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회 / 유니이야기 - 4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동백회 / 유니이야기 - 4부
최고관리자 0 43,640 2022.11.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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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회 / 유니이야기그 후로 동해의 손가락이 두개를 넣었다. 한달 후에는 세개. 또 한달이 지난 후에는 항문으로 삽입해왔다. 아팟지만 참을만 하였다. 그동안 동해가 꾸준히 넓혀놓은 까닭이다. 동해와 그렇게 만난 후 계속 하늘이와 푸우도 만났다. 내 섹스파트너가 네명이나 생긴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시돌은 섹스파트너라는 생각이 안들고 내 연인이었다. 그 느낌은 다른 친구들과는 사뭇 달랐다.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다. 어느 날 다정이와 푸우가 함께 우리집에 왔다. 모텔 가기가 좀 그래서 우리집으로 왔단다. 하기는 우리집처럼 편한 곳이 없기는 하다. 둘이 화장실에서 샤워할 때 푸우가 나도 들어와서 함께 하잔다. 머뭇거리니 다정이가 내 손을 잡아 이끈다. 그렇게 우리는 셋이서 함께 사랑을 나누었다. 푸우가 삽입을 할 동안 나는 다정이의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다정이의 입속에 혀를 밀어넣었다. 서로의 타액을 듬뿍 나누었다. 그러더니 푸우가 다정이한테 내려와 나를 찔러댓다. 어느 날 다정이와 수선화가 놀러왔다. 차한잔을 나눈 다음 나는 말했다. [이제부터 키스타임] 며칠 전 다정이와 쓰리섬을 하면서 여자끼리 키스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먼저 다정이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 다음은 수선화와.... 그리고서 나는 수선화의 옷을 벗겨주었다. 바지와 브라우스 그리고 팬티와 브라 그리고 양말까지. 다정이는 내 옷을 벗겨주었다. 브라를 벗긴 다정이는 유방을 잡아온다. 주물럭거리면서 빨아온다. 수선화가 다정이의 옷을 벗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 그 후로 우리집에서 혹은 단둘이서 혹은 셋이나 넷이서 어떤 때는 여덟 모두 모여서 그렇게 우리는 마음껏 서로를 즐겼다. 내 애인이 네명(이시돌, 푸우, 동해, 하늘)에서 일곱명(수선화, 다정이, 구름이를 더하여서)으로 늘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내 나이 마흔 여섯 어느 날 서랍을 정리하면서 우연히 동창회 명부를 발견하고 미리에게 전화를 하였다. 너무나 반가웠다. 옛날 동백회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그리운 이름들 은수, 미리, 지영이 보고싶다. 미리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만나기로 하였다. [미리야] [유니야] 우리는 금방 서로를 알아보았다.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때까지도 지주 만났다가 그 후로 내왕이 끊어져서 이제 20년만에 처음 보는 것이다. 너무나 반가웠다. 미리와 나는 식사를 한 후 우리집으로 장소를 옮겼다. 오랜만에 만났어도 우리는 참 잘 통하였다. [은수언니한테 엉덩이맞고 노팬티로 다닐 때가 즐거웠는데] [유니 넌 늘 밝고 쾌활했었는데 여전하구나] [그때 미리 너는 브라도 잘 안했는데 어디 지금도 안했는지 한번 보자] 그러면서 가슴을 푹 찔러온다. [브라를 했네. 호호호호] 그렇게 옛추억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즐거워했다. [어때 애인은 있니?] ...미리 [응 많지 히힛. 일곱이나 된다] [그렇게 많해? 능력있다야] [너는?] ... 유니 [나도 있지 아주 어린 애인 히히히히] [누구니? 얘기해주라] [다음에 얘기할께 ㅎㅎ 처음 만나서 얘기하려니 쑥스러워] ...미리 [그래 ㅎㅎ 그럼 나도 다음에 만나서 얘기해줄께] 내 나이 40때 만났던 동백회 친구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싫증났는지 다른 애인들이 생겼는지 연락들이 뜸하다. 그래도 가끔 만나서 섹스를 즐기는 것이다. 물론 여자친구들도 여전히 만난다. 얼마 후 다시 만난 미리는 나이답지 않게 짧은 미니스커트차림에 가슴이 깊이 파여 가슴골이 드러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모습으로 우리집에 나타났다. [와~~~~ 미리 예쁘다] 처음 만날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예전의 미리이미지에 맞게 차분한 느낌이었지만 오늘의 느낌은 섹시함이었다. 미니스커트도 얇은 소재여서 팬티끈이 보이지 않는다. 