로 갔다. 생각 해보니 핸드백에 쏘세지가 들어 있다는 것을 깜빡 했다. 나는 쏘세지를 꺼내고 입으로 빨았다 마치 오빠의 자지를 빤것처럼 나는 침을 흘리며 빨았다. 흥분 하기 시작 했다. 나는 옷을 벗고 알몸인채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거울로 나의 보지를 비춰봤다 대음순이 소음을 덮여져 있다 나는 손으루 보지를 살짝 벌렸다. 보지에서는 씹물에 의해 아직도 약간 젖어 있다 올때 오빠를 생각 하면서 흘럿던 것이다. 나는 쏘세지로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순간 나는 신음을 했다. 나는 보지속에서 약간의 우유빛 액체가 흘러 나온것을 봤다 보지는 이미 젖을때로 젖었다. 그리고 젖꼭지가 빳빳해지는것도 느겼다. 나는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쏘세지를 밀어 넣었다. 아 ~!흑 오빠~! 너무 조아~!좀~더 쏘세지를 조금 더 밀어 넣자 나는 씹물이 많이 나온다는것을 느꼈다. 거울로 나는 보지가 쏘세지를 쎄게 조이고 있는것을 봤다. 나는 쏘세지를 계속 넣다 뺐다 반복했다 많은 씹물이 책상을 적셨다. 그리고 거울로 나의 얼굴을 보고는 음탕하다는것도 알았다 나는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을 보고 오빠가 쑤셔주면 더 많이 나올텐데 하면서 오빠를 생각 했다 . 그리고 잠시후 고조에 달한 나는 유유빛 액체가 마치 남자의 적액마냥 보지 박으로 흘러 나왔다. 나는 오빠가 쑤셔서 나온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쏘세지를 빼고 입에 넣고 빨았다. "오~! 오빠 ~언제 나의 보지를 쑤셔줄꺼야?" 나는 간간히 전해오는 쾌감에 침대에 눕고는 오빠를 생각 하면서 잠이 들었다 언젠가 오빠를 내남자로 만들거야~! -------------------------------------------------- ----------------------- 이글을 보고난 나는 그만 할말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 그토록 아끼던 여동생이 이런일을 벌인다는것은 나에겐 커나컨 충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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