꼭 노팬티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저토록 짧은 미니스커트인데 어찌 노팬티일 수가 있을까 싶어서 팬티끈이 없는 팬티겠지 생각하고 넘어갔다. 우리는 빵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동백회이야기를 하느라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마침 무릎을 고치는 미리의 미니스커트속을 그대로 보게 되었다. 팬티가 보이지 않고 거뭇한 음모만이었다. 노팬티였다. 갑자기 욕정이 확 일어났다. [미리야~~~~] 부르면서 손으로는 팬티속에 집어넣고 미리의 입술을 덮쳐갔다. 미리도 거침없이 내 입술을 받아주었다.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한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다. 미리의 가슴을 쪽쪽~~~~ 빨아대니 미리가 흥분되는지 연신 신음성을 흘린다. 미리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물이 많은지 질질 흘리고 있다. 무척 민감한 몸인가보다. 엉덩이를 빨아주어도 몸을 떨면서 흥분하였고 허벅지를 빨아주어도 흥분하였다. 이토록 민감한 몸은 또 처음이다. 온몸이 성감대와 같이 느껴진다. 그러면서 미리는 나를 적극적으로 빨려고 하지 않는다. 미리의 항문을 빨아주면서 항문이 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미리도 나처럼 애널섹스를 즐기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니 역시 흥분되는지 마구 흔들어댄다. 오래전 동해와의 애널섹스의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다만 다른 것은 내가 손가락을 넣어 주도권을 잡는 것이었다. 그렇게 사랑을 나눈 우리는 함께 샤워도 하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섹스할 때도 느낀 것이지만 미리는 몹시 수동적이었다. 그렇다고 섹스에 별로 관심이 적다는 말이 아니었다. 오히려 온몸이 성감대라고 하리만치 몹시 민감하였다. 섹스에 자주 길들여진 몸으로 느껴진다. [미리야.... 전에 말안했던 네 애인이 누구니?] [.............] 아무 대답이 없다. [말하기 곤란하면 하지 말고 근데 너 노출 아직도 하니?] [유니야, 혹시 에셈이라고 들어봤어?] [응 해보지는 않았지만 알기는 잘 알지. 너 에셈하냐?] [응] [그럼 너 섭이지?] ...유니 [어떻게 알았어?] ....미리 [수동적이고 잘 길들여진 몸하며 노팬티인 것을 보면 딱 섭이지 그럼 네 주인은 누구야? 애인이 주인이니?] ...유니 [응, 우리 아들]....미리 [엥~~~~ 아들하고?]...유니 나는 잠시 할말을 잃었다. 아무리 에셈이라지만 아들이라니.... 근친상간? 머리에 떠오르는 단어가 근친상간이었다. [오래되었니?] [응, 이제 반년정도 되어가] [그렇구나. 행복하니?] [응, 너무나 행복하고 좋아] [그래서 노팬티로 노출하는구나. 하기는 나도 대학교때까지 노팬티로 자주 외출했었는데 그러면 네가 좋아하는 것들이 뭐가 있니?]...유니 [플 말해?] [응, 플] [노출, 수치, 스팽, 골든 정도야] [골든? 오줌샤워하는 것?] [응] [그럼 마시기도 하니?] [응] [그렇구나. 나에게도 동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그렇게 내 오줌을 좋아했어 늘 그 친구에게 오줌을 먹여주었지]....유니 [나도 좋아하니 나도 먹여줘]...미리 [그럼 네 엉덩이도 때려주고 그럴까?] [응 그래줘. 내 주인이 되어줘]....미리 [애그, 팔자에도 없는 돔도 해보겠네.ㅎㅎㅎ 그래 내가 너 많이 때려주고 오줌도 먹여줄께]....유니 [고맙습니다. 주인님] 미리는 바로 무릎을 꿇고 고맙다고 머리를 조아린다. 아주 훈련이 잘된 섭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네가 원한다면 나도 사양할 것 없지... 돔, 주인, 섭, 노예라.... 이거 즐겁겠는걸.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미리를 보고 기분이 묘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친구였는데.... [주인님이라고 하니 이상하다. 남들이 들으면 곤란하고 나도 어색한데...]...유니 [그러면 언니라고 부를까요?] [그래 언니가 좋겠다] [네, 언니] [그래 엉덩이 내봐라 좀 때려줄께] [네 언니] 하면서 엎드린다. 나는 손바닥으로 미리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미리는 기분이 좋은지 아하~~~~ 하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기왕 해주는 김에 오줌도 먹여줘야지 동해한테 먹여주고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화장실에 데려가서 바닥에 뉘였다. 입을 벌리게 한뒤 그 위에서 미리의 입을 향해 오줌을 누었다. 미리의 얼굴로 오줌이 뒤덤벅이 되고 미리는 입으로 계속 마셔댔다. 나는 그렇게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게 되었다. 그렇게 몇달을 강아지 뽀삐때문에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지 모르겠다.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된 것이다. 미리는 집에서는 멜돔인 아들 민성을 모시고 나의 집에 와서는 펨돔인 나를 모시는 것이다. 미리도 민성과의 섹스와는 또 다른 레즈를 하게되니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미리를 보니 요새 시들해진 내 동백회친구들이 생각난다. 물론 여중, 여고때의 동백회가 아니라 갑장친구들의 동백회다. 그 친구들에게 미리를 먹여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미리에게는 미리 말해주었다. 내 애인들이 있는데 나대하듯이 잘 모셔달라고.... 애들을 불렀다. 하늘이와 다정이만 못오고 이시돌, 동해, 푸우, 수선화, 구름이가 왔다. [애들아 오랜만이다. 오늘은 내가 강아지 한마리 소개해줄께]....유니 [미리야 이리 나오너라]...유니 [네, 언니] 하면서 강아지처럼 기어나온다. [일어서서 옷을 벗고 언니 친구들한테 인사드려라]...유니 [네, 언니] 하면서 미리가 옷을 벗는다. 티를 벗고 브라를 벗는다. 아래 미니스커트를 벗으니 노팬티다.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남토들은 연신 침을 삼킨다. 그도 그럴 것이 강아지랬더니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얼굴에 통통한 몸매는 여간 섹시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일줄은 전혀 짐작도 못했던 것이다. 옷을 다 벗은 미리는 언니 친구들에게 공손히 큰절을 올리고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애들아, 우리 강아지 많이 예뻐해주고 쓰다듬어주고 먹고 싶으면 먹기도 하고 가지고 놀아라] [이름을 뭐라고 부를까?] 푸우가 나에게 물어본다. [응, 이 강아지 이름이 뽀삐야. 우리 뽀삐 많이 사랑해줘라]...유니 [뽀삐야, 몇살이니?].... 푸우 [마흔 여섯입니다] [우리하고 동갑이네. 어디 가까이 와봐라]...푸우 푸우는 미리의 가슴을 만져봤다. [내가 맛좀 볼까?]...푸우 [우리 모두 좀 데리고 놀자]....구름이 그리고는 돌아가면서 눕혀진 미리를 만져댓다. [우리 뽀삐는 엉덩이 때려주고 오줌 먹여주면 좋아한단다]...유니 그러자 수선화가 미리에게 먹인다면서 바지를 벗는다. 마침 오줌마려웠다고.... 수선화가 유리병에 오줌을 싸서 미리에게 준다. 미리는 무릎꿇고 앉아서 꿀꺽꿀꺽 잘도 마신다. 다 마시고 나서 [언니 잘 마셨습니다. 귀한 성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러더니 이시돌이 옷을 벗고 미리에게 달려든다. 가슴과 보지를 한참 빨더니 이내 삽입한다.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에서 둘은 뜨겁게 섹스를 한다. 그리고는 사정기운이 있는지 얼른 빼서 미리의 입에 넣는다. 미리는 이시돌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는다. 그리고 자지에 묻은 정액도 깨끗하게 빨아준다. 그러더니 푸우가 달려든다. 푸우가 힘차게 섹스를 한 후 또 동해가 한다. 그렇게 세 남토들에게 돌려가며 섹스한 미리는 자기를 사랑해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큰절을 다시 올린다. 구름이가 미리의 엉덩이를 때린다. 수선화가 내 책상의 30cm 자를 가져와서 그 자로 미리를 때려주었다. 미리는 흥분해서 정신이 없다. 여러 언니오빠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만해도 수치스러워 몹시 흥분되 보지에서 물이 질질 나오는데 또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섹스하니 흥분되어 미칠 지경인 것이다. 게다가 언니들이 손바닥으로 잣대로 스팽을 당하니 까무러칠 정도였다. 구름이는 엉덩이뿐 아니라 가슴과 보지도 손바닥으로 마구 두들겼다. 그러면서 못참겠는지 미리의 입술을 덮쳐갔다. [옷이나 벗고해라] 하면서 동해가 구름이의 옷과 브라를 벗겨주었다. 구름이가 미리의 보지를 핥아대느라 엉덩이를 치켜드니 동해가 구름이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댄다. 수선화도 옷을 벗고 자기 보지를 미리의 얼굴에 부벼댄다. 이시돌이 수선화의 가슴을 뒤에서 잡아오고... 푸우가 나에게 키스해온다. 내 옷을 벗긴다. [아까 하고 또 할 힘이 남았어?]...유니 [예쁜 유니하고라면 백번이라도 해야] 하면서 나를 눕힌다. 순식간에 우리집 거실이 후끈 달아오른다. 그렇게 그룹섹스하는 멤버가 한명 더 늘게 되었다. 이시돌, 동해, 하늘, 푸우, 구름이, 수선화, 다정이, 미리 모두 내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들이었다. 애들아~~~~ 사랑해. 유니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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